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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제는 peri poi?tik?s인데, ‘시작에 관하여’라는 뜻을 담고 있다 다른 아리스토텔레스의 작품과 마찬가지로, 이 저서도 공공 출간을 목적으로 한 저자 자신의 저술이 아니고, 강의안 초안 또는 청강자의 필기 노트류로, 서술에 일관성이 없고 문체도 조잡하여 진의를 파악하기 곤란한 부분이 많다는 평가가 있다 현존하는 원본은 26장으로 되어 있으나, 그 대부분은 비극론이 차지하고 있다 비극론에 이어 희극을 논한 제2부가 있었던 것은 확실하지만 이 부분은 남아 있지 않다 아리스토텔레스는 비극(또는 연극)을 문학의 최고 형식으로 생각하였으므로, 그의 창작론이 실질적으로 연극론이 되는 것은 당연하다 |
| 문학의 창작 원리와 시의 본질을 체계적으로 밝히고 있는 <시학>은 서양문학이론의 영원한 고전으로 꼽히는 작품이다. <시학>은 '시작에 관하여'라는 뜻이다. 아리스토텔레스의 다른 작품과 마찬가지로 저자의 저술이 아닌 청강자의 필기 노트이며, 현존하는 원본은 26장으로 되어 있다. 전체적으로 비극을 문학의 최고 형식으로 삼는 아리스토텔레스의 입장을 바탕으로 서술하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