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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놀이 : 여러 사람이 모여 즐겁게 노는 일 놀이의 사전적 의미에요. <슬기로운 초등생활>의 저자 이은경 선생님의 추천사에 이런 말이 있어요. "아이들만의 세계에서 '놀이'를 통해 갈등을 조율하고, 규칙을 지키며, 양보와 협상, 그리고 배려하면서 일련의 감정 훈련과 사회성 학습을 자연스럽게 익히게 되지요." 요즘 초등학교 체육활동 어떻게 하는지 아세요? 초3, 초5 아이들에게 가끔 체육시간에 뭘 하는지 물어볼 때가 있어요. 혹은 제가 물어보기 전에 오늘 재미있는 거 했다면서 먼저 이야기해줄 때도 있고요~ 생소한 이름을 가진 활동들도 많았는데, 도구들을 활용해서 다양한 방법으로 아이들의 신체활동을 하고 있더라고요. 그때는 "와~ 요즘에 정말 신기한 거 많이 하네. 재미있었겠다!"그렇게 하고 넘겼는데.. <웰컴 투 놀이학교>를 읽다보니 알겠더라고요. 2022 개정 교육 과정에서 놀이의 가치를 새롭게 바라보고 다양한 놀이 체육 프로그램일 도입했대요~ 짝짝짝~~ '놀이'는 단순히 노는 걸로 끝나지 않잖아요. 승부욕이 강한 친구들은 놀이에서 지고나면 울고불고 난리가 날 때도 있고, 친구들끼리 싸우기도 하고요. 그러면서도 그 안에서 아이들은 성장을 합니다. 사회성, 공감, 협동을 배워요. "잘 노는 아이가 결국 잘 자란다."는 말은 놀이를 통해 배움과 성장과 회복을 하기 때문아닐까요? <웰컴 투 놀이학교>는 놀잇배 마을에 하나뿐인 초등학교 '둥둥학교'가 문을 닫게 될 위기에서 오로지 놀이를 하는 '놀놀학교'를 새롭게 운영하면서 이야기가 시작돼요. 이 학교에서는 규칙이 있는데요. '서로 별명'을 부르고 '즐겁게' 놀고 '편하게' 놀고 '안전하게' 노는 거예요. 별명들이 너무 귀여워요. 훌라후프를 좋아하는 '훌라', 게임을 잘 못해서 깍두기를 좋아하는 '두기', 숨바꼭질을 좋아하는 '숨바', 보드게임을 좋아하는 '보드'. 게다가 다양한 동물들이 함께 놀이를 하는 학교에요. 개미핥기, 레서판다, 나무늘보 등이요~ 처음엔 놀이 도중 갈등도 겪고 놀이 경험이 부족한 누군가는 잘 어울리지 못하기도 하는데요. 다양한 아이들과 놀이를 하면서 서로를 더 이해하고 알아가고 맞춰가죠. 맨 뒤에 [놀놀 학교 추천 놀이]도 소개해주는데요. 바로 책 속에 소개되는 훌라후프 얼음땡이에요. 자세한 설명이 나와 있으니 아이들과 해봐도 좋고, 아이 친구들이 모였을 때 설명해주며 어울려 놀 수 있게 도와주면 좋을 것 같아요. 초5, 초3, 6살 아이를 키우지만 다행히 아직까지는 사교육을 많이 강요하지 않고 있어요. 아이들이 부족하다 느껴서 다녀봐야겠다. 라고 이야기하면 보내주고 있는데요~ 이유는 하나랍니다. 놀 수 있을 때 실컷 놀게 해주고 싶은 이유에요. 그리고 그건 단순히 놀이가 아니라 아이들을 바르고 건강하게 키울 수 있는 발판이 될거라 믿기 때문이죠. '놀이'에 대해서 고민과 걱정이 있는 아이들과 부모들 모두에게 이 책을 읽어보라고 추천하고 싶어요. |
『웰컴 투 놀이 학교』는 개미핥기와 레서판다가 사는 놀잇배 마을, 놀이 수업만 하는 학교에 다니는 동물 친구들의 이야기를 담은 그림책 어린이만화책이다. 경쟁심이 강한 레서 판다 '훌라', 느린 것을 좋아하는 나무늘보 '숨바', 생김새로 상처받았던 개미핥기 '위위', 남들과는 조금 다르지만 유쾌한 '보드', 친구들 앞에 나서는 것을 어려워하는 '두기'까지. 다양한 개성을 지닌 친구들의 이야기를 담아 함께 어울려 노는 놀이의 가치, 더불어 사는 삶의 가치를 전해준다.
