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지에는 복주머니가 촤르륵 펼쳐있다. 우리나라에서는 다섯 색깔 복을 담는 복주머니는 빨간색이고, 옛날 그릇 청자는 푸른색이고, 할머니가 신었던 고무신은 검은색, 얼쑤~ 탈춤추는 할아버지의 소맷자락은 흰색, 옛날 살던 초가집은 황색이다. 이 다섯 가지 색이 만나는게 오방색이고, 오방색이 모두 모이면 세상이 아름답고 행복해진단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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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방색이 뭐예요?>는 빛깔 곱고 뜻 깊은 우리 전통 색 이야기에 관한 이야기입니다. 오방색 속에는 우리 문화가 있습니다. 우리 조상들이 오방색을 통해 어떤 생각을 하였고, 어떻게 바라보았는지를 알 수 있습니다. 오방색은 청색, 흰색, 붉은색, 검은색, 노란색은 동서남북과 중앙이라는 방향을 상징합니다. 그리고 그 방향에는 계절도 담고 있답니다. 동쪽은 봄, 서쪽은 가을, 남쪽은 여름, 북쪽은 겨울을 가르킵니다. 그리고 인의예지지신이라는 것을 상징하는데 그 상징은 우리의 사대문의 이름에 담겨있답니다. 흥인지문, 돈의문, 숭례문, 숙정문이란 사대문과 그 중앙에 보신각이 있습니다. 우리 조상들은 건축물을 지을 때도 이 오방색의 상징을 잘 지켰다고 할 수 있습니다.
오방색 뿐만 아니라 우리 조상들은 먹는 사람의 건강과 체질을 살펴서 음양오행의 조화로움을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음식에 5가지 오색의 조화를 이룬 음식이 많습니다. 오신채(매운 맛이 나는 다섯가지 봄나물- 파, 마늘, 달래, 부추, 미나리새싹) 오곡밥, 오미자차(다섯가지 맛이 나는 오미자열매차), 탕평채(오색조화를 이룬 대쵸적인 음식), 오색다식(쌀가루, 콩가루,송홧가루,깻가루, 오미자즙으로 만든 떡), 오색고명(달걀 흰자, 노른자, 고기나 버섯, 실고추, 은행)등이 요리에 올려진답니다.
나쁜 기운을 막아주는 상상의 동물 수호신이 있습니다. 청룡, 백호, 주작, 현무라고 하는 방향에 따라 각각의 수호신이 있답니다.중안은 사람의 삶터여서 세계와 우주의 중심에는 사람이 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오방색으로 옷을 입었는데 때와 상황에 따라 입는 돗이 달랐습니다. 아이가 태어나면 신성한 기운을 받으라고 흰옷을 입히고 돌때는 건강하게 살고 복을 받으라는 의미로 색동저고리, 여자는 붉은 치마에 푸른 저고리를 입었는데 음양의 조화를 이루라는 뜻이였답니다. 검정은 일상복에서는 사용되지 않고 남자들의 갓과 같은 권이를 상징했다고 합니다. 왕실에서 왕이 중요한 행사를 할 때 검은 대례복을 입었다고 합니다.
요즘 돌잔치가 많이 달라지기는 했지만 우리 아이들에게 색동저고리를 입히고 타래버선을 입히는 전통, 케이크 대신 떡을 해주는 의미를 좀더 기억하고 이어갔으면 하는 바람도 가져봅니다. 그리고 나라마다 상징하는 의미들이 조금씩 달랐습니다. 흰색의 웨딩드레스는 원래 노란색이었고, 인도는 신분제를 색으로 표현하였고, 중국은 빨강을 좋아했습니다. 오륜기과 오방색은 관련이 없다고 합니다. ^^
<오방색이 뭐예요?>를 통해서 우리의 전통문화를 알 수 있고, 뿌리내려져 있는 오방색이 주는 의미들을 다시금 깨닫게 되고, 우리 아이들에게 알려줄 수 있어서 참 좋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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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방이란 다섯 방향을 뜻한다. 오방색은 그 다섯 방향을 나타내는 색깔을 뜻하는데, 각 색깔들은 다섯 방향뿐만 아니라 여러 가지 뜻을 담고 있다.
