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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고 싶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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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나는 다양한 감정에 대해 표현하거나 하나하나 구별해 내지 못했다. 그저 기쁘다. 슬프다. 즐겁다. 정도. 이 책은 감정의 정의를 알려준다. 아. 일반적으로 이 감정은 이런 것이구나. 하면서. 물론 살아가며 자연구럽게 각각의 감정을 수수로 알아채고 잘 표현하고 구분하는 사람들도 있겠지만, 그렇지 못한 사람들도 많을 것이라 여겨진더. 감정 각각의 정의와 그걸 알고 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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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나는 다양한 감정에 대해 표현하거나 하나하나 구별해 내지 못했다. 그저 기쁘다. 슬프다. 즐겁다. 정도. 이 책은 감정의 정의를 알려준다. 아. 일반적으로 이 감정은 이런 것이구나. 하면서. 물론 살아가며 자연구럽게 각각의 감정을 수수로 알아채고 잘 표현하고 구분하는 사람들도 있겠지만, 그렇지 못한 사람들도 많을 것이라 여겨진더. 감정 각각의 정의와 그걸 알고 내 기분과 감정에 대해 구분햐 보는 것이 재미나다. 물론 각각 사람들의 경험과 믿음애 따라 이 챡에서 받는 느낌은 다르겠지만, 한 번 읽어볼 가치는 있다. 다만, 헉 하고 놀랄 정도의 내용은 아닐 수 있다

v******l 2026.04.2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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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대체 한국인은 왜 그럴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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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만이 지니고 있는 독특한 특성을 감정을 통해 하나하나 풀이해 나가는 내용들이 신선하게 다가왔다. 그러면서 한국인이 어떻게 이런 특성을 지니게 되었는지와 기존에 오해하고 있었떤 면들에 대해서도 쉽게 이해할 수 있게 되어 만족했던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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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만이 지니고 있는 독특한 특성을 감정을 통해 하나하나 풀이해 나가는 내용들이 신선하게 다가왔다. 그러면서 한국인이 어떻게 이런 특성을 지니게 되었는지와 기존에 오해하고 있었떤 면들에 대해서도 쉽게 이해할 수 있게 되어 만족했던 책이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h******d 2025.11.1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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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삶에 감정리터러시를 더하고 싶을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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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다보면 이런 생각이 들때가 있다. '도대체 저 사람은 왜 저럴까?' 이해하고 싶지만 도대체 이해가 안되어 안타까움과 비판의 마음이 혼재한다. 결국엔 그 사람과의 소통은 소원해지고 멀어진다.소통을 이어나가려는 노력보다는 그냥 관계를 끊어버리는 것이 가성비가 더 좋은 시대다. 역지사지, 경청하자, 이해하자, 공감하자는 구호는 많지만 실제 그걸 어떻게 해야하는지 모르는면서
"당신의 삶에 감정리터러시를 더하고 싶을 때" 내용보기
살다보면 이런 생각이 들때가 있다. '도대체 저 사람은 왜 저럴까?' 이해하고 싶지만 도대체 이해가 안되어 안타까움과 비판의 마음이 혼재한다. 결국엔 그 사람과의 소통은 소원해지고 멀어진다.

소통을 이어나가려는 노력보다는 그냥 관계를 끊어버리는 것이 가성비가 더 좋은 시대다. 역지사지, 경청하자, 이해하자, 공감하자는 구호는 많지만 실제 그걸 어떻게 해야하는지 모르는면서 '이해하려 마음 먹었다'는 것을 곧 공감 한것으로 착각하는 시대, 그래서 가해자는 없고 피해자만 있는 그런 요즘이다. 그럴 듯한 현수막 구호만 있는 헤드라인 전성시대다.

언제부터인가 가장 좋은 인간관계 전략은 빠른 손절이라는 말이 있을 정도로 이 사회는 '인간관계'에 대한 스트레스가 극에 다달았다. 

