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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토루의 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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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오카다 준의 책을 섭렵하는 중이다. 제일 처음에은 [비를 피할 때는 미끄럼틀 아래서]를 읽고 두번째로는 [신기한 시간표]를 읽었다. 그리고 바로 이 책 [사토루의 2분]을 읽었다. 이 책  말고 또 다른 책 한권도 대기하고 있는 상태다. 이글을 쓰고 나면 얼른 그 책을 읽어야겠다. 오카다 준의 이야기는 보통의 이야기하고는 좀 다르다. 일반적인 상황에서 어떻게 하다보니 본인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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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오카다 준의 책을 섭렵하는 중이다. 제일 처음에은 [비를 피할 때는 미끄럼틀 아래서]를 읽고 두번째로는 [신기한 시간표]를 읽었다. 그리고 바로 이 책 [사토루의 2분]을 읽었다. 이 책  말고 또 다른 책 한권도 대기하고 있는 상태다. 이글을 쓰고 나면 얼른 그 책을 읽어야겠다. 오카다 준의 이야기는 보통의 이야기하고는 좀 다르다. 일반적인 상황에서 어떻게 하다보니 본인만 알수있는 환상의 세계에 잠시 다녀오는것이 특징이다.

 

앞에서 읽은 두 권 역시 그런 이야기이고 이 책 역시 그렇다. 앞에 것들과 다른점은 두 권의 책은 단편적인 이야기였고 이 책은 긴이야이인 장편이라는 것이 다른 점이다. 6학년의 사토루는 체육관에서 다음 날 열릴 영화제를 준비하기 위해 바닥을 대걸레로 닦고 깔개를 깔고 의자를 놓는 일을 하는 중이다. 그중 사토루가 하는 일은 깔개를 까는 일이다. 절반 정도 깔다보니 슬슬 싫증이 나기 시작한 사토루는 친구인 시게키에서 기사가 용을 물리치는 내용의 영화였으면 좋겠다는 말을 꺼낸다. 시게키는 그런 도움도 되지 않는 이야기를 다룬 영화를 하겠냐고 면박을 준다. 네가 그런 책만 읽으니 그런다면서.

 

그러자 사토루는 말한다.

 

"내가 나머지 공부의 단골이라고 해서 그런 영화가 도움이 안 된다고 단정 짓는 건 용을 물리친 기사님께 실례라고."(9쪽)

 

그렇게 이야기를 하니 다른 아이들조차 시답찮은 소리 집어치우고 어서 일이나 빨리 하라고 왁자지껄하다. 그 틈에 같은반 여자친구인 가오리가 족집개를 주워들고는 왜 이게 여기있느냐고 말한다. 그 말에 사토루는 얼른 족집개를 받아들고 깔개 펼치는 일을 잠시 쉴수 있게 되어 기쁘다는 말을 남기고 양호실에 가져다 놓겠다고 나선다. 그렇게 체육관을 나선 사토루는 운동장을 가로질러 양호실로 향한다.

 

그때 누군가 사토루에게 말을 건다.

 

"너, 좋은 걸 가지고 있구나."(11쪽)

 

사토루가 둘러봐도 아무도 없는데 다만 왠 검은 고양이 한마리가 사토루를 쳐다보고 있다. 고양이는 놀랍게도 말을 할줄 아는 고양이인지 사토루에게 소원을 하나 들어주겠다고 말한다. 그 말에 사토루가 잠깐만 생각할 시간을 달라는 말에 고양이는 시간을 달라는 것이 소원인줄 알고 사토루에게 시간을 준다. 그리고 다음 순간 사토루는 자신이 운동장이 아닌 숲에 있는것을 깨닫게 된다. 과연 그곳에서 무슨 일이 벌어질지 작가의 놀라운 이야기 구성력을 만끽할수 있는 시간이 펼쳐진다.

 

 사토루는 가장 확실한 존재가 자기 자신이었다는 사실이 아직도 미심쩍었다. 사토루에게는 모두의 힘과 가오리가 훨씬 확실한 존재인 것 같았다. 하지만 가오리는 말했다. 자신이 확실하지 않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다른 사람을 확실한 존재라고 믿고 싶은 것이라고. (195쪽)

y****4 2012.05.2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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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토루의 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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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아_ 멋진책 = △= 、、   와아_와아_ ㅇ_≥∧≤_ㅇ     아니, 도저히 말로 표현 할 수 없는 그런ㅡ   음... 책을 읽고 난 뒤의 쾌감이랄까?、     구오오오오오_   하고 밀려오는 그런 감동?,   잘 모르겠는 그런 감정??     또또, 내 별명이 가오리라서 그런지   여기나오는 여자애 가오리가 더 좋은거..       우에엥_정말 특이하고 그냥 푹 젖어드는 그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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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아_ 멋진책 = △= 、、

 

와아_와아_ ㅇ_≥∧≤_ㅇ

 

 

아니, 도저히 말로 표현 할 수 없는 그런ㅡ

 

음... 책을 읽고 난 뒤의 쾌감이랄까?、

 

 

오_

 

하고 밀려오는 그런 감동?,

 

잘 모르겠는 그런 감정??