오방색을 설명하려면 음양오행을 먼저 알아야 한다. 음양오행의 원리에는 우주와 이 세상이 만들어진 이치가 담겨있다. 초롱이와 하늘이, 두 아이들과 함께 고모한테서 이런 저런 이야기를 듣다 보면 금방 책장이 넘어간다. 음 기운과 양 기운이 생겨나고, 음과 양이 조화를 이루어 나무(木), 불(火), 흙(土), 쇠(金), 물(水) 다섯 기운이 나왔는데 이것이 오행이다. 木은 동쪽과 파랑색, 火는 남쪽과 붉은색, 金은 서쪽과 흰색, 水는 북쪽과 검정색을, 그리고 土는 노란색과 중앙을 뜻한다.
고구려 벽화 사신도에 나오는 청룡, 주작, 백호, 현무 등도 오방색과 관련이 있다는 것을 알수 있다. 동대문, 서대문, 남대문, 북대문, 그리고 보신각 등 전통 건축에서 살펴보는 오방색에 대한 이야기도 흥미롭다. 전통 혼례식에서 볼 수 있는 알록달록 화려한 여러 색깔들에도 다 의미가 있다고 한다. 신랑과 신부의 옷, 청사초롱은 빨강과 파랑의 조화를 이루는 것이 큰 특징이다. 수탉과 암탉, 사주단자, 다섯 가지 곡식이 든 오방낭자 등도 다 뜻하는 바가 있다고 한다.
우리 전통과 문화에 담겨있는 음양오행의 이치를 어린이 독자들이 재미있게 배울 수 있는 책이다.
(토토북 출판사에서 도서를 지원 받아 작성된 서평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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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이 도착하자마자 책의 제목을 본 여덟살 딸아이가 "엄마, 정말 오방색이 뭐예요?"하고 묻는 것이다. 물론 답을 명쾌하게 해 줄 수는 없었다. 그렇게 이 책은 딸아이에 의해 먼저 읽혀졌고, 아이는 책을 읽고 나서 나에게 자신 있는 목소리로 말을 했다. "엄마, 오방색은 다섯 방향을 나타내는 우리 전통의 색깔이예요!" 이런 아이의 말에 나는 더욱 욕심을 내어 그 색깔이 무엇인지를 물어 보았다. 그랬더니 "빨강, 파랑, 노랑, 하양, 검정."이라고 정확하게 말하는 것이었다. 그리고는 더욱 궁금하기도 하고, 아이가 그럼 다섯 방향을 나타낸다고 하니 그것을 과연 매치시켜 기억을 하는 걸까하여 질문을 이어갔다. "그럼, 그 색들이 어디어디 방향을 나타내는지 알아?"하는 질문에 그건 정확히 일치 시키지 못하고 다만 남쪽은 빨강이며 북쪽은 검정, 그리고 중앙은 노랑이라는 이야기를 했다. 사실, 어른들의 경우 이것저것 주워들은 것들이 많으니 사방을 나타내는 색깔 정도는 알고 있을 것이다. 나 역시도 좌 청룡, 우 백호, 남 주작, 북 현무라는 동물들의 이름으로 동서남북이 나타내는 색은 알고 있었으나 중앙이 노랑을 의미한다는 것은 아이의 설명으로 처음 듣게 되었고, 그리고 책을 읽고 더욱 명확히 알게 된 부분이다.
이런 대화 끝에 책을 읽어가면서 오방색이 우리의 전통 색이 될 수 밖에 없는 이유를 알게 되었다. 그리고 음양오행과 맞물려 우리의 문화와 뗄려야 뗄 수 없는 것임을 다시한 번 느끼게 되었다. 특히 책 뒷표지를 통해서 한눈에 들어오는 오방색의 방향과 색감은 이미지로 기억되는 효과를 노릴 수도 있다. 이 책을 읽고 나서야 우리 전통 문양들과 우리 전통 복식, 공예품에서 이 오방색을 익히 보아왔음을 새삼 느끼게 된다. 또한 이 책의 내용을 통해 오방색의 단순한 방위와 색의 매치뿐 아니라 각각의 색들이 품고 있는 의미를 알게 되고, 우리 전통문화를 이해할 수 있는 밑거름을 마련해 준다는 생각마저도 들게 될 것이다.
