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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꽁꽁싸맨보따리 저자는 오랜시간 불교계의 치열했던 #항일운동과정을 발로 뛰며 발굴하고 정리한 소중한 자료들을 후세에게 다시한번 알리는 계기가 된것을 보람있는 일었음을 본문에서 거듭 밝히고 있다. 그많큼 어려웠고 지난한 과정이었음을 반증하는 것이다. 즉 일제강점기의 불교계가 합심해서 지켜낸 민족정체성을 통해 이루어진 이런 근대화노력과 이를 바탕으로 역사적 증언속에 독립을향한 열의와 희생은 종교계를 뛰어넘어 귀중한 유산이요 귀감이될 뜻깊은 업적이기 때문이다. 자신에게도 의미있는 작업이었다는 고백과 더불어 독자에게도 자존감을 세우는 고무적인 현상이었을듯 하다. 인상적인문장~ #선이란 무엇이오? 참된나를 몸으로서 깨치는것이다 #참된나란 무엇이오? 사람은 육진연영~으로되어있다 눈귀코혀몸뜻 6가지 띠끌이요 #몸과마음 모두 티끌과같은 헛개비다 하지만 역사적 사료라는 문화유산 장르가 거쳐 온 일제강점기의 저항이라는 치열하고 지난한 아날로그 과정을 요즘의 신세대가 감정적으로 공감하기란 쉽지 않다. #전후세대 아니기도 하지만 #전후후세대 일수있는 #X세대, #M밀레니얼세대와 #Z세대 순서로 MZ세대의 다음 소위 통합한 ZalpaGeneration잘파세대, 개별로는 Alpha 알파세대로 2010년후부터 스마트폰의 원텃치 빠른반응속에 적응한 출생세대로 진부하고 느린반응들을 못견뎌하는 통통튀는세대요, 무관심한 탓이 클듯 하다. #인상적인문장~ 해방80년 단순한 과거회상이아닌~ #역사를잊은민족에게미래는없다 #과거를성찰하고 #미래를준비해야 하기때문~ 가시밭길을돌아보며 그분들이 꿈꾸었던 자주독립정신~을 되새기자 따지고보면 21세기를 대면하는 신세대도 각각의 시대가 남기는 현실존재 증명이 결코 만만치 않다. #디지털노마드세대를 이어 발로뛰며 터전을 이룬 부모덕에 부족한게 없이 누리고 있지만 반면에 스마트폰 과다사용도의 필수불가결이 걱정될 #꺄칠한세대이자 정신적 내면불안을 동시에 수용해하는 어중간한 세대이기 때문이다. 본문의 흥미로운인터뷰중에 적음스님 문답중~ #가야산 #해인사 현판뒤 #홍하문~편액에는 #홍하천벽해 紅霞穿碧海. 아침의 붉은해가 푸른바다를 뚫고 솟아오른다. 부처님 가르침이 사바세계에 떠올라 불국정토로 장엄한다 뜻이다. 결론적으로 본문은 독립운동과 관련한 이야기와 큰스님들의 사적인 뒷스토리 등이 어우러진 귀중한자료를 종합적으로 조명한 보기드문 역작으로 전국현장조사 발굴된 숨겨진이야기다. 자유로움과 풍요들이 과거 선현들이 측량할 수 없는 희생으로 얼룩진, 노력과 댓가를 지불하고 지금 이 자리에 서있다는 것을 다시한번 책을 통해서라도 돌아보는 시간이 됐음 하는 바램을 갖어본다. 꽁꽁싸맨 보따리역사는 기록하는 자의 것이다. 불교 역사바로알리기 전국현장조사 귀중한자료 조명한역작 전국현장조사 발굴 숨겨진이야기 #이성수 기자 지음 #담앤북스 출간 담앤북스 #출판사의지원으로작성되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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꽁꽁 싸맨 보따리🪷 저자: 이성수 🔖 이 책은 일제강점기라는 암울한 시대를 살아간 한국불교의 잘 알려지지 않은 이야기들을 세상에 전하고자 하는 마음에서 시작되었다고 합니다. 그동안 우리는 일제강점기 한국불교를 친일과 굴종의 역사로만 기억하는 경우가 많았는데요. 역사의 이면에는 조국의 독립을 위해 목숨 걸고 싸운 수많은 스님들과 불자들의 뜨거운 이야기가 숨어 있습니다. 책의 제목은 2009년 서울 진관사에서 발견된 태극기를 상징 하는데요. 