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쓸데없이 까칠한 너의 이름은
"쓸데없이 까칠한 너의 이름은" 내용보기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쓴 리뷰입니다.너와 나의 노래가 심장을 울릴 때<쓸데없이 까칠한 너의 이름은> 음악으로 이어진 네 편의 이야기“음악이 세상을 바꿀 수 있을까?”이 질문에 대한 대답을 네 명의 작가가 각자의 방식으로 써 내려간 책,바로 <쓸데없이 까칠한 너의 이름은>입니다.한 권 속에 네 가지 이야기가 담긴 옴니버스 소설집으로,모든 이야기는 ‘음악’
"쓸데없이 까칠한 너의 이름은" 내용보기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쓴 리뷰입니다.



너와 나의 노래가 심장을 울릴 때

<쓸데없이 까칠한 너의 이름은>

 음악으로 이어진 네 편의 이야기




“음악이 세상을 바꿀 수 있을까?”

이 질문에 대한 대답을 

네 명의 작가가 각자의 방식으로 써 내려간 책,

바로 <쓸데없이 까칠한 너의 이름은>입니다.


한 권 속에 네 가지 이야기가 담긴 옴니버스 소설집으로,

모든 이야기는 ‘음악’을 공통 주제로 하고 있어요.

하지만 각자의 색깔로 표현된 이야기들은

 전혀 닮지 않았고,

읽다 보면 마치 한 장르의 다른 악장처럼 느껴집니다.


<쓸데없이 까칠한 너의 이름은> 책은 청소년 소설이지만

각각의 소설속에서 음악으로 

써내려간 세상을 읽어나가다 보면

같은음악이라도 그 울림이 다른것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아이돌을 좋아하는 규리는 음악이 금지된 세상에 떨어져

노래를 부르면 교정시설로 끌려가지만

“노래는 사람의 의지를 꺾는 게 아니라 되살리는 것”

이라는 메시지가 크게 남게해주는 글이였고


음악신동이였던 아랑은 

쇼팽의 피아노 협주곡 1번을 함께 연습하며 

알게된 요안과 마음을 나누지만 내가알던 요안은

 그 요안이 아니였죠

하지만 다시 음악으로 일어서는 

용기를 알게해준 글이였습니다.


평행세계의 또 다른 자신을 만나는 유리는 

다른 세계관에서 음악을 찾아 

문제를 해결해 나가곤 하는데요

“이 세계엔 수없이 많은 네가 있어.

그중 어느 세계의 너는 여전히 행복할 거야.” 라는 

이 문장이 가장 기억에 남았습니다.


자기 자신을 사랑하고 위로하라는 음악의 울림

이렇게 각각의 소설 속에는 

음악이라는 소재가 들어가면서

다양하게 메세지를 전달해줬어요


<쓸데없이 까칠한 너의 이름은> 속 네 가지 이야기는

모두 음악을 통해 자신을 찾고, 타인을 이해하며, 

세상을 바라보는 법을 보여줍니다.


이 모든 장면이 한데 어우러져 

하나의 소설처럼 느껴지기도 했어요

과연 나는 어떤 음악에 몰입을 해봤는가 

생각해보기도 했습니다


누군가를 위로받고, 또 위로해주었던 음악들

여러분들에게 위로받고 위로해줬던 음악은 무엇인가요?





이 도서는 출판사로부터 제공받아 읽고 작성한 솔직한 서평입니다.

#쓸데없이까칠한너의이름은 #음악소설 #음악 

#한솔수북 #청소년소설 #청소년문학 #환상 #팩션소설

#책담 #한솔수북


y**********7 2025.11.12.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음악으로 만나는 네 편의 환상 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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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쓸데없이 까칠한 너의 이름은> 소설책 속에는 네 편의 이야기가 실려있어요.모두 '음악'을 주제로 한 이야기들이죠.그리고 누가 읽어도 그 중 한 가지는 '내 이야기인데' 싶은 이야기가 있을거라는 생각이 드는 책입니다.이 이야기들의 공통점은 '음악'이라는 소재 외에도 한 가지가 더 있는 것 같아요.바로 현실과 판타지의 경계가 분명하지 않다는 것이죠.현실 속에 판타지가 섞여
"음악으로 만나는 네 편의 환상 소설" 내용보기


<쓸데없이 까칠한 너의 이름은> 소설책 속에는 네 편의 이야기가 실려있어요.

모두 '음악'을 주제로 한 이야기들이죠.
그리고 누가 읽어도 그 중 한 가지는 '내 이야기인데' 싶은 이야기가 있을거라는 생각이 드는 책입니다.


이 이야기들의 공통점은 '음악'이라는 소재 외에도 한 가지가 더 있는 것 같아요.

바로 현실과 판타지의 경계가 분명하지 않다는 것이죠.

현실 속에 판타지가 섞여 있는 느낌이랄까요?

마치 투명한 물이 담긴 물통에 물감을 떨어뜨리고 그 색이 퍼져나가는 것처럼 말이죠.


저는 질풍노도의 시기에 음악을 정말 많이 들었어요.