* 이 리뷰글은 출판사에서 제공한 도서를 읽고 작성된 글입니다.* |
전통문화를 많이 접해보지 않고 살고 있는 우리 시대의 아이들이나 부모들에게 오방색! 우리 딸들이 책 제목을 보자마자 오방색이 뭐냐고 ? 딱 물어보네요. 그런데... 아이들에게 정확하게 말해줄 수가 없더라구요... 그래서 찾아보았어요. 오방색이 무엇인지? ^^ 오방색, 오방정색, 오방빛이라 불리는 우리 전통의 색으로 파랑, 빨강, 노랑, 하양, 검정 다섯가지 색깔을 말합니다. ^^
총 7장으로 나누어 설명해주고 있어요. 색에도 뜻이 있고, 동쪽에는 나무의 색, 파랑 / 남쪽에는 불의 색, 빨강 / 중앙에는 땅의 색, / 노랑 서쪽에는 쇠의 색, 하양 / 북쪽에는 물의 색 , 검정 / 다섯 색깔이 서로서로 신기하고 재미있는 색깔이야기로 빠져볼까요? ^^
우리 아이가 태어나 백일이나 돌이 되면 입는 우리의 한복! 특히 아이들이 입는 색동한복은 나쁜 기운을 몰아내고, 건강하고 복되게 살라는 뜻으로 입히는 것이라는건 잘 알고 있지요? ^^ 우리 꼬마들도 자신의 한복을 떠올리며 고개를 끄덕끄덕~~ ^^ 우리 전통의 색 파랑, 빨강, 노랑, 하양, 검정!이 뜻하는 의미는 정말 다양했어요. 방향을 가리키기도 하고, 다섯빛깔이 상징하는 음향오행의 원리도 처음 들려주는 이야기네요.
삼신할머니가 어서 세상으로 나가라고 엉덩이를 철썩 때려 응애응애하며 탄생했다는 이야기~ 그래서 엉덩이에 시퍼런 멍이? 바로 몽고반점이지요 ^^ 아기가 세상에서 태어나 처음 얻는 색이 바로 푸른색이라고 하네요 ^^ 파랑은 그래서 새로운 시작을 나타내는 색이랍니다.~
전통혼례를 떠올리면 우리의 색이 많이 있어요. 신부의 빨강, 신랑은 파랑을 입혀 양과 음의 조화로 서로 화목하게 잘 살라는 의미랍니다. 볼과 이마에 찍는 연지곤지는 나쁜 기운을 쫓는 의미가 있고 수탉과 암탉이 함께 있는것도 하루의 시작, 새로운 출발을 뜻하고 닭은 악귀를 내쫓고 , 복을 누리고 싶은 마음을 담는 의미랍니다.
동대문은 어진 기운을 나타내는 흥인지문, 서대문은 의리를 지닌다고 해서 돈의문, 남대문은 예의를 나타내는 숭례문, 북대문은 지혜를 나타내는 숙정문 중앙엔 두루두루 믿음이 있어야한다해서 보신각이 서울 가운데이 있는것이랍니다. ^^ 저도 각 대문이 뜻하는 의미를 처음 알았네요 ^^
우리 음식에도 빠질 수 없는 오방색~ 대보름에 먹는 오곡밥이 대표적으로 떠오르는데, 그 밖에도 다섯가지 매운 맛이 나는 봄나물 요리인 오신채 시고 달고 맵고 쓰고 짠 오미자차~ 오미자차는 새콤하다고만 생각했지 맵고 쓰고 짜다고는 생각못하고 먹었네요. ㅎㅎ 그리고 오색의 조화를 이룬 대표음식인 탕평채 쌀가루, 콩가루, 송홧가루, 깻가루 오미자즙으로 색을 물들여 빚은 떡, 오색다식 달걀 흰자, 노른자,고기와 버섯, 실고추, 은행등 다섯색깔의 오색고명이 있다고해요.
