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언젠가는 마무리가 되어야 할 만화다. 어째서 되지 않았는지 모른다. 가슴이 너무나 아팠기 때문에 블루 공감지대라는 홈페이지 제목이 있다. 난 그곳에서 처음으로 블루를 보았다. 블루 같은 색깔의 만화를 꼭 현대물에 맞출 필요가 있을까.. 블루만의 파란 유리색깔이 아직은 어딘가에도 있을 테니까... 그런 사랑의 방정식이 있으니까.. 그녀의 만화는 어는 만화가에게 느끼지 못하는 것을 느끼게 한다. 블루를 잊어가는 사람도 많다. 지금 우리 나라 만화 현실이 그렇다. 출판사들은 자신들이 손해를 보면 하지 않으려 한다. 강경옥의 일처럼 블루 팬이라면 블루를 다시 살려야 하지 않을까.. 언젠가는 블루가 엔딩을 볼 수 있도록 간직해야 하지는 않을까.. |
| 내가 가장 좋아하는 만화책이다. 아직까지 완결이 안되서 아쉽기만 하다. 만화속에 등장하는 캐릭터들은 다 사랑스럽다. 모두 예쁜얼굴을 하고 멋있는 행동만 하니깐..그러나 승표의 친구 해준이는 도통 이해가 안간다. 예쁜 연우의 마음도 몰라주고, 현빈이도 미워하고, 그저 승표만 좋아하는것 같다. 그리고 얽혀있는 사랑의 감정들 관계들이 재미를 더해간다. 순정만화를 좋아하는 사람들은 이만화책를 한번쯤 읽어봤으면 한다. 좋아하게 될것이다. 다만 아직까지 완결이 되지않아 무척 아쉬운 면이 있을수도 있지만말이다. |
| 정확히 2일전 50% 할인목록에 있는 것을 보고 구입했다. 주문이 제대로 되었는지 확인하러 다시 로그인하니 절판이 되었단다. 다행히 난 아슬아슬하게 이 책을 받아볼 수 있게 되었구나..다행이라고 해야할지. 어떨지.. 이제 지쳐서 블루를 기억속에서 떠난 보낸 사람이 더 많겠지. 그러나 더더욱 가끔 만화책을 고를 때마다 혹시 블루가..나오지 않았을까 기대하는 사람도 많을 것이라 생각한다. 처음에는 왜 정말 안나오는거야 마구 신경질도 냈지만 이제는 천천히 기다릴수 있을 것 같다. 여러 독자들의 이 목마름을 채워줄 블루 8권을 기분좋게 주문할 날이 빨리 왔으면 좋겠다. 정말 이은혜씨 요즘 무엇을 하시는 걸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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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년 9월 2일 오전 9:46 섰던글.
몇권에 나온 글인지 모르겠어서 그림 있는 걸로 골랐다.
홍승표 나레이션 中
*2012.11.20 그때 왜 이 만화의 글이 그렇게 인상적이었을까? 사랑은 변해도 친구라는 존재는 영원할 거라고 생각했으나 그것도 잠시. 각자의 길로 가다보면 만날수도 없는 시간이 생기고 각자의 삶을 살다보면 그저 추억에서 존재하는 그런 따사로움으로 남아 있는 그런 존재로 느껴져서 였나 싶기도 하다. |
| 블루.. 내가 유난히 좋아하는색.. 시원하고 쿨한 느낌이들지만.. 어딘지모르게 외롭고 고독해보이는.. 주인공들의 아픔을 잘표현하는 제목이라 생각한다.. 고등학교때 친한친구가 만화광이였는데.. 블루를 참 잼나게 이야기하더라구.. 내가 첨으루 봤던 만화책두 은혜님의 'JUMP TREE A+'였고.. 그녀의 그림에 반해있었구.. 친구의 추천에 만화책을 빌려봤구.. 결국엔 구입해버렸다.. 아~~ 한권한권 단행본이 나올때마다 표지에 매료되면서.. 그렇게 열심히 읽었는데.. 마지막 결론이 안나오구있다..승표 해준 연우 현빈 그중에서 난 승표의 열혈팬!!! 승표가 행복해하는 마지막 이야기를 아직까지두 기다리구있다.. 항상 서점가면 만화책코너를 둘러보는데.. 블루가 나왔단소식은 없구.. 은혜님은 언제 끝을 내주시련지.. 내 기다림이 언제까지 갈수있으련지.. 어서 빨리 8권이 나오길바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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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게 읽은 만화이다.사춘기과 첫사랑을 함께한 만화책이어서 인지 애착이 가는 만화이다. 블루 7권은 블루의 끝에 도착해가는 듯한 느낌을 주는데 이 책이 단행본으로 발간된지 3년이 넘도록 8권이 나오지 않고 있어 작가가 무슨 생각을 하고 있는건지 참 궁금하다. 승표는 여행을 하고.....그의 마음을 엽서에 담는다..... 100번의 주문이 끝나면 소원이 이루어 질거라며서.... 이제는 현빈에게..... 해준은 날기를 꿈꾸지만 연우는 그에게서 멀어져야 하는게 가슴아프고.....어린날을 회상하면서 자라지 않았다면 좋았을거라는 생각들......그녀는 날려고 하지 않는다.