아이돌을 좋아하는 시기도 있었지만 그 시기가 지나면서는 오히려 음악적 스펙트럼이 더 넓어졌죠.

왜 그렇게 음악을 좋아했나 생각해 보면 '현실 도피'였던 것 같아요.

음악을 들으며 멜로디와 가사 속에 빠져들다 보면 현실의 걱정들을 잠시 잊을 수 있었거든요.

그렇게 음악에 빠져들어 또 다른 세계의 나를 만들어갔어요.

누군가와 이별을 하게 되고, 상큼 발랄한 모습으로 뉴욕의 거리를 돌아다니기도 하고,

갑자기 세상을 향한 분노가 치솟기도 하고 말이죠.

그렇게 음악에 빠져드는 순간들이 '판타지'가 아니었을까 생각이 들어요.


음악 없이 살 수 있을까 고민하던 아이는 음악이 없는 세상에 뚝 떨어지고,

피아노가 전부인 아이는 자기처럼 피아노가 전부인 누군가를 만나게 되고,

누군가의 행복을 위해 음악을 되찾아주기도 하고,

진짜 음악을 한다는 것의 의미를 찾아가며 성장하기도 하는 이야기들.


자신의 정체성을 찾아 방황하는 아이들이 음악을 통해 연결되고 성장하는 이야기이기도 하지만

또 다른 세계로 여행한 듯한 느낌이 드는 즐거운 책이에요.


YES마니아 : 플래티넘 l****7 2025.11.10.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4개의 옴니버스형식의 이야기책 <쓸데없이 까칠한 너의 이름은>
"4개의 옴니버스형식의 이야기책 <쓸데없이 까칠한 너의 이름은>" 내용보기
*본 도서는 출판사의 서포터즈로 제공받아 읽어본 후 쓴 서평입니다.*음악을 좋아하는 작가 4분이서 옴니버스 형식으로 구성된<쓸데없이 까칠한 너의 이름은>.제목을 읽어보면 마치 청소년 때의연애시절이 기억나게 되는데 표지의 그림을 보면 피아노 그림이 있고수많은 악보들이 하늘 위에 떠다니고 있어요.음악과 관련되는 이야기책이라는 걸 알 수 있어요.첫 번째 이야기 _ 소리를
"4개의 옴니버스형식의 이야기책 <쓸데없이 까칠한 너의 이름은>" 내용보기
*본 도서는 출판사의 서포터즈로 제공받아 읽어본 후 쓴 서평입니다.*
음악을 좋아하는 작가 4분이서 옴니버스 형식으로 구성된
<쓸데없이 까칠한 너의 이름은>.
제목을 읽어보면 마치 청소년 때의
연애시절이 기억나게 되는데 표지의 그림을 보면 피아노 그림이 있고
수많은 악보들이 하늘 위에 떠다니고 있어요.
음악과 관련되는 이야기책이라는 걸 알 수 있어요.

첫 번째 이야기 _ 소리를 들려줘
아이돌 덕질을 좋아하는 주인공 규리.
어느 날 음악이 사라지고 금지되는 세상으로 바뀌게 되는데
음악이 없어져도 주인공 규리는 노래를 부르게 되고 
무미건조한 삶이 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포기하지 않고 현실과 맞서는 규리를 보니 어쩌면 세상과 타협하기보단
도전해 보고 이겨내는 세상을 살아가야 되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두 번째 이야기 _ 쓸데없이 까칠한 너의 이름은
음악에 재능이 있는 주인공 이랑은 이사를 가게 되는데
창원에서 같은 곡을 연주하는 요안을 만나게 됩니다.
이 둘은 같은 음악으로 대화를 나누게 되는데 뜻밖의 상황을 보게 됩니다.
이 부분을 읽고 나니 쇼팽의 음악이 궁금해서 찾아보기도 했어요.
판타지 같기도 하고 누구나 한 번쯤은 생각이 드는 이야기였어요.
세 번째 이야기 _ 완벽한 유리
주인공 경주가 다른 세계에 있는 유리를 만나게 되는데 
위로와 공감이 되는 이야기였습니다.

네 번째 이야기 _ 마이소울스틱
드럼과 관련되는 이야기로 청소년뿐만 아닌 아이부터 성인까지
나 자신이 하는 일에 대해 잘 안된다면 어떤 마인드를 가져야 할지
생각이 들게 되는 이야기였습니다.

옴니버스 형식의 이야기책으로
청소년을 위한 책으로 읽어볼 수 록 빠져들게 되고
곰곰이 생각해 보게 되는 책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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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
#청소년소설
#청소년문학
#환상
#픽션소설
#책담
#한솔수북
e****7 2025.09.17.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쓸데없이 까칠한 너의 이름은-이진, 정은주, 조영주, 차영민> 음악가 들리는듯한 청소년소설
"<쓸데없이 까칠한 너의 이름은-이진, 정은주, 조영주, 차영민> 음악가 들리는듯한 청소년소설" 내용보기
<책담으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된 서평입니다>안녕하세요.10살 아들과 책을 읽는 민영양입니다.오늘 소개할 책은 청소년 소설이예요.청소년 소설은 참 매력적인 분야예요.제가 학창시절에만 해도선생님들께서 주시는 추천도서목록은죄다 어려운 고전이였거든요.지금은 장르로 인정을 받고 있고그들의 이야기에 귀를 기울여주려는 노력을책으로 하고 있다는 생각이 들어요.함께 살
"<쓸데없이 까칠한 너의 이름은-이진, 정은주, 조영주, 차영민> 음악가 들리는듯한 청소년소설" 내용보기

<책담으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된 서평입니다>


안녕하세요.

