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로나 19 팬데믹은 말 드대로 온 누리에 새로운 삶의 변화를 가져 왔습니다. 이 책은 단지 서울대학교의 변화뿐 아니라, 대학을 넘어 모든 사회 기관의 삶의 변화를 보여줍니다. 일부 과거의 구닥다리식의 대학 교육에 대한 내용도 있는 것도 사실이지만, 전체적으로 변화하는 시대, 변화할 수밖에 없는 시대에 어떻게 학생을 가르치고, 배워야 하는가에 대한 좋은 착안점을 제시합니다. 교육은 단지 책상머리에서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라 사회의 변화에 따라 새로운 학문과 가설이 나올 수밖에 없습니다. 유럽 대학의 역사, 김우창의 비평, 또한 보론 등은 매우 유익한 도움을 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