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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단 #아장아장사계절 아이와 함께 1년 사계절을 보내고 아장아장 걷는 게 재밌고 좋아진 아이😆 함께 또 새롭게 맞이할 사계절을 상상하며 보고 싶었던 책🫶 글밥이 많지는 않아도 예쁘고 귀여운 그림체로 각 계절마다 만날 수 있는 풍경이 펼쳐져요 후르르, 팔랑, 토도독, 폴짝, 찰박, 바스락, 뽀도독, 데굴데굴 다양한 의성어, 의태어들이 담겨있어서 15개월 아이에게 읽어주니 재미있어하고, 좋아해요 벚꽃잎이 후르르 후르르🌸 봄에 엄마랑 아빠랑 벚꽃보러 다녀왔었지~ 그때도 이렇게 벚꽃잎이 바람에 후르르르르 떨어졌지~? 내년에도 또 예쁜 벚꽃보러 놀러가자🩷 눈이 뽀도독 뽀도독! 뽀독뽀독!❄️ 함미하비집 눈 쌓인 마당에 앉아보고, 누워봤었지~ 다음 겨울에는 엄마랑 아빠랑 눈사람도 만들어보자??☃️ 지나간 겨울과 봄도 그림책을 보며 떠올려보고, 곧 다가올 가을 풍경도 그림책으로 미리 만나보고, 『아장아장 사계절』과 함께 더 깊이 추억하고, 앞으로 수없이 걷게 될 우리의 계절 더 많은 소중한 추억을 만들어줘야겠어요 🏷 이 책은 출판사 창비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작성했습니다. 📚 출판사 창비 | 글•그림 강효선 #아장아장사계절 #창비그림책 #창비아기책 #창비 #그림책 #그림책서평 #그림책서평단 #서평단활동 #서평단당첨 #서평단도서 #서평단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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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와의 소중한 순간을 담은 애니메이션을 본 듯한 느낌의 그림책입니다 글이 없는 그림을 몇 장 넘기면 그 챕터의 마지막에 계절에 관한 짧은 시 구절이 적혀있는데 봄이 지나고 여름을 넘기며 이야기가 어떻게 흘러갈지 짧은 순간이지만 기대되네요 여름을 지나고 가을이 오고, 가을이 지나고 겨울이 오고 책장의 끝을 덮는 순간까지 오늘은 무얼 만날지 기대되고 가슴이 뭉클해지는 책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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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의 작은 손끝과 조심스러운 걸음에서 계절의 변화가 느껴진다. 새싹이 돋아나는 봄, 푸르른 자연이 빛나는 여름, 다채로운 색으로 물드는 가을, 그리고 깨끗한 하얀 세상이 펼쳐지는 겨울. 이 책은 아이가 자연과 함께 성장하는 모습을 따뜻한 시선으로 그려내고 있다. 봄은 새 생명이 싹트고 예쁜 꽃들이 눈을 즐겁게 하는 계절이다. 노란 모자를 쓴 아이가 노란 병아리를 따라 조심스럽게 걸으며, 봄바람에 흩날리는 벚꽃잎을 잡으려 애쓴다. 아이의 작은 손에 잡힌 꽃잎이 후루룩 날아가 버리지만, 병아리, 나비, 벚꽃이 아이의 마음을 가득 채우며 충만함을 선사한다. 아이의 예쁜 모습을 오래도록 담고 싶어 아장아장 걷는 걸음만큼 봄이 조금 더 천천히 오기를 바라는 마음이 아름답게 그려진다. 여름은 비와 함께 푸르른 자연이 빛나는 계절이다. 빗소리, 풀소리, 개구리 소리, 물장구치는 소리 등 자연의 소리들이 가득하다. 물웅덩이에 모여 앉은 가족들의 모습은 그 자체로 행복이 피어난 듯하다. 가을은 울긋불긋한 나무와 알록달록한 코스모스, 붉은 잠자리들이 온 세상을 물들이는 계절이다. 자연이 소곤거리는 사이, 아이도 친구와 자연을 만나 소곤소곤 조용히 성장한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만나는 겨울은 상상 속에나 만날 법한 하얀 세상을 만날 수 있는 계절이다. 아이들은 자연이 내어준 눈으로 또 다른 세상을 창조하며 신나는 시간을 보낸다. 