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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리뷰는 레오 톨스토이 작가님이 쓰신 장편소설 Boyhood - 영어로 읽는 세계문학 262을 읽고 나서 쓰는 후기글 입니다. 본편의 대략적인 내용과 개인적인 감상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 시리즈는 쉽고 간결해서 영어 공부하기에 좋습니다. 거장의 작품답게 설정이 꼼꼼하고 세계관이 탄탄해서 더 좋았던 거 같습니다. 추천합니다. 마지막까지 재밌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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톨스토이는 소년시절까지 주로 형인 볼로쟈나 하녀, 외할머니, 아버지 등 주변 인물들에게 받은 인상에 대해 매우 섬세하게 기록하고 있다 이유는 이들이 톨스토이의 성장에 지대한 영향을 주는 인물이기 때문이다 풍족한 가정 환경에서 자라나 생각이 깊어지도록 교육을 받은 톨스토이는 성실하게 인생을 살아가면서, 자신의 삶이 낭비되지 않고, 삶의 본을 보이기 위한 인생에 대한 깊은 고민을 하기도 한다 특히 이 작품에서 톨스토이를 그와 같이 이끈 인물로 가정 교사 이바느이치를 들 수 있겠다 그는 자애롭게 대하며, 어머니의 빈자리를 채워주면서, 톨스토이의 인품을 가꿔나감에 지대한 공헌을 했다 |
| 부모를 잃고 숙모 등의 후견인 밑에서 자랐는데, 외국인 가정교사에 의한 교육, 귀족의 주교에 필요한 취미 ? 교양을 충분히 받아서 부유한 지주귀족으로서 안온한 생활을 보낼 수 있었다. 그러나 생득의 이원성, 즉 살아있는 기쁨, 육체의 충동을 긍정하는 감수성 풍부한 낙천적인 성격과 엄격한 이성적 ? 파괴적인 자기반성의 퓨리탄적 경향이 불안과 동요에 충만한 평생을 그에게 가져오게 된 톨스토이의 소년시절을 모티브로 한 작품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