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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애인발견이라는 만화보다 나는 이 만화를 만화잡지 파티애서 먼저 알았다 물론..뭐.. 이미 예전에 다 읽었던 만화라 생각했는데 외전 부분은 기억이 날 듯 말 듯한..그런 이상은 작가님의 그림체는 사실 사람이 거의 비슷해서 하나의 특징을 찾아야 한다. 어릴 땐 쉽게 읽었는데 늙어서 그런갘ㅋㅋㅋ뭔가 얘가 걔였나 하는 부분이 좀 있음.. 사실 첫 번째 남친과 열세번째 남친이 같은 건대... 예전에 의문이었던게 그래서 베아트리체였을까 장휘영이었을까 하면서 책을 덮었던 기억이 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