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쉽게 읽을 수 있으면 영감을 많이 준 책이다. 또한 역사의 이면에 숨겨진 비화들을 읽을 수 있어서 좋았다. 김장환 목사님을 알게 된 것은 KBS에서 하는 아침 프로그램을 통해서 였다. 그 분의 말씀과 철학들이 공감하는 바가 많아서 그 분과 관련된 책을 찾다가 이 책을 읽게 되었다. 이 책을 통해서 얻게 된 교훈 네가지는 다음과 같다. 첫째, 하나님의 사람은 바쁜 가운데서도 주의 일을 게을리하지 않는다. 김장환 목사님은 미국에서 어렵게 공부하면서도 주말 전도 여행을 빼먹지 않았다고 했다. 둘째, 가족을 소중히 여긴다. 대개는 일과 가족 사이에서 많은 갈등을 겪게 되는데 김장환 목사님도 예외는 아니다. 많은 시간을 함께 보내지는 못하지만 생일과 같은 기념일, 그리고 특별한 날에는 집중해서 가족과 함께 시간을 보냈다. 셋째, 선교 헌금의 위력이다. 처음 우리 나라에 보내졌던 선교 헌금은 고작 500달러였다. 그러나 작은 씨앗은 엄청난 열매를 맺었다. 천국은 마치 겨자씨 한 알을 심은 것과 같아서 자란 후에는 새들이 깃들만큼 커지게 된다. 넷째, 훌륭한 사람 뒤에는 항상 보이지 않는 곳에서 돕는 손길이 있다는 사실이다. 김장환 목사님을 후원해주었던 칼 파워스라는 분이 있었기에 지금의 김장환 목사님이 계실 수 있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