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엎드려야한다 – pa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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엎드려야한다 – paul     p 23 – 초대교회는 어떠한 정치적, 문화적 폭풍이 불더라도 그것과 상관없이 묵묵히 하나님이 시키신 일을 행하며 그분의 복을 구했다. 이것이 초대교회가 그토록 강력했던 비결이다. 토대교회는 그리스도가 주신 단순한 명령만을 바라보았으며, 그 명령을 행할 수 있도록 돕는 은혜가 임할 줄로 믿었다.     이 책을 읽으면서 느꼈던 것은 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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엎드려야한다 paul

 

 

p 23 초대교회는 어떠한 정치적, 문화적 폭풍이 불더라도 그것과 상관없이 묵묵히 하나님이 시키신 일을 행하며 그분의 복을 구했다. 이것이 초대교회가 그토록 강력했던 비결이다. 토대교회는 그리스도가 주신 단순한 명령만을 바라보았으며, 그 명령을 행할 수 있도록 돕는 은혜가 임할 줄로 믿었다.

 

 

이 책을 읽으면서 느꼈던 것은 가장 먼저 들었던 생각은 우리 한국 교회는 정말 그동안 예수님을 믿은 것이었나? 아니면 기독교를 앞세운 미국 교회와 미국 사회의 번영과 경제성장을 믿었는가?”하는 것이었다. 그런데 그 생각의 결론이 쉽게 전자가 아닌 후자인 것 같아서 마음이 아팠다. 그동안 한국교회와 복음이 예수님을 중심으로 한 번영과 성공지향적인 방향으로 미국교회를 답습하고 있지는 않았나 하는 생각에 아니라고 분명하게 대답하지 못하는 이유는 너무도 분명하게 답습하였기 때문이다.

 

 

책에서 이런 표현이 있었다. “복음에 꿀을 발라서 영적 사탕이나 던져 주는 교회라는 문구가 지금의 한국교회의 상황을 그대로 보여주고 있는 것 같아서 정말 부끄러웠다. 과연 한국의 교회에서 복음에 꿀을 바르는 것이 아닌 하나님의 마음과 뜻을 제대로 전하는 교회가 얼마나 될까를 자문했을 때 과연 자신 있게 수많은 교회 중에서 몇 개의 교회를 꼽을 수 있을까를 생각할 때 막연해지는 것을 느끼게 된다.

 

 

먼저 이 책의 큰 장점은 이 책을 통해서 지금 출석하고 있는 교회를 점검하고 진단 할 수 있게 된다는 것이다. 교회를 재단하거나 비판만 하려는 것은 결코 아니다. 그러나 안전한 교회와 건강한 교회를 향한 발걸음에서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바른 점검과 바른 진단이다. 그렇게 점검과 진단을 해야지만 어떤 부분에서 잘하고 있는 것인지 또는 어떤 부분에서 잘못하고 있는 것인지가 명확하게 드러나기 때문이다.

 

 

이 책을 통해서 지금 우리교회가 생명력 있는 교회인지 곰곰이 생각해보게 되었다. 물론 100퍼센트가 될 수는 없지만 지금 출석하고 있는 교회를 다른 사람에게 자신 있게 소개할 수 있고 추천할 수 있는 좋은 교회라고 생각한다. 그러나 이 책을 통해서 내년을 준비하는 가운데 다시금 회복하고 더욱 열심히 해야 하는 우리교회의 영적 빈틈 혹은 영적인 약점을 돌아볼 수 있는 기회가 된 것 같아서 참 귀한 책 읽기의 시간이었다. 무엇보다 지금 출석하고 있는 교회의 영적 생명력을 회복하고 강하게 만들고 싶다면 이 책에서 저자가 제안하고 제시하고 있는 것들을 귀담아 듣고 실천에 옮길 수 있는 것이 큰 도움이 될 것이다. 그것은 앞으로 한국교회가 벤치마킹하고 있는 미국 교회의 몰락의 수순을 밟는 것이 아닌 초대교회로 돌아가서 성령 하나님으로 충만하고 은혜가 넘쳐 교회 안과 밖에서 엄청난 복음의 영향력을 발산하였던 교회로의 회복을 위해서이다.

