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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그래머가 가져야 할 좋은 습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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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기다리던 책이 번역되었다. 원서를 읽다가 결국 아직까지 끝내지 못 했는데 번역서가 나와서 쉽게 이해가 되지 않았던 부분에 대한 궁금증을 풀어주었다. 이 책의 가장 마음에 드는 점은 깔끔한 번역이다. 프로그래머의 철학과 관련된 주제를 다루고 있기에 흐름이나 단어 하나하나의 의미의 해석이 중요하다. 일반 컴퓨터 서적의 어설픈 번역이 없이 원서의 내용에 충실한 번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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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기다리던 책이 번역되었다. 원서를 읽다가 결국 아직까지 끝내지 못 했는데 번역서가 나와서 쉽게 이해가 되지 않았던 부분에 대한 궁금증을 풀어주었다. 이 책의 가장 마음에 드는 점은 깔끔한 번역이다. 프로그래머의 철학과 관련된 주제를 다루고 있기에 흐름이나 단어 하나하나의 의미의 해석이 중요하다. 일반 컴퓨터 서적의 어설픈 번역이 없이 원서의 내용에 충실한 번역이 마음에 든다. 이 책을 한마디로 표현하자면 '프로그래머가 가져야 할 좋은 습관', '어떻게 하면 좋은 프로그래머가 될 것인가'라고 표현하고 싶다. 프로그래머의 길은 누구에게나 열려 있다. 하지만 진짜 프로그래머나 중간 관리자를 찾아보기란 쉽지 않다. 만약 이 책을 읽고 실천하는 사람이라면 진짜 프로그래머, 진짜 중간 관리자가 되지 않을까? 현재 회사에서 프로그래머와 중간 관리자의 역할을 하고 있는 입장에서 우리 팀원들과 재밌게 시도해 볼 만한 것들을 발견할 수 있었다. 개발 경력이 꽤 되는 프로그래머가 보더라도 기본으로 돌아가서 자신을 다시 돌아볼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다.