10살 아들과 책을 읽는 민영양입니다.

오늘 소개할 책은 청소년 소설이예요.


청소년 소설은 참 매력적인 분야예요.

제가 학창시절에만 해도

선생님들께서 주시는 추천도서목록은

죄다 어려운 고전이였거든요.

지금은 장르로 인정을 받고 있고

그들의 이야기에 귀를 기울여주려는 노력을

책으로 하고 있다는 생각이 들어요.


함께 살펴볼까요?





쓸데없이 까칠한 너의 이름은

이진, 정은주, 조영주, 차영민 지음

책담


4명의 작가님의 짧은 이야기를

다루고 있어요.

분명 다른 이야기들인데

음악을 주제로 해서 그럴까요?

하나로 이어지는 느낌도 받을 수 있어요.




이진

2012년 장편 소설 '원더랜드 대모험'으로 비룡소 블루픽션상을 수상하며 작가 활동을 시작했다. 장편 소설 <아르주만드 뷰티샬롱> <기타 부기 셔플> <카페, 공장> <언노운Unknown> 등이 있다.


정은주

음악 칼럼니스트. 서양 음악사의 음악 외적 이야기들을 칼럼과 방송, 강의로 소개하는 작가이다. 가끔 음악회 해설가로 무대에 오른다. 2024 세종도서 교양부문 선정작 <알고 보면 흥미로운 클래식 잡학사전> <알아두면 쓸모있는 클래식 잡학사전> <초등학생을 위한 클래식 음악수업> <세상 인문학적인 음악사> <과몰입 예술사>를 썼다.


조영주

소설가. 세계문학상, KBS '김승옥문학상' 신인상을 비롯해 '대한민국 디지털작가상', 예스24, 카카오페이지 공모전 등을 수상했다. <취미는 악플, 특기는 막말> <환상의 책방 골목>을 비롯해 다양한 앤솔러지를 기획하고 출간했다.


차영민

부산에서 태어나 제주에 정착해 소설을 쓰고 있다. 2012년 '그 녀석의 몽타주'로 데뷔한 이후, 청소년문학을 비롯해 다양한 장르의 소설을 발표해 왔다. TBN제주교통방송에서 라디오 작가로 10년째 활동하고 있으며, 제주 문학 단체에서 문학 기획과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는 <그 녀석의 몽타주> <달밤의 제주는 즐거워> 등이 있다.




차례


소리를 돌려줘-이진

쓸데없이 까칠한 너의 이름은-정은주

완벽한 유리-조영주

마이 소울 스틱-차영민

작가의 말


총 195페이지의 분량이예요.

한 편 한 편의 글들이 너무 재밌어서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읽었어요.

왠지 글에서 소리가 느껴지는 건

느낌탓이겠죠?





"뭐야, 중독은 술이나 약물처럼 사람의 의지를 무너뜨리는 것들에나 붙이는 말이지. 노래는 사람의 의지를 무너뜨리기는커녕 오히려 사람에게 용기를 주고 의지를 북돋워 주는데, 중독은 무슨 중독이고 금지는 무슨 금지야."(P.47)


노래와 음악이 금지된 세상에 사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그리고 있어요.

노래를 부르다가는

교정시설에 끌려가고 마는 세상.

마치 예전에 금지곡이 있던 시절이 생각났죠.

작가의 말에서도 그 부분이 나왔는데

굉장히 공감했어요.




"쇼팽은 종종 가족이 있는 조국을 무척 그리워했지. 하지만 파리를 떠나지 않았어. 사랑했던 여인, 조르주 상드를 볼 수 있었으니까. 사랑을 할 때는 밤하늘의 별빛만큼 셀 수 없이···, 나의 희생이 필요한 순간이 찾아오거든. 쇼팽은 사랑을 위해 삶의 큰 부분을 양보했던 사람 같아." (P. 102)


피아노 영재인 아랑의 이야기 속

쇼팽의 일화가 인상깊었어요.

그 사랑이 쇼팽의 선율을 만들어 낸것은

아닐까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덕분에 쇼팽의 피아노 협주곡이 궁금해서

들어보기도 했네요.




"이 세계엔 수없이 많은 네가 있어. 어느 세계인가의 너는 여전히 스스로 행복하다고 생각하고 있을 거야. 그러니 아무 걱정 하지 마. 그 세계의 네가 행복한 만큼, 너도 행복해질 거야."(P. 146)


모든 것이 완벽한 아이인

유리에게 일어난 불행을 막기위해

유리가 흥얼거리는 노래를 찾는 이야기예요.