 

l****u 2014.12.1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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엎드려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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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교회는 어디로 가고 있는 것인가? 라는 이 질문은 지금 이 시대의 교회들이 꼭 해야 하는 질문 같다. 왜냐하면 이 시대의 교회와 흐름들이 이상한 방향으로 흘러가고 있기 때문이다. 뿐만 아니라 현 상황에 대한 위기의식도 잘 느끼지 못하고 있기 때문이다.   한국 경제에 대한 이야기들도 참 많은 것 같다. 그런데 정치를 하는 사람들이나 대다수의 사람들이 현실을 직시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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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교회는 어디로 가고 있는 것인가? 라는 이 질문은 지금 이 시대의 교회들이 꼭 해야 하는 질문 같다. 왜냐하면 이 시대의 교회와 흐름들이 이상한 방향으로 흘러가고 있기 때문이다. 뿐만 아니라 현 상황에 대한 위기의식도 잘 느끼지 못하고 있기 때문이다.

 

한국 경제에 대한 이야기들도 참 많은 것 같다. 그런데 정치를 하는 사람들이나 대다수의 사람들이 현실을 직시하고, 대처하는 모습들을 보이는 것이 아니라 설마하며 막연하게 아무런 문제가 없다고만 하지 준비들은 잘 하지 않는 것 같다. 그런 것처럼 한국 교회도 위기라는 말은 많이 해 왔다. 다른 복음들(복음이 아닌 것)이 선포되어지고, 성도들의 수가 줄어들고, 다음세대들이 줄어든다는 여러 이야기들은 해 왔지만 그런 모습들을 가슴에 부여잡고 하나님 앞에 엎드리는 모습들은 잘 보이지 않고 있다. 성도들의 신앙생활 하는 모습을 보더라도 풍요로운 사회 속에서 나오는 신앙의 모습들이 나오고 있다. 기도하자고 해도 기도하지 않는다. 힘들게 주님의 길을 따라가면서 신앙생활하려고 하기 보다는 편안하고, 쉽게 신앙생활하려는 풍토들도 더 많아지는 것 같다. 이런 상황 속에서 가장 먼저 경성하고 깨어 엎드려야 할 사람이 있다고 한다면 목회자들이라고 생각한다.

 

짐 심발라 목사님의 엎드려야 한다는 이 시대를 위한 선지자적인 책이다. 이 책이 나의 마음 뿐만 아니라 독자들의 마음을 깨워 피리를 불어도 춤추지 않는다고 하신 주님의 말씀처럼 되지 않기를 간절히 바란다. 이 책은 지금 교회는 어디로 가는가? 에 대한 진단과 함께 교회를 향한 폭풍이 오고 있다는 경보를 울리고 있는 책이다. 우리 교회만큼은 절대 이런 일이 일어나지 않을 거야라는 자기 최면으로 경고 신호를 무시해서는 안된다고 지적한다. 지금도 하나님의 수많은 경고들이 있다. 그런데 삶이 너무나 좋아지고, 풍요로와지다 보니까 그런 경고들을 무시하고, 하나님 앞에 엎드리지 않는 것이다.

 

이 책은 우리가 지금과 같은 곤경에 처한 원인 가운데 하나는 교회 내부의 문제에 대해 밖에서 원인과 해결책을 찾으려고 애썼기 때문이다라고 말한다. 문제의 원인은 외부에서 찾을 수 없고, 내부에 있다는 것이다. 초대교회는 어떠한 정치적 문화적 폭풍이 불더라도 그것과 상관없이 묵묵히 하나님이 시키신 일을 행하며 그분의 복을 구했다. 이것이 초대교회가 그토록 강력했던 비결이다. 지금 한국 교회는 교회가 영적 혼수상태에 빠진 원인을 외부에서 찾기보다는 그 원인을 성령께 먼저 물어야 한다. 사도들처럼 예수 그리스도의 강력한 복음을 제대로 선포해야 한다. 모든 문제의 해결자 되시는 하나님 앞에 엎드려야 함을 이 책은 촉구하고 있다. 최신 프로그램이나 외적인 변화보다 하나님 앞에서 엎드린 성령충만한 기도가 오늘의 암담한 현실을 뚫고 나가게 만들 것이라고 확신한다.