[인상깊은구절]
일찍 테스트하고, 자주 테스트하라. 자동으로 테스트하라.
s*****2 2005.08.11. 신고 공감 1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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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 프로그래머로 성장하기 위한 실용지침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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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찰력(Insight)있는 출판사에서 보내준 책이어서 꼭 읽어야 한다는 일종의 압박감이 있었으나 막상 책을 읽고 나니 이렇게 좋은 책을 왜 이제서야 읽게 되었는지 만시지탄이 들었다. 『실용주의 프로그래머』라는 책 제목이 암시하듯이 이 책은 기술적인 프로그래밍만을 제시하지 않는다. 좋은 프로그램은 유용한 철학과 접근법에 의해 만들어 질 수 있으며 그것은 바로 실용주의라고 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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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찰력(Insight)있는 출판사에서 보내준 책이어서 꼭 읽어야 한다는 일종의 압박감이 있었으나 막상 책을 읽고 나니 이렇게 좋은 책을 왜 이제서야 읽게 되었는지 만시지탄이 들었다. 『실용주의 프로그래머』라는 책 제목이 암시하듯이 이 책은 기술적인 프로그래밍만을 제시하지 않는다. 좋은 프로그램은 유용한 철학과 접근법에 의해 만들어 질 수 있으며 그것은 바로 실용주의라고 저자는 주장한다. 존 듀이가 주창한 실용주의는 현실에서 유용한 것이 진리라고 보는 입장으로 진리의 절대성을 부정한다. 이 철학을 시스템에 적용해보면 다음과 같다. ‘오직 특정한 환경에 적합한 시스템이 존재하기 때문에 그 상황에 적절한 지식과 기술을 지속적으로 연마해야 한다.’ 어제의 지식과 기술이 오늘 쓸모 없어지는 스피드의 시대에서 실용주의 원칙은 큰 힘을 발휘한다. 실제 IT 현장에서는 자신의 과거 경험만을 제일로 여기는 국수주의 입장에서 프로젝트를 진행하는 사례를 많이 목도하게 된다. 이런 프로젝트의 대부분은 매너리즘이 지배하고 활력이 떨어지며 몸으로 떼우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실용주의 프로그래머는 이 같은 폐쇄적인 입장을 거부하고 ‘돌멩이 스프’를 끓일 수 있을 정도로 고객과의 커뮤니케이션이 원활하고 지속적인 지식 자산을 습득하여 주어진 일을 잘 완수한다. 공동 저자 앤드류 헌트와 데이비드 토머스는 실용주의 프로그래머는 다음과 같은 특징이 있다고 한다. 먼저 새로운 것을 시도해보고 빨리 적응하는 얼리 어답터 성향을 갖고 있으며, 묻기를 좋아하고 비판적인 사고의 소유자이다. 과거의 노예가 되는 것을 단호하게 거부한다. 그리고 모든 문제의 근본적인 성격을 이해하려고 하며 다방면의 기술에 익숙하다. 무엇보다 중요한 특징은 자신의 기술에 관심과 애정을 갖고 있으며 자신이 하고 있는 일에 대해 생각하면서 일한다. 소프트웨어 개발의 모든 부문에 적용가능한 프로세스, 기법, 팁 등 실용주의 접근법에 대한 소개는 퍽 신선하다. 특히 엔퍼프라이즈 자바빈즈(EJB)의 예를 들며 직교성을 향상시키라고 충고하는 구절과 포스트잇을 통해 프로토타이핑의 학습경험을 강조한 대목은 유용한 원리다. 특히 쾌속 프로토타이핑이 혁신적인 조직이 추구해야 할 가장 중요한 능력이다는 슈레이즈의 말을 인용한 부분은 신선한 충격이었다. 더불어 이 책 곳곳에는 개발 과정에 매우 실제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방법론이 재미있는 비유를 통해 소개되고 있다. 결합도 줄이기와 디미터 법칙에서는 스파이 조직의 ‘세포’의 비유를 통해 독립적으로 모듈을 구성할 것을 주장하며, 리랙토링(Repactoring)이 필요한 코드를 ‘종양’에 비유하여 지금 바로 수술해서 아직 종양이 작을 때 제거하라고 한다. 무엇보다 본인의 마음을 잡아 끈 내용은 ‘의도적으로 프로그래밍’하기였다. 자기 코드에 대해 적극적으로 생각하지 않고 ‘보이지 않는 손’에 의해 알아서 잘 돌아갈 것이라는 우연에 맡기는 프로그래밍이 아니라, 언제나 자신이 지금 무엇을 하고 있는지를 인식하고, 계획을 세우고 목적의식적으로 프로그래밍하라는 것이다. 테스트의 중요성을 설득력 있게 언급한 점도 마음에 든다. 개발자 대부분은 테스트를 싫어한다. 한다 하더라도 버그를 피해 살살 테스트하려 한다. 그러나 실용주의 프로그래머는 자존심이 강해서 나중에 다른 사람이 자신의 버그를 발견하는 것을 수치심으로 여긴다. 따라서 가차없이 테스트를 한다. 개발자가 작성한 코드는 언젠가는 테스트되며 따라서 개발자가 테스트를 하지 않으면 결국은 사용자가 테스트하게 된다. 사전에 철저하게 테스트 계획을 세우고 진행하지 않으면 수모는 물론이고 고객 검수에 지장을 초래하게 될 것이다. 여기에 덧붙여 한가지 지적하고 싶은 점은 대부분의 소프트웨어 개발에서 개발을 코딩의 완성으로 간주하고 있다는 것이다. 따라서 품질은 전혀 고려되지 못하고 실제 진척이 왜곡되게 마련이다. 주지할 점은 개발은 리팩토링, 동료검토, 테스트가 포함되는 것이며 모든 테스트가 통과되기 전엔 코딩이 다 된 게 아니다. 개발자가 싫어하는 또 하나는 바로 문서화이다. 