아이들을 건강하게 자라게 하는 것은 무엇이 있을까. '아이들은 놀면서 자란다'는 말이 있듯 최근 교육 현장에서는 놀이의 가치를 새롭게 인식하기 시작, '2022 개정 교육 과정'에는 놀이 체육 프로그램이 도입되어 '놀이'를 통해 함께 어울려 놀며 배운다고 한다. 책 『웰컴 투 놀이 학교』에서는 통합 교과서 속 수록된 '놀이 체육' 활동을 반영, 동물 친구들의 놀이 학교생활을 담은 이야기로 놀이를 통해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는 가치들에 대해 알려준다. 놀잇배 마을에 왜 놀놀학교가 생겨났는지, 서로 다른 아이들이 어떻게 어울려 노는지 아기자기한 그림을 따라 읽다 보면 '아이는 놀면서 큰다'는 말처럼 아이들에게 놀이란 그저 단순한 활동이 아니라 아이들의 의사소통 수단이자 더불어 사는 삶 그 자체로 크게 자리하고 있음을 다시금 깨닫게 된다.
아이들이 학업에 쫓겨 신나게 노는 일이 줄어든 지금, 놀이의 가치와 중요성은 더욱 크게 느껴진다. 여러 아이들이 즐겁게 놀며 건강하게 자라길 바라는 마음으로, 혹은 아이들이 다른 친구와의 상황이 어색하거나 놀이 활동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면 이 책을 아이와 함께 읽어보면 어떨까. 갈등을 슬기롭게 극복하며 함께 노는 동물 친구들과 아이들이 잘 놀 수 있길 바라며 따뜻하게 보아주는 어른까지- 귀여운 그림과 다정한 이야기에 '우리도 나가 놀자! 신나게 놀자!'라는 마음이 더욱 기쁘게 생겨날 그림책이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솔직후기입니다. https://blog.naver.com/lemontree17/2239873779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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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이’는 종종 덜 중요하게 느껴질 때가 있어요. 하지만 이 책을 읽고 나서는 생각이 달라졌어요. 웰컴 투 놀이학교는 “놀이야말로 아이의 진짜 학교”라는 걸 따뜻하게 일깨워주는 책이에요. 책 속 아이들은 친구와 부딪히고, 오해하고, 화해하면서 조금씩 ‘함께’의 힘을 배워갑니다. 이기고 싶어서 울기도 하고, 자기 뜻대로 되지 않아 속상하기도 하지만 결국 친구와 손잡고 다시 웃는 모습이 참 사랑스럽습니다. 짧은 문장 속에도 감정의 결이 잘 살아 있어서 아이와 함께 읽다 보면 “우리 아이도 이런 마음이겠구나” 공감하게 되더라고요. 무엇보다 이 책이 전하고자 하는 메시지는 단순하지만 깊어요. 사회성은 가르치는 게 아니라, 놀며 배우는 것. 아이들이 놀이를 통해 기다림, 양보, 공감, 협력의 마음을 자연스럽게 익혀가는 과정이 그려져 있습니다. 읽는 내내 따뜻하면서도, ‘함께 자라는 마음’이란 게 이런 거구나 싶었어요. 아이와 감정이나 관계 이야기를 자연스럽게 나누고 싶은 부모님께 특히 추천드리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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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제공 #서평 . . 월컴 투 놀이 학교 글 신현경 /그림 서지영 . . 첫째가 초등학교에 입학하면서 자기조절력이나 회복탄력성등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느끼게 됐다. . . 