 

f*****a 2014.12.0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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엎드려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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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29 저런! 교회가 생명력 없이 정체된 것도 무리는 아니다 하나님의 능력과 복이 동반되지 않으면 그 어떤 '공식'으로 영적 변화를 이끌어 낼 수 있단 말인가 도대체 이 목사는 왜 성도들에게 기도를 촉구하지 않는건가? 먼저 하나님께 도움을 요청해야 하지 않는가? 교회가 영적 혼수상태에 빠진 원인을 왜 성령께 먼저 여쭤보지 않는 건가? 왜 사도들처럼 예수 그리스도의 강력한 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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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29 저런! 교회가 생명력 없이 정체된 것도 무리는 아니다 하나님의 능력과 복이 동반되지 않으면 그 어떤 '공식'으로 영적 변화를 이끌어 낼 수 있단 말인가 도대체 이 목사는 왜 성도들에게 기도를 촉구하지 않는건가? 먼저 하나님께 도움을 요청해야 하지 않는가? 교회가 영적 혼수상태에 빠진 원인을 왜 성령께 먼저 여쭤보지 않는 건가? 왜 사도들처럼 예수 그리스도의 강력한 복음을 제대로 선포할 생각은 하지 않는가? 그저 교회 성장 전문가들이 추천하는 페인트 색깔과 조명 같은 표면적 요소에만 신경을 쓰고 있으니 통탄할 노릇이다.

 

p 48

영혼을울리는 간절한 기도는 반드시 응답 받는다. 절박한 심정으로 하나님을 찾으면 반드시 그분이 반응하신다. 가장 절망적인 상황에서도

 

p 105

하나님께 등을 돌린 지도자들이 어찌 백성들을 진정한 예배로 이끌 수 있겠는가

 

p113

교회 역사를 돌아보면 일반 교인들이 지도자들의 수준을 뛰어넘은 경우가 거의 없다. 개천에서 용이 나면 좋겠지만 (물론 하나님은 못하시는 일이 없다.) 대개는 목자의 수준이 곧 양떼의 수준이다. 어리서근 목자는 어리석은 양떼를 탄생시킬 뿐이다. 이것이 하나님이 선지자를 통해 목자에게 화 있으리라”(23:1)라는 슬픈 선포를 하신 이유다.

 

p236

목회자들에게 묻고 싶다. 성도들에게 개인적인 기도를 요청한 적이 있는가? 성도들에게 묻고 싶다. 교회 지도자들이 부탁하지 않아도 자발적으로 그들을 위해 기도해 본 적이 있는가 

 

p239

세상에 구제불능인 사람은 없다. 모든 사람이 자신을 위해 끊임없이 그리고 변함없이 기도해 줄 누군가를 필요로 한다.

 

이 책을 피면서부터 한 대 맞은 기분이 들게 된다. “너는 지금까지 뭐했니?” 라는 질문을 하나님께 듣게 된다. 그리고 하나님께 지금까지 해왔던 수많은 사역에 대해서 조근조근 이야기 한다. 그런데 주님은 나의 모든 이야기를 듣고 이렇게 이야기 하신다.

이제 내가 해도 되겠니?”

 

그렇다. 오늘날 교회가 건강한 교회로 세워지지 못하는 결정적인 이유는 단 하나이다 하나님이 아닌 목회자가 주인이 되어지고 장로가 주인이 되어진 교회에서 우리가 신앙생활을 하고 있기 때문이다.

