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별로 기대를 하지 않고 그냥 샀더라면 이보다는 조금 더 평가가 나았을 수도 있을지 모르겠다. 원래 책을 살 때 독자평점을 많이 고려하는 편이기도 하고 주변 사람의 평가들이 편집자의 글이나 출판사 리뷰보다는 더 유용하게 도움을 줄 때가 많다고 생각하는 편이라, 이 책에 대해서도 높게 매겨져 있는 독자들의 평에 따라 다른 책들과 함께 주문해서 사게 되었다. 그런데 우선 받아봤을 때는 CD가 부록으로 되어 있는 점이라든가 종이질과 인쇄 상태 등이 아주 좋았기 때문에 기대를 갖고 책을 펼쳐들었는데, 막상 열어보고 몇 페이지를 읽어가면서는 기대를 벗어났다는 실망감을 감출 수 없었다. 일상적인 표현들을 꼼꼼히 정리한 건 사실이지만, 응용력이 전혀 없이 그저 문장만을 기계적으로 나열하고 동사도 헷갈리거나 난이도 있는 것들이 아니라 그저 중학교 수준의 영어 회화를 기억하는 사람들이 다시 간략히 정리하는 수준 정도에 불과했다. 무엇보다도 회화도 아닌 독백체의 자기 행동에 대한 기술이 실제로 영어를 사용하는 데에 (일기라면 또 모를까) 얼마나 크게 유용한지는, 다른 독자서평들에서 읽은 것처럼 그렇게 좋아보이지는 않았다는 게 나의 감상이다. |
| 이책은 일상생활에서 가장 가까이 느낄수 있는 것을 영어로 표현해 놓았다. 여기에 더 플러스 조건이라면 그림과 같이 있어서 그 내용을 한글이 없이도 이해할수 있다는 점에선 정말 좋은 책이라고 생각한다. 거기에 cd가 있어 발음까지 한다면 정말 금상첨화일 것이다. 흔히 눈에 보이지만 영어로 몰랐던 단어들을 알수 있고 그림까지 함께 볼수 있어서 눈에 더 잘 들어온다. 버스탈때 택시탈때 그밖에 집을 청소할때 커피나 차만드는 법...정말 사소한 사항까지 설명해 놓았다. 하지만 이책은 그냥 그 그림을 보면서 문장력을 키울수는 있으나 회화에 응용하기엔 조금 역부족일듯싶다. 주로 표현이 그림을 설명하고 있기때문에 그냥 문장력을 키우는데 만족해야 한다. 이 책 다음으로 나온 The English You Need for the Office 사무실에서의 내용이 자세히 나와있다고 해서 사보려고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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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그대로 우리가 일상생활에서 늘 하는 활동들을 영어로 자연스럽게 풀어놓은 책이다. 일상생활을 6가지 섹션으로 구분해놓았고 그 안에도 10개 정도의 세부항목이 있어서 그 세부항목별로 필요한 문장들이 정리되어 있다. 모든 문장에는 그림이 있어서 이해하기 쉽고 가능하면 행동의 순서에 따라 설명되어 있어 기억하는데도 도움이 된다. (예를 들면 버스탈 때는 '버스정류장에 간다-벤치에 앉아서 기다린다-버스가 도착한다-기사가 문을 열어준다-버스에 탄다-교통카드를 보여준다-다른 승객들은 돈을 넣는다-좌석이 없어서 서 있는다-머리 위의 손잡이를 잡는다-다른 사람이 내려서 빈 자리가 생긴다-앉아서 책을 읽는다-버튼을 누른다-문으로 걸어간다-버스에서 내린다' 하는 식이다) 순서대로 읽다보면 다소 지루할 수도 있지만 가까이 두고 시간 날때마다 읽어본다면 아주 유용할 것이다. 버스에 관한 표현을 외운다면 실제로 버스 탈 때 그 표현을 입으로 중얼거린다면 더욱 잘 기억될 것이다. 부록으로 따라오는 CD는 정확한 발음으로 잘 녹음되어 있어 잘 때 틀어놓아도 좋고 나같은 경우에는 테이프에 녹음해서 운전하면서 듣는데, 운전할때 다른데 신경쓰느라 잠시 내용을 놓쳐도 곧 다음 내용이 나오기 때문에 전혀 문제가 없다. 