사신도와 함께하는 오방색 파랑을 상징하는 동쪽을 지키는 수호신 청룡, 빨강이 상징하는 남쪽을 지키는 수호신 주작, 네 방위 동물 수호신중 유일하게 실제 존재하는 동물인 서방의 백호 검정이 상징하는 북쪽의 수호신 현무에 대해서도 알 수 있어요. 그밖에도 다른 나라의 신기하고 재미있는 색깔 이야기를 소개해주기도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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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토 생각날개 28
빛깔 곱고 뜻깊은 우리 전통 색 이야기
임어진 글, 신민재 그림, 문은배 감수, 추천의
" 오방색이 뭐예요? " 입니다~~!
저마다 좋아하는 색이 있지요~ 어떤 색을 좋아하든 이 세상은 그 한가지 색으로 채워질 수는 없구요~ 다른 여러색들이 어우러져 세상을 완성하지요~
한국의 전통색이 있는것은 알고 있었지만... 모두 한자로 이루어진 낱말에 다소 생소하고 어려웠는데요~~~ 요참에~~
전통색을 쉽고 바르게 알수 있는 정말 좋은 기회네요~ 우리 의 색을 바르게 이해할 수 있는 기회 말이지요~~
오방정색의 근원이 되는 음양의 원리에서 오정방색이 만들어지는 과정과 결과로 나타난 각각 오방정색이 갖는 의미와 그 쓰임새들...
기본적인 사상적 원리에서 생활 속의 오방색에 이르기까지 모든 과정을 하나의 이야기를 읽으며 이해할 수 있네요~~
색체 뿐만 아니라 우리 선조즐의 기혜와 철학적이고 과학적인 사고와 생활의 지혜까지 말이죠~~^^ 우리 선조의 생활 속에 있는 과학적이고 논리적이며 종교적인 믿음까지 들어있는 오방정색... 그러고 보면 지혜로운 옛사람들이 살아온 방식으로 우리도 현재를 살고 있네요~~~
굳이 따로 배우고 익히지 않아도 자연스럽게 받아들인 문화.. 그중에 하나가 오방색이네요~ 저마다 고유한 개성과 아름다움을 지난 오방색.. 깊은 뜻, 그 의미하는 바를 알고 본다면 더욱 존중하고 소중하게 생각할 수 있겠네요~~~
옛사람들의 우주 변화의 원리로 생각했던 음양오행을 바탕으로 탄생한 다섯 색깔 오방색~ 품고 있는 뜻이 넓고도 깊네요~ 동서남북과 중앙을 나타내기도 하고 나무, 불, 흙, 쇠, 물, 이렇게 세상을이루는 다섯요소를 뜻하기도 하구요~ 오방색의 문화는 의식주 생활을 비롯해서 예술, 노이, 민속 공예 등 전통문화에 퍼져 있어서 오방색을 아는 건 곧 우리의 전통문화를 이해하는 것이였어요~~~~~
본 포스팅은 출판사로부터 책을 무료로 제공받아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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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방색이 뭐예요?>라는 책을 접하고 사실 나는 오방색이라는 단어가 조금은 낯설었습니다. 알 듯 말 듯 들어본 듯 안 들어본 듯한 '오방색'. 궁금증에 책을 읽기 사작했고 이 책을 읽고 나서는 오방색이라는 것이 옛날 사람들이 우주 변화의 원리로 생각했던 음양오행을 바탕으로 탄생한 파랑, 빨강, 노랑, 하양, 검정 다섯 색깔이라는 것을 알았습니다. 오방색은 우리가 잘 알지 못했지만 우리 가까이에서 의식주, 예술, 놀이, 민속 공예 등 전통문화 속에 넓게 퍼져 우리 생활에 밀접하게 자리 잡고 있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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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덟살된 우리공주님은 한복을 참 좋아해요. 알록달록한 한복이 이야기책에 나오는 공주들 옷보다 더 이쁘다고 사시사철 한복을 입고 팔랑팔랑 뛰어다니기도 해요.