 

모든 것을 물질로 해결하고 성도의 수가 건강함의 척도가 되어진 한국교회에 경종을 울리고 있다. 목회자뿐만이 아니라 성도들의 수준까지도 그렇게 만들어 놓고 있다. 그래서 유럽이 500년 미국이 300년 걸린 교회의 소퇴가 지금 한국교회에 당면하고 있다고 지적한다.

 

가장 중요한 메시지가 있다면 절망이 있는 것이 아니라 희망이 있음을 이야기 하고 있다. 그것은 하나님을 향한 회복이다. 설교 강단에서 복음의 메시지가 회복이 되어지고 신앙의 삶이 회복이 되어지ᅟᅳᆫ 삶을 살아간다면 교회는 다시금 건강함을 되찾을 수 있을 것이다.

 

우리가 해야 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모든 것을 하실 수 있도록 내어드려야 한다고 짐 살발라는 말하고 있다. 그러면서 우리의 죄를 위해서 십자가에 죽으신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신앙이 아니라 우리의 죄를 위해서 십자가에 죽으시고 삼일만에 다시 부활하신 그리스도를 믿는 부활의 신앙으로의 삶이 변화되어질 때 목회자인 나의 삶이 변하게 되어지고 나를 통해서 성도들의 삶이 변화될 것이다. 그렇다면 자연스럽게 교회의 변화는 시작될 것이다.

 

이 책은 목회자의 삶의 변화를 촉구한다. 지금 나부터 변화하면 된다

 

w*****1 2014.11.3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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엎드려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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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리케인의 강력한 이야기로 이 책의 포문을 연다. 경고를 듣고 상황을 직시하는 이들은 피난을 하지만 그렇지 않는 이들은 헤리케인의 위력 앞에 속수무책으로 당해야 했다는 것이다. 현대교회를 향한 경고가 곳곳에서 들려온다. 현대교회는 지금 표류하고 있는 것처럼 보이지만 희망은 잃지 않고 있다. 하나님이 현대교회를 향한 계획과 뜻이 있음을 우리에게 보여주시고 계신다. 그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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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리케인의 강력한 이야기로 이 책의 포문을 연다. 경고를 듣고 상황을 직시하는 이들은 피난을 하지만 그렇지 않는 이들은 헤리케인의 위력 앞에 속수무책으로 당해야 했다는 것이다. 현대교회를 향한 경고가 곳곳에서 들려온다. 현대교회는 지금 표류하고 있는 것처럼 보이지만 희망은 잃지 않고 있다. 하나님이 현대교회를 향한 계획과 뜻이 있음을 우리에게 보여주시고 계신다. 그렇지만 현대교회는 인지하지 못하는 어리석음이 계속되고 있음을 우리는 느낀다.

 

 그러나 나는 현대교회의 문제가 아니라 나의 문제가 먼저라고 생각한다. 하나님을 믿는 사람처럼 살아가지 못함이 아프다. '왜 내가 하나님의 사람으로 살아가지 못할까''내가 속한 교회가 하나님의 마음에 합당한 교회일까''정말 하나님이 원하시는 사역을 하고 있는 것일까' 등을 매번 생각한다. 생각이 많기에 자신이 없다. 자신이 없는 내 자신은 현재 아무것도 할 수 없다. 스스로 무엇인가 하기보다는 현재의 자리에 서 있다. 더 나아가지도 뒤돌아서지도 않고 있다.

 

 어떤 것이 옳고 틀린 것인지 분간하기 어렵다. 지금까지 한국교회에 속해 살아왔지만 내가 참된 길을 걷고 있는 지에 대한 회의감이 있기 때문이다. 잘못된 길을 걷는 다면 돌이켜야 되지 않겠는가. 한국교회가 잘못되었다는 이야기를 들으면서 그럼 내가 걸어왔던 길은 옳은 길이었던 것인가에 대한 솔직한 질문을 매번 하면 살아가고 있다.

