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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주니어 규현의 첫 미니앨범이 나왔다. 댄스곡으로 익숙한 슈주에서 보컬인 규현의 중심을 잡아주는 목소리는 단연 압권인데 '불후의 명곡'등의 예능프로그램의 모습과 월간윤종신과 함께 했던 싱글등을 통해 그의 솔로 앨범을 기대했던 나에게 더없이 반가운 소식이였다.
절제된 감성이 나타난 이번 앨범은 총 7곡이며 켄지가 작곡한 '광화문에서'란 곡이 타이틀곡이다. 아련함이 감도는 타이틀곡은 왜 인기 있는지 느껴지는 곡으로 늦가을의 쓸쓸함에 듣는 애잔한 발라드로 최적의 곡이라 생각된다. 그리고 이루마가 참여한 'Eternal Sunshine'은 아름다운 멜로디와 규현 음색이 너무 잘 어우러지는 노래였고 정엽과 에코브릿지가 공동작업한 '뒷모습이 참 예뻤구나'란 곡은 가사, 멜로디, 감성이 모두 조화로운 먹먹하게 다가오는 잔잔한 곡이고, '이별을 말할때'란 곡은 덤덤하지만 아프게 다가오는 곡이였고 ‘두사람’ ‘좋을텐데’의 작곡가 윤영준이 만든 '사랑이 숨긴말들'이란 곡은 부드러우면서도 흡인력있는 규현의 음색이 돋보였고, 이문세의 곡을 새롭게 리메이크 한 밝은 기분이 감도는 '깊은밤을 날아서', 최강창민이 작사한 '나의 생각,너의 기억'까지 더 애절하고 더 담담하게 불러 더 가슴에 와닿는 보컬리스트 규현의 모습을 엿본 앨범이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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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학생때 한창 SM가수들에 빠져서 열심히 씨디사고 했는데 그러다 대학생 되고 점차 관심이 줄어 음반을 안 산지 7~8년 되었는데 규현오빠 CD는 넘 사고 싶고 계속 생각나서 몇 달 고민하다가 드디어 구매했어요. 차에서 운전할때마다 듣는데 넘 좋아요. 목소리 최고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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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현의 목소리가 너무 좋아 구입했습니다. 이름만 미니지 받아보니깐 사이즈가 미니는 아니었습니다. 깔끔한 디자인에 안에도 규현의 사진이 많이 들어있습니다. 노래야 뭐 설명안해도 좋습니다. 최곱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