이 그림책은 계절별로 달라지는 배경색과 절제된 그림이 안정감을 주며, 귀여운 아이와 함께하는 부모의 모습이 사랑스럽게 담겨 있다. 계절의 아름다움을 이야기하는 글과 그림은 독자에게 잔잔한 감동을 전한다. 꽃잎이 다 떨어진 꽃줄기에서도 충만한 아이의 마음, 물웅덩이에 비친 가족의 소중한 모습, 친구와 함께한 즐거운 추억들은 그 어떤 화려한 것과도 바꿀 수 없는 가치를 지닌다. 아이를 통해 바라본 사계절은 곧 우리 모두의 사계절이다. 반복되는 계절을 통과하며 아이와 우리는 함께 성장하고 있음을 이 책은 조용히 이야기해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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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장아장 걸으며 만나는 사계절을 소개합니다. 아이는 아장아장 걸으며 사계절을 만납니다. 봄에는 초록 초록한 생명들이 돋아난 땅을 여름에는 빗방울이 고인 웅덩이를 가을에는 알록달록 낙엽들을 겨울에는 뽀도독 눈길을 걸어요. 이 책에서는 각 계절을 이렇게 이야기합니다. ‘봄이 걸어옵니다. 여릅이 내립니다. 가을이 소곤거립니다. 겨울이 내려옵니다.’ 여름이 점점 희미해지고 가을이 빼꼼 얼굴을 내민 것 같은 요즘. 모두들 가을을 어떻게 걸을지 궁금해지네요. #소리샘그림책방 #아장아장 사계절 #강효선 #강효선그림책 #창비 #계절 #계절그림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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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아장아장 걷는 아기의 봄, 여름, 가을, 겨울의 일상을 담고 있다. 대화나 구체적인 설명 없이 아직 말이 트이지 않은 것 같은 아이의 행동들이 잔잔하게 나온다. 여름을 보자면, 비 오는 날 우산을 쓰고 가던 아이가 개구리를 관찰한다. 그러다가 물웅덩이에서 찰박찰박 놀이도 하고,비가 그치자 땅에는 지렁이들이 보인다. 그리고 그 지렁이를 물어가는 새, 예쁜 꽃, 아빠와 함께 비눗방울 놀이, 물웅덩이에 비친 가족의 모습까지. 아이와 함께 이 책을 보았는데 아이는 지렁이를 물어가는 새의 모습에서 피식 웃었다. 이 책이 잔잔하게 흘러가다보니 아이가 흥미 있어 하려나 싶었는데, 며칠 뒤 이 책을 꺼내 미소 지으며 읽고 있는 아이의 모습을 보았다. 아이에게 이 책의 어느 부분이 가장 마음에 드는지 물어보았더니, 예쁜 구름이 마음에 든다고 하였다. 아이에게는 이 책의 그림체도, 자신도 겪어본 잔잔한 이야기도 마음에 든 모양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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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장아장 사계절이라니! 제목이 너무 끌려서 책을 안 읽을 수가 없었다. 아이가 처음 겪는 사계절의 모습을 얼마나 신비롭고 아름다울까? 또 사계절동안 아이가 어떻게 성장할지도 기대하며 이야기를 읽었다. 이 책은 그림책 중에서 페이지가 많은 편인데 글 없는 그림책으로 불러도 될 정도로 글밥은 적은 편이다. 대신 아이가 느끼는 사계절이 한 페이지 가득 그림으로 나온다. 그림이 자세히 보면 봄여름가을겨울의 장면은 바뀌지만 장소는 같은 걸 알 수 있는데 같은 장소가 시간이 흐르면서 변하는 것과 변하지 않는 것을 알 수 있었고 똑같은 공간에서 아이가 커가는 것도 느낄 수 있었다. 이 책에서 사실 제일 좋았던 부분은 몇 없는 글자가 나오는 페이지였다. 