다큐먼트는 마지 못해 해야 하는 작업이며 기껏해야 필요악이다. 그러나 코드와 문서는 서로 다른 뷰(View)일 뿐이다. 문서는 커뮤니케이션을 위한 중요한 매개체이다. 기록은 기억보다 오래가는 법이다. 이 책 곳곳에는 지혜와 잠언이 가득 차있다. 이 책은 개발자면 누구나 꼭 한번은 봐야 할 필독서이다. 책의 구성도 치밀하고 항목 구성이 잘 되어 있다. 역자의 친절한 주해도 돋보인다. 내용적인 측면에서도 철학적 원칙과 원리를 바탕으로 프로그래밍에 대항 유용한 지식과 팁을 친절이 소개하고 있는 점이 강점이다. 전체적으로 XP(eXtreme Programming) 방법론을 밑바탕에 두고 있다는 느낌이 든다. 테스트를 염두에 두고 설계하라는 팁은 XP의 테스트 주도형 개발(TDD)과 비슷하며 리팩토링, 지속적인 통합의 내용도 마찬가지다. 소프트웨어 개발은 분명 창의적인 일임에도 불구하고 언제부터인가 단순 노가다성으로 치부되었다. 주위의 환경 탓도 크지만 IT업에 종사하는 개발자들의 책임도 적지 않다. 소프트웨어 개발은 기예(craft)이며 프로그래머는 매일매일 작은 기적을 만드는 사람이라고 저자는 말한다. 개발에 대한 나름대로의 확고한 철학이 바탕이 되어야 한다. 또한 자신의 일에 대해 꼭 생각해 보아야 한다. 그것이 바로 실용주의다. 실용주의는 현실에 영합하는 것이 아니라 기본원칙이 반드시 존재한다. 이런 원칙이 견지될 때 실용주의는 그 위력을 발휘할 수 있으며 정약용 선생의 가르침인 실사구시와 맞닿아 있을 수 있다. 실용주의 프로그래머는 지속적인 변화를 통해 전문가를 추구한다. 또한 습득한 지식을 현장에 적용해봄으로써 이론과 실천의 조화를 꾀한다. 이 책이 소프트웨어 개발업계에 널리 확산되어 실력 있는 마이스터(Meister)가 많이 양성되었으면 하는 바람을 가져본다. 그러나 솔직히 첫 번째 바램은 ‘월화수목금금금’의 척박한 환경에서도 묵묵히 맡은 바 일을 감내하는 개발자들이 자신의 일에 대해 한없는 애정을 품는 기회가 되는 것이다.
k****g 2005.11.08. 신고 공감 8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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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보기 좋은 책인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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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필요한 부분만을 위한 스킬에 관련된 책만 보다가.. 갑자기 어느 부분이든지 다 필요한 프로그램 설계라던지.. 코딩 습관에 관한 책을 볼려고 하다가 추천을 받아서 보게 되었는데.. 이때가지 이쪽 책을 사면서 완독 한 경우는 이번이 처음인거 같네요.산지 1주일 만에 다읽게 되었습니다.보통은 처음 부분 보고...실습만 따라하거나..두고두고 필요한 부분을 찾아서 보았는데..이
"정말 보기 좋은 책인거 같습니다." 내용보기
항상 필요한 부분만을 위한 스킬에 관련된 책만 보다가.. 갑자기 어느 부분이든지 다 필요한 프로그램 설계라던지.. 코딩 습관에 관한 책을 볼려고 하다가 추천을 받아서 보게 되었는데.. 이때가지 이쪽 책을 사면서 완독 한 경우는 이번이 처음인거 같네요.산지 1주일 만에 다읽게 되었습니다.보통은 처음 부분 보고...실습만 따라하거나..두고두고 필요한 부분을 찾아서 보았는데..이책은 소설 책처럼 부담 없이 읽게 되어서 좋은거 같습니다. 모 힘들게 컴퓨터를 켜서 코딩해서 Test 해볼 필요도 없는거 같고. 자신의 마음가짐을 새롭게 가질수 있는거 같네요. 몃달이 지나서 한번 도 읽어볼 생각입니다. 두고두고 생각날때마다 읽어 두면 좋은 책인거 같네요. 특히나 하드 카바라는게...더욱더 소장해서 볼수있기에 좋게 하는 책인거 같습니다.
g****9 2006.03.03. 신고 공감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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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것을 속삭이는 책, 실천은 숙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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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제목 그대로 실용주의적인 프로그래머가 되기위해 가져야 할 소양을 설명한 책이다. 주요 내용을 서술하기보다는 항목별로 요약하였기 때문에 읽기도 편하고 내용을 기억하기도 좋다. '구루의 속삭임'이라는 부제에 걸맞게도, 프로그래머의 소양을 속삭이듯이 전달한다 . 그러나, 한가지 기억할 것은 속삭임은 속삭임일 뿐이라는 것이다.   그 속삭임을 들을때는 내가 그 지식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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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제목 그대로 실용주의적인 프로그래머가 되기위해 가져야 할 소양을 설명한 책이다. 주요 내용을 서술하기보다는 항목별로 요약하였기 때문에 읽기도 편하고 내용을 기억하기도 좋다. '구루의 속삭임'이라는 부제에 걸맞게도, 프로그래머의 소양을 속삭이듯이 전달한다

