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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이 되는 “봄빅스모리”라는 소설 자체가 엽기적이고 살해당한 퀸오언의 행적이 역겹기도 해서이다. 또 용의자들이 공감이 되지 않은 인물들이라 살짝 지겹기도 했다. 큰 축이되는 퀸의 죽음과 스트라이크의 잡스런 사건들. 그리고 스트라이크와 샬럿, 스트라이크의 친구들 가족들 로빈과 매튜, 사적인 관계들 모든 전개가 갑작스럽지 않고 사건과 관계들이 교묘하게 얽히고 섥혀서 흥미롭게 끝까지 잘 읽을 수 있었던 것 같다. 그래도, 쿠쿠스콜링보다는 조금 낮은 평점을 주고싶다. 그거는 그거고, 다음 시리즈가 기대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