유치원시절 내가 알던 아이의 사회성과는 다른 모습을 보이면서 초등학교에서 적응하는 아이가 힘들어하는 모습도 보고, 반대로 아이들과 함께 놀면서 그 속에서 양보와 협상 그리고 배려, 감정조절등을 배우며 자기조절력과 내면의 단단함을 키워나가는 아이를 보면서 다시 한번쯤 또래 아이들과의 놀이가 아이들에게 많은 것을 배우게 한다는 걸 느꼈다. . . 이 책을 보자마자 아이가 앉은 자리에서 쑥 다 읽었다. 아무래도 학교에서 친구들이랑 재밌게 놀고싶었나보다.^^ . . 일러스트도 너무 아기자기하고 만화로 되어있어 아이가 읽기 좋았고 아이들이 쉽게 겪을 수있는 상황들이 나와서 더 집중해서 봤던 것 같다. 그리고 여러 상황 속에서 아이들이 놀이하고 배워나가는 것을 보면서 아이도 많은 것을 느꼈을 것같다. . . 요즘 아이들을 보면 안타깝다. 우리 동네만 봐도 놀이터에 초등학교아이들이 별로 없다. 초등학교 1학년임에도 학원에서 친구들을 만나거나 학원 시간때문에 충분히 놀지 못하는 아이들을 보면 안타깝다. .. . . 놀이는 생각보다 아이들에게 많은 것을 배우게 하는데 그런 재미를 못느끼고 배운다는게 참.. 나도 반성을 많이 하게 됐다. .. . 지금부터라도 아이가 친구랑 재밌게 놀수 있는 시간을 자주 만들어줘야겠다. . 예비초등아이나 초등저학년아이들이 보면 많은 도움이 될거 같아 추천합니다 ^^ . . . 📚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서평입니다 . . . #월컴투놀이학교 #초등추천도서 #초등도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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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아이들은 미디어 속 자극에는 익숙하지만, 이야기는 사라질 뻔한 동네 학교 자리에 아들과 함께 읽으며 가장 인상 깊었던 장면은, 이 책은 단순히 노는 이야기처럼 보이지만, 놀이 속에서 배우는 진짜 성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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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단한 맘님의 서평 모집> 이벤트로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웰컴 투 놀이 학교 글 신현경, 그림 서지영 브릭하우스 <야옹이 수영 교실> 신현경 작가님의 신작이라 더욱 기대가 되었던 <웰컴 투 놀이 학교>. 아름답고 평화로운 놀잇배 마을에는 레서판다와 개미핥기가 함께 다니는 둥둥 학교가 있어요. 그러던 어느 날, 상인들의 작은 다툼에서 시작된 갈등으로 둥둥 학교는 폐교 위기에 놓이게 되는데요. 이를 안타깝게 여긴 놀잇배 선장 레드는 아이들을 위한 새로운 학교, 놀놀 학교를 세웁니다. 경쟁심이 강한 훌라, 느림을 좋아하는 숨바, 외모로 상처받은 위위, 남들과 조금 다른 보드, 그리고 친구들 앞에 나서는 게 어려운 두기까지. 요즘 아이들의 모습을 꼭 닮은 주인공들이 놀놀 학교에서 함께 배우고 성장해요. 처음에는 서로의 차이 때문에 갈등도 생기지만, 놀이를 통해 사회성, 공감, 협동, 규칙과 승복을 배워 가는 친구들의 모습이 참 인상적이었어요. 책을 읽고 나서 엘사는 학교에서 친구들과 공기놀이, 얼음땡, 고무줄놀이를 한다는 이야기를 들려주었어요. 요즘에는 실뜨기에 푹 빠져 있다며, 놀놀 학교에 간다면 별명을 ‘뜨기’로 짓겠다고 하더라고요. 그 말을 듣고, 엘사가 놀놀 학교에서 신나게 노는 모습을 상상해 보았답니다. <웰컴 투 놀이 학교>는 스마트폰과 게임에 익숙한 요즘 아이들에게 진짜 ‘놀이’의 즐거움과 의미를 다시금 깨닫게 해주는 책이에요. 아이들과 함께 읽으며, 웃고, 공감하고, 마음껏 놀아보길 추천합니다!
