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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편에선 본격적으로 애널리스트와 수익성을 앞세운 MANAGEMENT와의 갈등이 본격적으로 빚어 진다. 업계 1위 마샬, 결국은 무디스인 가본 데, 은 안하무인으로 피평가자의 의견은 무시하고, 강압적으로 평가등급을 매기고. 중장기적인 전망을 앞 세우는 미국인들과 현재의 수익성을 앞세우는 일본회사간의 알력은 증대되고 불만은 고조된다. 정부조차도 일본국채의 등급을 보츠와나급으로 하자 , 청문회를 여는 등 압박을 가해 보지만 평가사는 요지부동이다..
그러나 일본대표가 수익을 중시하는 인물로 바뀌면서 등급이 상향 조정되기 시작하고, 피평가자도 만족을 하지만 주인공 이누이는 반발하고 전직을 하고, 그 사이 딸 하나는 하늘 나라로 간다..
마침내 리먼 사태이후 미국정부도 평가사를 비난하고 , 궁지에 몰린 평가사들도 점점 객관적으로 개선되간다..
지금도 신용평가 등급에 따라 일희일비할 수 밖에 없는 평가기관들. 절대적인 입김을 불어 넣는 신용평가사들.. 얼마나 객관적이고 공정성을 확보하는 가가 관건이 될 것이다.. 여전히 소설이지만 딱딱하기는 해도 갈등구조와 사필귀정은 변함없이 전편을 지배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