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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총점 종이책
정말 통쾌하고 후련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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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지천으로 깔린 게 재미와 흥미를 주는 책이다. 때로 약간의 갈증을 해소해주는 책도 있는 것 같다. 하지만, 정말 속이 시원하고 후련하도록, 그동안 목에 턱 걸려 지속적으로 나를 괴롭히던 삶의 문제들을 해갈해주는 책은 평생 한권 만날까 말까인 듯 하다. 다행히도 내가 이번에 만난 이 책은 내 생애 최고의 책이라고 말할 수는 없지만, 그동안 나에게 알게 모르게 쌓인 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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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지천으로 깔린 게 재미와 흥미를 주는 책이다. 때로 약간의 갈증을 해소해주는 책도 있는 것 같다. 하지만, 정말 속이 시원하고 후련하도록, 그동안 목에 턱 걸려 지속적으로 나를 괴롭히던 삶의 문제들을 해갈해주는 책은 평생 한권 만날까 말까인 듯 하다. 다행히도 내가 이번에 만난 이 책은 내 생애 최고의 책이라고 말할 수는 없지만, 그동안 나에게 알게 모르게 쌓인 스트레스와 삶의 문제들을 상당부분 해소해 준 듯 하다. 이 책을 읽으며 내 삶에 갑자기 우울이 찾아오는 이유가 무엇이며, 사람들과의 관계가 원치 않는 관계로 흘러가버리는 이유를 알 것 같았다. 모두가 다 내 자신에게 솔직하지 못했기 때문이고, 상대방에게 솔직하지 못했기 때문에 일어난 현상들이었다. 시시때때로 거짓말에 익숙해지다보니 내가 지금 거짓말을 하고 있는지 감각도 무뎌지고, 그것이 얼마나 나를 망치고 있는지도 깨닫지 못했던 듯 하다. 이 책은 정말 속 시원히, 다 털고, 다 벗어버리라고 말한다. 나에게 손해가 될지도 모르는 것까지 모두 정직하게 털어놓으라고...물론 쉽지 않겠다는 생각이 들었지만, 실상 우리 삶에 얼마나 많은 거짓말들이 활개를 치고 있는가? 그 거짓말이라는 악성 종양을 하릴없이 그냥 내버려 둔다면 언젠가 우리 몸은 암덩어리로 뒤덮혀 질식사하고 말 거란 생각이 든다. 그 전에, 내 몸이 암덩어리의 치명적인 공격을 받기 전에 이제, 순간순간 정직해지면서 거짓말이라는 암의 공포로 부터 벗어나야 겠다고 생각한다. 나는 때때로 어린 아이들을 보며 참 사랑스럽다는 생각에 잠기곤 한다. 그들의 순수하고 때없고 솔직한 모습에 반하지 않을 사람이 있을까? 나도 그렇게 될 수 있으리라는 생각을 해본다. 내가 정말 철저하게 정직해지고, 솔직해지고, 내가 원하는 삶의 비전대로 살아간다면 언젠가는 인정받고 성공하는 사람이 될 수 있을 것으로 믿는다. 이 책은 가끔 너무나 적나라한 표현이 마음을 불편하게도 했고, 마치 내가 예전에 성경을 읽을 때처럼 죄책감이 들기고 했지만, 그 모든 것을 넘어 책의 마지막장을 넘겼을 때, 무언가 내 삶이 변화되고 꿈틀거리고 있음을 알 수 있었다. 자신의 삶을 진정으로 놓치고 싶지 않다면, 이제부터라도 솔직하고 담백하게 사람다운 삶을 살고 싶다면 이 한권의 책보다 더 좋은 가이드는 없을 것 같다.
m********g 2005.08.13.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Perfect Honesty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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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nesty"라는 말은 정말 우리 모두가 초등학교때부터 들어오던 말입니다. 어떻게 어느정도 얼마나 정직해야 정직한가에 대한 의문점을 한번쯤은 누구나 해보셨을겁니다. 저로서도 지금도 아내에게 친구에게 상사에게 애인에게 자식들에게 어느정도 정직해야 정직한가를 생각할때가 많습니다.   근데 이책에서는 어느정도의 정직관점이 아닌 perfect honesty를 추구하는 내용입니다.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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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nesty"라는 말은 정말 우리 모두가 초등학교때부터 들어오던 말입니다.

어떻게 어느정도 얼마나 정직해야 정직한가에 대한 의문점을 한번쯤은 누구나 해보셨을겁니다. 저로서도 지금도 아내에게 친구에게 상사에게 애인에게 자식들에게 어느정도 정직해야 정직한가를 생각할때가 많습니다.

 

근데 이책에서는 어느정도의 정직관점이 아닌 perfect honesty를 추구하는 내용입니다.우리가 흔히 사람의 관계에서 흔히 인사치례나 관계유지를 위해서 일상적으로 말하고 행동하는 거짓말(오~~오늘 멋진데,오늘 무슨좋은일 있는거야!!.누가 험담하는 소릴 모른척하는 것들)도 부정하는 honest를 말하는 것이 어느 비지니스,처세술 도서들과는 사뭇 다른 관점입니다.

 

한번 쯤 생각해 볼 만한 내용이라고 생각합니다.

 

이 책이 꿈꾸는 파라다이스가 과연 가능할지 의문은 생깁니다. 이 책이 추구하는 파라다이스를 이루는데 장애물이 없길 바랄 뿐입니다.

s******0 2008.05.23.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