순국한 백초월 스님이 독립운동 문서들을 꽁꽁 싸서 숨긴 이 태극기는 일장기 위에 태극과 4괘의 형상을 덧칠한 것으로 불교계의 항일 독립정신을 오늘날 되새기자는 의미가 담겨 있다고 합니다. 저자는 전국 현장 조사와 수년간의 집념으로 발굴된 귀한 자료를 바탕으로 불교계가 독립, 문화, 교육, 수행의 네 가지 분야에서 민족 정체성을 지키고 미래를 준비하며 치열하게 저항했던 역사를 생생한 증언과 함께 복원했다고 합니다. 💬 백범 김구 선생님께서 출가하신 공주 마곡사 봄 경치가 빼어나 붙은 춘마곡에서 법명 원종으로 사셨다고 하는데요. 왜 스님이 되셨는지 낮에는 울력을 하고 밤에는 경전을 공부하시며 하심과 인욕을 다스리며 사신 모습을 그려보기도 했습니다. 독실한 불교신자 윤봉길 의사는 1932년 상해 의거 후 일본 상해파견군 군법 회의 예심관 법무관 하라켄지의 심문에서 ”종교는?“이라는 질문에 ”불교“라고 명확히 답했다고 합니다. 순국 후 14년간 일본 공동묘지의 구석진 길, 쓰레기장 옆에 암매장되었던 윤봉길 의사의 유해는 1946년 3월 처음 발굴되어 한국으로 송환됐는데요. 예전에 TV에서 방영해 그 시절의 이야기를 듣고 얼마나 가슴이 아팠던지 지금도 그때 생각이 떠오르네요. 항일 투쟁에 목숨 바치신 스님들의 고귀한 정신을 기억하고 추모하는데 소홀함 없도록 한다고 말하는데요. 속초 보광사에서는 대형 위패를 중심으로 135위를 모셨다고 합니다. 어려운 시기에 출가수행자로 민족의 고난과 중생의 고통을 해 결하려고 나선 스님들의 뜻을 잊지 않고 여법하게 계승하겠는 의미가 담겨 있는데요. 지금도 사찰에서는 광복절에 숭모제를 올린다고 합니다. 조국의 독립을 위해 목숨을 바친 선대 스님과 불자들의 신념을 현대에 되새기는 작업이 절실하다고 말합니다. 일제가 사찰을 통제하려 했으나 한국불교는 민족 정체성을 지키고 근대화의 씨앗을 뿌리면서 다양한 방법으로 저항했는데요. 범어사 해동역경원이 한글 경전을 발간하여 민족의 얼을 지켜낸 것은 단순한 종교 활동을 넘어선 ‘문화 독립운동’이었다고 합니다. 조계사 마당에서 한국 최초의 야구 시구가 이루어진 사실 통도사 축구팀 운영 등 어두웠던 시대에도 체육을 통해 민족의 기상을 높이려 노력했던 불교계의 면모를 조명하고 있다고 합니다. 민족학교 광성의숙과 청룡초등학교 설립, 야학 운동 등 불교계가 신학문을 가르치고 민중의식을 깨우치면서 근대교육의 불씨를 지폈던 발자취를 상세히 다뤘는데요. 이 모든 활동이 일제의 민족말살정책에 맞선 ‘하나의 거대한 독립운동’이었음을 책은 힘주어 말하고 있다. 일제강점기에도 수행과 중생구제를 멈추지 않았던 스님들의 이야기를 통해 불교계의 굳건한 정신을 볼 수 있었습니다. 💬 작가는 말합니다. 아직도 못 담은 이야기가 많다고 하는데요. 기회가 닿는 되로 계속해서 발굴하신다고 전합니다. 책을 덮고 나서도 깊은 성찰과 울림에 그 시절 그 마음을 헤아려 보기도 했는데요. 아무래도 스님들의 수행이 쉽지 않다는 걸 알기에 와닿게 되네요. 불교신자로서 너무 몰랐던 이야기들을 책을 통해 숨겨진 불교 이야기를 더 깊이 있게 알 수 있었고 주변에 불교인들이 많아 전할 수 있었는데요. 초하루 보름기도 하러 가는 날 조국의 독립을 위해 목숨 걸고 싸운 수많은 스님을 향한 기도 먼저 해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분들 덕분에 현재를 잘 살 수 있다는 생각에 마음가짐이 다르게 느껴집니다. 오늘을 살아가는 우리에게 진정한 독립의 의미와 시대를 관통하는 ‘절박한 화두’를 던지며 깊은 울림과 깨달음을 모두 느끼셨으면 합니다. 해방 80주년을 맞아 우리가 기억하고 계승해야 할 진정한 독립의 의미를 알아가 보실래요? 추천드립니다👍🏻 @dhamenbooks 이 책은 <담앤북스 출판사>를 통해서 도서 ’협찬‘ 받았습니다. 