평행세계를 다루고 있는데

이상하게도 이질감이 느껴지지 않았어요.




'그래, 이거야. 이제는 누구도 무엇도 나를 막아설 수 없다. 모든 것에 대한 선택, 행동은 내 몫이니까. 누구 뒤에 숨지 않을 것이다. 지금부터 다시 움직여야 한다. 온전한 내 의지로.'(P. 189)


주인공은 드럼 신동이라고 불리우지만

박자감이 없어요.

그는 자신의 영혼을 내어주고

마이소울스틱을 얻게 되지만

결국은 그건 자신의 실력이 아니란 걸

깨닫게 되죠.

작가님께서 청소년시기의 아이들에게

하시고 싶은 말씀이 무엇인지를

명확하게 보여주는 구절이라서 와닿았어요.






네 편의 이야기에서

제가 인상깊에 읽었던 구절들을 모아봤어요.


노래를 부르면 안 되는 세상,

쇼팽 피아노 협주곡 1번을 연습하는 아이,

유리의 불행을 막아줄 멜로디,

최고의 연주를 원하는 드러머까지

네 편의 이야기속에는

음악이라는 소재가 사용되었어요.


그래서일까요?

저도 제가 들었던 음악들을 자연스레

떠올리게 되었고

음악은 그냥 소리가 아니라

그 시절의 추억과 삶이 녹아있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지요.


지금 생각나는 노래가 있으실까요?

그렇다면 그 노래의 이름은

아마도 추억일꺼예요.


오늘도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재밌는 책은 함께 읽어요!!




y*******9 2025.08.29.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쓸데없이 까칠한 너의 이름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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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한솔수북🍀쓸데없이 까칠한 너의 이름은🍀이진, 정은주, 조영주, 차영민 🍀책담✔️이 책은 음악이라는 소재로 네 개의 이야기가 들어있다.우리는 거의 매일 음악은 듣는다.어떤 날은 마음을 위로해 주기도 하고어떤 날은 마음을 더 즐겁게 해 준다.이런 음악이 사라진다면 어떻게 될까?.✔️첫 번째 이야기는 이진 작가님의 ‘소리를 돌려줘’ 이다.아이돌을 덕질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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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한솔수북
🍀쓸데없이 까칠한 너의 이름은
🍀이진, 정은주, 조영주, 차영민 
🍀책담

✔️이 책은 음악이라는 소재로 네 개의 이야기가 들어있다.

우리는 거의 매일 음악은 듣는다.
어떤 날은 마음을 위로해 주기도 하고
어떤 날은 마음을 더 즐겁게 해 준다.
이런 음악이 사라진다면 어떻게 될까?

.

✔️첫 번째 이야기는 이진 작가님의 ‘소리를 돌려줘’ 이다.
아이돌을 덕질하는 규리가
음악이 사라지고 노래가 금지 된 세상에서
음악을 포기하지 않고 찾아가는 이야기이다.
책을 읽으며, 음악이 사라지고 노래가 금지 된 세상을
생각하니 낙이 없어지는 기분이다. 
또, ‘금지’라는 단어는 자유가 없어지는 기분이 들기도 했다.
음악이 우리에게 어떤 의미인지 생각해 보게 했던 이야기였다.

.

✔️두 번째 이야기는 정은주 작가님의
 ‘쓸데없이 까칠한 너의 이름은’ 은
음악을 사랑하는 피아노 영재 아랑은 지방으로 이사하고
낯선 연습에서 자신과 같은 곡을 연주하는 요안을 만나고
둘은 친해지게 된다.
음악은 서로를 연결시켜 주는 고리이자 
상처를 마주하게 해 주지만 치유를 해 주기도 한다.

.

✔️세 번째 이야기는 조영주 작가님의 ‘완벽한 유리’는 
모든 게 완벽한 유리에게 잠탐정 경주가 현실과 꿈의 세계를
넘나들며 또 다른 세계에 있는 자신이 현실의 자신을 위로해 
주며 희망을 전해준다.

.

✔️네 번째 이야기는 차영민 작가님의 ‘마이 소울 스틱’이다.
마지막 이야기에는 어린 시절부터 드럼 신동이라 불렸던
드럼 천재 박찬은 최고의 연주를 위해 사용료로 자신의 영혼을
받치고 소울스틱을 얻게 되면서 변해가는 자신을 발견하고
진정한 자신을 찾아간다.

.

✔️짧지만 강렬한 메시지를 전해주는 이야기들이었다.
이야기들을 통해 생각해 본다.
음악이 내 삶에 주는 의미, 나에게 위로가 되는 음악...

때로는 완벽하지 않아도 괜찮다.
그렇지만 놓지 않고 노력해야 된다.
그러기 위해서는 나 자신을 믿고
나를 존중하며 앞으로 나아가면 된다.

🌱여기까지 책을 읽은 십대의 글입니다.

.

✔️이 책은 청소년 뿐 아니라 어른이 읽어도 좋답니다.
흥미로운 판타지의 짧은 네 편의 이야기에는
주인공들의 고민을 통해 위로를 전해줍니다.

