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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르스 5권를 읽고 쓰는 리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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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산문화사에서 출간된 소료 후유미 작가님의 마르스 (MARS) 05권을 읽고 나서 쓰는 리뷰입니다. 어린 학생들의 약간 힘든 센 척의 고비를 잘 넘겨서 작화와 스토리를 즐기며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작화랑 연출이 정말 좋아요. 이북으로 보지만 종이책이 나온다면 소장하고 싶은 책입니다. |
| 세이의 죽음에 대해 떠올리고 자기탓이라고 자책하는 레이.. 레이 곁에 키라가 있어서 다행이라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구여친 시오리는 퇴장하고 이제 좀 평화로워지나 싶은 타이밍에 레이를 좋아한다는 어딘지 눈이 무서운 남학생의 등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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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는 세이가 왜 죽었는지 기억이 났고, 세이를 아끼면서도 어쩔 수 없이 비틀린 감정 또한 느꼈던 점을 키라에게 털어 놓는다. 그리고 시오리와도 끝을 고하며, 레이와 키라의 사랑은 단단해진다. 하지만 키라는 왜인지 더 깊은 관계로 들어서는 것을 본능적으로 거부하고 학교에 예쁘장하게 생긴 남학생 신입생이 레이를 좋다고 하는데.... 매 시대마다 감성이 다르기에, 옛날 게 좋았다 식의 말을 별로 좋아하지는 않지만, 확실히 마르스를 보면 왜 요즘 만화는 이런 감성+깊이가 없을까라는 생각이 든다. 발랄하고 코믹한 로코식 학원물도 좋지만, 이렇게 슬프고 세상에 둘 밖에 없는 듯한 격렬함 그러면서도 (지금도 전혀 촌스럽지 않고) 아름답게 느껴지는 것은 마르스만이 가지는 독보적인 특징이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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