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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인들은 자신들의 나라가 세계에서 가장 큰 민주주의 국가라고 입버릇처럼 말하지만 암베드카르는 그 민주주의 속에서도 속하지 못하여 영국으로 유학을 떠난 사회최하층민 계급의 사람이다 인도가 외적으로 걸어세우는 간디마저 암베드카르와 부딪히는 부분들은 힌두경전을 필두로한 계급제도의 아픔이다 하여 힌두경전 그 자체를 반대하고 인도인들의 정신을 수천년동안 지배해온 사회관습에 역행하는 걸음을 이어온 암베드카르의 생애의 걸음들은 스스로 받아들인 불교라는 새 종교와 마찬가지로 오늘 나에게로 다가와 또 다른 의미를 주었다 그는 왜 인도를 떠나야 했는가 그는 왜 다시 인도로 돌아와 투쟁해야 했는가 그는 왜 힌두교를 버리고 불교를 택했는가 그에 관한 책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