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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즈노 에이타 글,그림/미야자와 이오리 원저 만화 이세계 피크닉 8권입니다. 저는 일단 아주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소설이 원작이지만 소설은 안읽어봐서 모르겠네요. 일단 뭔가 공포스럽고 미스테리한 분위기를 계속 유지하며 이야기가 전개되는게 흥미롭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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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 괴담, 크리피파스타, 2ch 괴이담 등 일본 온라인 문화의 ‘괴이’를 SF식으로 재해석한 독특한 설정. 단순한 판타지나 공포가 아니라, 현실감 있는 도시전설 호러 느낌이 강함. 괴물의 직접적인 묘사보다는, “보이지 않는 불안감”과 “논리의 붕괴”로 공포를 표현. 만화는 원작보다 시각적인 공포를 더 세련되게 표현하여 긴장감을 높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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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척귀신의 본모습은 얽힌 토리이 같은 모습. 목격자에게 그리움의 감정, 즉 향수병과 같은 감정을 증폭시켜서 본체를 '만나고 싶었던 사람' 혹은 그에 준하는 존재로 느끼게 하여 목격자 스스로 다가오게 만든다. 거기에 넘어가 본체에 닿게 되면 푸른 빛의 저편으로 사라진다. 이후에는 어떻게 되는지 불명이었으나 5권에서 조금 더 자세한 사항이 밝혀진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