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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이 되어가는 나이에도 내 삶에 대한 과거의 후회와 현재의 불만, 그리고 미래에 대한 불안이 가득차 있습니다. 이세돌 작가는 매 순간 성패를 다루는 바둑이라는 전쟁터에서 어떻게 밀도있는 삶을 살아왔고 또한 AI 출현에 따라 과감히 삶의 방향을 단호하게 바꾼 이유 등을 쉽게 잘 서술해주셔서 책을 읽는 내내 좋은 시간을 가졌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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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세돌 사범의 기풍은 항상 날카롭고 예리했으며, 가슴 속을 파고드는 울림이있었다. 책의 중반부까지는 좋았다 알파고와의 승부 호흡을 책 중간에 껴서 생생하게 담은 건 좋은 한 수 였다. 그러나 중후반으로 갈수록 다른 사람이 쓴건 마냥 정부 정책을 논하고 아무 의미없는 말만 반복해서 작성하였다. 전형적인 양산형 책 즉 출판사가 ‘해보자’ 라는 말로 꼬득여서 시작한 책과 다름이 없었다. 책은 자기 자신이 써야한다. 내용을 늘리기 위한, 책 작성을 위한 책은 안하는게 맞는 듯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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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세돌, 인생의 수읽기는 바둑의 세계적 고수 이세돌 9단이 바둑에서 터득한 전략과 사고방식을 인생에 적용하는 법을 담은 책입니다. 불확실성으로 가득한 삶의 상황에서 바둑의 '수읽기'처럼 장기적인 비전을 세우고, 집중력과 유연한 사고로 위기를 기회로 전환하는 핵심 인사이트를 전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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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세돌 9단은 프로기사로 활동하는 동안 총 1903번 대국을 치렀다고 한다. 치열한 전투의 한복판에서 25년을 산 것이다. 그 기간 동안 얼마나 많은 수읽기와 복기와 형세판단을 해왔을지 일반인으로서는 감히 상상조차 할 수 없다. 그런 그가 생각하는 인생에 대해 엿볼 수 있어서 좋았다. "바둑이란 정답 없는 세계에서 나만의 답을 찾아가는 것"이라는 말이 인상적이었다. 아무리 프로라도 이기느냐 지느냐보다 나만의 길을 찾고 나만의 예술을 완성하는 것이 더 우선이었다고 한다. 인생에도 꼭 필요한 태도라고 생각된다. 답이 없는 인생에서 누가 뭐라 해도 나만의 길을 찾는 자신감, 때로는 승부수를 던지는 과감함이 필요한 것 같다. 진짜 자신만의 전투를 해본 승부사만이 꺼낼 수 있는 문장들이 많았다. 인생을 대하는 좋은 태도를 얻었다. - 흐름을 읽고 물러날 때를 아는 것. 그것이 내가 바둑에서 배운 태도였다. 바둑판 위든 인생이든 결국 중요한 거은 흐름을 놓치지 않는 감각이었다. (22쪽) - 바둑판 위에서는 단 한 수로 흐름이 완전히 뒤집힌다. 경솔한 수는 언제나 대가를 치르게 되어 있다. (143쪽) - 바둑에서 가장 위험한 순간은 언제일까? 바로 이기고 있을 때다. 승리가 눈앞에 보일 때 우리는 자주 스스로를 의심한다. 더 확실한 길을 찾으려 하고, 더 완벽한 판단을 내리려 애쓴다. 하지만 신중함이 때로는 가장 큰 독이 되기도 한 다. (169쪽)- 화려한 수는 순간적인 기지로 남지만 바탕이 되는 수는 그 사람의 바둑을 만든다. (229쪽) - 수없이 복기하고 고뇌하며 매 순간 선택을 반복한 끝에 내 안에 기준이 세워졌다. (255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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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는 뭐 이리 책의 제목이 거창 한가 ,,, 이런 생각이 들었다. 인생이라는 단어를 붙일 수 있는 걸까? 바둑에 대해 아는 게 없는 나로서는 이런 생각이 먼저 들었다. 