 

 틀린 길을 계속 갈 수 없다. 이제는 바른 길을 걷고 싶어 잠시 멈추고 있는 중에 이 책을 접하게 되었다. "엎드려야 한다" 왜 엎드려야만 하는지에 대한 궁극적인 질문을 하고 싶었다. 무작정 엎드려야 한다 해서 엎드려 왔다. 기도하라해서 무작정 기도했다. 예배하라해서 무작정 예배했다. 은사를 쫓고 방언을 하라해서 사모했다. 그런데 우리가 드리는 기도, 예배, 사역 등이 하나님이 원하시는 것인지에 대한 질문이 없었다. 어떻게 해야 된다는 실천사항에 대한 교육은 수도 없이 받았지만 실천사항에 앞서 하나님이 원하시는 것에 대한 정확한 답이 없었다.

 

 현대교회가 방황하고 있는 것이 기본, 본질에서 벗어났기 때문이다. 잘못된 교육이 계속되어져 왔기 때문이다. 멈추라 하는데도 멈추지 않고 일방통행을 했던 한국교회는 막다른 골목에 들어왔다. 다시 돌이켜야 하는데 용기도 없고 자존심이 상했다.

 

 교회를 다니지만 실제 그리스도인이 없다는 것이다. 오랫동안 기복에 빠진 한국교회는 진정한 그리스도인보다는 교회 다니는 사람을 양성했다. 삶이 변화되지 않는 교회인만을 양성했다. 이것이 기독교의 본질이 아니었다. 이제는 이 책을 통해 기독교의 본질을 추구해야 한다. 왜?라는 질문과 함께 우리의 신앙을 점검해야 한다.

 

 짐 심발라를 통해 엎드려야 한다는 분명한 사실앞에 고개를 숙인다. 나는 고민한다. 말씀과 하나님이 없는 신앙생활을 돌이키기 위해 성경을 통해 "하나님을 만나고, 알고, 믿고, 전하고 싶다"는 소망을 간구한다. 그동안 목사와 교회를 통해 각인되어졌던 허상을 버리고 성경을 통해 하나님을 만나고 알고 믿고 전하고 싶다고 외치고 있다.

 

 나의 영적 이정표를 바로 하지 못했던 삶, 선배들이 갔기에, 목회자들이 갔기에 그저 생각없이 따라갔던 나의 삶을 돌이키고 싶었다. 이제는 누구도 따르지 않고 오직 하나님의 말씀만을 따르며, 말씀이신 예수 그리스도만을 따르고자 멈추고 있다. 그분의 말씀이 나의 삶의 안내서이다.

 

 무엇을 위해 기도해야 하는지, 왜 예배를 드려야 하는지 보다는 하나님이 원하시는 기도, 예배, 삶을 추구하고 싶다.

 

 폭풍이 다가온다는 신호를 무시하고 전통에 매여 살아가는 우리들의 삶은 결코 좌초된다. 우리들에게 주어진 순간을 최대한 활용하여 안전한 대피를 할 수 있는 예수 그리스도를 바라보는 내 삶이 되기 위해 다시한번 하나님의 계획을 찾아 엎드려야 하겠다.

 

 한국교회의 쇠퇴가 염려되는 것이 아니라 나의 영적 쇠퇴가 염려되기에 나의 회복을 통해 우리의 교회가 회복되기를 소망해 본다.

p***1 2014.11.3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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엎드려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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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교회는 130년의 짧은 역사 속에서 하나님의 은총과 은혜가운데 세계교회사에서 찾아보기 힘든 부흥과 성장을 하여 세계 교회의 관심을 받고 있다. 한국 사회에서도 주류 종교로 자리를 잡았다고 자타가 공인하고 있다. 신도 수에 있어서도 최근 통계에 의하면 불교와 거의 비슷한 수준이고, 사회적인 영향력 면에서는 압도적인 위치에 있다.   1960년대까지는 한국교회가 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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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교회는 130년의 짧은 역사 속에서 하나님의 은총과 은혜가운데 세계교회사에서 찾아보기 힘든 부흥과 성장을 하여 세계 교회의 관심을 받고 있다. 한국 사회에서도 주류 종교로 자리를 잡았다고 자타가 공인하고 있다. 신도 수에 있어서도 최근 통계에 의하면 불교와 거의 비슷한 수준이고, 사회적인 영향력 면에서는 압도적인 위치에 있다.

