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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요런 컬러 일러스트가 들어간 일본 맛집 책을 좋아하는데 컬러로 보는 재미가 쏠쏠하다. 미리 보기에선 분명 컬러였는데 알고보니 앞쪽만 컬러고 뒷쪽은 흑백으로 되어있다. 원래라면 컬러페이지가 맞는것같은데 원가 절감때문인지.. 아니면 내 착각인지 일본 원본책도 이렇게 뒷쪽이 흑백인지? 한국에서는 컬러로 인쇄되는 원가절감으로 요렇게 뒷쪽을 흑백으로 한건지. 보면서 앞에서 즐겁게 봤던 음식의 색깔이나 컬러감을 볼수 없어서 재미가 반감하는 느낌이였다. 그리고 앞쪽만 컬러로 한것이 미리보기에서 독자들을 혹하게 만들려고 한건지.. 맛뵈기만 보여주는것도 아니고 기분이 좀 언짢았다. 책의 구성이나 내용 귀여운 그림 다 좋았는데 한국의 출판방식이 일본원작에 따르지 않은 임의로 바뀐거라면 크게 실망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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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만화를 좋아해서 구입했는데 표지대로 동글동글 단순하면서 질감표현이 풍부한 그림이다. 48페이지까지만 풀컬러, 뒤는 흑백이지만 깊이감 표현이 좋아서 맛을 상상하기엔 큰 문제가 없었다. 내용도 알차다. 각 챕터는 식당을 찾아가는 장면부터 시작되어 메뉴 하나하나 그 맛과 질감, 가격에 대해 설명하고, 메뉴도 식사류,간단 음식,길거리음식,디저트류 다양하다. 요리사분들과의 사담도 같이 있어서 재미가 두배. 진짜 읽을거리가 많다. 챕터 마지막엔 식당 방문시 주의할 점과 함께 들른 가게들의 이름,일본주소,영업시간과 휴무일까지 자세하게 적혀있어 후쿠오카 먹부림 여행을 계획중이라면 한 권 사는거 추천! 다 읽고나면 벌써 후쿠오카에 다녀온 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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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쿠오카 여행 전에 함께 가는 친구를 위해 구매했습니다. 친구는 일본에 처음 가기 때문에 일본 음식에 대해서 대략이라도 알고 가면 좋을 것 같더라고요. 등장인물들이 엄청난 대식가인 것 같아서 놀라웠네요. ㅎㅎ 음식 만화인데 앞 부분만 올컬러인 점이 좀 아쉬웠고 음식점에 대한 주소가 한자로만! 표기되어 있는 점은 정말 안타까웠습니다. ㅠㅠ 한자 까막눈인 독자들은 어떻게 찾아갈 수 있을지 ㅠㅠ 이런 부분은 편집시 충분히 보완이 가능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