책은 위로와 공감을 전해 주고 
진정한 나를 찾아가는 과정을 통해
단단한 나로 성장할 수 있게 도와준답니다.

아이와 함께 읽으며 아이에게 응원과 격려를 전하는
시간되시길 바랍니다.

.

이야기마다 생각을 머물게 하는
이 책은 출판사로부터 지원 받았습니다.


YES마니아 : 로얄 e*******o 2025.08.27.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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쓸데없이 까칠한 너의 이름은
"쓸데없이 까칠한 너의 이름은" 내용보기
#도서협찬 쓸데없이 까칠한 너의 이름은이진,정은주,조영주,차영민한솔수북 @soobook2 소리를 돌려줘음악이 사라진 세상이라고? 세상에서 음악이 사라졌어. 아무도 음악이 뭐냐고 묻지 않아. 음악이라는 단어조차 없어.노래를 부르면 교정 시설로 끌려가지만, 소녀는 노래를 멈출 수 없다. 금지된 세상에서 그녀는 과연 어떤 선택을 할까?쓸데없이 까칠한 너의 이름은피아노 신동 아랑은
"쓸데없이 까칠한 너의 이름은" 내용보기
#도서협찬 쓸데없이 까칠한 너의 이름은
이진,정은주,조영주,차영민
한솔수북 @soobook2 

소리를 돌려줘
음악이 사라진 세상이라고? 
세상에서 음악이 사라졌어. 아무도 음악이 뭐냐고 묻지 않아. 음악이라는 단어조차 없어.
노래를 부르면 교정 시설로 끌려가지만, 소녀는 노래를 멈출 수 없다. 금지된 세상에서 그녀는 과연 어떤 선택을 할까?

쓸데없이 까칠한 너의 이름은
피아노 신동 아랑은 교내 협주곡의 밤에서 쇼팽 협주곡을 맡게 된다. 하지만 옆방에서 같은 곡을 연습하는 소년 요안을 만나면서 모든 것이 흔들린다.
피아노는 살아 있어. 네가 사랑하는 만큼 모든 소리를 보여 줄 거야.
음악을 향한 열정과 아픔 속에서 아랑은 다시 용기를 낼 수 있을까?

완벽한 유리
완벽했던 유리의 세계에 균열이 생긴다. 꿈의 세계를 오가는 잠탐정 경주는 유리의 문제를 풀기 위해 고군분투한다. 완벽을 잃은 유리는 스스로를 어떻게 마주하게 될까?

마이 소울 스틱
박자를 모르는 드러머 박찬, 영혼의 스틱을 손에 넣고 자신의 영혼을 바친다. 하지만 진정한 연주는 결국 자신을 마주하는 용기에서 시작된다.

👩 미리의 감상
가끔은 음악을 듣고 싶지 않을 때도 있지만, 음악이 사라진다면 심장이 아플 것 같다.  음악의 소중함을 다시 느꼈다.

👦 아들의 감상
앞으론 내 자유를 즐기지 못할것 같다.
음악이 세상에 없으면 못살것 같다.

이 책은 출판사에서 도서를 협찬받아서 작성된 글입니다.

#쓸데없이까칠한너의이름은 #한솔수북 #책육아 #초등추천도서 #음악소설 #음악 #청소년소설 #청소년문학 #환상 #팩션소설 #책담 #도서제공
c********0 2025.08.24.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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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 소설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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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내일, 세상에서 모든 음악이 사라진다면?🎵도서정보👉도서명: <쓸데없이 까칠한 너의 이름은>👉지은이: 이진 · 정은주 · 조영주 · 차영민 지음👉펴낸곳: 책담@chaekdam@soobook2📗책소개이 책은 네 명의 작가가음악을 모티브로 써 내려간네 편의 판타지 단편집입니다.🎵음악이라는 하나의 소재로 그려낸청소년 소설!!✨️✨️🎶〈소리를 돌려줘〉 – 이진갑자기 음
"음악 소설 추천" 내용보기
만약 내일, 세상에서 모든 음악이 사라진다면?

🎵도서정보
👉도서명: <쓸데없이 까칠한 너의 이름은>
👉지은이: 이진 · 정은주 · 조영주 · 차영민 지음
👉펴낸곳: 책담

@chaekdam
@soobook2

📗책소개

이 책은 네 명의 작가가
음악을 모티브로 써 내려간
네 편의 판타지 단편집입니다.

🎵음악이라는 하나의 소재로 그려낸
청소년 소설!!✨️✨️

🎶〈소리를 돌려줘〉 – 이진
갑자기 음악이 모두 사라진 세상.
노래를 부르다 들키면 교정시설로 끌려갑니다.
하지만 소녀는 노래를 멈출 수 없었어요!

아무리 금지해도,
음악은 끝내 사람들의 마음 속에서
꺼지지 않는 불꽃임을 이야기해요!

🎶〈쓸데없이 까칠한 너의 이름은〉 – 정은주
어린 시절 ‘음악 신동’이라 불렸던 아랑.
우정과 갈등, 예상치 못한 아픔 속에서도
피어나는 기적에 대해 이야기해요!

