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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용 로봇, 청소로봇 등 먼 미래의 일같았던 로봇이 어느새 우리 일상에서 친숙한 존재가 되었지요? 사고로 한순간에 부모를 잃고 고아가 된 빌리, 알피 남매는 괴짜 과학자인 에드나 고모에게 맡겨지게 됩니다.
에드나 고모와 남매의 첫만남 모습이에요. 지하 실험실에서 오랜 시간을 보내는 고모는 아이들에게 관심을 갖기는커녕 이름한번 제대로 맞게 불러본 적이 없어요.
조카들을 키우기 위해 발명한 기계만 보아도 짐작이 된답니다.
그런데 에드나 고모가 사라졌어요.
한편 갇혀있는 에드나 고모는 지하 연구실에만 지내던 집에서의 생활과 별 다를게 없으니 크게 불편하지 않았어요.
그 때 기적처럼 고모를 구하러 들어온 두 아이.
맞벌이 가정은 앤고모와 같은 로봇이 참 절실하게 느껴질 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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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모는 안드로이드
'고모는 안드로이드'
안드로이드?? 고모가 안드로이드? 여누도~ 안드로이드가 뭐지? 라고 궁금증을 가지고 읽기 시작했어요.
고모는 안드로이드는 부모님을 잃고 하나뿐인 혈육인 괴짜 천재 과학자 에드나 고모를 만나게 되면서 펼쳐지는 이야기에요.
괴짜에~ 천재과학자라~~~ 빌리,알피 남매의 앞날이 편하지 많은 않을 거 같은걸요..
고모는 천재과학자였어요. 하지만, 아이들을 돌보는것에는 관심이 없고 귀찮은 일이였죠. 고모의 관심은 오로지 과학실험을 하고 만드는 것에 있었으니까요.. 고모는 천재과학자거든요.
고모는 일단, 아이들을 편하게(?) 돌볼 수 있는 기계들을 발명했어요.
일류 요리사 기계 - 영양에는 문제 없지만, 맛은 끔찍이 없는 소시지를 만드는 기계 새총 침대 - 자명종이 울림과 동시에 침대가 위로 들려,침대 밖으로 튕겨 나가는 침대 쳇바퀴 - 천천히 회전하는 다람쥐 통으로, 휴일 산책을 뒷마당에서 하게 하는 기계
이 일을 어쩌죠... 빌리,알피 남매의 생활이 시련이 닥친거 같아요.
고모가 천재 과학자라고 했죠? 아이들을 돌보는데는 관심이 없지만 아이들을 돌봐야할 존재라는 것을 알고 있었나봐요.
그래서 고모는 고모와 똑같은 유모 로봇 안드로이드 고모를 만들었어요.
이제, 왜 제목이 안드로이드 고모인줄 알게 되었어요..
안드로이드는 인간과 똑같은 모습을 하고 인간과 닮은 행복을 하는 로봇이에요.
괴짜 고모 하나만으로도 힘든 생활을 하고 있는 남매에게 그런 고모가 둘이라니....
그러던 어느날~ 남매는 우연히 안드로이드 고모를 조종하는 법을 알게 되요.
그 후의 생활은 정말, 남매가 원하는 생활이 되었죠.
고모는 안드로이드이니까~ 무엇이든 만능이거든요.
그리고, 빌리와 알피 남매의 마음까지도 잘 알아주는 그런 안드로이드 고모였어요.
당연히 아이들은 안드로이드 고모가 너무너무 좋았어요.
천재과학자 에드나 고모와 안드로이드 고모와 함께 살아가면서 남매에게는 재미있고 신나는 일이 생기고 즐거운 시간을 보내요. 물론, 에드나 고모는 이 사실을 모르고 있죠..
그런 생활을 이어가던 중 에드나 고모가 세계에서 가장 위험한 남자에게 납치되는 일이 발생해요.
아무리, 괴짜 고모라고 해도 남매들에게는 유일한 혈육인 가족인 에드나 고모죠..
" 고모를 찾아야해! 고모는 우리의 유일한 가족이잖아."
에드나 고모를 납치한 사람은 세계에서 가장 위험한 남자인데, 남매는 어떻게 고모를 구해낼 수 있을까요?
안드로이드 고모와 함께 에드나 고모를 찾으러 떠나는 남매의 고군분투 이야기!
에드나 고모는 납치 되었지만, 평상시처럼 별일 없이 지내는 듯 했어요. 고모는 괴짜 천재 과학자거든요.
그런데, 고모는 조금 달라진거 같아요. 전혀 느끼지 못했던 새로운 감정들을 느끼고 다른 생각들을 하고, 심지어는 빌리 남매를 우울하게 살게 한 것에 대하나 죄책감까지 들었어요.