#도서서평 #도서제공 #웰컴투놀이학교 #브릭하우스 #놀이 #교과연계 #이은경추천도서 #초등추천도서 #초등베스트셀러 #신현경 #단단한맘서평단 #책스타그램 #북스타그램 #책읽는엄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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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리뷰 #도서협찬 ⠀ | 웰컴 투 놀이 학교 | 신현경 글 • 서지영 그림 | 브릭하우스 ⠀ 저희 아이들이 너무나 좋아하는 <야옹이 수용 교실>의 신현경 작가님의 신간 <웰컴 투 놀이학교>를 만났어요~🤗 역시나 기대를 져버리지 않는군요✨ ⠀ ⠀ 🐥 운하를 따라 작은 놀잇배가 오가는 마을 놀잇배 마을의 둥둥 학교! 100번째 졸업식과 동시에 문을 닫게 되었다. ⠀ 둥둥 학교는 개미핥기와 레서판다가 같이 다니는 학교였지만 개미핥기와 레서판다 어른들의 갈등으로 아이들 또한 각자 다른 학교를 다니게 된 것. ⠀ ⠀ 우리의 주인공 레서판다 훌라는 놀이 수업만 하는 학교를 다니고 싶어하고 놀잇배 선장 레드는 놀놀 학교를 만들어 다양한 동물 학생이 입학하게 된다. ⠀ ⠀ 경쟁심이 강한 훌라 느림을 좋아하는 숨바 생김새로 상처받은 적 있는 위위 보드게임을 좋아하는 보드 친구들 앞에 나서는 것이 어려운 두기 ⠀ ⠀ ✨ 놀놀 학교에서의 놀이 수업을 통해 친구들과의 경쟁심으로 갈등을 겪고 어른의 도움과 친구들간의 화해하는 모습을 아주 현실적이고 자연스레 그린 동화인데요. ⠀ ⠀ ⠀ 요즘 아이들은 놀 시간이 없다고 해요. 막상 놀 시간이 있어도 스마트폰을 비롯한 각종 영상매체를 먼저 찾기도 하고요. ⠀ ⠀ 그런 친구들에게 이 책은 분명 새롭게 다가올 지도 모르겠어요. 이렇게 놀 수도 있겠구나~! 하고요. 시시하다고 생각할지도 모르죠.. ⠀ ⠀ 언젠가 어느 초등학교 선생님의 계정에서 다양한 놀이 수업 영상을 본 적이 있는데요. 고학년임에도 너무나 신나게 즐기는 모습에서 아이들의 맑은 모습이 뿜어져 나오는걸 보았어요. ⠀ ⠀ 분명, 이 책 또한 아이들이 맑은 미소를 짓게 만들어줄 책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협동성, 사회성, 공감력을 키우는 진정한 놀이의 가치를 이 책으로 아이와 함께 느껴보시길 추천드립니다. ⠀ ⠀ *단단한맘님(@gbb_mom )이 모집한 서평단에 선정되어 브릭하우스출판사(@brickhouse.official )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 ⠀ ⠀ ⠀ #웰컴투놀이학교 #레서판다랑훌라후프 #신현경 #서지영그림 #브릭하우스출판사 #단단한맘서평단 #서평2025_188 |
| 동물친구들이 놀이 학교에서 만나 다양하게 경험하는 일들이 학교생활과 비슷해서 좋았어요! 그래서 아이와 이야기도 해보고 동물친구들이 왜그랬을까 이야기도 해보기도하고 책에 나오는 놀이를 해보자고 약속도 했어요! ㅎㅎ 그래서 2편에는 어떤 내용이 이어질지 궁굼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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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웰컴 투 놀이 학교』를 읽으면서 제일 먼저 떠오른 건 “어릴 땐 학교 끝나면 바로 뛰어놀았는데..”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돌이켜보면 그때의 놀이들은 단순한 시간이 아니라, 지금의 나를 만든 배움의 순간들이었던 것 같아요. 이 책은 단순히 놀면 즐겁다는 이야기가 아니에요. ‘무너진 마을의 관계’를 다시 잇는 게 놀이라는 점이 인상 깊었어요. 