아장아장 사계절이라는 시 그림책이라고 느껴질 정도로 부모가 아이와 함께 보내는 사계절이 아름다운 표현으로 되어있어서 내 마음도 아장아장 함께 걷는 것 같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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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장아장사계절 #창비아기책 #창비아기그림책 #창비 #그림책 #아기책추천 #아기그림책추천 #도서제공 29개월 둘째와 함께보는 아장아장 사계절📚 그림책을 따라 아기의 사계절을 보는데 우리 집 둘째의 모습이 그려집니다 특히, 여름 장마철 비만 오면 웅덩이로 달려가서 "첨벙첨벙"💦 비가 쏟아져서 갈길이 걱정인 엄마와 달리 마냥 신이난 순수한 모습이 내 걱정도 잊게 만들었습니다 아장아장 사계절은 그렇게 아이의 눈 높이에서 사계절을 바라보고 있습니다. 그림책을 보는 내내 이제 한참 쫑알거리는 둘째와의 맞이할 계절들이 눈에 그려집니다. 아장아장 걷는 아이를 둔 부모에게 적극추천합니다☺️ #그림책추천 #창비그림책 #창비아기그램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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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들리는 나뭇잎만 봐도, 짹짹 새소리에도, 살랑 부는 바람에도 신기해서 눈이 동그래지거든요. 모든 것이 처음인 아기에게는 온 세상이 넷플릭스예요. <아장아장 사계절>은 그런 아기의 모습을 바라보는 엄마의 사랑이 고스란히 담겨있는 그림책이에요. 굳이 멀리 떠나지 않아도 엄마 아빠와 걷고 멈추고 바라보는 일상이 아기에게는 여행이 돼요. 계절별로 색을 달리 한 내지가 무지개떡 같아요. 가족의 추억을 담은 성장앨범 같기도 하고요. 아기의 첫 번째 봄과 여름을 함께 보내고 나니 바스락 가을과 뽀도독 겨울이 기다려져요. 창문으로 바라보는 첫눈은 얼마나 근사할까요? 앞으로 앞으로 걷는 동안 새로운 계절이 펼쳐져요. 아기의 눈으로 바라본 세상은 조그만 아름다움들로 가득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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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사계절을 다 경험해보지 못한 우리아기에게 미리 어떤 계절이 있는지 각 계절마다 무엇을 볼 수 있는지 동화책으로 함께 읽어봤어요. 사계절을 담은 색과 귀여운 그림체로 아이가 더 재미있어하면서 보네요. 그냥 사계절을 그림으로 알려주는 것이 아니라 아장아장 걷는 아기의 시선에서의 사계절을 표현해주어 더 좋은 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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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일년은 정말 순식간에 지나간 것 같아요. 함께 보낸 시간들이 너무 행복했는데 그냥 지나보내기 아쉽기도 한데요, 우리 아이와 함께 한 사계절을 다시 한 번 돌아보고 추억할 수 있는 책을 읽어봤어요. ꔚ 아장아장 사계절 ꔚ _ 강효선 그림책 / 출판사 창비 「아장아장 사계절」 에는 글이 많지 않아요. 대신 아이가 계절별로 무엇을 만날지, 무엇을 할지 따라가며 그림을 보는게 아이들 시선에서는 더 재미있는 것 같아요. 이제 막 말이 트인 저희 아이는 그림을 보고 저와 함께 주인공이 무엇을 하는지 얘기해보며 집중하더라구요. 아이도 계절마다 무엇을 했는지 같이 기억을 더듬어봤어요. 봄에는 주인공처럼 민들레 씨를 후후 불어보기도 했고(”후~후~ 했어!”) 비가 주룩주룩 내리는 날 처음 우비 입고, 장화 신고, 우산도 쓰고 나간 여름을 기억하구요, 가을에난 단풍 밟으며 신나게 놀고, 겨울에는 눈 만졌던것도 기억하네요. (“앗 차가웠어”) 요즘은 읽어주는 책보다 이렇게 아이와 이야기 나눌 수 있는 책이 더 재미있는 것 같아요. 각 계절 마지막에 쓰인 글은 아이도 어른도 마음이 따뜻해지더라구요. 우리 아이와 함께 보낸 사계절! 진짜 많은 추억이 생겼네요. 앞으로도 더 많은 추억을 많이 쌓아야겠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