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셔널 지오그래픽이 발행한 과학동화를 한글로 번역한 것이다. 조카 녀석 선물로 이 과학동화를 사 줬더니, 엄청나게 좋아한다. 나는 사실 자연과학보다 사회문화에 관심이 많아서, 내셔널 지오그래픽 잡지를 봐도 과학쪽은 훌쩍 뛰어넘었다. 하도 조카가 좋아하길래 같이 읽었다. 아니 그냥 봤다고 하는 것이 옳겠다. 그림구경, 글짜구경... 호기심 많은 어린이들의 감각을 잘 아는 작가와 화가가 만들어낸 작품 같았다. 각 권마다 마지막 페이지에 있는 체험 코너도 무척 좋았다. 내가 어렸을 때 이런 식으로 자연 과목을 배웠다면 아마 나는 지금 과학도 무척 좋아했을텐데... ^^ 하는 생각이 들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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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적인 내용을 쉽게 잘 풀어 설명하여 좋습니다.
그림도 예쁘게 잘 되어 있으나, 주제가 더욱 다양하였다면 더 많은 권수를 구입할 수 도 있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다만, 화산, 지진, 태양, 산호초 등 실제 사진이 실감나게 들어가 있었으면 하는 아쉬움도 남습니다.
추천하고 싶은 책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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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나 이쁘고 사랑스런 우리조카! 여자 아이라 그런지 또래에 비해 말이 너무 빠르다. 이제 4살인데 동화책을 읽는다면 믿겠는가? 우리 오빠가 애가 넘 말이 빠르고 똑똑해서 교육시키기 부담스럽다며 고민을 하고 있어서 거들고자 책을 찾아 나섰다. 내셔널 지오그래픽이란 네임 벨류에 믿음도 가고 우선 단편적인 지식 전달이 아니라 아이로 하여금 사고하면서 읽을 수 있게 구성된 내용이 좋았다. 조카야 기다려~ 고모가 간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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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동의 눈높이에 맞춰서 과학의 원리를 설명하고 있는 책이다. 모두 해서 9권인데 각각의 주제는 화산, 아기, 꿀벌, 별, 흙, 산호초, 달, 지진, 태양이다. 대충 내용을 훑어보니 아마도 초등학생 정도는 되어야 이해할 수 있을 것 같다. 컬러풀한 일러스트와 동화스타일로 재미난 설명이 곁들여져서, 어른들이 보기에도 괜찮을 것 같다. 이 책과 함께 내셔널지오그래픽 TV 채널을 같이 보면 더욱 재미나지 않을까? 재방송이 계속 되서 조금 지루하기는 하지만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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