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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공동체의 의미를 생각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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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의 날개」,「그림자가 사는 집」,「지렁이 대작전」이렇게 3편의 동화가 수록되어 탄생한 제2회  푸른문학상 수상 동화집 『엄마의 날개』에는 부모들의 다툼, 그리고 이혼, 상사와의 갈등때문에 고민하는 어른들 사이에서 현대사회에 걸맞게 자신의 목소리를 이야기하는 똑부러지는 아이들의 모습이 그려진다. 가능한 이런 작품이 탄생하지 않는다면 정말 좋겠지만 우리 어른들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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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엄마의 날개」,「그림자가 사는 집」,「지렁이 대작전」이렇게 3편의 동화가 수록되어 탄생한 제2회  푸른문학상 수상 동화집 『엄마의 날개』에는 부모들의 다툼, 그리고 이혼, 상사와의 갈등때문에 고민하는 어른들 사이에서 현대사회에 걸맞게 자신의 목소리를 이야기하는 똑부러지는 아이들의 모습이 그려진다. 가능한 이런 작품이 탄생하지 않는다면 정말 좋겠지만 우리 어른들도『엄마의 날개』 이 책을 읽어보고 아이들의 마음을 헤아리면서 가족공동체의 의미를 되새기면 좋지 않을까 생각한다.

 

    **** 『엄마의 날개』 중 그림자가 사는 집 ****

 

 이 이야기에서는 엄마, 아빠가 이혼할 위기에 처해 있는 양희라는 아이가 나온다.

양희의 부모님은 소문난 잉꼬부부로 알려져있지만 사실 서로 사랑하지 않는다.

하지만 양희의 바뀐 짝꿍, 더러운 짝꿍 최호준의 위로와 서로의 대화로

 양희는 조금씩 마음에 안정감이 들기 시작한다.

난 이 책을 읽고 다른 사람이 싫어도 서로의 장점을 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역시 우리 선생님께서 말씀 하신대로 장점을 하나라도 가지지 않은 사람은

 이세상에 아무도 없는 것 같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양희야, 힘매 그리고 파이팅!! 

 

-- 4학년 학생의 간단한 독후감 --

 

 이 책을 읽다보니 매스컴에 등장하는 황혼이혼 이라는 단어, 그리고 기러기 가족....등,

가족의 해체문제가 머릿속을 스치고 지나간다. 위 학생의 이야기처럼 서로의 장점을 다시한번

생각하면서 가족 공동체의 의미를  되새기면 어떨까?     

j***3 2014.12.05.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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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의 날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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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온이 뚝 떨어지면서 따뜻한 이야기가 그리워진다. 따뜻한 이야기 중 가장 따뜻한 이야기는 가족 이야기가 아닌가 싶다. 우리네 사는 이야기, 그 속에 아픔이나 고통, 사랑에 대한 이야기를 찾다 만난 "엄마의 날개 (제2회 푸른문학상 동화집, 푸른책들 펴냄)"로 요즘 나는 가족에 대한 또 다른 생각을 하게 되었다. 이 책은 세 명의 작가가 쓴 세 편의 이야기로 가족의 참모습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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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온이 뚝 떨어지면서 따뜻한 이야기가 그리워진다.

따뜻한 이야기 중 가장 따뜻한 이야기는 가족 이야기가 아닌가 싶다.

우리네 사는 이야기, 그 속에 아픔이나 고통, 사랑에 대한 이야기를

찾다 만난 "엄마의 날개 (제2회 푸른문학상 동화집, 푸른책들 펴냄)"로

요즘 나는 가족에 대한 또 다른 생각을 하게 되었다.

이 책은 세 명의 작가가 쓴 세 편의 이야기로 가족의 참모습을 보고, 느낄

수 있었다.

 

그림자가 사는 집 - 누구나 부러워하는 양희네. 바보 호준이와 짝이 되면서

모든게 엉망이 된 것 같다. 어느 밤 엄마와 아빠가 나누는 이혼 이야기를 듣게

된 양희는 차라리 호준이가 부럽다. 이제 양희네 집에는 그림자만 사는 것 같다.

가족이지만 남보다 못한. 서로 어떤 말도 나누지 않는. 할머니 생신에서 그림자

둘이 연극을 하는 것을 보고 싶지 않아 양희는 집을 나선다.

 

엄마의 날개 - 시내는 다른 아이들처럼 학원에 다니고 싶다. 다른 아이들처럼

부모님과 스키장도 가고 싶지만 그럴 수 없다. 엄마에게 직장에 다니면 어떠냐고

묻자 엄마는 부업을 치우고, 직장을 알아보겠다 말한다. 그리고 거짓말처럼 엄마

가 취직을 했다. 엄마가 없는 집이 조금씩 싫어진다. 친구 민지가 자랑하던 파출부

아줌마가 엄마인 것을 알게 된 시내. 엄마에게 일을 그만두라고 하지만 엄마는

시내와 산이 뒷바라지 후 자신이 원하는 간병인 공부를 하겠다고 한다. 시내와 산인

엄마의 날개라고 그리고 아빤 엄마의 날개까지 단 커다란 새라고 말한다.