학교는 또 어떤가? 내가 기억하는 것만 15여년전부터 열심히 사회정서교육도 하고 이를 교육과정 속에서도 일정부분 반영하게끔 하고 있지만 되려 학생들의 사회성과 관계성 역량은 부족해지고 있다. 열심히 하나 교육내용과 생활의 괴리는 좁혀지지 않는 듯하다. 

마치 영어공부를 열심히 했는데도 영어 한마디 못하는 것과 같단 느낌이랄까? 

원인은 의외로 간단하다. 인간 관계의 목표만 있고 관계를 형성하는 가장 기본인 감정에 대한 이해가 부족하기 때문이다. 또 타인과 자신의 감정이 무엇을 가리키고 있는지 어떤 욕구와 생각들이 반영되었는지 찾아볼 기본적인 감정 리터러시가 부족해서 그렇다. 또한 감정을 어떻게 해석하고 활용할지 고민해본 경험이 없기 때문이다. 

예를들어서 대부분의 사람들은 기분, 감정, 정서, 정동, 느낌 등이 가진 속성에 대해서 잘 이해하지 못하고 그저 "좋다, 나쁘다, 모른다"정도로 '평가'하곤 한다. 이렇게 '평가'적 언어로 포장되는 순간 모든 관계는 제로섬 게임이 된다. 누구는 나쁜 사람이 될 수 밖에 없는 것이다.

이 책, "도대체 한국인은 왜 그럴까?"의 저자 한민선생님은 그래서 챕터1에 감정에 대한 심리학적인 정리를 아주 짧게 잘 정선하여 요약하였다. 요약하기 어려운 내용들인데 잘 정선하신 것 같다. 챕터 1의 내용을 학습하고 이후 소개 되는 한국인의 감정들에 대한 다양한 해석들을 살펴보는 것이 필요하다. 

챕터2-3-4는 기본감정, 사회적감정, 자의식감정을 소개했는데 차례대로 읽지 말고 눈에 띄는 감정들부터 찾아읽으면 좋을 것이다. 특히 챕터3 사회적 감정 부분은 다독이 있으면 더욱 좋을 듯하다. 예를들어 "꼴도 보기 싫지만 관계를 깨고 싶지 않아 - 미움"과 같은 설명은 여러가지 함의 점이 있다. 미움이라고 하면 보통 싫은 것으로만 생각하는데 감정이 가진 표면적인 부분, 겉 면만 보기 때문에 오는 오역이다. 저자는 이런 지점을 날카롭게 지적했는데, 미움은 결국 상대에 대한 기대에 미치지 못한 실망감의 표상이지 그 사람과의 관계를 깨기 위한 것은 아님으로 해석해야 한다는 것이다. 

그런데 '미움'이라는 감정을 싫음과 비슷한 층위로 해석하고 그것을 기반으로 행동한다면 점차 관계는 소원해질 수 밖에 없다. 미움의 이유를 인식하고 그것을 기반으로 상대와 나의 기대치를 조율하는 것, 이런 부분들이 관계를 보다 성숙하게 이끄는 것 아닐까?

이런 면에서 이 책은 독자에게 자신과 타인의 감정의 의미를 정확하게 해석하게 해준다. 하루를 시작하며 혹은 하루를 마무리하며 2-3개의 감정을 읽고 자신의 일상에 대입하여 감정을 다루기 시작한다면 보다 삶이 여유롭고 성숙해지지 않을까?

심리학을 공부하는 사람, 다른 사람의 마음을 이해해야 하는작가, 교사, 학부모, 자신의 마음을 들여다보며 성장하기 원하는 모든 이들이 음미하면 분명 어느 순간에는 자신이 마주하는 관계에 변화가 올 것이다.

#도대체한국인은왜그럴까 #푸른칠판 #감정도해석이필요한시대 #감정리터러시
o*****t 2025.08.24.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