그리고 꿈꾸지 못하는 자신에게 미안하다. 자신에게 말한다.날 위해 꿈꾸지 못해서 미안하다 ......
아웃사이더 하윤도 자신이 돌아갈 곳은 아미라고 생각하고 있고 ...... 방황하는 아미가 안타까운 준모..... 어긋나고 어려운 젊은날의 사랑을 감각적으로 잘 그린 만화임은 틀림없다. 승표의 99번째 주문은 "사.랑.해"였고... 그는 이제 100번째 주문을 들고 현빈에게 가고 있다. 그가 현빈한테 닿는건 언제 볼수 있는걸까? 블루의 끝을 보고 싶다. [인상깊은구절] 연우야 ...... 한번쯤은 나를 위해 기도해 줘. 너를 담고 있던 내게 부탁했어. 내 안에, 미처 자라지 못한 내꿈에게 용서 받고 싶어서..... 무언가 나를 표현할 수 있는게 존재한다면 만나고 싶어. 진짜 나의 모습을 보고싶어. 그리고 지금의 나를 잊을 만큼 강했으면 좋겠어...... --- 연우의 독백 중에서.. 서른 번째 엽서 너의 태양이 자란 곳에 있다 그가 쉬던 CAFE와 그의 슬픔을 달래주던 사람들에게서 그를 만났어. 고개를 돌리는 곳마다 그의 모습이 있다. 그의 시선이 닿았을 거리 풍경들....난 그가 있던 그림 속에 서있어. 슬픔을 넣는 유리병에 백지를 넣었다. 아무 것도 담을 수가 없었다.... 쉬어갈 뿐이라면 달라지는 건 없어. 내가 일어서면 슬픔도 일어서고 내가 걸으면 슬픔도 따라 걸을테니까..... 근본적인 것을 떼어내지 않는 한 소용없는 짓이지 마냥 그곳에서 쉴수는 없어 모든 걸 잊고 주저앉게 된다면 네게 돌아갈 수 없잖아. 본격적인 전투를 앞두고 있다. 여행은 나를 돌아보는 시간. 나의 창이 과거로 비춰지는 만큼 내가 꿈꾸던 세상을 함께 살던 사람들과 만난다. 잃어 |
| 한때 많은 인기를 누리며 뭍 소녀들의 가슴을 울린 작품 블루. 핸썸한데다가 나름대로의 상처와 꿈을 간직한 채 사는 남자 주인공들을 보며 얼마나 뿅 갔던가. 작가는 엔딩을 내겠다고 했지만. 과연 볼 수 있을 날이 올까? 이번에 강경옥의 퍼플하트가 재연재에 들어갔다. 퍼플하트의 경우에는 10년을 넘게 기다려온 강경옥 만화의 골수 팬이 있었기에 나올 수 있었을 것이다. 하지만 블루는.... 솔직히 잊어버릴 사람은 다 잊어버리지 않았을 까나 싶다. 이은혜의 골수팬들이야기 기억을 하겠지만. 벌써 몇년이나 묵혀 놓은 스토리를 그것도 현대물 이야기를 어떻게 시대에 맞춰서 그리겠는가. 팬들의 반응도 싸늘할 텐데. 작가의 역량이 정말 엄청나다면 별 문제는 되지 않겠지만. 그것도 아닌거 같고. 블루 음반내고 뭐하고 할게 아니라. 블루부터 끝냈어야 하는 거였다. 작가가 후속작으로 계속 좋은 작품을 냈으면 몰라도. 블루의 영광은 이제 지나가 버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