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시리즈 참 좋은데 신장판 낼거면 제발 특전도 끼워주지 결국 한번도 없이 완결까지 나왔네요 그게 좀 많이 아쉽습니다 x때 잘만 넣어줬는데ㅠ 아무튼 기묘하고 이상한 결말로 이어지는 내용들이 많아서 나름 재밌게 볼수있는 만화인거같아요 참 좋아하는 만화중 하납니다 |
| CLAMP의 xxxHOLiC 18권 리뷰입니다. 이미 구판으로 본 작품이라 내용은 알지만 신장판으로 모으면서 정주행 하고 있습니다. 근데 다시 읽어도 뭔가 100퍼센트 이해가 되지는 않는 느낌 역시 연관 세계관 작품들을 다 봐야하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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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코가 없는 자리에 익숙해지고 있는 와타누키가 있습니다. 흐르는 모두의 시간이 와타누키에게는 빗겨갑니다. 점점 덤덤해지는 그를 보자니 안타깝습니다. 특별하게 큰 이벤트는 없지만 소원을 들어줘야하는 그의 자리에서 언젠가 유코를 만나리라 바라고 있는 그를 보고있자니 하염없이 지켜보게됩니다 |
| 역시 제일 무서운 건 요괴도 귀신도 아닌 사람, 사람의 마음이 제일 무서운 악이 아닐까 싶네요. 유키가 사라지고 어른으로 성장해야 하는 와타누키의 모습이 더욱 쓸쓸하고 위태로워 보이는 건 왜인지. 초반의 명랑함과 쾌활함은 이제 다시 볼 수 없는 것인지. 과연 어떤 끝을 맺을 것인지 더욱 궁금해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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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LAMP PREMIUM COLLECTION xxxHOLiC(홀릭)』 18권은 사건의 해결보다 인물들의 감정과 선택에 더욱 집중하며 깊은 여운을 남긴다. 와타누키가 마주하는 시간과 인연의 의미는 한층 묵직하게 다가오고, 유코의 빈자리는 이야기 전체에 잔잔한 울림을 더한다. CLAMP 특유의 세련된 연출과 아름다운 작화는 몽환적인 분위기를 극대화하며, 대사 하나하나에도 철학적인 의미가 담겨 있다. 다음 권으로 이어질 흐름이 자연스럽게 기대되는, 시리즈의 매력을 다시 한번 느끼게 하는 만족스러운 한 권이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