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확치는 않지만 순정만화가 상품이 되어 나온건 블루가 처음이 아니었나 싶다. 처음이 아닐지도 모르지만 암튼 그래도 어느정도 성공을 거둔건 블루가 처음이었다.(후에 천계영이라는 무서운 신인이 언플러그드보이로 확실한 자리매김을 하긴 했지만..)편지지에 공책에 심지어 OST까지 발매가 되는 굉장한 인기를 누린 작품이다. (OST 참 좋았다) 그래서 읽어 봤다 근데 남자라 그런지 무슨 말인지.. 읽으면서 별 재미도 못느꼈고 결정적으로 엔딩이 나지 않아서 이게 뭔가 하면서 책을 덮었던 기억이 있다. 나중에라도 엔딩을 지을지. 짓는다면 본게 있으니까 엔딩까지도 봤으면 좋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