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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유아 교육, 초등학생 교육에서 가장 강조하는 것이 국어 실력이다. 예전에는 영어, 수학 등을 더 강조했던 것 같다. 그러나 요새는 많은 양육자들이 진심으로 교육에 관심을 갖고 공부하는 경우가 많아 우리의 모국어인 '한국어 실력'이 다른 모든 공부를 뒷받침한다는 사실이 널리 알려졌다. 문해력을 키워줘야 한다는 것은 다들 알고 있지만 실제로 실천하는 것은 다른 문제다. 유치원생, 초등학생 저학년 등등 이렇게 쪼꼬만 아이들은 도대체 어떤 방법을 사용해서 국어 실력을 올려줘야 할까? 책읽기는 너무 널리 알려진 방법, 집에서 아이를 볼 여력이 있다면 '책읽기'는 다들 루틴처럼 하고 있을 것이다. 그러나 단순히 책읽기만으로는 부족한 부분이 많다. 그림책, 동화책을 읽고 다양한 독후 활동을 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여기서 더 나아가 내가 추천하는 방법은 바로 '동시 감상'이다. 김용삼 작가의 <어린이의 마음을 읽어주는 동시 필사 노트>에는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귀엽고 아기자기한 시들이 잔뜩 나온다. 동시에 예쁜 삽화들이 모든 페이지에 그려져 있어 보기만 해도 마음이 즐겁다. 동시는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져 있다. 재미있는 내용도 많고, 유명한 동시의 경우 이미 아이들이 노래로 접한 경우도 많다. 동시를 모티프로 삼아 만든 다양한 콘텐츠들도 많다. 동시를 읽으면서 공감하고 울고 웃을 수 있다. 감정의 카타르시스를 느끼며 아이들은 동시를 통해 자신과 타인의 마음을 어루만지는 것에 대해 배우게 된다. 동시는 그냥 줄글로 되어 있는 동화책과는 다른 부분이 많다. 직유법, 은유법을 포함하여 비유법을 많이 사용하고 평소 접하기 힘든 다양한 어휘들이 짧은 글 속에 적절하게 등장한다. 싯구들은 함축적인 의미를 갖고 있는 경우가 많아 단순히 직접적인 의미를 파악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아이들이 상상력, 경험 등을 동원하여 온갖 생각을 해야 한다. 이런 과정을 거치면서 창의력을 쑥쑥 기를 수 있다. 동시 필사 노트가 필요한 어린이!
<어린이의 마음을 읽어주는 동시 필사 노트>는 아이들이 서두르지 않고 동시를 감상하고 느릿느릿 필사를 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 아름다운 일러스트는 어여쁜 종이에 편지를 보내는 듯 한 느낌도 든다. 아기자기한 시들은 모두 아이들의 마음 속에 들어갔다 나온 것처럼, 행복한 바람이 가득하다. 동시를 읽고 쓰면서 아이들은 이 책에 나오는 모든 사랑스러운 단어를 저절로 익히게 될 것이다. 이 책에 실려 있는 동시를 필사하며, 저자의 말처럼 마음의 꽃밭에 물을 주고 마음이 더 향기롭게 아름다워지길 바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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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을 들여다 보는 시간도 가져볼까해요🥰 동시를 큰소리로 읽어보기도 하고 어떤 뜻일지 같이 이야기를 나누기도 하고 필사를 하면서 동시 속으로 쏘옥 빠져드는 시간도 가지다보면 집중력도 기르고 성취감도 높아지고 운필력도 좋아지겠죠?!?? 재하는 동시 필사를 해보니 마치 작가가 된 것 같다고 하더라구요! 