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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찬 받아 작성되었습니다> 나 역시 삶의 우선순위가 일이었으나, 회사를 여러 번 옮긴 이력이 있던 경험을 하고 난 후에는 변했다. 임신, 출산, 집안일, 건강 문제 등 언제든 떠나고 다시 만날 수 있다. 나이 들면 자연스럽게 일어나는 일이 조직의 재배치다. 회사란 그런 곳임을 ㅠ 어쩔 수 없이 인정한다. 나는 현장직은 아니지만, 건설업에 종사하는 사람으로서 옆에서 많이 봐왔기에 쓰꾸미 님 마음의 이해가 간다.
쓰꾸미님을 잘 알지 못한다. 그럼에도 <인생 사계절>에 나온 글을 읽고 친근감이 든다. 독서란 참 신기하다.
쓰꾸미님! 응원합니다!

책가방이 없어서 보자기에 책을 들고 다니신 송기홍 작가님. 가난한 농부의 아들로 태어나 목사님이 되기까지의 인생 사계절이 담겨 있다. 그는 목사님이자 상담사다. 천국은 죽어서 가는 곳만이 아니라 지금, 여기서도 천국 같은 삶을 살 수 있어야 한다는 글에 사랑을 나누고 싶은 작가님의 마음이 듬뿍 묻어있다. 참, 따습다.
9명 작가의 인생 사계절이 담겨 있는 <인생 사계절> 가을은 독서의 계절이니 독서와 사색을 함께 즐겨보시기를 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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