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책은 침례교 세계연맹 총회장이며 수원 중앙 침례교회 담임목사이신 김장환목사님의 사역 40주년을 기념하여 극동방송직원들의 적극적인 권유로 출판하게 된 책입니다.목사님께서 극구 사양하시다가 허락하셨다는 뒷 얘기가 있습니다. 한 미군 중사의 도움으로 미국으로 건너가서 그곳에서 빌존슨 재단에서 운영하는 고등학교와 대학교를 마치고 투르디 라는 여성을 만나 결혼하고 다시 한국으로 돌아와 시작된 사역들 그리고 극동방송과의 인연, 정.경계인물들과의 관계,그리고 목사님의 가정사 특히 사모님 트루디의 이야기들이 상하권에 걸쳐 나오고 있습니다. 칼 파워스라는 미군 중사는 하우스 보이로 일하는 김장환목사님을 빌존슨 학교에 소개해 주었고 그의 학비며 용돈을 대 주었습니다.목사안수를 받은 김장환목사님에게서 믿지 않던 칼 파워스는 이스라엘의 예루살렘에서 침례를 받았습니다.이 대목을 읽으면서 정말 감격적이었습니다.칼 파워스씨와 감장환목사님에게는 그 어떤 공통의 분모도 없었음에도 불구하고 그들은 서로의 인생에 귀한 사람들이었습니다. 김장환목사님의 이상향은 당신보다 키가 작은 여성이었다고 합니다.키가 크지 않은 목사님도 꽤나 남자로서의 자존심이 있었는 듯 합니다.대학교 시절 투르디라는 여성을 알게 되고 사랑을 하게 돼서 둘은 결혼을 합니다.물론 목사님보다 키가 작은 여성이었죠.결혼해서 사역을 시작하기 위해 한국에 왔을 때 여러모로 불편한 생활을 이겨내준 아내 투루디에게 고마움을 전하는 목사님은 아내가 목욕을 할 때 도와주는 자상한 남편이었습니다.그 옛날 우리나라에는 목욕탕이 많지 않아서 집에서 물을 데워 방안에서 목욕을 하곤 했는데 그 때마다 목사님은 트루디의 목욕을 도왔다고 합니다.또한 화장실 갈때도 함께 갔다고 합니다.좌변기에 익숙한 아내의 중심을 잡아주기위해 손을 잡아 주기도 하였다고 합니다. 1973년에 있었던 빌리 그레엄 목사님의 전도 집회에서 통역을 맞게 되면서 더 유명해지신 목사님은 세계 각국을 다니시면서 복음을 전하고 있습니다. 그분의 성실함과 부지런함 그리고 무엇보다도 사람을 생각하는 성품이 참 인상적이었습니다.목사로서 사역도 중요하지만 그 바탕에 깔려있어야 하는 인간의 참된 모습에 대해 많이 생각하는 시간이었습니다.아울러 복음을 전하는 생활이 우리에게 중요하다는 것을 다시금 느끼게 되었습니다.분명 큰인물들은 그 뒤에 깔려 있는 당당한 무언가가 있다는 것, 그리고 그렇게 큰 인물이 될 수 밖에 없었던 이유가 있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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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0년6.25 한국 전쟁이 일어났다.그리고 김장환 이라는 소년이 있었다. 전쟁중에 미군 하우스 보이가 된 장환은 미군병사 칼 파워스와의 만남을 갖데 되었다. 정직하고 근면하고 명랑했던 장환은 칼 파워스의 눈에 들어왔다.칼파워스의 노력으로 장환은 미국유학의 길이 열렸다. 미국에서 밥존스대학을 다닌 장환은 거기서 평생의 반려자를 만난다.그리고 하나님을 만난다.복음전도자가 되어 시골교회에서 전도집회도 하며 활발한 학창시절을 보낸다.칼 파워스는 산골에서 아이들을 가르치며 장환의 학업을 끝까지 마칠수있도록 헌신한다.그리고 한국 복음화를 꿈꾸며 학업을 마치고 8년만에 한국으로 돌아온다. 고향인 수원에 정착하여 교회를 시작한다.
남편을 따라 미지의 못사는 나라로 온것 자체가 기적이 아닐까 싶을 정도로 트루디 사모의 헌신과 선교정신은 대단하다.그리고 트루디 사모는 지금도 파이를 구워 학교 사업을 돕고있다. 이책에서 몇가지 느낀대로 정리해보면 먼저 김장환 목사의 자녀교육적인 면이다. 자녀교육은 엄격하게해서 자녀들은 혁대로 맞으며 자랐다고 고백한다. 너무 지나친 것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들지만 반듯하게 자라기를 소망한 목사님의 또다른 애정이 아닐까 싶다.
자녀들은 부모님이 남겨준 유산에 대해 7가지로 이야기 한다.
1.가족중심적인 가치관 2.믿음의 유산 3.삶과 사역에 의욕이 많은점
4.영혼을 사랑하는 마음 5.언행일치 6.친구같은 부모 7.축복기도
김장환 목사님은 하나님앞에서 헌신하는 삶으로 부흥을 이루었다-40년을 수원중앙침례교회에서 12명에서 15000명으로 그리고 지금은 세계적인 명사로 떠올랐다.
김장환 목사는 교역자에게 당부하는 말에서 다음과 같이 이야기 한다. 1성실과 노력 2새벽기도와 철야의 영성훈련 3말씀으로 무장 이 세가지만 꾸준히 해도 목회자들이 훌륭한 사역자가 되지 않을까 싶다.
YFC활동으로 청소년 사역시작한 김장환 목사는 많은 사역자들을 길러냈다. 그의 성품은 도움을 준뒤에는 잊어버린다는 점이다.
김장환 목사의 특징을 이책에서는 다음과 같이 요약한다.
1.각계각층과 친구-내가 만나는 모든 사람이 전도대상입니다.
2.사랑하되 엄격하다-능력보다 성실성과 진실성에 인간성을 중시한다.
3.도무지 지치지 않는다.-판단이 매우 빠르고 즉흥적이다. 시간관리를 철저히 한다.자기가 하는 일은 피곤하지 않고 남이 하는 일을 따라 다니면 피곤하다.
김장환 목사의 성실성과 부지런함으로 많은 영혼들을 하나님께 돌려드린 점이 본받고 싶은 점이다.그리고 상류층의 사람들도 영혼으로 바라보고 전도하기에 애썼던 모습이 마음에 많이 와 닿는다. 영적 거장을 만나고 싶은 사람이라면 꼭 한번 읽어 보기 바란다. [인상깊은구절] 내가 만나는 모든 사람이 전도대상입니다. 나는 만나는 사람들에게 하나님의 말슴을 전하고 목사인 나에게 어떤 요청이 올때면 내 힘이 닿는데 까지 최선을 다해 도울 따름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