요즘 학교에서 우리나라에 대해서 배우고 있는데. 처음에는 국기에서부터 우리나라의 명소와 위인들에 대해서도 배웠답니다. 자연스럽게 우리의 의복에대해서도 배우고. 우리주변의 색에 대해서도 배우게 되었어요.
주변의 색에 대해서 배우면서 가장 인상적인 색이 아마도 궁궐이나 사찰의 단청이 인상적이였던 모양이예요. 학교 수업시간에도 단청에 대해서 배웠다고 자랑을 하네요. 그런데. 태극기를 배울때도 음양오행이라는 단어를 배웠는데. 그게 뭔지 잘 모르겠다고 하더라구요. 막상 대답을 해주려고 하니, 엄마인 저도 머리속에서 빙빙 돌기는 하는데. 딱 잘라서 뭐라고 해줘야할지 잘 모르겠어요. 그러다 재미난 책을 발견했어요.
토토북의 토토생각날개 28 - 빛깔 곱고 뜻깊은 우리 전통색 이야기 오방색이 뭐예요? 라는 책이 눈에 들어왔어요.
오방색! 많이 들어본 말이죠. 근데 오방색이 뭐지? 빨강. 파랑. 노랑 엥. 이건 미술시간에 배웠던 삼원색인데... 그리고 뭐지? 뭔지 많이 들어는 봤는데. 엄마인 저도 정확한 지식이 없으니, 같이 알아보는 수밖에 없죠.
책속에 이렇게 설명이 되어있어요. 우선 음양오행은 우주와 이 세상이 만들어진 이치라고 설명이 되어있어요. 이 세상이 처음 만들어질때 어둠뿐인 세상이였는데. 어둠덩어리가 둘로 갈라지면서 하나는 따뜻한 양의 기운으로 위로 올라가서 하늘이 되고, 하나는 차가운 음의 기운이 되어서 아래로 내려가서 땅이 되었다. 다시 양기운, 음기운이 조화를 이루어서 나무. 불. 흙. 쇠. 물 다섯기운이 생겼다. 이 다섯기운이 세상을 만드는 기본물질로 보고 오행이라고 불렀다고 해요. 그래서 이 두가지를 합해서 음양오행이라고 하는거래요.
조금 어려울수도 있는데. 교과서에서도 이야기로 먼저 만나서 그런지 이해를 하는듯해요. 오방색은 원래 오방정색이나 오방빛이라고 하는데 요즘은 많이들 오방색이라고 해서 책에서도 오방색이라고 칭한다고 했어요. 오방색은 방향을 상징하기도 하는데. 차례를 보면 무엇을 상징하는지 바로 알수가 있어요. 책속으로 들어가보면 초롱이,봄이가 고모의 도움을 받아서 오방색들을 하나하나 찾아보며서 재미난 이야기를 들려주고 있어요. 전통문화를 공부하는 고모가 들려주는 이야기가 아주 재미있어요. 울 공주님이 좋아하는 한복에 담긴 의미로 알아보고. 그저 이쁘다고만 생각했었는데. 아기를 사랑하는 깊은 뜻이 담겨있는줄은 몰랐어요. 솔직히 일학년이 한번에 읽기에는 책의 내용이 조금 많아요. 하지만 곁에 두고 필요할때마다 읽어볼수 있는 구성이죠. 이렇게 궁금한 색을 바로 찾아볼수 있게 책의 옆면에 표시가 되어있어서 참 좋아요. 저는 울 공주님과 하루에 한가지 색에 대해서 읽어봤답니다. 한권을 모두 읽는데는 시간이 조금 걸렸죠. 하나의 색 이야기가 마무리되면 오방색이 들어가는 우리전통문화와 연결하는 부분도 있어요. 이렇게 그림이 먼저 크게 나오고 설명도 있어요. 요즘은 잘 보기힘든 전통혼례장면이예요. 이 장면에 대한 설명이 바로 옆에 있답니다. 조금 작은 글씨이기는 하지만. 그래도 그림속의 장면을 찾아보면서 바로바로 설명을 읽어볼수 있어서 좋더라구요. 단순하게 오방색만을 알수 있는것이 아니라 색에 담긴 우리조상들의 생각도 같이 엿볼수 있어서 너무 재밌어요. 단순한 색이라고 생각했는데. 참 많은 것을 품고 있더라구요. 울 공주님 수업시간에 교과서 뒤에 있는 인형들 색칠을 했었데요. 다 못했다고 집에서 마무리를 하는데. 집에서 봤던 한복들이 나왔다고 신이 났더라구요. 나쁜 기운을 몰아내고 건강하고 복되게 살라는 뜻으로 입힌 색동한복(출처- 오방색이 뭐예요? 본문중에서) 이 생각이 났다고 하면서 책을 보면서 열심히 색칠을 했어요. 열심히 색칠한 한복들이예요. 자신이 직접 칠을 해서인지 더 기분이 좋네요. 원래 좋아하던 한복이지만. 그 색색마다 담긴 의미를 알고 입으니 단순히 이쁜 한복이 아니겠지요.
