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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르스 6권을 읽고 쓴 리뷰입니다! 스포일러가 포함 되어있습니다 주의해주세요~ 키리시마 처음 봤을 때 부터 쎄하다 생각했는데 역시나... 지금까지 나온 것만 봤을 때는 찐싸패같은데.....뭔 짓을 할지 몰라서 무서움.. 근데 뭐 또 사연이 있을라나요ㅠ 레이는 호락호락하지 않을 것 같아서 걱정이 없는데 키라는 뭔 일 당할까봐 불안불안하고 암튼 너무 재밌어요ㅋㅋㅋ 6권에서 키리시마때문애 갑자기 분위기가 음습해졌네요 이 작가님 표현을 너무 잘해서 은근한 쎄함과 싸패눈빛이 잘 와닿네요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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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산문화사에서 출간된 소료 후유미 작가님의 마르스 (MARS) 06권을 읽고 나서 쓰는 리뷰입니다. 이번 6권은 표지가 투샷이네요. 남녀 간의 사랑이 나오는 순정만화는 안 보는 눈이 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소료 후유미 작가님의 만화책을 정말 재밌게 봤던 추억을 되살려서 읽고 있습니다. 정말 재밌어요. |
| 아놔; 키리시마 첫 등장때부터 뭔가 눈빛에 안광도 없고 쎄하다고 느꼈었는데 역시나는 역시네요 ㅠ 그냥 싸이코패스 같아요.. 제발 아무 문제 일으키지 말고 키라랑 레이 앞에서 사라져줬으면 좋겠는ㄷ데.. 아무래도 그건 불가능하겠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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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정만화에서 드물게 매우 철학적인 질문이 나온다- 인간은 선천적으로 악한가, 인간이 본능은 잔인함을 추구하는가 등. 카라는 키리시마의 연약하고 소심해 보이는 모습에 공감을 느끼며 잘 대해주지만 동시에 위화감을 느끼기도 한다. 레이는 키라에게 키리시마에게 가까이 가지마라고 충고하고, 키라는 내기 당구를 하는 레이와 갈등을 겪는다. 아무런 색깔이 느껴지지 않는 키리시마와 달리 레이는 잔혹한 면이 있지만 그 이상으로 다정하다고 생각하지만 키라는 혼란을 느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