.

그러나, 한가지 기억할 것은 속삭임은 속삭임일 뿐이라는 것이다.

 

그 속삭임을 들을때는 내가 그 지식을 소유한것 같고, 모든것이 개선되는것 같지만, 현실속에서 이를 실천하기 위해 드는 노력은 속삭임의 달콤함에 비해 상당히 쓰다.

 

예를들어, 개발환경을 자동화하려고 해도, 팀원 모두가 그 환경에 익숙해지기 위해 시간을 써야 하고, 관리자는 그 시간을 이유로 거부할 수 있다. 당신이 개발자의 입장에서 관리자를 설득하는 노력은 책의 속삭임을 들을때의 달콤함보다 몇십배 쓰다!

 

실용주의 프로그래머 책은 분명 좋은 책이다. 또한, 이 책의 진정한 맛은 그 속삭임을 실천할때 느껴질것이다.

 

b********n 2007.05.12.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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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용주의 프로그래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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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어를 습득할 때 문법-실전의 형태로 가야 한다는 것이 한 때 한국 사회에서의 방식이었죠. 그렇지만 이 방식은 문법에는 빠삭한데 회화도 안 되고 듣기도 안 되는 불균형한 영어 교육만을 남겼을 뿐입니다. 프로그래밍 언어도 이와 같습니다. 아, 물론 기본적인 문법은 익혀야 하죠. 그렇지만 언어가 충분히 습득되지도 않았는데 '잘 말하는 법' 같은 것을 배워봤자 그냥 어설프게 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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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언어를 습득할 때 문법-실전의 형태로 가야 한다는 것이 한 때 한국 사회에서의 방식이었죠. 그렇지만 이 방식은 문법에는 빠삭한데 회화도 안 되고 듣기도 안 되는 불균형한 영어 교육만을 남겼을 뿐입니다. 프로그래밍 언어도 이와 같습니다. 아, 물론 기본적인 문법은 익혀야 하죠. 그렇지만 언어가 충분히 습득되지도 않았는데 '잘 말하는 법' 같은 것을 배워봤자 그냥 어설프게 암기만 하기 마련입니다. 


 실용주의 프로그래머는 이런 단계에서 봐야하는 책입니다. 프로그래밍이 뭔지를 모르는 사람이 볼 책은 아닙니다. 그렇다고 실제로 프로그래밍언어가 어떤 구조를 가지고 있는가에 대한 언어론 내지는 방법론 같은 학문적인 내용은 아닙니다. 실전을 겪어오면서, 자기가 프로그래밍을 썩 잘한다고 느끼진 않는데 그렇다고 개론책에 나오는 책은 다 아는, 초보는 아니고 하수는 되는데 중수로 올라가려면 볼 책이 마땅치 않은 그런 책입니다. 