엄마인 저도 아이덕분에 새로운것을 하나하나 배워가고 있어서 행복해요. 우리주변에서 점점 사라지는 우리들의 색들! 우리가 잊어버리지 않는다면 그 빛들이 사라지지 않겠지요. 우리것은 소중한 것이니까 우리모두 소중히 지켜나가요!
저는 위 도서를 추천하면서 토토북으로부터 도서를 지원받아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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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방토토 생각날개 28 오방색이 뭐예요? 토토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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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토 생각날개 시리즈는 초등전학년 학생들에게 지식과 생각을 넓혀주는 좋은 책들로 구성되고 있어요. 최근 출간된 '토토 생각날개' 시리즈는 28번째 책으로, 우리의 전통 색에 대한 이야기를 다루고 있어요. 요즘처럼 전통문화가 많이 사라지고 있는 시대에 살고 있는 아이들이니, '한국의 전통 색'이라고 하면 어떤 색을 의미하는 것인지 잘 모를 거예요. 혹여 아이들이 한국의 전통 색에 대해 엄마에게 물어본다고 하더라도, 막상 엄마인 저부터 대답하기 쉽지 않은 주제임을 인정할 수 밖에 없네요. 예전에 비해서 요즘엔 자연스럽게 전통문화에 대해서 경험하고 배우게 되는 기회가 거의 없어졌지만, 대신 요즘엔 워낙 아이들이 읽으면서 다양한 주제에 대한 지식들을 자연스럽게 읽고 배울 수 있는 좋은 책들이 많아요. 특히 전통문화에 대한 지식을 담고 있는 책이라면 우리 아이들이 꼭 읽고 배워야 한다고 생각해요. 그런 의미에서 이 책은 한국의 아이들이라면 꼭 읽어야 할 책인 것 같네요.
한국 전통 문화에 대한 흥미를 일깨워 주고, 궁금할 때 찾아보고, 필요할 때 학습자료로 활용도 하고.. 그러면서도 그 안에 책읽는 재미까지 담고 있는 책이니 넘 좋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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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방색, 오방정색, 오방빛이라 불리는 우리 전통의 색. 한번쯤은 들어 보았을 법 하지만, 막상 설명하라고 하면 말문이 막힙니다. 오방색은 파랑, 빨강, 노랑, 하양, 검정의 다섯 가지 색깔을 말하는 우리 나라 전통 색이라고 해요. 이 오방색이 '음양오행설'과 관련이 있다는 것은 알고 있나요? 오방색이 어떻게 음양오행과 관련되어 있으며, 각각의 색은 무엇을 상징하고 어떤 의미를 지니고 있는지.. 차근차근 이 책 속 이야기를 따라 가다보면 쉽게 이해가 되요.