🎶〈완벽한 유리〉 – 조영주

모든 면에서 완벽한 유리에게 문제가 생겼어요.
잠탐정 경주는 꿈의 세계를 넘나들며
유리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과정을 그려내요!

🎶〈마이 소울 스틱〉 – 차영민
박자를 모르는 신동 드러머 박찬.
그는 최고의 연주를 위해
제주도로 떠나 ‘영혼의 스틱’을 손에 넣습니다.

🥁억압에 맞서고, 기적을 노래하며,
자기 자신을 성찰하게 만들고,
마지막 작품은 열정대해 이야기 해요!

음악에 대한 4편의 단편들!

🎶골라보는 재미가 가득해요!

➿️
➿️

💬 함께 생각해 볼 질문

❓️만약 음악이 사라진 세상에서
단 한 곡만 몰래 부를 수 있다면,
어떤 노래를 선택하시겠나요?

❓️완벽한 모습을 유지하려다
지친 적은 없으신가요?
그럴 때 스스로를 어떻게 다독이고 계신가요?

❓️지금 내 가슴을 가장 세게
뛰게 하는 ‘일’은 무엇인가요?
혹은 예전에 있었는데 잠시 잊고 있는 건 아닐까요?

❓️인생을 바꾼 ‘심장을 울린 노래’는
어떤 곡인가요?

#밑줄긋기

"존재해서 다행이야."

노래와 음악이 금지된 세계라니.
꿈이라 해도
두 번 다시 돌아가고 싶지 않은
끔찍한 악몽 같은 세계였다.

➿️
➿️

‼️음악이 사라진 세상에서 살아야 한다니,
상상만으로도 숨이 막혔어요. 👀
덕분에 지금 언제나 들을 수있는 음악이
얼마나 소중한지 새삼 깨닫게 되었어요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서평을 작성하였습니다!
감사합니다!🥁

#쓸데없이까칠한너의이름은#음악소설#음악#신간
#청소년소설#청소년문학#환상#팩션소설#책담#한솔수북
b****0 2025.08.23.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음악이 사라진 세상, 그리고 네 편의 이야기
"음악이 사라진 세상, 그리고 네 편의 이야기" 내용보기
음악이 주는 즐거움과 위로는 이루 말할 수 없을 만큼 큽니다.만약 세상에 음악이 존재하지 않는다면, 우리의 일상은 얼마나 삭막해질까요?『쓸데없이 까칠한 너의 이름은』은 "음악"을 모티브로, 네 명의 작가가 각각 써 내려간 네 편의 단편이 담겨 있습니다.이진, 정은주, 조영주, 차영민. 네 작가가 보여주는 색다른 상상력 속에서, 음악의 소중함과 청소년기의 고민이 자연스럽게 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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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이 주는 즐거움과 위로는 이루 말할 수 없을 만큼 큽니다.
만약 세상에 음악이 존재하지 않는다면, 우리의 일상은 얼마나 삭막해질까요?

『쓸데없이 까칠한 너의 이름은』은 "음악"을 모티브로, 네 명의 작가가 각각 써 내려간 네 편의 단편이 담겨 있습니다.
이진, 정은주, 조영주, 차영민. 네 작가가 보여주는 색다른 상상력 속에서, 음악의 소중함과 청소년기의 고민이 자연스럽게 어우러집니다.




🎧 소리를 돌려줘 (이진)


아이돌 ‘엠파이어’의 팬인 중3 소녀 규리.
어느 날 세상에서 ‘음악’이라는 단어와 개념 자체가 사라집니다.
사람들이 기억하지 못하는 음악, 그리고 그 금지된 소리를 지켜내려는 청소년들의 비밀스러운 연대가 펼쳐집니다.
음악 없는 세상은 상상만으로도 숨 막히는데, 청소년다운 발랄한 상상력이 더해져 인상 깊었습니다.



🎹 쓸데없이 까칠한 너의 이름은 (정은주)


피아노 영재 아랑은 엄마와 함께 지방 도시로 이사하며, 낯선 연습실에서 요안이라는 소년을 만납니다.
“나는 20년째 쇼팽 협주곡을 연습하고 있어.”
비밀을 간직한 소년과 마주한 순간, 아랑의 삶은 전혀 다른 울림을 맞게 됩니다.
특히 “멀리서 보면 눈처럼 쌓였지만, 가까이서 보면 철새들이 살기 위해 남긴 흔적”이라는 문장은 오래도록 마음에 남았습니다.
삶 역시 겉보기에는 평온해 보여도, 결국은 치열한 흔적의 결과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거든요.



🪞 완벽한 유리 (조영주)


잠을 자면서 타인의 고민을 풀어주는 ‘잠탐정’ 경주.
꿈속에서 ‘멀티버스’를 오가며 만나는 또 다른 세계의 자신은, 지금의 나를 위로해 줍니다.
“어느 세계에선 네가 여전히 행복하니 걱정하지 마.”
청소년뿐 아니라 어른에게도 따뜻하게 다가오는 위로였습니다.



