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은혜답게 그림이 아주 이쁘다. 한때 블루에 나오는 주인공들의 그림으로 공책 편지지가 유행하기도 했었다. 남자들도 여자처럼 이쁘게 생겼다. 여자들은 말할 필요도 없이 이쁘다. 정말 이은혜작품은 그림만 볼만하다. 내용은 그저 평범한 학생들의 순수한 사랑이야기라고나 할까. 중간중간에 등장인물들이 혼자서 생각하는 부분을 글로 적어놓은 부분이 있는데 그럴듯하게 적어놓은것 같긴하나 조금은 지루하다. 뒷내용이 어떻게 전개되는지가 궁금하게 아니고 뒷면에는 또 어떤 멋진 그림이 그려져있을까하고 사람들의 마음을 설레게 하는 작품이다. 계속보다보면 다 똑같이 생겼다는것도 발견할수 있을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