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진짜 솔직히 말하면 중반부를 향해 가면서도 별다른 감동도, 재미도 못느꼈었는데... 후반부가 압권이네요. 내용적인 재미는 솔직히 잘 모르겠고, 책 말미에 펼쳐지는 문장들에 대한 몰아치는 감동이 장난아니네요! 그것 하나만으로도 충분히 읽을 가치가 있는 것 같앙ᆢ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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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이란 불완전함 속에서 ,,,,,,, 빛나는 존재임을 외계인의 시선으로 깨닫게 하는 따뜻한 이야기다.,,,,, 인간이라는 종이 얼마나 사랑스럽고,,,,,,어리석은지를 절묘하게 포착한 휴머니즘 소설이라고 생각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