🥁 마이 소울 스틱 (차영민)


‘드럼 신동’이라는 이름을 얻었지만 사실 자신감 없는 찬이.
완벽한 연주를 위해 영혼을 바치고 얻은 ‘소울 스틱’은 그를 어디로 데려갈까요?
음악과 욕망, 그리고 선택과 책임에 대한 묵직한 메시지가 담긴 작품이었습니다.



삶의 흔적처럼 남는, 음악의 힘


네 편의 작품은 각각 다른 색깔을 지녔지만, 모두 ‘음악’이라는 공통된 주제를 통해 청소년기의 고민과 위로를 담아냅니다.
짧지만 여운이 긴 단편들이어서, 중학생부터 성인까지 누구나 공감하며 읽을 수 있었습니다.

저는 특히 조카에게 이 책을 선물하고 싶습니다.
읽는 동안 자신의 마음을 어루만져 줄 문장이 분명히 있을 거라 믿기 때문입니다.



이런 분께 추천해요


  • 음악을 좋아하는 청소년, 혹은 청소년기를 추억하고 싶은 성인

  • 장편은 부담스럽지만 여운 있는 단편이 읽고 싶은 분

  • 위로와 공감을 건네는 청소년 문학을 찾는 분

h*****w 2025.08.22.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책 한 권으로 네 가지의 색다른 이야기를 즐길 수 있는 뷔페같은 청소년 소설, <쓸데없이 까칠한 너의 이름은>
"책 한 권으로 네 가지의 색다른 이야기를 즐길 수 있는 뷔페같은 청소년 소설, <쓸데없이 까칠한 너의 이름은>" 내용보기
*이 리뷰는 한솔수북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개인적인 감상평입니다■글밥 : 초등 고학년 이상 아이들이 읽기 좋은 정도의 글밥이에요■그림 : 그림은 새로운 이야기가 시작될 때마다 딱 한 페이지씩 있는 책인데, 이야기가 시작되기 전에 있기에 어떤 이야기가 펼쳐질지 기대감을 심어줍니다■한 줄 평 : 분명 책 한 권을 읽었는데 네 권을 읽은 느낌!(이야기마다 색도 맛
"책 한 권으로 네 가지의 색다른 이야기를 즐길 수 있는 뷔페같은 청소년 소설, <쓸데없이 까칠한 너의 이름은>" 내용보기
*이 리뷰는 한솔수북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개인적인 감상평입니다

■글밥 : 초등 고학년 이상 아이들이 읽기 좋은 정도의 글밥이에요

■그림 : 그림은 새로운 이야기가 시작될 때마다 딱 한 페이지씩 있는 책인데, 이야기가 시작되기 전에 있기에 어떤 이야기가 펼쳐질지 기대감을 심어줍니다

■한 줄 평 : 분명 책 한 권을 읽었는데 네 권을 읽은 느낌!(이야기마다 색도 맛도 다른 소설!)


<쓸데없이 까칠한 너의 이름은> 이라는
재미있는 제목이 붙어있는 이 책은
총 네 명의 작가님이 만드신 이야기를
한 권에 담은 책이에요


음악이라는 공통의 소재를 가지고
네 명의 작가님이 각기 다른 이야기를 쓰신
단편 모음집이라고 할 수 있어요



제가 주로 아이와 자주 보는 어린이 동화책과 달리
청소년 소설이기에 책 속에
그림이 담겨 있긴 하지만
어린이 동화처럼 그렇게 많진 않아요

이것처럼 모든 이야기의 시작에 한 페이지씩
소설의 내용과 관련되는 장면이 그림으로
담겨 있습니다


비록 많은 분량을 차지하진 않지만
책을 읽기 전에 그림이 하나씩 있어서
그 이야기에 대한 기대감을 심어주는 것 같아요


저는 이 <쓸데없이 까칠한 너의 이름은>의
네 가지 이야기를 모두 읽고 나니
마치 큰 접시에 다양한 음식을
한 가득 담아온 뷔페가 떠올랐어요


신선한 샐러드와
든든한 고기,
그리고 달달한 디저트까지...


어울리지 않는 것 같으면서도
'내가 좋아하는 음식'이라는
공통분모를 가지고 이 접시 위에서
만난 음식들처럼


'음악'이라는 공통의 주제로
서로 다른 색을 내는
각각의 이야기들!


하나씩 읽을 때는
그저 다른 이야기처럼 느껴지지만
다 읽고 책을 탁! 덮고 나면


아이돌에 미쳐 있던(?) 아이,
피아노를 치고 있는 소녀,
잠에 푸욱 빠져있는 아이,
드럼 앞에서 땀을 흘리며 열정을 태우는 아이...