바둑에 무지한 나도 들어본 이름 이세돌 알파고와의 대결은 인류와 AI의 승부여서 기억을 하고 있었기에 책을 읽어 보았다. 바둑 기사의 삶이란,,, 어린 나이에 시작한 한 사람에게는 너무나 가혹한 현실임을 알게 되었다. 바둑판 위에 돌을 내려놓는 순간 나의 선택은 무를 수 없으며 그 선택들이 모여 승패를 좌우한다. 어른이 된 나에게도 어떤 선택 앞에서는 항상 고민이 되고, 책임져야 할 결과 앞에서는 항상 모든 선택이 두려웠다, 기억을 꺼내 보아도 100% 확신했던 선택들이 언제였는지 찾을수가 없다. 책을 읽고 나니 인생이라는 말과 바둑의 닮은 점을 찾을 수 있었다. 나를 믿고 나아 간다는 말이 나의 선택이 지금 당장 맞고 틀리고를 떠나 시간이 지나 뒤돌아 봤을 때 그 당시의 가장 좋은 선택이었다고 생각하며 나아가는 그런 사람들이 조금 더 멀리 갈 수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
| 이세돌이 인공지능과 바둑을 둔 이후 은퇴하고 나서 쓴 책입니다. 과연 인간은 무엇을 하며 살아야 할까에 대한 성찰이자 자기기록입니다. 모든 인간들이 한번쯤 생각해볼 법한 인공지능의 시대에 인간의 한계와 다음 과정이 무엇인지에 대해 풀어낸 이야기여서 모두에게 추천하구 싶습니다. 이 시대에 한번쯤은 생각해보아야 할 만한 내용이기 때문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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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9. 18. 이세돌, 인생의 수읽기 - 이세돌 - 2016년 알파고와 이세돌의 바둑대결은 세기의 대결이 되는 동시에 인공지능의 발전이 어디까지 진전되었는지 일깨워 주는 순간이었다. 그 당시 많은 사람들은 알파고의 놀라운 기능에 감탄하면서 인간의 영역을 뛰어넘어서는 그 기계의 힘에 두려움과 기대감을 이야기했다. 이 책은 그 대국을 직접 경험한 이세돌이 3년 뒤 바둑계를 은퇴한 뒤 고민한 인간의 가능성과 AI시대의 인생을 어떻게 살아가는 것이 좋은지에 대한 깊은 고심을 풀어쓴 것이다. 그 대국에서 느낀 그의 이야기. 그가 바둑에 느끼는 무한한 애정과 바둑에 관한 철학. 바둑과 인생의 비슷한 결에서 찾아낸 삶의 철학과 자세, 질문이 가득한 책이다. 명사의 에세이라고 하기엔 철학적 깊이가 충분히 깊어서 철학책이라고 말해도 좋을 듯 싶다. 바둑인생에서 경험하고 느낀 그 많은 묵직한 생각들이 삶을 살아가는 누구에게나 도움이 될 만한 이야기들이라 책을 읽으며 마음이 단단해지는 기분이다. 인공지능 시대에 우리가 어떻게 살아가는 것이 좋은지에 대한 그의 끊임없는 물음과 생각이 책 전체에 가득 있다. 이동진의 유튜브 채널에서 인터뷰하는 1시간 가량의 영상을 시청하고 바로 사버린 책. 바둑할 때의 무언의 카리스마가 말을 할때나 글을 쓸때도 충분히 느껴진다. 바둑을 할 때나 하지 않을 때나 충분히 배울 것이 많은 올곧은 사람의 글은 그 값을 톡톡히 하는 것 같다. #이세돌인생의수읽기 #이세돌 #웅진지식하우스 #명사에세이 #인문학 #철학 |
| 이세돌 작가는 자신의 삶을 바둑에 비유하며 과거의 후회와 현재의 불만, 미래에 대한 불안을 극복하는 방법을 제시한다. AI의 출현 이후 삶의 방향을 바꾼 이유를 명확히 설명하며 깊은 통찰을 보인다. 삶을 살아가며 밀도 있는 순간들을 어떻게 살아가는지에 대한 교훈도 담고 있다. |
| 이세돌 프로가 알파고와 대국을 벌인지가 만 9년이 넘었고 이세돌 프로가 은퇴한 현시점에 바둑기사를 하면서 느꼈던 소회와 대국의 경험이 인생살이를 하는 우리에게 큰 교훈을 주고 있는 책이다. 참을때는 참고 진취적으로 나설때는 나서야했던 경험이 지금 나에게 참으로 와 닿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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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둑 용어를 인생의 선택, 후회, 책임에 비유하여 설명하기 때문에 비전공자나 바둑을 전혀 모르는 독자들도 술술 읽혀요. 천재 기사라는 화려한 수식어 뒤에 숨겨진 인간적인 두려움, 슬럼프, 그리고 그것을 극복해가는 과정을 솔직하게 고백하여 용기를 주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