 개론책은 서점에 넘쳐납니다만 중수를 위한 책이 잘 나오기가 어려운 이유가, 기본적인 문법은 시대에 따라 딱히 바뀌지 않는데 고급 기술은 굉장히 유행을 타거든요. 고급 기술이랍시고 책으로 출판하고 그걸 다시 번역해서 출판하는 동안에 전혀 그와는 관계도 없는 새로운 기술이 나타나기 마련입니다. 이를테면 게임에서 화면에 그림을 그리기 위한 방법이 openGL 이었다가, direct X였다가, 그 diretX가 버전이 6에서 순식간에 7,8,9,10으로 올라가고, 그 다음에는 엔진 때문에 딱히 직접 그릴 필요가 없어졌다가, iOS나 안드로이드를 통한 환경에서 그리게 됐다가, 이런 식입니다.


 그렇지만 실제적인 기술이 아닌, 프로그래밍 그 자체를 잘 하기 위한 데에는 언어를 넘는 통찰이 있습니다. 실제 언어의 경우에는 그렇지 않죠. 영어 잘하는 팁을 스페인어에 적용할 수는 없어요. 하지만 프로그래밍 언어는 다릅니다. 비슷한 아이디어를 써야하는 경우도 있고, 동시에 여러가지 언어를 사용하기도 해야 하지요. 


 이 책은 무려 2005년에 나왔지만 시간이 지나도 여전한 가치를 가지고 있습니다. 비록 저자들이 Perl을 좋다고 말하다가 스스로 Ruby로 옮겨가고 어느새 Python을 제외한 다른 스크립트 언어는 사라져 갔지만, 기본 아이디어는 여전히 훌륭합니다. 조금 더 추상적인 문법에 대한 이야기가 되는 디자인 패턴과는 또 달라요. 객체지향 프로그래밍을 조금 더 세련되게 하고자 하는 것이 디자인 패턴이라면, 이 책은 그냥 전반적으로 조금더 나은 프로젝트가 되기 위한 도움을 줍니다. 특히나, 당신이 이것저것 얇고 넓게 알아간 시점에서, 즉 이것저것 손은 대 봤는데 딱히 엄청 잘 한 것도 없는 그런 시점에서 금과옥조 같은 도움이 될 것입니다. 간단한 텍스트 파일을 만들 때는? 객체 떡칠된 묵직한 파서를 만들지 말고 스크립트 언어를 사용하세요! 자주 바뀌는 설정을 그때마다 컴파일하는게 부담되서 파일로 뺄 때는? 바이너리로 써서 아무도 못 알아먹게 하지 마시고 다른 버전에서도 사용 가능하게 일반 텍스트 파일로 만듭시다! 여러 버전을 배포하기 위해서는 혼자 코딩을 하더라도 소스코드 관리 소프트웨어를 사용합시다. 아마도 더 많은 프로젝트를 해보신 분들은 더 많은 걸 느끼고 계시겠죠. 그렇기 때문에 이 책은, 한번 다 읽는 책이 아니라 프로젝트의 늪에서 헤매다가 가끔씩 돌아와 다시 들춰보며 영감을 얻게 해줄 그런 소중한 책입니다.




e****e 2014.05.2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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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그래머의 필독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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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처음 접한 건 몇 년 전(번역 직후)인거 같은데, 끝까지 다 읽어보긴 이번이 처음이다. 몇 가지 항목은 여러 번 읽어 보았다.   워낙 다양한 분야를 다루고 있기에 사실 각각의 내용의 깊이는 그다지 없다. 아니, 깊이가 없다기 보다 본문에서 말하고자 하는 상황에 대해서 직접 경험해 보지 않은 개발자라면 별 다른 감흥을 느끼지 못 할 그런 내용들이 많다.   10년 전 초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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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처음 접한 건 몇 년 전(번역 직후)인거 같은데, 끝까지 다 읽어보긴 이번이 처음이다. 몇 가지 항목은 여러 번 읽어 보았다.

 

워낙 다양한 분야를 다루고 있기에 사실 각각의 내용의 깊이는 그다지 없다. 아니, 깊이가 없다기 보다 본문에서 말하고자 하는 상황에 대해서 직접 경험해 보지 않은 개발자라면 별 다른 감흥을 느끼지 못 할 그런 내용들이 많다.