이 모든 장면들이 마치 하나의 이야기 속
모습처럼 한 장면으로 떠올라요


아마도 '음악'이라는 공통의 주제가
다른 색을 내는 이야기들을 연결해주는 듯 해요



한솔수북(책담)에서는 
이 책 외에도 '댄스'라는 주제로
서로 다른 이야기를 엮어낸 책,
<환상의 댄스 배틀>이라는 책도 있답니다


이 책의 구성과 내용이
재미있으셨다면 꼭 <환상의 댄스 배틀>도
읽어보세요~

절대로 그 선택 후회하지 않으실거에요
b******1 2025.08.22.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청소년 음악소설 추천!
"청소년 음악소설 추천!" 내용보기
*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지원받아 직접 읽고 작성하였습니다.네 명의 작가들이 음악을 모티브로 한 환상적인 이야기 <쓸데없이 까칠한 너의 이름은>입니다. 청소년 음악소설로 추천하는데요. 이진, 정은주, 조영주, 차영민... 네 명의 작가의 음악을 둘러싼 이야기는 책담 출판사의 <쓸데없이 까칠한 너의 이름은>에요.첫 번째 이야기는 이 진작가의 <소리를 돌려줘>이에요. 독특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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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지원받아 직접 읽고 작성하였습니다.

네 명의 작가들이 음악을 모티브로 한 환상적인 이야기 <쓸데없이 까칠한 너의 이름은>입니다. 청소년 음악소설로 추천하는데요. 이진, 정은주, 조영주, 차영민... 네 명의 작가의 음악을 둘러싼 이야기는 책담 출판사의 <쓸데없이 까칠한 너의 이름은>에요.

첫 번째 이야기는 이 진작가의 <소리를 돌려줘>이에요. 독특한 느낌의 청소년 음악소설인데요. 

요즘 아이들답게 친구 생일 선물로 아이돌 엠파이어의 포카를 구입하고 탑꾸를 하는 규리의 이야기에요.
그런 규리가 빠져있던 것은 엠파이어의 숏폼 영상이었는데요. 수업 시작 소리도 듣지 못하고 영상을 보고 또 보다가 선생님의 지적을 받고서야 정신을 차릴 정도였어요. 규리는 이제 중3이었기에 슬슬 아이돌 덕질을 그만두어야 할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들긴했지만, 그렇지만, 또 이렇게 몰입할 수 있는 것을 찾을 수 있을까...생각이 들기도 했고요.

당장 신경 쓸 성적과 해야 할 일들이 있지만, 현실도피처럼 도리어 더욱 몰입하는 사춘기 그 시절의 아이였죠. 중등 우리 집 첫째 아이의 모습과 겹쳐 '아이고~ 규리야~' 걱정스럽기도 했는데, 역시 아직 초등인 작은 아이 또한 보더니 '이 언니 사춘기'라며~ '뭐라하면 문 닫는다. 이제~'ㅋㅋ

그렇게 밤 늦게까지 영상과 움 짤을 찾아보다 엄마에게 잔소리를 듣고 잠들었던 날...

눈을 뜬 아침 핸드폰 화면이 평소와 달랐죠.

사라진 음악 어플..
사라진 수업 벨 소리..
사라진 '음악'이라는 단어...

처음 음악이 사라졌다고 이야기했을 때 규리를 바라보는 사람들의 표정이 심상치 않았어요. 다들 피하거나 서먹서먹해 했고, 인터넷에서도 찾을 수 없는 단어 '음악'.

뜬금없게 세계사 카테고리 안에서 만난 '불건전 소음'이라는 단어가 음악을 대신하고 있었답니다. 그것도 말도 안되는 역사 기록과 함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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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7월
제3차 세계 대전 발발
2020년 12월
광저우 영구 평화 협정 체결
ETERNAL PEACE TREATY OF CANT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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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차 세계 대전이라니~ 이건 또 무슨 이야기일까요?
9년이나 이어진 이 전쟁의 끝으로 2023년 4월 '불건전 소음 영구 금지 국제 협약'이 체결되었다고 해요. 이후 전 세계 종류를 불문한 모든 음악과 공연, 녹음과 방송을 영구히 금지시키고 '음악'이라는 말조차 금지어가 되어 사라졌다는 사실..
제3차 세계 대전의 이유가 '음악'이라니 이건 또 무슨 이야기일까요?

청소년 음악소설 추천하는 <쓸데없이 까칠한 너의 이름은>에서 만난 이 진작가의 <소리를 돌려줘>는 너무나 흥미진진합니다. 생각지도 못한 이야기로 뒤통수를 맞았는데요.

이야기의 주체가 청소년인만큼 음악을 주제로 나아가고 있지만, 사춘기 아이들의 고민과 자신의 주체성 그리고 자유에 대한 갈망 등을 볼 수 있습니다.

<소리를 돌려줘> 이 진, <쓸데없이 까칠한 너의 이름은> 정은주, <완벽한 유리> 조영주, <마이 소울 스틱> 차영민...다른 이야기들도 즐겁게 빠져들었답니다.

지금은 갑갑하고 힘든 사춘기 아이들의 이야기지만, 그 틀을 부수고 나아가야 할 주체는 나 자신이죠. 도움을 받을수는 있지만, '구원은 셀프'.. 긴 터널에서 빠져나오는데 음악이 도움이 되면 좋겠네요. ^^

네 명의 작가들의 청소년 음악소설
<쓸데없이 까칠한 너의 이름은> 추천합니다.

c********7 2025.08.21. 신고 공감 1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