뜻깊은 시간 함께 할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꽁꽁싸맨보따리 #이성수지음 #담앤북스출판사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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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꽁꽁 싸맨 보따리> 서평 광복 80주년을 맞은 2025년은 뜻깊은 한해이다. 역사는 원래의 사실에서 새로운 시각으로 재조명하는 동시에 어떻게 기록하는가에 따라서 재해석 되기도 한다. 우리가 여태껏 몰랐던 한국 불교의 독립운동에 대한 잘 알려지지 않은 역사에 대해 자세히 나와 있다. 이 책은 저자가 직접 발로 뛰면서 새롭게 발굴된 자료를 갖고, 역사의 현장과 연결되어 그 역사의 발자취를 따라가고 있다. 당시 암흑기라 불리는 일제강점기 시대에서 스님들은 수행을 통해서 멈추지 않고 뜨거운 마음으로 한 걸음 나아갔다. 다양한 영역의 중심에서 민족의 독립을 위한 역할은 무엇보다 중요했을 것이다. 그 중심에서 당시의 기록을 따라가면서 현재에 이렇게 조명되어서 마음이 기뻤다. 만해 한용운 선생님은 우리가 잘 아는 불교계의 가장 대표적인 독립운동가이다. 만해 선생님이 하신 일처럼 알려지지 않은 이름도 그들의 위치에서 끊임없이 독립운동에 매진했다. 특히 가장 인상깊게 다가온 부분은 부산 지역의 범어사를 중심으로 이뤄진 부산 불교계의 독립운동에 대한 부분이었다. 범어사는 당시 인재 양성을 목표로 명정학교를 설립한 역사가 있다. 이 명정학교의 학생들이 독립운동에도 참여하기도 하였다. 명정학생의거로 명명된 항일운동이 바로 그것이다. 작은 고사리 손으로 명정학교의 학생들이 참여하여 그들의 목소리를 전하고, 3.1 만세운동에도 직접 참여함으로써 그 울림은 지금까지 전해진다. 이렇듯 불교는 당시 어둠의 시대에 쉽지 않은 선택을 통해 다양한 독립운동의 방향으로 참된 자세로 나아가고 있었다. 시대의 등불처럼 올곧음의 자세가 밝음의 시대를 비추고 조국의 독립으로 이어졌다. 당시의 많은 스님들이 행한 용기와 더불어 지금의 시대에 비추어 보면 많은 역사적 고민을 되새기게 해준다. 사회는 더욱 진보되고 변화되어 갈 것이다. 이처럼 세상에 죽비처럼 엄중함을 던지는 불교의 독립운동사에 대해 깊이 발견하는 소중한 책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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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단_도서제공 "꽁꽁 싸맨 보따리"는 깊은 성찰과 울림을 주는 '기억의 보따리'다. 저자가 발굴한 전국의 사찰과 기록을, 오랜 세월 숨겨져 있던 불교계의 항일 흔적들을 책 속에서 살펴볼 수 있다. 불교라고 하면 떠오르는 이미지는 참선과 수행이었고 절 입구에 들어서면 보이는 사천왕상이다. 사천왕의 발아래 깔려 있는 아귀와 악귀들이 절 안에서 기다리는 불상보다 강렬한 기억으로 남아있다. 그래서인지 절에 가면 예쁜 단주보다 해탈주를 골라 하나씩 사 오는 습관이 있다. 이 책은 기존에 가지고 있던 불교와 절에 대한 이미지에 많은 것을 덧 입혀 주었다. 수행과 기도의 영역을 넘어 나라의 독립과 민족 정체성을 지키기 위해 치열하게 싸운 현장이자 주체였다는 깨달음이다. 📖1부 독립 책은 크게 네 꼭지로 이어지는데 1부의 독립이 가장 큰 부분을 차지한다. 흔히 독립운동사라고 하면 정치인, 군인, 민중들의 이름을 먼저 기억하지만 전국 사찰에서 만세운동을 주도하고 청춘을 불살랐던 승려들의 항거는 크게 알려지지 않았다. 하지만 이 책에서는 스님들의 이름이 잊혀지지 않도록 조명하고 있다. 선언문, 사진, 현장 기록을 통해 승려들의 결기를 구체적으로 복원한다. 