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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사랑 5권 리뷰입니다. 본 리뷰는 작품 내용이 일부 포함되어 있습니다! 여주 남주 귀엽고 답답한 게 사귄 지 몇 개월은 훌쩍 지났을 텐데 아직도 그냥 서로 안기만 해도 얼굴 새빨개지고 막 두근두근두근하는 감정이 그대로 드러나요 ㅋㅋㅋㅋㅋ 이래서 언제 진도 더 나갈래... 싶긴 하지만 요즘 이런 순정 드무니까 나름대로 보는 맛이 또 있다고 느껴져서 좋아요! |
| 순하고 착한 애들이 나와서 그런지 생각날 때마다 다시 보기 좋은 만화입니다. 속마음과는 다르게 툴툴대는 남자 주인공이 많은 순정만화 판에서 이렇게 다정한 남자 주인공은 드물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다정한 쪽이 훨씬 취향에 맞아요. 질투도 하지만 그걸 여자 주인공한테 화풀이 하지 않는 점이 특히 마음에 듭니다. 이 만화는 사람에 따라 약간 답답함을 느낄 수 있을 것 같기는 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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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로 완전 고전 순정 느낌의 순정만화입니다. 그래서 요즘같이 자극적이고 전개가 빠른 순정만화를 좋아하시는 분들한테는 아마 조금 취향에 맞지 않을 것 같다는 생각을 합니다.하지만 조금 더 순수하고 제목 그대로 첫사랑 같은 느낌의 순정만화를 보고 싶다면 한 번쯤 시도해봐도 좋을 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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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막 연애하는 커플의 풋풋함은 좋은데, 이부시가 친구라는 관계로 함께하며 존재감이 꽤 되다 보니 마냥 재밌게 보지는 못해서 아쉽네요. 이부시의 마음이 왔다갔다 하는 동안 하시모토와와 건강한 우정 이런 느낌으로 투닥투닥하거나, 치히로가 이부시의 마음을 몰라서 나오는 상황에서 얼굴 붉히는 이부시, 이런 모습들이 보는 입장에서 조금 불편하더라고요. 이부시가 치히로에게 틱틱대지만 알고 보면 부끄럼 많고, 좋아하는 사람을 위해 자기 마음을 누르고 양보하는 착한 사람이라는 설정이라 더 그런 것 같아요. 하시모토와 치히로 둘만을 중심으로 한 분량이 많았다면 다른 만화 서브처럼 그냥 재밌게 보고 이런 느낌이 계속 들진 않았을텐데 싶어서 분량에 아쉬움이 남네요. 잘 봤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