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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 보호가 중요하다는 사실은 누구나 알고 있지만, 막상 일상에서 무엇을 실천해야 할지 생각해보면 어렵게 느껴질 때가 많다. <쓰레기 반장과 지렁이 박사>는 아이들에게 친숙한 학교와 가정의 모습을 통해 환경보호의 중요성과 실천 방법을 자연스럽게 알려주고 있다. 깨끗한 것을 좋아하는 유나는 어느 날 학급의 쓰게기 반장이 된다. 하지만 뒤죽박죽 섞여 있는 쓰레기를 보며 당황하고, 친구 동우의 도움을 받으면서 올바른 분리수거 방법과 자원 절약의 중요성에 대해 배워나간다. 책을 읽으며 특히 인상적이었던 부분은 개끗하게 생활하는 것과 환경을 보호하는 것이 반드시 같은 의미가 아니라는 사실. 주변을 깨끗하게 유지하기 위해 휴지를 많이 사용하고, 편리하다는 이유로 물건을 쉽게 버리는 행동이 오히려 환경에 부담을 줄 수도 있다는 점을 아이들의 눈높이에서 이해할 수 있도록 재미있게 풀어나가고 있다. 무엇보다 이 책의 매력은 환경 보호를 어렵고 거창한 일로만 이야기한다는 점인 것 같다. 올바르게 분리수거하고, 물 아껴쓰기, 사용하지 않는 전등 끄기, 물건을 다시 활용하기처럼 아이들이 생활 속에서 직접 실천할 수 있는 방법을 알려준다. 환경 문제에 대한 지식을 쌓는 데서 그치지 않고, 아이 스스로 자신의 생활 습관을 돌아보며, 작은 행동부터 바꿔 나갈 수 있도록 이끌어주는 그런 초등 환경동화였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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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는 환경 이야기라 어렵지 않을까 했는데, 아이가 자신의 경험과 연결하며 읽는 모습이 인상 깊었습니다. "할머니 집에서도 그래서 음식물을 흙에 넣었구나!"라고 지난 이야기 꺼내며 이야기 할 수 있어서 너무 좋았어요. 읽고 끝나는 책이 아니라 우리 생활을 돌아보고 실천까지 이어지는 좋은 환경 그림책이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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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환경 문제를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게 풀어낸 작품으로, 읽는 내내 재미와 깨달음을 동시에 주네요. 처음엔 아이들이 ‘지렁이’라는 단어에 조금은 거부감을 보였어요. 하지만 이야기를 따라가다 보니 지렁이가 흙을 살리고, 쓰레기를 줄이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는 사실을 알게 되면서 아이들의 시선이 달라졌습니다. 책 속 쓰레기반장이 친구들과 함께 쓰레기를 줄이고 재활용하는 과정을 보며, 아이들은 자연스럽게 ‘우리도 할 수 있다’는 생각을 하게 된 것 같아요. 실제로 책을 읽은 후 급식 후 남은 음식물을 줄이려 노력하고, 분리배출을 더 꼼꼼히 하는 모습이 나타났습니다. 엄마로서 가장 뿌듯했던 순간은, 아이들이 지렁이를 단순히 징그러운 존재로 보지 않고, 생태계의 중요한 일원으로 존중하는 태도를 가지게 된 것이었습니다. 이 책은 단순히 환경 보호의 필요성을 말하는 데 그치지 않고, 아이들이 생활 속에서 작은 실천을 시작하도록 이끌어 주는 힘이 있습니다. 부모와 함께 읽으면 아이들이 더 깊이 공감하고, 가족 모두가 환경을 생각하는 계기가 될 수 있는 책이라 추천하고 싶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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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달전 재활용 수거 업체들이 폐비닐, 폐플라스틱 수거를 거부하는 쓰레기 대란이 일어났었죠.
지구를 지키는 환경 이야기
몸을 깨끗이 닦고 치장하는데 유난스러운 나유나.
우리나라 한해동안 버려지는 쓰레기의 양이 어마어마하네요. 2012년 기준인데 지금은 더 하겠죠.
동구가 지렁이 박사인 이유, 동구가 분리수거를 잘하는 이유를 동구네 집에서 찾을 수 있어요.