많이 알려진 독립운동가들이 불자였다는 사실보다 이토록 많은 승려들이 독립운동에 이바지했다는 것을 모르고 있었다는 사실이 더 놀라웠다. 전국의 사찰들이 3·1운동과 만세 시위의 중요한 거점이 되었고 구하 스님과 만해 한용운 스님의 백지 결의, 그리고 중앙학림 학생들의 만세운동은 불교계 청년들이 단순한 학문 수련생을 넘어 민족의 첨병이었음을 보여준다. 📖2부 문화 과거 역사 속에서 불교는 우리 문화가 더욱 번성하고 발전하도록 많은 영향을 미쳤다고 알고 있다. 이는 항쟁의 시기에도 이어져서 청년 승려들이 스포츠와 문화를 통해 새로운 민족적 기운을 북돋았다고 한다. 불교계가 종교적 수행에만 머물지 않고 사회 전반의 근대화를 끌어안아 왔다는 방증이다. 암울한 식민치하에서도 새로운 근대적 문화를 수용하고 민족 공동체의 활기를 살리고자 했던 노력이 아니었을까. 📖3부 교육 더불어 광성의숙, 명신학교, 청룡초등학교 같은 교육기관을 통해 계몽과 평등 교육을 실천하며 민중의식을 일깨우는 역할을 했다. 내가 몸담고 있는 배움터가, 야학이 이때부터 이어져온 것이었구나 하는 감동이 일었다. 불교계가 미래 세대를 위해 얼마나 진심이었는지 알 수 있었고 감사한 마음이 들었다. 📖4부 수행 만공 선사가 이재민 구휼에 나섰던 사례, 인도 순례를 통해 신구학문을 겸비한 해안 스님의 행보는 불교적 자비가 민족 현실과 어떻게 연결될 수 있는지를 잘 드러낸다. 단순히 항일 투쟁을 넘어, 고통받는 민중과 함께 호흡하며 삶을 지탱한 종교인의 역할을 실감하게 된다. 개인 내면의 수련에서 그치지 않고 구율과 교육, 항일의 실천으로 확장해 나간 것이다. 불교가 민족의 고통을 외면하지 않았기 때문에 그 고통 속에서 우리 민족이 새로운 길을 만들어올 수 있었다. 🪄"꽁꽁 싸맨 보따리"는 억압의 시대를 꿋꿋이 이겨낸 불교계의 기록을 통해 민족정신의 뿌리를 되새기게 한다. 잊혀진 이름과 사라진 기록을 찾아내어 역사의 빈틈을 메우고, 참된 독립은 무엇인가라는 물음을 건넨다. 과거의 독립 운동은 과거에만 머물지 않는다. 현재에도 지속되고 있는 역사이고 해결하지 못한 숙제이다. 이 책은 완성이 아니라 시작이라는 저자의 표현처럼 앞으로도 일제가 은폐한 자료와 기록을 포함해 역사 복원의 길이 이어졌으면 하는 바람이다. ✍️출판사의 서평단에 참여하여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쓴 서평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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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수 저자의 '꽁꽁 싸맨 보따리'는 제목부터 강렬한 호기심을 자극한다. 이 표현은 그동안 우리가 제대로 마주하지 못했던 한국 불교의 근현대사가 마치 꽁꽁 묶인 채 숨겨져 있었다는 점을 상징한다. 30여 년간 불교와 사회를 기록해온 저자는 ‘해방 80년’이라는 시간의 좌표 위에서 우리가 흔히 떠올리는 산사의 고요한 이미지를 넘어 한국 근현대사의 한복판에서 뜨겁게 숨 쉬었던 불교의 숨겨진 이야기를 풀어헤치는 기록물을 선보인다. 그동안 베일에 가려져 있던 근대 불교사를 ‘역동적인 응전의 역사’로 재조명한다. 책은 단순한 불교사 기록을 넘어 일제강점기라는 억압 속에서도 신앙과 삶을 지켜낸 스님들의 고뇌와 저항 그리고 해방 후 급변하는 사회 속 불교가 겪었던 굴곡을 구체적 사례와 자료를 통해 보여준다. 특히 독립운동의 맥락에서 불교인들의 발자취를 되살려낸 부분은 불교가 단순히 개인의 해탈을 추구하는 종교를 넘어 민족의 고통과 함께하며 구체적인 사회적 실천을 이어온 저항의 역사였음을 목격하게 한다. 우리가 교과서나 대중 담론에서는 거의 다뤄지지 않아 잊고 있던 혹은 아예 몰랐던 역사의 정보들이 가득했다. 