 

 

또또, 내 별명이 가오리라서 그런지

 

여기나오는 여자애 가오리가 더 좋은거..

 

 

 

우에엥_정말 특이하고 그냥 푹 젖어드는 그런 소설,,

 

 

웬지 전혀 그러한 이야기가 아님에도

 

 

아기자기하고 엄청 짜임있는 story_

 

 

 

 

 

꼭 영화처럼 음... 끝 장면이 약간의 여운을 남기는 그런 이야기다.. 

d******d 2008.01.0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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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확실한 존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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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제 준비를 하고 있던 6학년 2반 아이들 가운데 사토루가 2분 동안 다른 세계에서 모험을 하는 이야기입니다. 체육관에 깔개를 깔던 가오리가 족집게를 들어보이자 사토루는 그런 것은 양호실에 있어야 하는 것이라고 하며 자신이 갖다두겠다고 합니다. 일하는 게 싫어진 사토루가 핑계를 댄 거였습니다. 사토루는 재빨리 가오리한테 족집게를 받아서는 양호실 쪽으로 달려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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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제 준비를 하고 있던 6학년 2반 아이들 가운데 사토루가 2분 동안 다른 세계에서 모험을 하는 이야기입니다. 체육관에 깔개를 깔던 가오리가 족집게를 들어보이자 사토루는 그런 것은 양호실에 있어야 하는 것이라고 하며 자신이 갖다두겠다고 합니다. 일하는 게 싫어진 사토루가 핑계를 댄 거였습니다. 사토루는 재빨리 가오리한테 족집게를 받아서는 양호실 쪽으로 달려갔습니다. 양호실에 가던 길에 누군가가 사토루한테 말을 걸었습니다. 사토루 앞에는 검은고양이밖에 없었는데 말입니다. 사토루한테 말을 한 것은 바로 검은고양이였습니다. 실제로 말하는 것은 아니었고 목소리가 머릿속에 울렸습니다. 검은고양이는 사토루가 가지고 있는 족집게를 보고는 자기 발에 박힌 가시를 뽑아달라고 합니다. 사토루 눈에는 가시가 보이지 않았습니다. 그러자 검은고양이는 보이지 않는 가시도 있다면서 뽑는 척하면 뽑힌다고 했습니다. 사토루는 검은고양이의 말대로 족집개로 가시를 뽑는 척했습니다. 검은고양이는 답례로 소원 한가지를 들어준다고 했습니다. 사토루는 잠깐만 시간을 달라고 합니다. 그런데 검은고양이는 그것을 소원으로 받아들이고 맙니다.

사토루가 있던 곳은 숲 속으로 바뀌었습니다. 사토루는 자신을 본래의 세계에 보내달라고 했습니다. 검은고양이의 모습은 보이지 않고 목소리만이 머릿속에서 울렸습니다. 검은고양이는 ‘누군가’로 이 세계 어딘가에 있다며 찾아서 ‘잡았다’라고 하면 사토루가 본래 세계에 갈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누군가는 사토루한테 보이지 않고, 또 다른 ‘무언가’의 모습을 하고 있는 가장 확실한 존재라고 했습니다. 이 세계에서 사토루가 노인이 되는 시간은 사토루가 본래 있던 세계에서는 2분이 걸린다고 했습니다. 시간의 흐름이 다른 것입니다. <이상한 나라의 폴>이 떠오르기도 했습니다. 사토루는 숲 속을 걸었습니다. 날이 저물고 있었거든요. 불빛이 보여서 사토루는 그곳에 갔습니다. 불가에는 아이들이 모여 있었습니다. 아이들은 사토루가 아는 얼굴이었습니다. 그러나 아이들은 사토루를 몰라봤습니다. 그 안에는 가오리도 있었습니다. 체육관에서 봤던 가오리와 똑같이 흰 원피스를 입고 있었습니다. 아이들은 사토루한테 가오리와 함께 용의 성에 가라고 합니다. 사토루는 가겠다고 합니다.