초롱이와 하늘이가 우리 나라의 색과 문화에 관한 연구를 하시는 고모를 만났어요. 작은 아빠네 아기인 봄이의 돌잔치가 곧 다가오고 있었거든요. 자상하게 오방색에 대해 잘 알려 주시는 고모 덕분에.. 초롱이와 하늘이 뿐만 아니라, 이 책을 읽는 어린이들까지도 오방색에 대해 잘 알게 된답니다.
오방색에 해당하는 각 색깔을 하나씩 살펴보면서 각 색깔에 담긴 의미를 알아보고, 그 색깔을 담고 있는 전통의 것들을 살펴볼 수 있어요. 청사초롱, 동지 팥죽, 금줄, 백자, 숯 등등... 무심코 보고 넘겼던 색깔들과 그 색깔들을 담고 있는 물건들이, 우리 조상들의 삶, 생각과 지혜를 담고 있다는 것을 새삼 느낄 수 있었어요.
이 책 덕분에 우리 주변에서 볼 수 있는 우리 전통의 색이 더 예뻐 보이네요. 이 책을 읽는 아이들은 오방색이 전해주는 빛깔의 고움을 느끼고, 속에 담긴 깊은 뜻을 배울 수 있을 거예요. 나아가 우리의 전통 문화를 잘 지켜나갈 수 있는 힘을 얻을 거예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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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혜가 가득 담긴 우리 조상들의 삶을 들여다보면 색과 밀접한 관계가 있음을 배울 수 있는데 제대로 된 전통적인 색상인 오방정색에 대해서 알지 못하기 때문에 왜 이렇게 할까 라는 의문에 대해서 제대로 답을 알지 못하는 것인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이 책을 아이들과 보면서 처음 생각했어요. 아는 만큼 보이는 것의 의미를 이제 우리 아이들도 알게 된것 같아요.
우리 조상들의 전통색으로 불리우는 오방색의 정확한 이름은 오방정색으로 두루 쓰이는 오방색이라는 단어와 같은 뜻을 갖고 있다고 해요. 다양한 옛선조들이 해오던 중요한 행사나 건축물, 전통 예복속에 있는 다양한 전통색인 오방색을 찾아볼 수 있었답니다.
이 도서는 이야기식 구성으로 봄이의 돌잔치에 가게된 초롱이와 하늘이가 자신들의 사진첩속의 전통적인 방식의 돌잔치 사진을 보면서 돌상에 있는 돌잡이와 색동 한복의 의미를 알게 되면서 시작된답니다.
방향에 따라서 색이 의미를 가지고 서로 조화를 이루면서 다양하게 우리 조상들의 삶에 스며들어 있다는 사실을 깨닫게 해주는 그전에는 무심하게 보아넘겼을 수많은 전통문화재속의 색의 의미를 배울수 있어요.
그리고 부연 설명이 필요한 단어는 각주나 주석처럼 따로 도서 빈공간에 자세하게 설명해주거나 짧은 설명이 필요한 단어는 바로 옆에 설명을 작은 색글씨로 함께 구성하여 아이들이 이해하기 쉽도록 자세하게 소개하여 전통문화에 대한 이해도를 높였어요.
연구소에서 전통문화 공부를 하고 있는 고모 덕분에 아이들은 우리나라의 색과 문화에 관한 다양한 이야기를 들어볼 수 있었고 고모와 함께 옛 사람들의 생활속에 숨겨진 오방색의 의미를 파랑, 빨강, 노랑, 하양, 검정색의 다섯색깔로 익힐 수 있답니다.
우리나라의 전통색의 신기하고 재미있는 이야기에 푸욱 빠져 있다가 도서의 마지막에는 우리나라를 넘어선 다양한 세계 각국의 색깔 이야기를 부록으로 담아두었는데 정말 재미있어 하더라구요. 아이들이 색이라는 주제를 가지고 우리 전통문화까지 함께 자연스럽고 재미있게 그 의미를 배울 수 있는 유익한 도서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