 

10년 전 초보 개발자 시절에 책의 내용에 대해 잘 이해하고 써 먹는 연습을 했더라면, 이 글을 쓰는 오늘 확실히 다른 수준의 전문 개발자가 되어 있지 않았을까 싶다. 물론 초보 개발자 시절에는 잘 와 닿지 않는 부분이 많았겠지만, 구현 레벨에서의 여러 주제들은 직접 한 번 해 봤더라면, 초창기의 시행 착오를 상당 부분 줄일 수 있었을 것이다.

 

이 책에서 추천하는 각종 레퍼런스 URL이나 책들도 추천한다. 번역자이신 김창준님이 추가로 추천하는 책들도 있다.

n*****l 2009.02.18. 신고 공감 0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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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서적만 읽지 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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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급 개발자에게는 고급 개발자들의 노하우 하나하나가 정말 소중할 때이다.   하지만 그런 노하우라는게 문서화되기 힘들고 가르쳐주기도 배우기도 힘든것이라서 항상 반복되는 시행착오를 거쳐서 어떻게 해야 잘 하고 좋은 프로그래밍인지 많은 세월을 투자해서 얻어가게 된다.   그러나 이 책을 보게 된다면 그런 많은 세월을 단축할 수 있을것이다.   많은 서평에서 이 책을 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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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급 개발자에게는 고급 개발자들의 노하우 하나하나가 정말 소중할 때이다.

 

하지만 그런 노하우라는게 문서화되기 힘들고 가르쳐주기도 배우기도 힘든것이라서 항상 반복되는 시행착오를 거쳐서 어떻게 해야 잘 하고 좋은 프로그래밍인지 많은 세월을 투자해서 얻어가게 된다.

 

그러나 이 책을 보게 된다면 그런 많은 세월을 단축할 수 있을것이다.

 

많은 서평에서 이 책을 추천하고 있다.

 

그만큼 많는 사람들이 검증했다고 할 수 있다.

 

최소한 이 책을 읽었다고 손해는 안본다. 출퇴근 시간에 짬짬히 읽어두면 두고두고 큰 도움이 될 서적이다.

s******g 2008.11.0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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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그래밍 마스터에게 배우는 성공적인 프로그래밍 패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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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프로그래밍 세계에 입문할때부터 원서로 그 명성을 익히 들어왔던 책이라 기대를 많이 했던 책입니다더구나 이런분야의 감각이 있으신 분들이 번역을 해서 더욱 기대를 했었는데....  일독한느낌으로는 대만족입니다성공하는 사람들의 7가지 습관 처럼   성공하는 프로그래머의 46가지 패턴  이라고 볼수 있는황금같은 기법들은  정말 심금을 울릴정도로 감탄스러운 내용이었다고 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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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프로그래밍 세계에 입문할때부터 원서로 그 명성을 익히 들어왔던 책이라 기대를 많이 했던 책입니다
더구나 이런분야의 감각이 있으신 분들이 번역을 해서 더욱 기대를 했었는데....  일독한느낌으로는
대만족입니다

성공하는 사람들의 7가지 습관 처럼   성공하는 프로그래머의 46가지 패턴  이라고 볼수 있는
황금같은 기법들은  정말 심금을 울릴정도로 감탄스러운 내용이었다고 생각됩니다
 
특히 이책에 가장 훌륭한것은 , 자동화 기법이라고 느낄정도로 정말 만족스러고 시원스러운 비법을 보여주었습니다
단순히 어쩔수 없는 중복이라 치부했던 내용도 ... 모두 자동화시키는 모습에... 혀을 내두룰수밖에 없었습니다

그냥 단순하게 반복해서 해야 했던 내용을  코드 자동 생성기로 해결한 것과  ,   의미하는 봐는 같으나 다른 언어로 같은 의미를 구현하여 중복되었던 내용들을 ......메타 언어로 해결하는 모습은...
제 프로그래밍 인생의 또다른 빛을 본 느낌입니다

그리고 소프트웨어는 건축과 비교해서 수정하기 어렵다는  일반적인 견해에 대비해 ,  소프트웨어는 정말 소프트하다는  접근 방식으로 런타임떄 프로그램의 동작을 수정하려는 내용들은  또 다른 꺠우침을 주었던거 같습니다

게다가 프로그래밍이 아니라도 실용주의 원칙은 모든 일에 적용될수 있는 훌륭한 패턴이라고 생각되었습니다
[저자의 이책도 실용주의 원칙하에 쓰였죠...]