숲의 북쪽에 있는 용의 성에 가는 것은 용의 제물이 되기 위해서라고 가오리가 사토루한테 말해주었습니다. 용이 쏜 화살이 가오리의 집에 두개나 꽂혀있었습니다. 사토루는 이곳에 어른이 없다는 것을 알고는 이상하게 생각했습니다. 가오리는 처음으로 밖에서 자고 불을 피우는 거라고 하면서 누군가한테 배운 게 아니라고 했습니다. 사토루는 여기에 있는 아이들한테 본능 같은 게 있는 것인가라고 생각했습니다. 비가 많이 내려서 사토루는 이불과 음식이 들어있던 자루를 놓치고 맙니다. 사토루와 가오리는 비오는 숲 속을 걷다가 낡은 집을 찾아냅니다. 그곳에는 나이가 많은 남자가 있었습니다. 가오리는 노인을 처음 봐서 놀랐지만 사토루는 침착하게 자신들이 용의 성에 가고 있다는 것을 말하고 하룻밤 재워달라고 합니다. 노인은 본래 용의 성에 가는 아이들을 돌보는 게 일이었습니다. 용의 성에 가는 것은 용과 싸우기 위한 것이라고 알려주었습니다. 노인은 두사람한테 용과 싸울 수 있는 칼을 줍니다. 칼은 바위에 꽂혀있던 것이었는데 사토루와 가오리가 뽑았습니다. 노인은 두사람이 선택받은 사람이라면서 그 칼로 용을 쓰러뜨릴 수 있다고 했습니다. 칼에 대해서는 다른 사람한테 말하면 안 된다고 했습니다.

오래전에 젊은 왕이 있었는데 왕은 다른 나라에서 쳐들어오면 어쩌나 하는 걱정을 했습니다. 그것을 알아챈 용은 왕한테 자신과 지혜와 힘으로 싸우자고 합니다. 왕이 이기면 충분히 나라를 지킬 수 있을 것이고, 지면 왕과 왕비의 젊음을 내놓아야 한다고 했습니다. 그리고 자신의 마법으로 왕이 할 일을 해주겠다고 했습니다. 왕은 용한테 지고 젊음을 빼앗깁니다. 용사와 아이들이 모두 용한테 지고 젊음을 빼앗겼습니다. 누구도 용한테 이기지 못하고 세월이 흘러서 가오리와 사토루의 차례가 온 것입니다. 다른 마을에서도 두사람씩 용의 성에 찾아갑니다. 모두 예순 명입니다. 한달은 지혜와 힘을 겨루는 ‘의식의 달’이고, 예순 개의 화살을 쏘아서 아이들이 모이게 하는 달은 ‘모임의 달’이라고 합니다. ‘모임의 달’이 하루 남은 날 사토루와 가오리는 용의 성에 갑니다. 아직 오지 안은 사람이 있었습니다. 모든 아이들은 조용히 밥을 먹고 누구도 말하지 않았습니다. 그곳에 있는 아이들은 모두 사토루와 같은 반 아이들과 6학년 아이들이었습니다. 마지막 날에 온 아이는 다로와 에미였습니다.

누군가를 찾아야 하는 사토루는 처음에는 가오리가 누군가가 아닐까 생각하기도 했습니다. 가오리라면 언제든지 잡을 있다고 여겼습니다. 그다음에는 용일지도 모른다고 생각했다가, 용을 쓰러뜨릴 수 있는 칼일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사토루는 노인한테 용을 무찌를 수 있는 칼에 대한 말을 듣고는 용을 물리치고 누군가를 찾기로 합니다. 사토루와 가오리는 네번째로 뽑혔습니다. 그때까지 기다리지 말고 첫날 물리치자고 두사람은 말합니다. 그러나 칼은 부러지고 첫번째로 의식을 한 아이들은 노인이 되고 맙니다. 다로는 사토루와 가오리한테 이야기를 해줍니다. 모두가 자신이 선택받은 사람이라고 알고 있다는 것을. 용의 성에 오는 아이들을 돌봐주는 노인은 모두 거짓말을 했던 것입니다. 용을 쓰러뜨리려면 비늘을 없애야 했습니다. 용이 수수께끼를 풀지 못하게 하거나 ‘왜, 어째서’라는 말을 하게 해야 이길 수 있었습니다. 사토루는 가오리한테 자신의 대한 이야기를 하고 이 세계에서 가장 확실한 존재는 용일 수도 있다면서 ‘잡았다’라고 말할거라고 합니다. 그러나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았습니다.