동시의 매력에 푹 빠져 잠들기 전 ‘내동생’이라는 동시도 직접 지어보기도 했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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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책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 저자는 동시를 마법 같은 것이라고 설명한다. 마음속 깊은 곳을 들여다보며 진짜 나를 만나는 그 시간이 마법처럼 펼쳐진다고 한다. 마음이 어지러울 때, 동시를 쓰고 싶은데 잘 쓰이지 않을 때, 이 책의 동시를 읽고 따라 쓰다 보면 집중력과 몰입감, 성취감을 고취시키면서 동시에 어휘 풀이를 통한 어렵고 생소한 단어도 함께 공부할 수 있다. 좋아하는 펜이나 연필로 동시를 따라 써 보라는 설명에 아이는 냉큼 연필을 들고, 행과 연의 구분을 주의하지 않으면서 마음대로 예쁜 글씨로 적는다. 아이에게 행과 연의 구분에 따라 쓰지 않으면 동시에서는 시적 화자의 감정과 느낌을 제대로 못 느낄 수 있으니 동시를 읽으면서 행과 연의 구분을 주의하면서 다시 써보자고 격려한다. 행과 연의 호흡이 구분된 저자의 시와 아이의 띄어쓰기하지 않은 시를 구별하여 낭독을 해줬더니 아이는 '깔깔깔' 웃는다. 아이는 '동시는 그런 거구나! 그런 것 하나하나가 소중하구나'를 깨달으며 본인이 쓰고 싶은 시를 찾아서 읽어보더니 행과 연의 구분을 지키면서 제대로 써 본다. 아이가 필사한 것은 '할머니와 고라니'의 동시이다. 산밭의 배추를 뽑던 할머니는/ 통통 도망가는 고라니를 보고/ 이놈이 배추 농사 다 망친다고/ 손사래를 치며 투덜거립니다 산밭의 배추를 먹던 고라니는/ 손사래를 치는 할머니를 보고/ 옛날부터 여긴 우리 땅이라고/ 통통 도망가며 투덜거립니다 아이는 위의 동시를 읽더니 '엄마, 할배 할매 밭에도 노루, 고라니, 멧돼지 많이 오는데 이 동시가 꼭 시골에 계신 우리 할매 할배 이야기 같아.'라고 한다. 동시를 읽고 쓰면서 할배, 할매 걱정도 하고, 밭에 있는 채소 걱정도 하는 아이를 보며 '어느새 이렇게 네가 컸구나' 하면서 가슴 뭉클함을 느낀다. 이처럼 동시는 교훈적이기도 하면서 마음에 따뜻함과 위로를 안겨준다. 아이도 동시를 통해서 자신의 특별한 마음을 하나씩 찾아 나가는 중인 것 같아서 뿌듯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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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만을 제공받았으며 솔직하게 서평을 작성했습니다* 아직 한글을 다 떼지못한 초등학생 1학년 막내 딸의 한글학습을 도와주기 위해 다양한 책을 많이 읽었다. 큰 아이때는 자음-모음 결합방식의 한글학습으로 거의 두달만에 한글을 모두 마스터하고 그 뒤론 신경 쓸 일이 없었는데 막내는 자모음 결합방식으론 한글을 익히는 속도가 너무 느려 통문자로도 가르쳐줬는데, 역시나 한글학습을 힘들어했다. 그러던 중 아는분이 우리 막내딸이 그림 그리고 글씨 쓰는 걸 좋아한다는걸 아시곤 쓰기 위주로 한글을 가르쳐주는게 어떻겠냐고 말씀해주셨다. 아~~ 필사는 그래도 어느정도 한글을 다 습득한 아이들이 하는건 줄 알았는데 그게 아니었다. 우리 아이는 쓰면서 한글을 배우는 아이였던 것이다. 처음엔 성경책을 한번 필사시켜볼까 싶었는데 성경책에는 다소 어려운 어휘들이 많아 힘들어 할 것 같아 쉽게 이해할 수 있는 동시로 정했다. 그렇게 [어린이의 마음을 읽어주는 동시 필사노트]를 만나게 되었다. 작년 부활절날, 교회에서 성경을 한장씩 필사해서 책으로 엮는 걸 했던적이 있다. 나도 참여해서 교회에서 정해준 부분을 필사했었는데 부끄럽게도 성경책 필사는 그때가 처음 이었던 것 같다. 필사를 하면서 느낀점은 그냥 눈과 입으로 읽는것과는 다르게 마음속 더 깊이 글자가 와닿는다는 점이었다. 마음판에 글자가 한글자 한글자 새겨지는 기분을 느낄 수 있었고 아~~ 이래서 다른 분들이 필사를 많이 하는구나!를 몸소 깨달았던 것 같다. 