교재 부록에 환경보호를 위한 실천방법들이 잘 나와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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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이면 덥고, 겨울이면 춥고, 미세먼지, 초미세먼지 재미난 이야기로 쉽게 알 수 있는 책 키위북스 처음부터제대로시리즈 쓰레기반장과 지렁이박사입니다. 이 책은 1학년부터 2, 3, 6학년까지의 교과서와 연계가 되는 초등 교과 연계 도서이기도 하답니다. 이 책의 차례에요. 깔끔쟁이 유나는 옷도 하루에 3~4번 갈아입고, 샤워도 하루에 2번 이상은 하고, 유난스러운 유나 깔끔 대장이라는 별명을 줄여 유유짱이라는 별명도 있답니다. 책의 중간중간에는 교과서 디딤돌이라 해서 그 물건을 만들기 위해 엄청난 자원이 사용되고, 쓰레기로 배출되고 있는 거랍니다. 우유짱 유나는 유나네반 쓰레기반장이 됩니다. 집에서 이런 일을 해봤기 때문이라네요. 동구는 급식에 먹었던 바나나 껍질을 모아서 가지고 가는 걸 보고 호기심이 든 유나 딱딱한 길 바닥에 있으면 흙으로 옮겨 주고 하더라고요. ㅎㅎ 동구네 집에 놀러간 유나는 빗물을 받아서 사용하고, 수돗물만 틀면 물이 펑펑 나오지만
동구네 텃밭에서 따온 딸기를 먹으면서 습관적으로 휴지를 계속 사용한 유나는 유나는 집으로 돌아가면서 동구에게 받은 지렁이와 아마 이제부터 유나도 환경보호 전문가가 되지 않을까 싶네요. 에너지 절약 어렵지 않죠. 냉장고 문을 쓸데없이 열지 않는 거죠. 쓰레기반장과 지렁이박사 책에는 이 안내서에는 책에서 다루었던 환경보호에 관한 이야기가 더 자세하게 나와있답니다. 딸아이도 쓰레기반장과 지렁이박사 책읽기를 했답니다. 이렇게 책을 통해서 상기시켜 주는 것도 괜찮더라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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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레기 반장과 지렁이 박사] 아이들에게는 경험과 환경으로 배우는 점이 가장 큰 거 같아요. 깔끔쟁이 주인공이 쓰레기 반장을 맡게되지만 분리수거는 넘 어려워요. 친구 지렁이 박사의 도움으로 말끔이 해결. 친구 집에 가서 집에서 할수있는 환경보호하는 방법을 하나하나를 보고 배우게 되요~ 책에 재미있는 그림과 함께라 마치 지렁이박사 집에 간 느낌으로 환경 지킬수 있는 방법을 배운답니다. '2016 우수환경도서' 뽑힌 이책으로 환경을 생각하는 법을 함께 배워봐요^^ 초등 저학년 어린이들이 환경에 대한 올바른 습관을 들이기에 더없이 좋은 책입니다. 학교나 가정에서 환경 교육용 도서로 읽혀보시길 적극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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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와 지구 환경에 관심을 가지고 지켜나가기 위해, 보호하기 위해서 환경관련 책을 통해 알아보기로 했어요. 아이와 지렁이를 대표적으로 지렁이의 역할에 대해서 들여다보고, 우리가 쓰레기 분리수거, 쓰레기 버리지 않기, 물 아끼기, 에너지 절약 등 아이와 함께 지구 보호하기 약속도 세워보았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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깔끔 대장 유나가 쓰레기 반장을 맡으며 환경을 바라보는 시선이 달라지는 이야기예요. 아이랑 함께 읽으며 내 주변을 깨끗하게 하는 것과 지구를 깨끗하게 지키는 일은 어떻게 다른지 이야기해 봤어요. 분리수거, 물 절약, 전등 끄기, 먹을 만큼만 담기처럼 아이가 당장 실천할 수 있는 행동도 자연스럽게 찾을 수 있었습니다. 각 장 뒤에는 3R 운동과 자원 절약 등 교과 연계 정보가 담겨 있어 내용을 넓혀 보기에도 좋았어요. 환경 보호는 거창한 일이 아니라 작은 습관에서 시작된다는 것을 아이 눈높이로 알려주는 도서였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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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공 유나는 굉장히 깔끔한 아이에요. 깨끗한 것을 좋아해서 샤우도 자주 하고 옷도 여러 번 갈아입으며 휴지를 많이 사용하는 아이인데요. 그런 유나가 어느 날 제비뽑기로 쓰레기 반장이 돼요. 평소 쓰레기를 만지는 것조차 싫어했던 유나에게 교실의 쓰레기를 처리하는 일은 쉽지 않았겠죠. 그때 등장하는 친구가 바로 오동구예요. 흙투성이 옷을 입고 지렁이를 보물처럼 아끼는 동구는 지렁이에 대해 모르는 것이 없는 지렁이 박사인데요. 유나와 동구는 함께 교실의 쓰레기를 정리하면서 쓰레기 분리수거에 대해 알아가게 됩니다. 그리고 유나는 동구네 집을 방문하면서 자신이 했던 행동들을 다시 생각해보게 돼요. 이 책이 좋았던 건 환경을 지켜야 한다고 이야기하는 대신 쓰레기 분리수거, 물 절약, 에너지 절약처럼 아이들이 일상에서 직접 해볼 수 있는 방법을 이야기 속에 자연스럽게 담았다는 점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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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에서 쉽게 접하는 쓰레기와 분리수거를 소재로 이야기가 시작되어 초등 저학년 아이도 어렵지 않게 읽을 수 있었고, 특히 지렁이가 음식물 쓰레기와 어떤 관계가 있는지 알아가는 과정이 재미있었어요. 단순히 환경을 보호해야 한다는 교훈만 전달하는 것이 아니라, 지렁이와 자연의 관계를 통해 생물이 환경에서 어떤 역할을 하는지 생각해볼 수 있어서 과학·환경 독서로도 좋았습니다. 책을 읽은 후에는 아이와 함께 우리가 생활하면서 줄일 수 있는 쓰레기는 무엇인지 이야기해보고 분리수거도 직접 해봤어요. 환경을 어렵게 설명하기보다 아이가 익숙한 학교생활과 연결해 자연스럽게 생각해볼 수 있는 초등 환경동화라 추천하고 싶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