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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풍괴도 쟌느 - Arina Tanemura
쿠사카베 마론↔괴도 쟌느 : 겉은 쾌활하고 밝은 여자아이. 하지만 속은 여리고 약한 아이. 쟌느의 본 모습으로 쟌느로 변신해 악마를 회수한다.
나고야 치아키↔괴도 신밧드 : 신밧드의 정체. 마론을 좋아한다.
토다이지 미야코 : 마론의 소꿉친구. 치아키를 좋아한다.
핀↔타락천사 핀 : 마론을 속여 악마를 돕는다.
흑천사 액서스 : 치아키와 다니며 핀을 좋아한다.
16살의 마론은 리듬체조부 소속의 평범한 소녀. 하지만 사실은 전생에 잔다르크 였으며, 신의 힘을 이어받아 그림 속에 숨은 악마를 회수하고 있다. 그리고 이것이 괴도 쟌느의 정체!! 준천사 핀과 함께 형사의 딸인 미야코의 방해를 받으면서도 순조롭게 이를 해 나가고 있었다. 그러던 어느 날, 그녀의 학교로 전학해온 치아키는 바람둥이 남학생으로 마론은 그의 페이스에 말려드는 듯 하다. 그러나 그는 사실 쟌느의 라이벌인 괴도 신밧드였던 것이다!! 그는 쟌느에게 승부를 도전해오며 그녀의 일을 방해하지만 어느새 마론에게 신경이 쓰이는 듯한 기색이다.
신께서 인간을 위해 하실 수 있는 일은 세 가지 뿐이야. -신...이시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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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음..소재에 휘들렸다고 할까요? 괴도라는 시점을 넘어 4권부터는 신에 대한 이야기만 다루게 되었군요. 약합니다. 제목은 괴도를 써놓고 읽을 때는 천사로 읽다니. 하지만 확실히 그림체는 아름답습니다. 수체화로 일일이 그린 아름다운 그림에 어떤 그림은 눈이 부시다고 할정로도 아름다운 것도 있죠. 속의 그림도 마찬가지입니다. 흑백이지만 왠지 반짝반짝 빛나는 힘이 있죠. 확실히 '만화'다운 그림체입니다. 내용은 별로 그렇게 많은 별은 못줍니다. 원래 괴도라는 소재는 흔한 것인데다가 너무 억지를 쓰거든요. 예를 들어 제가 제일 이해가 않 가는 건 치야키가 사실은 괴도 신밧드였다. 그래서 마론은 화를 낸다.라는 것이 2권에 있는데 오히려 반대 아닙니까? 이렇게 보는 게 더 현실적이지 않습니까? 치야키는 사실은 괴도 신밧드였다. 처음의 목표는 마론이 자신을 좋아하게 해서 괴도일을 그만두게 한다.였지만 사랑스러운 마론의 행동들에 오히려 치야키는 자신이 마론의 적이라는 것마저 잊고 마론이 곤경에 처했을때 도와준다.라는 는 시각으로 보는게 자연스러웠을 겁니다. 만화책에서도 이런 내용이었고 제가 보기에는 마론은 울고 화를 내야하는 게 아니라 치야키에게 고마워해서 감사하다고 해야죠. '나를 도와줘서 고마워'라구요. 하지만 반응은 '거짓말 쟁이'라니.. 제가 보기에는 타네무라 아리나씨가 독자들의 반응을 너무 의식한 나머지 그래 버린것 같은데 달빛천사나 시공이방인 코쿄에서도 보니까 독자들의 시선을 너무 의식해서 오버를 하는 경양을 버리지 못하더군요. 내용만 제대로 갗추게 된다면 clamp님과 같은 레벨에 설수 있을 것입니다. 기대하고있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