그리고 우리 아이도 이 동시 필사노트를 통해 따스한 마음을 가지게 될 것 같다는 느낌이 든다. 일단 이 책의 장점은 동시가 너무나도 예쁘지만, 그림 또한 정말 따스하다. 시와 그림이 너무나도 잘 어우러져 한 편의 아름다운 장면을 연출하는 듯 하다. 이 책의 구성은 동시를 읽으며 그림을 보고 머릿속에 상상을 하고, 어려운 어휘는 동시의 하단 에서 확인하고 동시를 마음으로 느낀후엔 내가 좋아하는 필기도구로 오른쪽 필사페이지에 쓰는걸로 구성되어 있다. 매 페이지마다 모두 다른 디자인들로 되어있어서 지루하지 않게 필사를 할 수 있고 필사를 하며 집중력은 물론 나의 마음도 잘 정리될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아이에게 필사를 해보라고 시키려고 했는데, 시를 읽다보니 내 마음이 더 몽글몽글해짐을 느꼈다. 아이와 함께 필사를 하며 한글공부도 하고 아이에게 시의 따스함과 아름다움도 알려주고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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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협찬받아 주관적으로 작성된 글입니다. 아이들이 동요를 부르기도 하고 동시를 외우기도 합니다. 동시는 아이들의 마음을 비쳐볼 수 있는 좋은 글입니다. 동시를 한 번 읽고 마음이 말랑말랑해지기도 하고 공감이 되기도 합니다. 이 책은 공부하다 지칠 때, 부모님과 친구들이 내 마음을 몰라줄 때, 필사 책 펼치고 한 글자 한글자 따라 써 보세요. 흩어져 있던 마음의 조각이 하나 둘 정리가 됩니다. 그럼 동시를 어떻게 읽으면 좋을까요? 우선, 동시를 소리 내어 천천히 읽어 봅니다. 동시 글 밑에 어휘 정리가 되어 있습니다. 어려운 말이나 생소한 단어에 대한 뜻 풀이가 적혀있습니다. 좋아하는 연필이나 펜으로 동시를 따라 써봅니다. 이때 행과 연의 변화와 띄어쓰기 관계를 학습할 수 있습니다. 총 4장으로 되어 있고 원하는 동시 선정해서 쓸 수 있습니다. 각 동시들이 가지고 있는 심상을 떠올리며 아이와 이야기하면서 활용하기도 좋겠습니다. 동시가 어릴때 일수록 언어 감각을 익히는데 좋다고 합니다. 동시 뒷편으로 동시의 장면을 떠올릴 수 있는 그림도 함께 있기에 더 실감나게 읽으며 글씨 쓸 수 있겠네요. 좋았던 점은 제목 부분과 행과 연이 구별 되는 부분이 밑줄로 전부 표시되어 있어 어떤 방식으로 동시를 써야하는지 방향성을 제시해줍니다. 동시 내용 자체가 아이들이 공감할 내용도 많아서 힐링 시간을 잘 보낼 수 있겠네요. 숙제가 아닌 쓰기를 재미로 느낄 수 있는 책으로 추천합니다. #동시필사노트 #그린애플 #책과콩나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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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에서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함. 우리집 초등이는 주말마다 동시 쓰기를 하고 있다. 하고 있던 동시 쓰기가 끝나면 동시 필사 노트로 계속 이어가면 좋을 거 같다. 푸른 문학상을 수상하고, 그림책과 그림 전시회를 열기도 하고, 장래희망이 소년이라는 김용삼 시인의 동시 필사 노트는 총 4장으로 김용삼 시인의 창작 시로 구성되어 왼쪽 페이지에서 시를 읽고 오른쪽 페이지에는 직접 필사를 할 수 있도록 되어 있다. 시를 쓰면 마음을 조절하는 전전두피질 활동이 증가한다고 읽었던 기억이 난다. 시를 쓰면서 불안, 공격을 담당하는 편도 부위를 감소시키니 긍정적인 생각을 관장하게 되어 초등 아이들에게 시를 쓰는 것은 좋은 활동이 될 것이다. 김용삼 시인의 동시 필사 노트에는 50개의 시가 있는데 어린이 눈높이에서 볼 수 있는 시라 재미있기도 하고 웃기기도 해 초등 어린이라면 좋아할 것 같다. 