어렵지 않으면서도 직접 표현하려면 애매했던 생활속의 무수한 표현들을 이 책을 통해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을 것이다. [인상깊은구절] 1. First Thing in the Morning Dan's alarm clock rings... ... and he wakes up. He get out of bed. He goes into the bathroom. After using the toilet and flushing it... ...he washes his hands. He brushes hi teeth...(see p.8) ...shaves... ...and takes a shower(see p.9). He dries himself off with a towel. Then he brushes his hair. He gets dressed. He makes breakfast(see pp.15-17)... ...and eats it (see p.18). Then he leaves the apartment(seep.19). |
| 한국에서만 영어공부를 하다보면 놓치기 쉬운 부분이 이 책 안에 있습니다. 외국에 나가 생활했을때 제일 난감했던 부분은 실생활영어에 대해서 정말 모르고 있구나..라는 점이었거든요. 언제 제가 외국 사람들이랑 자고 먹고 그러면서 나누는 대화를 공부해 봤겠냐구요. 여기서 학원이나 다니면서 말이죠. 계란 후라이를 뒤집었다. 뭐 이런말은 안배우잖아요. 실생활 표현이 필요하신 분은 꼭 한 번 보시기를 권합니다. 그리고 함께 있는 CD는 그냥 쭉쭉 책 내용을 읊는데요, 어쩌면 CD를 먼저 들으시고 잘 모르겠는 부분이나 문장 중심으로 교재를 보시는 것도 좋은 방법이에요. 테이프가 아니니까 아무리 오래 들어도 늘어지지도 않아서 좋구요. |
| 국내에서 영어를 아무리 영심히, 관심을 가지고 한다 하더라도 한계에 부딪히게 마련이다. 심지어는 미국에서 2~3년 살았다 하더라도 외국인과 일상을 함께하지 않는한 생활에서 일어나는 사소한 부분을 영어로 표헌하기는 쉽지 않은 일이고, 나름대로 의사 소통은 할수 있겠지만, 이게 정말 정확한 표현 인지 확신이 안가는 경우가 많았었다. 최근 이런 부분에 관련된 영어 책을 많이 보았는데, 그 중에서도 이책은 가장 추천할 만한 책인것 같다. 예를들면, "Making Bed' 에서 침실을 정리 하면서 발생하는 일들을 보면 tuck(옷이나 천을 안으로 집어 넣는것)이라는 단어가 나오는데, 기존의 회화 책이나 교과서에서는 배우지 못했지만, 일상에서 늘 쓰이는 단어인것 같다. 이 책은 영어 초금이나 막 중급에 들어간 사람들을 target으로 만들어 졌지만, 어느정도 영어에 자신있는 사람들도 이책을 보면 많은 부분을 새롭게 배울수 있을것 같다. 영어를 막 시작한 사람은 물론이고, 영어에 어느정도 자신이 있는 사람도 한번쯤 사서 볼만한 책이라고 생각한다. 그리고 현재 우리나라 영어 교육이 실제과 동떨어진 콩글리쉬에 가까운 현실에서는 더더욱이 이런 교재가 필요하다고 생각된다. |
| 토플을 준비하기 위해 얼마전에 학원에 다녔습니다 지금의 토플은 cbt로 바뀌었기 때문에 매시험마다 작문 시험이 있습니다 여러분들도 알고 계시죠? 사실 한국 학생들은 문법에는 강하다고 하지만 막상 속을 들여다보면 꼭 그렇지도 않고 writing실력도 많이 모자랍니다 특히 글을 쓸 때 전치사에 대해서 많이 혼동하고 있다고 선생님께서 그러시더군요 그리고 기본적인 문장도 제대로 표현하기가 힘든 사람들이라면 이 책을 통해서 도움을 받으라고 하시더군요 실제로 한 학생이 처음에는 기본적인 표현도 어려워했는데 이 책의 시디에 들어있는 내용을 꾸준히 듣고 암기했더니 얼마 지나지 않아 많이 향상이 됐다는 얘기도 들었습니다 저도 들어보았는데 그리 어렵지도 않고 영어 학습에 많은 도움이 되고 있습니다. |