우리 고모가 바뀌었어요!!!
다행히, 빌리남매는 앤고모와 함께 에드나 고모를 구해낼 수 있었어요. 그리고, 고모는 달라졌어요. 빌리남매에게 미안해 하고 제대로 돌봐주기로 마음먹었죠.
그럼, 빌리 남매가 좋아하는 유모로봇 앤고모는 더이상 필요없게 된 걸까요?? 빌리남매는 앤고모가 너무 좋은데 말이에요...
하지만, 집으로 돌아온 에드나 고모에게 기다리고 있는건 엉망진창이 된 집이였어요.
에드나 고모는 바뀌었을까요? 그리고, 앤고모는 필요없게 된걸까요?
부모님을 잃고 고모와 생활하게 된 빌리,알피 남매의 이야기 '고모는 안드로이드'에요.
고모가 만들어낸 안드로이드 고모는 기계지만 아이들의 마음을 잘 알아주는 아이들이 함께 하고싶은 고모에요.
에드나 고모가 만든 기계 새총침대, 일류요리사 기계, 쳇바퀴 어쩜, 우리가 아이들에게 이렇게 하고 있는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물론, 정도의 차이는 있겠지만요.
안드로이드 고모는 아이들이 원하는 것을 함께 해주고, 아이들의 마음을 이해해주고, 알아주는 아이들이 원하는 함께 하는 부모의 모습이 아닐까 생각해 봤어요.
이건, 엄마 입장에서 생각해 본거랍니다..^^
아이들은 안드로이드 고모와 빌리남매가 함께 하는 즐거운 시간을 재미있어하고, 비록, 괴짜 고모지만 고모를 구하러 떠나는 모습에서 가족의 소중함을 느끼고 고모를 구하면서 펼쳐지는 모험에 재미를 느낄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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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모는 안드로이드
작은거인 39
콤바인 사고로 부모님을 잃은 빌리와 알피 남매는 세계적인 과학자이자 괴짜인 에드나
고모와 함께 살게 되었다.
에드나 고모는 칙칙하고 고약해 보이는 집에서 칙칙하고 고약한 인상에 고모의 눈은
얼음처럼 차갑고 새파랬으며 남매의 이름조차 제대로 일지 못했다.
에드나 고모는 세 대의 도우미 기계를 만들었다.
일류 요리사 기계, 자명종을 대신해 남매의 잠을 깨우는 새총 침대,휴일에 산책을 갈
필요 없이 운동할 수 있는 다람쥐 통으로 만든 쳇바퀴.
그리고 자신을 대신해서 남매를 돌봐 줄 안드로이드 고모를 만든다.
안드로이드 고모는 에드나 고모의 모습이랑 쌍둥이처럼 똑같았지만 안드로이드 고모가
에드나 고모와 다른 점은 눈동자가 갈색이고 남매의 이름을 제대로 불러 주었다.
안드로이드 고모는 하루 종일 잠도 자지 않은 채 빌리와 알피를 감시한다.
남매는 안드로이드 고모의 비밀을 밝혀내는데...
안드로이드 고모의 비밀은 과연 무엇이었을까요???
에드나 고모가 세계에서 가장 흉악한 흉악범 2인조에게 납치된다.
흉악범들의 목표는 세계를 정복하여 모든 이들의 코를 없애는 것.
이 흉악범이랑 맞닥뜨렸을 때는 코를 안전하게 보호하기 위해서 코 보호구를
착용하고 절대로 벗지 말라는 경고가 기밀문서에 들어있다.
빌리, 알피 남매와 안드로이드 고모는 무사히 에드나 고모를 구출할 수 있을까?
위험에 빠진 고모를 구하기 위한 천방지축 남매의 고군분투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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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모는 안드로이드 니콜라스 앨런 글/그림 출간일 : 2014년 10월 180쪽 | 326g | 153*215*10mm 국민서관
안드로이드가 뭐예요? 재미있어 보이는 책 표지를 흘낏 쳐다보며 제목을 읽은 일초딩 밤톨군 녀석이 묻습니다. 사람 모양의 스스로 움직이는 로봇을 말한단다. 인공지능을 가지고 있는 일종의 인조인간이라고 할까? 녀석은 자신의 경험 내에서 곰곰히 생각합니다.
아! '아톰' 영화 봤지? 아톰이 인조인간이야.
'원피스'는 아빠가 좋아하는 애니메이션인터라 아빠와 함께 등장인물에 대해 진지한 대화를 나눴던 모양입니다. 아직 8살 녀석이 보기에는 무리가 있는 애니메이션인지라 짤막한 클립보드들만 보여줬었죠. 덕분에 올해 산타할아버지께 쓴 카드에는 '쵸파 5단 합체로봇' 이 적히게 되었다는 사연도.