제목이 '없다'라는 시가 있다. 없다라는 시에는 잠잘 시간도 없고 운동할 시간도 없고 없다는 말을 입에 달고 산다는 아빠의 이야기이다. 그러면서 없다는 것이 아빠를 닮아갈까 하며 얘기 나눌 아빠가 없다고 마지막에 쓰여 있는데 웃기기도 하지만 슬프게 느껴진다. 요즘 바쁘게 사는 엄마 아빠들이 시간이 없다 하니 엄마 아빠와 얘기 나누기도 힘들다는 표현이 안쓰러운 느낌이다. '없다'라는 시 외에 가족사진, 잔소리 아빠, 펌프질 등 초등 아이들이 읽기 쉬운 동시이다. 동시 아랫부분에는 뜻을 바로 이해할 수 있도록 어휘 풀이가 있고, 동시를 쓰면서 집중해야 하고 생각하기에 집중력을 길러주는 것은 물론, 동시에는 의성어나 의태어, 비유, 직유, 도치법이 있어 동시를 많이 읽고 쓰다 보면 국어에서 다루는 문법의 다양한 언어 표현과 어휘력을 배울 수 있게 되니 글쓰기는 저절로 잘 쓰게 될 것이다. 우리집 초등이처럼 동시를 열심히 써서 아름다운 문장과 단어를 계속 접하여 언어 감각이 향상되어 자신만의 표현법을 만들고 싶은 초등 친구들에게 이 책을 추천한다. #시 #문학 #동시 #초등동시 #어린이동시 #어린이문학 #초등문학 #동시필사 #어휘력 #집중력 #창의력 #사고력 #문해력 #동시필사노트 #김용삼 #김용삼시인 #그린애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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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리뷰는 컬처블룸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이 책은 보기만해도 기분이 좋아지는 책입니다. 동시도 좋지만 그림이 너무 예뻐서 볼 때마다 웃음이 나옵니다. 따라 쓰기 시리즈 두 번째 권인 '어린이 마음을 읽어 주는 동시 필사 노트'는 김용삼 시인의 창작 동시를 필사할 수 있는 구조로 만들어졌습니다. 요즘 어린이들은 거의 모두가 다 영상 매체에 중독되어 있어서 책이라는 매체를 가까이하는 경우는 참 드물다고 생각이 듭니다. 이 책은 그런 아이들에게 동시를 읽고, 동시를 따라 쓰면서 (하기만 한다면 대박) 창의적인 표현력과 글쓰기 능력이 향상되도록 도와줍니다. 동시 하단에 어린이가 바로 뜻을 이해할 수 있도록 어휘 풀이가 들어있는 것도 매우 유익한 구조입니다. 동시를 읽으면서 의성어, 의태어, 비유법, 직유법, 도치법 등을 접하면서 문법의 다양한 표현도 더불어 익힐 수 있다는 장점이 큰 책입니다. 요즘 같은 상황일수록 이런 책의 귀하고 유익합니다. 부담스럽지 않게 예쁜 그림 보면서 동시 읽고, 글씨체도 교정할 수 있는 딱 좋은 책입니다. #어린이 마음을 읽어 주는 동시 필사 노트 #김용삼#그린애플 #컬처블룸 #컬처블룸리뷰단 |
이 리뷰는 컬처블룸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동시 필사 노트가 필요한 친구 ㅡ글쓰기에 흥미를 갖기 시작한 초등 3학년부터 ㅡ다양한 언어 표현과 어휘력 향상이 필요한 아이들 ㅡ마음을 위로하고 의미 있는 루틴을 만들고 싶은 아이들 ㅡ감성을 키우고 손글씨 습관을 기르고 싶은 아이들 개인적으로 아이의 감성을 키워주고 싶고 손글씨 습관을 기르고 싶어서 이 책을 서평하게 되었는데 현재 많은 양을 필사한 것은 아니지만 아이가 이렇게라도 필사를 하면서 평소에 교과서에만 접하는 '동시'를 접하게 되어서 만족하는 중이다. <시인의 말> 에 있는 내용이 구구절절 아름다워서 아이에게 꼭 읽어 보라고 했던 부분이었다.
동시집을 갖다 줘도 나도 아이도 어떻게 읽을지 몰라 거리를 두곤 했는데 동시를 읽는것이 마음속 깊은 곳을 들여다보는 것이라니, 이렇게 동시의 좋은 점을 아이가 경험하게 하려면 다른 방법 보다는 '필사' 가 제일 좋을듯 하다. 필사를 하면서 한 구절 한 구절 천천히 음미하듯 읽을 수 있으니까 말이다. 또 이 책은 동시를 어떻게 읽으면 좋은 지 방법에 대해 알려주고 있다.