레서판다와 개미핥기의 다툼에서 시작된 갈등이 결국 어른들과 아이들이 함께 새로운 학교를 세우게 만드는 흐름이 따뜻했어요. “놀이가 관계를 회복시킨다"라는 메시지가 참 좋았어요. 책을 덮고 나니, 요즘 아이들은 ‘놀이’를 배워야 하는 시대에 살고 있구나 싶었어요. 예전엔 자연스러웠던 놀이가 이제는 가르쳐야 할 것이 되어버린 게 슬프더라고요. 친구랑 만나서 잠시라도 놀려면 학원을 가야 하는 시대니까요. 하지만 『웰컴 투 놀이 학교』는 그 슬픔을 잠시나마 따뜻하게 덮어주는 책이에요. 경쟁보다는 협동, 승패보다는 함께 웃는 시간의 소중함을 자연스럽게 느끼게 하니까요. 아이와 읽다 “우리도 이렇게 놀까?” 했어요.🤣 (딱지 접는 법 까먹은 엄마💦) 실제로 책 속 이야기처럼 딱지치기나 숨바꼭질 같은 단순한 놀이가 얼마나 큰 기쁨을 주는지 다시 느끼게 되거든요. 무엇보다 이 책은 놀이의 가치를 잊은 어른들에게도 필요한 책이에요. 아이에게 놀지 말고 공부해라고 말하기 전에, 그 놀이가 아이 마음을 얼마나 단단하게 만들어주는지 생각해 보게 하거든요. 『웰컴 투 놀이 학교』는 아이들에게는 ‘진짜 놀이’를 알려주고, 어른들에게는 놀던 마음을 다시 꺼내게 하는 책이에요. >> 이 서평은 단단한 맘 ( @gbb_mom )님의 서평단 자격으로 도서를 브릭하우스( @brickhouse.official )에서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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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 입니다. “엄마, 이것 봐! 잘 노는 아이가 잘 자란대.” 아이의 말에 문득 마음이 짠하더라구요. 그것도..잠시..ㅋ "그래서 난! 놀아야 해 엄마 ㅋㅋㅋ" 요즘 저도 모르게 아이에게 잔소리만 하고, 공부가 다가 아닌데도 성적이나 숙제에 더 마음이 쏠렸던 것 같아요. 정작 요즘 아이들은 공부하느라, 또 핸드폰 게임하느라 진짜 ‘노는 시간’을 잊고 살잖아요. 그림 하나하나의 표정이 정말 디테일하면서도 따뜻해서, 보는 내내 마음이 포근해졌어요. 글과 그림을 굳이 섞지 않은 이유도 알겠더라고요. 그림만으로도 ‘놀이’의 에너지와 아이들의 생동감이 충분히 전해졌거든요. 이야기는 레서판다와 개미핥기가 함께 사는 마을에서 시작되는데요. 그런데 바로 그때, 아이들의 웃음을 되찾아 주고자 ‘놀이 학교’가 문을 열어요. 놀이 학교에는 개성 넘치는 친구들이 등장하는데요. 활발하고 자기주장이 강한 레서판다 ‘훌라’, 느릿느릿하지만 속이 깊고 따뜻한 나무늘보 ‘숨바’, 호기심이 많고 긍정적인 개미핥기 ‘위위’까지! 놀잇배 타고 가는 놀이학교를 줄여서 놀놀학교^^ 서로 너무 달라서 처음엔 티격태격하지만, 함께 놀며 서서히 마음을 열고 진짜 친구가 되어 가요. 아이들이 함께 참여하며 웃고, 화해하고, 도전하는 모습이 정말 생동감 있게 그려져 있어요. 그림만 봐도 ‘아, 이 장면이구나!’ 하고 상황이 느껴질 정도로요. 이기고 지는 게 중요한 게 아니라, 놀이 그 자체를 즐기는 것이 얼마나 소중한지 깨닫게 되고 저도 아이와 함께 읽으며 마음이 참 따뜻해졌어요. “나도 놀이 학교 학생이야!” 하며 뛰어노는 모습에 웃음이 절로 나왔네요 ㅎㅎ <웰컴 투 놀이 학교>는 단순히 ‘노는 이야기’가 아니라, 잘 논다는 게 얼마나 중요한지 새삼 깨닫게 해주는 책이에요. 공부보다 중요한 ‘놀이의 힘’을 전해주는 책, 부모와 아이가 함께 읽기 좋은 그림책으로 꼭 읽어보길 추천드려요. #브릭하우스 #웰컴투놀이학교 #놀이그림책 #초등추천도서 #사회정서발달 #잘노는아이가잘자란다 #이은경선생님추천 #신현경 #초등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