두번째였던 다로와 에미는 해서는 안 되는 말을 해서 노인이 됐습니다. 다음 날 가오리는 다로와 에미의 칼을 가지고 왔습니다. 그리고 다른 아이들한테 다로가 해준 말을 하기로 합니다. 모두가 힘을 합친다면 용을 이길 수 있다고 생각한 것입니다. 사토루가 식당에서 말을 꺼내자 듣지 않으려고 하던 아이들은 모두가 ‘선택받은 사람’이라는 말을 들었다는 것을 말하자 자리에 다시 앉았습니다. 용이 수수께끼를 내면 답을 아는 사람은 말해주기로 합니다. 세번째 날에는 아이들이 모두 지켜보고 답을 가르쳐줬습니다. 하지만 용은 틀렸다고 했습니다. ‘왜냐’라고 하니, 용은 세번째 아이들이 졌다고 했습니다. 아이들은 용한테 비겁하다고 외쳤습니다. 다음 날은 사토루와 가오리의 차례였습니다. 가오리는 용이 해서는 안 될 말을 하게 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용은 사토루와 가오리한테 먼저 수수께끼를 냈습니다. 사토루는 아슬아슬하게 답을 말했습니다. 그런데 이번에도 용이 틀렸다고 말했습니다. 사토루와 가오리는 속지 않았습니다. 다음에는 사토루와 가오리 쪽에서 문제를 냈습니다. 용은 ‘영이나 제로’라고 말했습니다. 가오리는 용한테 해서는 안 될 말을 했다고 했습니다. 용이 한 말에서 ‘나(な)’와 ‘제(ぜ)’를 합치면 ‘왜’라는 말이 됩니다. 책을 보면서 ‘나제(なぜ)’는 일본어인데라고 생각했습니다. 일본어로 써진 이야기이기는 하지만 좀 이상하네요. 우리말로 옮기면서 억지로 ‘나제(なぜ)’를 끼워넣은 듯합니다. 어쨌든 용이 한 말 가운데 ‘왜’가 들어갔겠죠. 사토루와 가오리 차례에서 용을 물리쳤습니다. 용의 비늘은 모두 떨어지고 본래 왕이었던 관장이 화살을 쏘아서 죽였습니다. 노인이 되었던 아이들이 다시 어린이로 바뀌어서 돌아왔습니다. 사토루는 자신에게 가장 확실한 존재는 함께 용과 싸운 모두가 아닐까 생각했습니다. 가오리는 모두가 손을 잡게 하고 사토루한테 말하게 합니다. 하지만 또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았습니다.

다른 아이들과 떨어져서 자던 사토루는 가오리한테 물었습니다. 사토루한테 가장 확실한 존재를 알고 있는 것이 아닌지. 사토루는 역시 가오리가 아닐까 생각했습니다. 가오리를 잡고 ‘잡았다’라고 해보았습니다. 역시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았습니다. 가오리는 사토루한테 가장 확실한 존재는 바로 사토루 자신이라고 말해주었습니다. 사토루는 가오리가 있는 이 세계를 떠나는 것이 아쉬웠지만 본래 자신이 있던 세계로 돌아가기로 합니다. 갑자기 <오즈의 마법사>가 생각났습니다. 정확한 제목은 잘 모르지만 파랑새를 찾는 이야기도 그렇네요. 찾고자 하는 것은 아주 가까이에 있다는 것 말입니다. 그런 것을 말하고 싶은 것이기도 할 겁니다. 이런 생각도 듭니다. 사토루는 자기한테 자신이 가장 확실한 존재일지라도 가오리나 다른 아이들 또한 자신한테 가장 확실한 존재라고 믿기로 합니다. 즉, 자신과 가까이에 있는 사람을 소중하게 여기자는 말입니다. 가오리와 아이들은 본래 세계에도 있습니다. 사토루는 전보다 아이들과 잘 지내고 가오리도 다르게 여기지 않을까 싶네요. 또한 무슨 일이든 다른 사람이 해주는 것보다 자기 스스로 하는 게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꿈은 자신의 손으로 잡아라’라는 말도 있잖아요.



희선




☆―

“누구한테나 가장 확실한 존재는 자기 자신이야. 하지만 자기 자신이 확실하지 않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뭔가 다른 것, 다른 사람을 확실한 존재라고 믿고 싶어하는 거지.” (192쪽)

n***8 2011.02.03.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