차례 각 장별로 12~13개의 동시들이 있으며 각 시마다 한 페이지는 동시가 그 옆 페이지는 필사공간이 마련되어 있어서 바로 옆 동시를 보며 천천히 필사를 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
--> 이런 장점들은 필사를 통해 글쓰기 실력뿐만 아니라 정서적,인지적 성장을 도모할 수 있음 다른 장점들도 많지만 또박또박 글씨 쓰는 연습부터 할 수 있음에 더 만족하는 중이다. 위의 동시들 중 <보나마나> 끝 구절이 와닿는다.
<어린이의 마음을 읽어주는 동시 필사 노트 > 이 한 권이 다 끝났을 때 아이가 아이의 마음을 더 많이 알아 가는 아이로 성장했으면 한다. #어린이의마음을읽어주는동시필사노트 #초등동시필사 #김용삼 #이영주 #그린애플 #컬처블룸 #컬처블룸서평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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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리뷰는 컬처블룸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어린이의 마음을 읽어주는 동시 필사노트 글 김용삼 남녘 시골에서 나고 자랐다. 자주 다른 곳에서 살지만 머문 자리를 잊지 않았다. 가장 잘하는 일은 산봉우리에 올라 저 멀리 푸른 바다를 바라보는 것이다. 장난을 좋아하고 외로움을 사랑한다. 사춘기쯤 시를 쓰기 시작했고 사춘기가 끝날 무렵 그림을 그렸다. 종종 책을 펴내거나 어쩌다 그림 전시회를 연다. 아저씨로 살고 있지만 장래희망은 소년이다. 지은 책으로 동시집 아빠가 철들었어요, 발가락 양말 가족, 그림책으로는 무건 책가방, 바보 삼이, 빨간 보자기, 똥집 등이 있다. 그림 이영주 출판만화가, 학습만화 구성작가 등 여러 분야에서 활동해 온 그림책 작가이다. 직접 쓰고 그린 그림책 오늘도 맑음, 고양이는 고양고양, 설탕으로 만든 집을 출간했다. 즐거움과 희망, 위로를 전달하는 그리려 한다. 일러두기 이 책에 수록된 동시는 시적화자의 감정과 정서 등을 표현하기 위해 창작자의 의도를 살려 실었습니다. 어려운 낱말은 각주를 달아 이해를 도왔습니다. 진짜 나를 만날 수 있는 시간 공부를 하느라 마음이 지칠 때, 부모님 또는 친구들이 내 마음을 몰라 줄 때 동시 필사 노트 책을 펼쳐 한 글자 한 글자 따라 써 보세요. 흩어져 있던 마음의 조각들이 하나 둘 모아져 정리가 될 것이다. 동시를 따라 쓰다 보면 집중력도 기르고 성취감도 차오른다. 동시를 읽어보고 어휘풀이로 어려운 말이나 생소한 단어의 뜻풀이도 알아볼 수 있는 점이 좋다. 의미를 살펴 본 뒤 다시 한 번 동시를 곱씹어 읽어보면 시의 느깜이 더 배가 될 수 있다. 좋아하는 연필이나 펜으로 동시를 써보면서 필사를 마무리 해 본다. 이때 행과 연의 변화를 살피면서 띄어쓰기에 주의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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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하면 지루하지 않고 정서적으로도 도움이 되는 방향으로 글씨도 잡아줄 수 있을까 고민 하던 때 이 책을 만나게 되었어요~ 아저씨로 살고 있지만 장래희망은 소년 이라는 김용삼 작가님씨인다운 운치있는 소개라는 생각이 드네요! 여전히 삐뚤빼뚤한 우리 딸의 글씨ㅎㅎㅎ 하지만 이 한권의 책을 다 마무리 할 때 쯤 되면 우리 딸의 글씨도 마음도 훨씬 성숙해져 있겠지요? 방학동안 공부 독서 게임 여행능도 좋지만 가끔은 이렇게 동시를 필사 해 보는 특별한 경험을 갖는 것도 정말 좋은 기억으로 남을 것 같아요. 방학을 맞은 어린이들에게 추천 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