 

1960년대까지는 한국교회가 한국 사회에 빛과 소금의 역할을 상당할 정도로 잘 감당했다. 하지만 현재 한국교회는 부흥은 멈추고 지역 사회에 선한 영향력을 주고 있지 못한 가운데 비방과 조롱의 대상이 되고 있다.

 

오늘날 한국교회를 아끼고 사랑하는 많은 사람들이 위기의식을 느끼고 있다. 한국교회는 그 위상이 추락하여 사회적 공신력을 상실했으며,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종교 가운데 유일하게 개신교만 교인 수가 줄어들기 시작했다. 더욱 심각한 것은 한국교회가 사회적으로 존경과 신뢰를 잃어버리고, 오히려 지탄의 대상이 되고 있다는 사실이다.

 

지금 한국교회는 무시무시한 허리케인이 강타하고 있다. 그동안 돈과 권력과 명예를 놓고 끊임없이 다투고 헐뜯고 갈라졌고, 이권과 파벌과 금권으로 얼룩진 교단 정치의 구태를 벗어나지 못하고 있으며, 교인들은 매우 빠른 속도로 교회를 떠나고, 교회에 남은 이들조차 정치를 비롯한 각종 사회 이슈에 대한 의견 대립으로 극심하게 분열하며 교회의 생명력이 급속도로 약해졌으며, 일부 대형교회의 목회 세습과 재정 비리, 상업화 혹은 기업화된 운영, 초호화판 건물 건축도 매스컴이 한국교회를 비판할 때 어김없이 단골 메뉴로 등장하고 있다.

 

과연 한국교회는 어디로 가고 있는 것인가? 한국교회의 미래는 장밋빛일까 아니면 잿빛일까? 한국교회의 미래에는 희망이 있는 것일까? 이제 우리는 한국교회의 어제와 오늘을 다시 한 번 냉철하게 돌아보고, 겸허하게 반성할 때가 되었다고 본다.

 

이 책은 미국 뉴욕 브루클린에서 인종과 계층을 뛰어넘어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 되는 목회를 몸소 실천하고 있는 짐 심발라 목사가 이 시대 교회와 목회자들의 영적 침체와 교회에 다녀도 인생에 아무런 변화가 없는 인생 변화의 부재라는 초대형 태풍을 맞은 현대 교회들을 향한 메시지를 담았다. 저자는 지금 우리 교회들에게 필요한 것은 교회를 되살릴 피상적인 공식이 아니라 하나님께 돌아가 엎드리는 것이라고 호소한다.

 

오늘날 현대교회는 위기를 맞이했는데도 불구하고 우리 교회만큼은 절대 이런 일이 일어나지 않을 것이라는 자기 최면으로 경고 신호를 무시하고 있다. 몸의 한 부분이 아프면 몸 전체가 고통을 느낀다. 그런데 교회가 위기에 처했는데도 불구하고 우리는 태풍에 맞서 싸우기보다는 서로싸우느라 더 바쁜 것 같다.

 

이제는 네 탓 내 탓 할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 엎드려 기도해야 한다. 기도는 그리스도가 영적 전투를 위해 주신 지극히 강력한 무기다. 거대한 광풍의 한복판에 있는 지금만큼 이 기도가 필요했던 때는 없었다. 교회를 집어삼키려고 달려드는 무시무시한 파도를 막기에는 하나님께 엎드려 기도하는 것 밖에 없다.

 

이 책은 나를 위해 쓰여진 책이다. 위기인줄 알면서도 기도하지 못하는 나에게 주는 하나님의 경고의 나팔소리를 이 책을 통해 들었다. 나 자신부터 먼저 하나님께 엎드려 기도해야 된다는 것을 깨달았다.