네이버 사전을 검색하여 보다 전문적인 해석을 가져와 봤습니다.
제목부터 아이의 호기심을 당겼던 책, 180여쪽의 동화인지라 하루에 조금씩 함께 읽어갔지요. 녀석이 들고 다니다가 중간에 어디론가 책이 사라지는 바람에 찾느라 일주일을 고생하기도 했습니다.
부모님을 잃고 세계적인 과학자이자 괴짜인 에드나 고모와 함께 살게 된 빌리, 알피 남매. 에드나 고모와 살면서 아침이 되면 새총 침대에서 몸이 튕겨 나가고, 일류 요리사 기계가 만들어 낸 축축한 잿빛 소시지로 매 끼니를 때우며, 주말 산책은 뒤뜰의 다람쥐 통에서만 가능하게 되었지요. 하고 싶은 것을 마음대로 하던 생활에서 벗어나 험난한 생활을 하게 된 두 남매.
에드나 고모는 뛰어난 과학자임은 분명한 듯 한데 그녀가 연구하고 발명하는 것들은 하나같이 "엽기과학자 프래니" 의 어른 버전을 떠올리게 한답니다. 그래도 프레니는 좋은 선생님과 친구들로 조금 '사람다움' 을 찾아가는 듯 한데 에드나 고모는 어떤 어린 시절을 겪었던 걸까요.
에드나 고모는 자신을 대신해 남매를 감시할 안드로이드 고모를 만들고, 새 고모는 다락방에서 남매와 함께 생활하며 하루 종일 그들을 감시하는 역할을 맡게 됩니다. 자신과 똑같은 감시용 유모 로봇은 에드나 고모 만큼이나 정이 없는 데다가 그녀가 프로그래밍 한 원리 원칙대로 아이들을 관리합니다.
하지만 남매는 온갖 시련에도 굴복하지 않고 씩씩하게 생활합니다. 우연한 계기로 안드로이드 고모를 조종하는 법을 알게 된 남매는 그 이후로 여러 사건들 속에서 행복한 기억을 만들어갑니다. 그리고 그 변화는 에드나 고모에게도 조금씩 영향을 주는 듯 하지요.
에드나 고모는 얼이 빠져 앤 고모를 바라보았다. 마치 자신이 노래 부르는 모습을 본 것만 같았다. 다시 한 번 그녀의 가슴 속에 묘한 느낌이 퍼졌다. 초코 페리 케이크를 먹은 것 같은, 하지만 그보다 더 따뜻하고 신비로운 느낌이. p78
이야기의 흐름에 집중하게 되는 동화에 커다란 사건이 없으면 안되겠죠! 천재 과학자인 에드나 고모의 유독가스 제조법을 노리던 흉악범 일당이 고모를 납치한답니다. 남매는 선택의 기로에 놓입니다. 늘 에드나 고모에게 불만이 가득한 남매였지만 위험에 처한 고모를 외면하지 않고 안드로이드 고모와 함께 구하러 가겠다는 결심을 하죠.
그간의 삶 자체가 잡혀있는 상황과 별반 다름 없이 무미건조했던 고모는 불편한 것이 없었기에 흉악범들의 속을 제대로 뒤집어 놓았죠. 그러나 그녀도 시간이 흐르자 자신의 불편함을 자각하고 남매의 삶까지 생각을 해보게 됩니다.
헐벗은 방의 딱딱한 나무 의자에 앉아 그녀는 천천히 주변을 둘러보았다. 그리고 이 곳에 도착한 이후 자신의 생활이 얼마나 불편했는지 깨달았다. 그 생각은 그동안의 삶이 얼마나 불편한 것이었던가 하는 깨달음으로 이어졌다. 더불어 빌리와 알피가 얼마나 힘들었을까 하는 데까지 처음으로 생각이 미쳤다. p141
그나저나 흉악범 일당의 집에는 이런 애벌레 괴물이 등장하는데요. 보자마자 밤톨군은 또 다른 그림책을 떠올립니다.
아하~ 녀석은 『우리 집에는 괴물이 우글우글』(보림) 책을 떠올린 모양입니다. 이불을 돌돌 말고 꿈틀꿈틀 기어가던 아이의 시선으로 흘러가는 이야기. 밤톨군 녀석도 이불을 둘둘 말고 자주 애벌레로 변신하거든요. 덕분에 끔찍하고 징그러워하며 몸서리 한번 쳐주어야할 장면에서 키득키득 웃고 말았습니다.
구하러 온 남매를 보고 고모는 감격합니다. 그리고 다짐하죠.