 

지렁이 대작전 - 재현이 아빠는 항상 늦게 퇴근하시고, 쉬는 날에도 재현이와

시간을 보내주지 못한다. 사표를 낼까라는 말에 엄마는 깜짝 놀라고, 이렇게 아빠를

힘들게 하는 회사도 부장님도 밉기만 하다. 회사 가족동반 야유회 때 아빠를 괴롭히는

부장 아저씨를 혼내주기 위해 재현인 징그러운 지렁이를 통에 담아 간다. 그리고 계획

대로 아저씰 혼내 주지만 재현이 짓이라는 걸 안 아저씨는 아빠에게 사표를 내라며

화를 낸다. 결국 아저씨의 화를 풀기 위해 재현인 아저씨와 노래자랑에 나가기로 한다.

 

책을 읽는 내내 가족의 의미에 대해 생각해보았다. 가족이 함께 하기위해 필요한 것과

서로를 위해 무언가를 해주려고 노력하는 등장인물들의 모습이 뭉클했다.

이 책은 초등 중학년 이상과 함께 읽으며 가족의 의미, 소개 등 다양한 주제로 설명하는

글을 써보면 좋을 것 같고, 가족이 함께 하기위해 필요한 요소를 뽑아 그 이유를 표로

정리해보면 좋을 것 같다.

엄마의 날개가 자녀라면 자녀의 날개는 부모가 아닌가 싶다.

나도 누군가의 날개가 되고 있는지 책을 덮으며 고민을 해보았다.

 

j********7 2014.12.1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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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의 날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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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회 푸른문학상 동화집 엄마의 날개   푸른책들   세 편의 푸른문학상 수장작을 만나 볼 수 있었다. 가족의 참모습을 발견하는 동화가 될 것 같다. 아이들의 마음속에 어떤 씨앗을 심어줄까? 다양한 이야기와 따뜻한 이야기, 늘 함께 하지만 가족에 대해서 우리는 얼마나 알고 있을까? 세 편의 이야기를 초등6학년 친구와 읽으면서 엄마인 나도 우리 가족에 대해서 다시 한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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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회 푸른문학상 동화집


엄마의 날개


 

푸른책들


  세 편의 푸른문학상 수장작을 만나 볼 수 있었다. 가족의 참모습을 발견하는 동화가 될 것 같다. 아이들의 마음속에 어떤 씨앗을 심어줄까? 다양한 이야기와 따뜻한 이야기, 늘 함께 하지만 가족에 대해서 우리는 얼마나 알고 있을까? 세 편의 이야기를 초등6학년 친구와 읽으면서 엄마인 나도 우리 가족에 대해서 다시 한번 생각하고 반성하는 시간, 우리가 가족이란 이름으로 서로에 대해서 얼마나 많은 것들을 강요하고 있는지, 사랑의 표현을 잘 하고 있는지 궁금해졌다.  세 편의 이야기는 빠른 속도로 읽어나가게 된다. 하지만 한 편씩 읽을때마다 뭉클하거나 가슴에 동요가 생긴다. 가족에 대해서 생각하게 되는 힘을 가진 동화다.


  책 제목은 엄마의 날개다. 처음에는 어떤 이야기인지 궁금증을 유발하는 제목에 끌려서 읽었다. 좋은 작품을 어릴적부터 읽는 우리 아이가 부러웠다. 우리네 가족들의 모습을 담은 동화이기도 하다. 핵가족 안에서 우리가 겪고 있는 가족의 삶을 잘 표현해 놓은 작품들이다. 가족은 서로에게 힘을 주고, 때론 상처를 줄때도 있지만 가장 가까이에서 나를 지켜주는 울타리가 같은 존재이다. 우리는 언제든 하나가 될 수 있는 존재이다. 그런 존재이기에 서로에게 더 많은 아픔과 추억을 공유하면서 살아가나보다.


  책에서 만나게 될 세 편의 동화는 그림자가 사는 집, 엄마의 날개, 지렁이 대작전이다. 나와 너무나 다른 친구와 짝이 된 양희가 호준이와 친구가 되어 가는 과정을 그린 동화이다. 양희 부모님은 다른 사람들에게는 잉꼬부부이지만 실상은 다르다. 양희도 너무 늦게 알아버렸다. 양희는 부모님이 이혼을 준비하는 이야기를 우연히 듣게 된다. 양희는 부모님의 이혼 소식에 혼란스럽고 짝이된 호준이도 싫지만 두 녀석 사이에서 서로를 이해하고 친구가 되어 가는 과정을 담는다. 


  엄마의 날개는 부모님이 경제적으로 어려워서 학원을 가고 싶어도 못가는 시내와 산이의 이야기다. 학원을 다니기를 싫어하는 우리 녀석들에게 학원을 가고 싶어도 못가는 친구가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시내와 산이를 학원에 보내기 위해서, 집안 경제에 보탬이 되기 위해서 시내의 엄마가 친구의 가정에서 도우미 역할을 하게 된다. 물론 시내가 친구의 집에 방문하기 전에 알게 되었다면 좋겠지만 그림책 속에서는 그렇지 못했다. 읽는 동안 마음이 아프지만 서로를 이해할 수 있는 그런 사건이 되지 않을까?


  지렁이 대작전에 나오는 재현이가 생일날도 늦게 술먹고 들어오는 아빠에게 화가가 있었다. 그런데 술먹고 들어온 아빠와 엄마의 싸움이 싫다. 아빠를 괴롭히는 부장님 이야기에 재현이는 야유회에서 지렁이로 혼내 줄 계획을 세운다. 너무나 아이다운 시각에서 문제를 해결하려는 재현이의 모습에 웃음이 나왔다. 아빠의 입장과 현실을 아직 이해하기는 어린 재현이다운 생각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세 편의 이야기를 통해서 우리만의 가족 이야기도 만들어 보았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r****8 2014.12.06.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