 

지금의 한국 교회는 진정한 회개 위에서만 그 본질적인 모습을 회복할 수 있을 것이다. 단순한 회개 퍼포먼스립 서비스가 아니라, 하나님과 교회 앞에, 그리고 세상 앞에서 뼈를 깎는 고통을 감수하는 엎드림이 있어야 한다.

 

이 책을 한국교회 목회자들과 신학생, 그리고 모든 성도들에게 읽기를 권한다. 회복의 엎드림으로 위기의 광풍을 돌파하게 될 것이다.

k*****6 2014.11.2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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엎드려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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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 기독교는 이전 세대의 기독교와 다르다고들 말한다 더 정확하게는 성경이 말하고 있는 기독교 신앙과는 그 색깔은 물론 여러 면에서 상당한 차이를 보이고 있는게 사실이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으면 무병장수하고 하는 일마다 무조건적으로 만사형통한다는 축복신앙 번영신앙 긍정의힘과 같은 비성경적인 메세지를 주요한 무기를 가지고 사람들을 향해 사람 장사한다 그러나 실상 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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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 기독교는 이전 세대의 기독교와 다르다고들 말한다 더 정확하게는 성경이 말하고 있는 기독교 신앙과는 그 색깔은 물론 여러 면에서 상당한 차이를 보이고 있는게 사실이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으면 무병장수하고 하는 일마다 무조건적으로 만사형통한다는 축복신앙 번영신앙 긍정의힘과 같은 비성경적인 메세지를 주요한 무기를 가지고 사람들을 향해 사람 장사한다 그러나 실상 성경의 기독교는 그렇지 않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도리어 세상의 미움과 핍박을 겸하여 받으면서 좁고 협착한 구속의 은혜의 길을 걷는다 말한다 저자인 짐 심발라 목사는 911 테러로 복음의 참된 가치와 능력으로 사람이 살고 변화받는 은혜를 경험함을 이 책을 통해 증언하고 있다 오랜 세월 교회당 문턱이 닳토록 넘어다니지만 전혀 변화받지도 않고 도리고 그리스도와 몸된 교회의 오점처럼 행하는 사람들이 많은 시대인지라 이 책에서 증언하는 참된 기독교의 능력과 은혜는 잠자고 있는 교회와 교인들을 깨우는 메세지로 적합하다

YES마니아 : 골드 l******g 2017.03.2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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엎드려야 한다를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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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이 마음에 깊이 와 닿았다... 엎드려야 한다, 아니 엎드려야 산다?라는 느낌처럼 절규하는 듯한 호소력의 제목이 나의 마음을 잡았다. 엎드려야 하는데, 그 어느 때 보다 더 엎드려야 하는데...그 사실을 알면서도... 왜 나의 기도는 냉랭한지를 의문시 했던 요즘에, 왜 우리 교회는 기도의 불이 붙지 않는지를 의문시 했던 찰나에 이 글을 접하게 되었다.   목차를 보며 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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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이 마음에 깊이 와 닿았다...

엎드려야 한다, 아니 엎드려야 산다?라는 느낌처럼

절규하는 듯한 호소력의 제목이 나의 마음을 잡았다.

엎드려야 하는데, 그 어느 때 보다 더 엎드려야 하는데...그 사실을 알면서도...

왜 나의 기도는 냉랭한지를 의문시 했던 요즘에,

왜 우리 교회는 기도의 불이 붙지 않는지를 의문시 했던 찰나에 이 글을 접하게 되었다.

 

목차를 보며 많은 것을 들켜버린 마음이 된다.

[죄송합니다, 예수님

우리 교회만큼은 절대 이런 일이 없을거야....

지금 교회는 어디로 가는가....

포기하지도, 지름길을 찾지도 말라.....

엎드려야 한다, 엎드려야 산다.

엎드리면 사랑하게 된다....

엎드리면 성령에 붙들리게 된다...

엎드리면 처음 복음을 끝까지 지키게 된다....

복음의 폭풍으로 위기의 광풍을 뚫고 나가라.