낡은 흑백 사진 속 인물들이 살아 움직이며 말을 걸어오는 듯 그들의 삶과 고통, 그리고 희망이 생생하게 다가왔다. 불교라는 종교를 넘어 한 세기의 한국인이 겪었던 고통과 저항을 다시 배우는 경험이었다. 방대한 자료와 사건을 다루다 보니 때로는 그 서술이 무겁게 느껴지기도 한다. 그러나 그 무게는 오히려 외면당했던 역사적 진실의 무게이며 이 책이 쉽게 흘려 읽기보다 곱씹어야 할 기록임을 증명한다. 수불 스님, 함현 스님 등 추천사에서 강조했듯이 단순히 과거를 복원하는 것을 넘어 오늘의 불교와 한국 사회를 성찰하게 만드는 힘을 지녔다. '꽁꽁 싸맨 보따리'는 불교 신자뿐 아니라 한국 현대사에 관심 있는 누구에게나 의미 있는 독서가 될 것이다. 해방 80년의 시간을 넘어 아직도 풀리지 않은 근현대 불교사의 매듭을 풀어내며 우리가 반드시 기억해야 할 숨겨진 역사를 환기시킨다. 역사는 단순히 과거의 기록이 아니라 현재를 바라보는 눈을 바꿔주는 힘이라는 사실을 다시금 확인하게 된다. #꽁꽁싸맨보따리 #담앤북스 #이성수저자 #해방80년돌아본불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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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방 80년 돌아 본 불교🪷 ✍️지음_이성수 📚담앤북스 ______ @dhamenbooks 🌟광복 80주년을 맞아 그동안 알려지지 않았던 일제 강점기 한국 불교계의 치열했던 독립운동 역사를 조명하는 역작! 🌟2025년 8월15일 광복절에 맞춰 출간된 이 책은 2009년 5월 진관사 칠성각에서 발견된 일장기위에 덧그려 만든 백초월 스님의 태극기가 책의 단락마다 삽입. 이는 불교계를 비롯한 선조들의 숭고한 독립운동 정신과 가치를 상징합니다. 1️⃣ 독립 🪷연기적 관계 속에서 자비와 지혜로 이룬 자주와 평화, 그리고 모든 생명과의 조화로운 공존의 실현이다. •해방 직후 대각사 방문한 백범 김구(p.17) •백범 김구 출가한 공주 마곡사(p.20) •김구 서거 후 스님들 철야기도(p.26) •윤봉길 의사는 불교 신자(p.30) •속초 보광사 독립운동 스님 ‘135위’모셨다(p.35) •중앙학림 학생들 3•1만세 주도(p.92) 2️⃣ 문화 🪷자연과 인간, 공동체가 조화를 이루며 자비와 연기, 공존의 가치를 삶과 예술, 풍습 속에 실천해 왔다. •야구 시구 처음한 ‘조계사 마당‘(p.237) •나라 뺏긴 암흑기의 부처님오신날(p.264) •한국 도서관의 아버지 ’박봉석‘(p.278) •초월스님 ’성도기’(p.296) •서울 충무로 호국 역경원(p.302) 3️⃣ 교육 🪷지혜와 자비를 바탕으로 마음을 닦고 모든 존재와 더불어 성장하는 수행의 길이다. •광성의숙 한 세기 만에 세상 밖으로(p.311) •민족학교 광성의숙 자료 또 나왔다(p.314) •민중의식 일깨우고 평등교육에 앞장선 야학(p.340) •허영호 ‘조선어기원론’ 친필(p.347) •강제징집당하는 송광사 스님들(p.357) 4️⃣ 수행 🪷수행은 단순한 개인의 깨달음을 넘어서, 불교의 맥을 잇고 공동체를 지키기 위한 치열한 실천의 삶이다. •근대 최초 인도 순례한 이영재 스님(p.365) •일제 강점기 이재민 구휼 나선 만공 선사(p.377) •초부적음 스님 30대 사진(p.379) •일제 강점기 불교신도증,해인사 사진(p.388) •일제강점기 각황사 포교문(p.409) 🌟단순히 과거의 이야기로만 받아들이지 말고 오늘, 지금 이순간 우리가 잘 살아가고 있음을 늘 감사하게 생각하며 뼈속까지 전해진 선열들의 숭고한 구국 희생정신을 평생 잊지않겠습니다. #꽁꽁싸맨보따리 #광복80주년특집 #해방80년 #해방80년돌아본불교 #이성수 #담앤북스 #책읽기 #서평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