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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마디로 정말 매력적이다. 스토리가 긴박하고 독창적이어서가 아니다. 어쩌면 뻔한 내용일수도 있지만, 읽을 수록 스트라이크의 매력이 푹 빠지게 된다. 코모란시리즈 1편인 쿠쿠스 콜링과는 다르게, 소장의 제목은 어떤 소설의 한 구절이다. 처음에는 미처 깨닫지 못하고 넘어갔는데, 각 장이 끝날때 마다 다시 돌아와 읽으면 무릎을 딱 치게 만든다. 그리고, 미처 본문에서 캐치하지 못했던 난해한 상황들도 이해하게 된다. 아 정말 조앤롤링은 이야기 꾼이다. 번역도 잘 되어서 조앤롤링이 우리나라 말을 하는줄 착각할 정도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