서로 팔짱을 끼고 함께 싸우라...

새 언약을 타협하지 말라....]

 

교만했던 우리 교회, 교만했던 나의 모습, 교만했던 한국 대형교회... 그 모습을 통해 크리스찬의 현주소를 보게 하시는 긍휼의 주님...

주님의 분명한 경고 신호를 받아들여 행동을 취할 것인가를 물으시는 것 같다...

제자의 삶을 게속 살아낼 것인가를 물으시는 것 같다.

설교를 교양세미나 듣듯이 듣고 말 것인지, 아님 개심과 삶의 변화로 이어지게 하는 제자의 삶을 살 것인지를 재차 물어주시는 것 같다...

내가 무릎을 꿇고 그분을 실망시켰다고 솔직히 인정하면 사랑 많으신 주님이 은혜와 긍휼로 우리에게 가까이 오시겠다고 말씀해 주시고 있었다.

 

우리 모두 자기힘으로 하나님 나라를 넓히려고 했던 것을 회개해야 한다......

한쪽으로 기울어진 교회의 모습, 급진적인 헌신을 지나치게 촉구하는 현상... 처음 의도는 분명 순수했었는데 자칫 새로운 형태의 율법주의와 자기 노력으로 이어질 위험이 있으므로 주의하라는 주님의 당부가 들리고 있었다.

성령의 능력은 오직 믿음과 기도를 통해서만 얻을 수 있다고, 모두가 아는 그 사실을 재차 강조해 주고 있엇다...

 

그리스도를 향한 열정.... p96

신약의 교회처럼 성령이 충만하게 임하기를 간절히 구해야 마땅하다...

 

신실하고 섬김의 자세를 갖춰야 한다...p97

내가 삼년이나 밤낮 쉬지 않고 눈물로 각 사람을 훈계하던 것을 기억하라...

바울의 리더쉽은 눈물을 뿌려 사람들을 걱정해 주는 리더쉽이었다.

그저 에수님의 명령을 따라 복음을 전하고 성령을 의지하여 밤낮으로 기도하고 사랑의 눈물을 뿌렸더니 그리스도의 교회는 자연스럽게 성장했다. 바울은 그리스도와 성도들을 섬기는 자애로운 종이었다....

 

주님의 길을 자연스럽게 성장의 열매를 가져다 주는 것인데... 성장을 위해 지체를 섬겨왔던 행위가 내 안에 있었음을 인정하라 하신다...

사랑을 구하기 전에 나의 계획을 짜서 그 틀에서 섬겨온 나의 일들...

 

당시 실로의 근본적인 문제점은 지도자들이 하나님과 그 백성들보다도 자기 자신을 더 사랑했다는 것이다. 이웃들을 향한 희생적인 사랑...

크리스천이라면 무엇보다도 사람들을 향한 희생적인 사랑으로 세상에 알려져야 마땅하다...p107

주님의 기준 앞에서는, 잣대 앞에서는 숨길 수 가 없다.

사랑이 흐르게 하라.....

정확한 교리를 가르치면서 마음속에 사랑이 없어 자신은 물론이고 온 교회를 냉담하게 만드는 지도자가 얼마나 많은가....

우리가 할 일은 그저 예수님의 빛과 사랑이 되라는 부르심에 예라고 대답하는 것뿐이다. p115

 

사랑과 긍휼과 연민...예수님하면 떠오르는 단어들이다. 이런 주님을 전하는 , 주님의 사랑을 전하는 통로, 왜곡된 주님을 가르치지 않도록.... 진리를 전파하되, 누가 더 철저하게 제자로 살고자 하는가를 따지면서 에수님에게서 멀어지고 교만해지지 않도록....

 

주님과의 친밀한 관계를 유지하며, 우리 삶의 덧없음을 기억하자...  기도의 힘을 재발견, 성경을 찾아 하나님의 영에 대해 배우기를 이어가도록... 가슴에 새기며 책을 덮는다.... 

 

x********5 2014.11.30.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