" 나를 구하러 와줬구나! 내게 한 번 더 기회를 주었어, 고모다운 고모가 될 수 있는 기회를! 여기 있으면서 내가 너희들에게 얼마나 잘못했는지 줄곧 생각했어. 그 생각이 마치 수학문제처럼 머릿속을 뱅뱅 맴돌았지." p161
사실 자세히 표현되어 있지는 않지만 부모를 잃고 고모에게로 온 남매의 마음은 얼마나 불안하고 슬펐을까요. 본능적으로 찾게 되는 부모의 따뜻한 보살핌을 고모에게 찾았을 터인데. 고모는 로봇보다도 더 먼 존재였습니다. 이 동화를 읽는 아이들은 ' 난 엄마가 있지만 이들처럼 안드로이드 엄마가 있었으면 좋겠다 ' 라고 생각할지도 모르겠어요. 아이가 진정 원하는 것, 아이가 전하고자 하는 마음을 난 잘 이해하고 있는 엄마일까 반성도 해보게 된답니다.
'세계에서 가장 위험한 남자' 라는 흉악범을 물리치고 고모를 되찾기 위한 남매의 모험. 과연 고모는 어떻게 변했을까요. 그렇다면 우리의 안드로이드 고모는 어찌되는 걸까요. 끝까지 흥미진진함을 잃지 않는 이 동화를 초등 3학년 이상에게 권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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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모는 안드로이드 / 국민서관> 수상한 안드로이드 고모의 정체를 밝혀라!
일단 표지만 보면 먼 미래의 이야기인것 처럼 보여요. "안드로이드"란 말의 뜻이 「모습과 행동이 인간과 닮은 로봇」인것 처럼 주인공인 빌리와 알피의 고모는 로봇이라는 것이겠죠?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이야기는 부모를 잃은 남매를 남매의 '에드나고모'가 양육을 맡게 되면서 시작됩니다. 하지만 문제는 에드나 고모가 광장한 과학자이자 발명가이기는 하지만 워~~ 낙 괴짜라 엉뚱하고 아이들을 어떻게 키우는지도 모르죠.
하긴 아이를 낳아 보지도 않은 고모가 아이들의 양육을 잘하면 얼마나 잘할까 싶기도 해요. 아이를 제대로 키운다는게 쉬운 일이 아니라는 건 아이를 낳아 본 사람이라면 알거예요.
하루 하루를 맛있는 음식도 못 먹고 텔레비젼도 못 보면서 힘들게 지내던 어느 날 남매에게 지금까지와는 전혀 다른 또 한 명의 고모가 나타나요. 바로 진짜 에드나 고모를 대신할 안드로이드 로봇 고모를 만들어 빌리, 알피 남매를 자기 대신 돌보게 한 것이죠. 아~~~ 나도 나대신 집안일을 척척 해주는 로봇이 있었으면 좋겠네요.
너무 꿈같은 얘기인가요?
어잿든 빌리와 알피 남매는 안드로이드 고모를 만나면서 생활이 완전히 180도 바뀌었어요. 버거, 초코 체리 케이크, 초콜릿도 마음껏 먹고 학교생활이 훨씬 편해졌어요.
남매는 이 안드로이드 고모를 "앤고모"라고 부르며 정말 친 고모보다 더 따르며 지내게 됩니다.
행복한 나날들을 보내던 중 에드나 고모가 학회에 가서 하루 자고 온다는 쪽지를 발견해요.
학교도 안 가고 '때는 이때다'하면서 신나게 먹고 마시고 놀고...... 정말 하고 싶은 것 다 해 보네요.
에드나 고모가 없는 동안 앤고모와 남매는 자유를 즐기면서도 뭔가 이상하다는 것을 눈치챕니다. 알고 보니 에드나 고모가 2인조 흉악범들에게 납치되었다는 사실을 밝혀낸 것이죠. 남매는 에드나 고모보다는 안드로이드인 앤고모가 훨씬 좋았지만 에드나 고모를 구해내기로 하고 계획을 세웁니다.
에드나 고모의 구출작전은 어떻게 되었을까요? 빌리, 알피 남매의 계획대로 에드나 고모를 무사히 구출할 수 있을까요? 구출된 에드나 고모는 변했을까요?
사람은 잘 변하지 않느다는데 흉악범들에게 납치되어 있으면서 에드나 고모는 조카들에 대해서 많은 생각을 했으리라 짐작합니다. 그리고 아이들도 고모가 자신들에게 다정하게 대해주지는 않았지만 그래도 물보다 찐한게 핏줄이라고 막상 고모가 납치되었다고 하니 고모를 구해내기 위해서 최선을 다하는 모습이 보기 좋았어요.
<고모는 안드로이드>의 설정이나 이야기 전개가 약간 황당한 감도 없지 않으나 아이들의 상상력을 자극하기에는 충분하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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