| 영어공부를 너무 어렵게만 해야 하는 건 아닌 것 같다. 예전에는 문법을 못하면 넌 그런것도 모르냐는 핀잔을 들었고, 문법을 잘 하는 사람은 토익이나 토플 등의 시험에서 그리고 영화에서 뉴스에서 한 마디도 제대로 알아 듣지 못한다고 핀잔을 듣는 세상인 것 같다. 토익 900점을 넘어도 일상생활에서는 한 마디 영어도 못하는 사람이 많다고 우스개 소리로 농담을 하곤 하지만, 그 말은 단지 농담일 뿐 아니라, 가장 많은 영어책이 만들어지고 가장 많은 교육을 받으면서 힘들게 탑하나를 쌓으고 나면, 조금있다가 다 허물고 새로운 영어의 탑을 쌓아야 하는 우리 현실에 대한 비난이 아닐까.... 이 책은 쉽다. 아마 초등학교 범위는 못벗어 날 것 같다. 하지만, 미국 초등학생은 적어도 관사와 전치사는 헷갈리지 않는단다. 난 아직도 관사와 전치사를 헤메는데... 그런 쉬운 부분을 착실히 닦아 나갈 수 있는 책이 바로 이책인것 같다. |
| 이 책은 제목에 모든것이 나타난다고 볼수 있다. 일상 생활에 대한 영어(English for Everyday Activities) 이면서, 그림으로 내용이 설명되고(Picture Process) 분류체계(Dictionary)를 가지고 있다. 이 책은 내용 보다는 일상생활의 내용을 일어나서 활동하면서 발생할 갖가지 상황를 설정하고 영문으로 설명하고 있다. 생활 영어라고 하면 보통은 한 상황에 대한 대화를 위주로 구성되어 있으나 이 책은 대화보다는 행위 자체에 대한 문장을 설명하는 구성으로 되어 있다. 부록으로 구성된 CD는 Audio CD라서 활용하기가 쉽지 않은 면이 있지만, 나 같은 경우 이를 다시 Tape에 앞뒤로 녹음하여 이를 출/퇴근 시간에 듣고 있다. 우선 그림으로 내용이 설명되어 있어 오디오의 내용을 이해하기가 쉬우며, 내용을 따라하다 보면 자연스럽게 암기가 된다. 초보자가 접근하기 쉬운내용이라 영어를 두려워하는 사람에게 추천할 만하다. 아쉬운 점이라면, CD의 내용이 현 추세에 맞추어 Flash로 구성되어 있다면 좋을것 같은 생각이 든다. |
| 일상 생활을 묘사한 영어 표현들에 관한 책입니다. 하나 유의할 점은 회화책이 아닙니다. 회화에 대한 내용은 거의 안나옵니다. 계단을 오른다던가, 스위치를 켠다든가, 볼륨을 올린다던가... 같은 일상생활의 동작을 표현한 내용이 전부입니다. 전부 60개의 unit으로 구성돼 있고, 한 unit의 분량은 딱 2 페이지. 녹음 내용은 unit 당 1분 정도 됩니다. 일상 생활을 묘사한 표현들을 모아놓은 책인 만큼, 우리말로 할 때는 쉽지만, 막상 영어로 표현하려고 하면 잘 생각이 나지 것들을 익힐 수 있다는 장점이 있지요. 즉, 화장실 물을 내리다(to flush), 물로 입안을 가시다(to swish), 정전되다(power goes out), 알람 시간을 맞추다(set the alarm clock)... 같은 일상적이고 쉬운 말들이지만, 교실에서는 간과되어온 표현들을 배울 수 있습니다. 또한 책속에 그림이 많이 나오고(거의 대부분이 그림임) 오디오 씨디도 같이 제공되기 때문에 put, take, set, press, pick... 같은 기본 동사들의 활용을 눈으로는 그림을 보고 귀로는 소리를 들으면서 입체적으로 익힐 수 있다는 점이 좋습니다. 하나 단점은 성우들의 목소리가 너무 조용하고 얌전합니다. 그래서 억양이 좀 느슨하게 들리는 경향이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