이렇게 실용주의 원칙들은 하나같이 장인정신이 묻어나는 철학하에 만들어진것이기때문에  정말 나의 것으로 만들고
싶다는 생각이 너무나 간절한 느낌입니다

더군다나 책을 읽는 내내  저자의 여유가 넘치는지 글과 유머가 덧붙여서 지루한지 모르고 읽었으며, 역자의
풍부한 지식도 책을 이해하는데 많은 도움이 되었던거 같습니다

초보자를 벗어났거나 ,  프로그래밍 마스터에게 한수 배우고 싶은 생각이 든다면
꼭 한번 읽어봐야 할 책이라 생각됩니다
s*******4 2007.10.2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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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용주의 프로그래머가 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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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나 멋진 직관을 아낌없이 전하는 책이다. 전산을 5년동안 직업으로 가지고 있지만 부끄럽게도 이책의 내용을 100% 다 이해는 하지 못하였다. 물론 실천은 훠얼씬 못미친다. 읽어가는 내내 정말 어떻게 하는지 보고싶다. 정말 이분들 밑에서 제대로 하는 걸 배워보고 싶다는 생각이 끊이질 않았다. 바쁜 일정속에서 구성관리, 동료검토, 제3자 테스트 등 하라는 것인 많이 들어 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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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나 멋진 직관을 아낌없이 전하는 책이다. 전산을 5년동안 직업으로 가지고 있지만 부끄럽게도 이책의 내용을 100% 다 이해는 하지 못하였다. 물론 실천은 훠얼씬 못미친다. 읽어가는 내내 정말 어떻게 하는지 보고싶다. 정말 이분들 밑에서 제대로 하는 걸 배워보고 싶다는 생각이 끊이질 않았다. 바쁜 일정속에서 구성관리, 동료검토, 제3자 테스트 등 하라는 것인 많이 들어 왔지만, 왜 해야하는지, 아니 어떤 효과가 있는지 저자들처럼 명확하게 설명해준 사람이 없었다. 이책을 다 이해하지 못하는 나는 journeyman 이라고 말하기도 부끄럽지만 계속 노력해서 master가 되어야 겠다는 의지가 생겼다. 그리고, 저자분들의 새로운 것에 대한 호기심과 식지 않는 열정은 꼭 내것으로 만들어야 할 과제이다.
j******3 2006.04.2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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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륜이 묻어나는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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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IT IT! 성공적인.... 이란 책을 먼저 보고, 이 책을 나중에 보게 되었습니다.   출판햇수가 오래 되었지만 내용은 이 책이 더 좋다고 보입니다. 비슷한 내용임에도 불구하고.. (이런 말 하면 안되나?)   프로젝트를 진행하면서 실천방법에 대해 쓴 책이라 구체적인 기법은 나오지 않습니다. 하지만 내용 자체가 흥미진진하게 읽을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으며, 각 장의 끝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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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IT IT! 성공적인.... 이란 책을 먼저 보고,

이 책을 나중에 보게 되었습니다.

 

출판햇수가 오래 되었지만 내용은 이 책이 더

좋다고 보입니다. 비슷한 내용임에도 불구하고..

(이런 말 하면 안되나?)

 

프로젝트를 진행하면서 실천방법에 대해 쓴 책이라

구체적인 기법은 나오지 않습니다.

하지만 내용 자체가 흥미진진하게 읽을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으며, 각 장의 끝에 나오는 연습문제도

흥미진진합니다. 가끔 답을 몰라 찾아보면, 너무

당연한 말을 해서 어리둥절하긴 했지만..

 

한번쯤 읽어볼만한 책이 분명합니다.

d******m 2007.11.23.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