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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르스 (MARS) (일반판) 01권을 읽고 작성하는 리뷰입니다. 의도치 않은 스포일러에 주의해주세요 옛날 작품이지만 그림체가 전혀 촌스럽지 않습니다. 오히려 지금봐도 세련된 느낌이 드네요. 특히 요즘 남자 장발이 유행했었어서 그런가 장발 남주 레이가 정말 매력적입니다. 이런 위태위태하고 어두운 느낌의 순정만화를 좋아하기때문에 얼른 다 읽어보고 싶네요 장편이라 기대가 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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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산문화사에서 출간된 후유미 소료 작가님의 마르스 (MARS) 01권을 읽고 나서 쓰는 리뷰입니다. 작가님 만화를 어릴 때 무척 좋아했는데 마르스는 초반만 보고 완결까지 못 봤기 때문에 한번 네네에서 읽어볼까 모으고 있어요. 순정만화라 작화가 약간 부담스러운 구석도 있는데 오래된 작품이지만 촌스럽게 느껴지지 않는 시대를 초월하는 세련됨과 공감대가 있는 작품이에요. |
| 예전에 정말 재밌게 봤던 기억이 있는 만화책인데 이북으로 나와있길래 반가워서 구매해 봤습니다. 꽤 오래된 만화인데도 작화가 지금봐도 촌스럽지 않고 좋네요. 만화 제목도 너무 마음에 들어요 ㅎㅎ 의미가 있는 제목이라서! 만화의 분위기도 굿입니당 |
| 잡지 이름은 잊어버렸지만 예전에 만화 잡지에 연재될 때 읽었던 기억이 있어서 추억 여행하는 느낌으로 구입했습니다. 그때도 그림이 참 예쁘다고 생각했는데 지금 봐도 작화가 좋네요. 지금 시각에서 보니 약간 감정 과잉이라고 할지 급발진 같은 전개가 있지만 뭐 당시의 감성 같아서 오히려 좋네요 재미있게 잘 읽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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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낙 유명한 작품인데 예전에는 순정을 별로 좋아하지 않아서 나중에 기회되면 읽지 뭐...하다가 예스24에서 지나가다가 봤는데 남주인공 외모가 너무 취향저격이라 구매했어요. 참고로 그 표지는 6권으로, 장담컨대 누구에게 물어봐도 마르스 표지 중에 가장 매력적인 표지 탑5에는 들리라 확신합니다. 여하튼 1권 내용의 베스트 씬은 레이가 키라가 그리던 마르스 흉상에 키스를 하는 장면이 아닐까 싶네요. 장면 자체가 미적으로도 아름답지만 충동적이고 속을 가늠할 수 없는 자유로운 레이를 너무나 잘 표현한 장면이라고 생각합니다. 사실 순정만화에서는 개인적으로 여주 말고는 여자라곤 모르는 조신한 남캐가 취향이긴 합니다만 능숙해보일것 같지만 사실 진정으로 사랑한건 여주인공이다..하는 남캐도 스테디셀러인 이유가 있죠. 그런 면에서 레이는 꽤 적합한 남주고, 키라와의 첫만남과 관계도 클리셰라면 클리셰지만 맛집이라고 볼 수 있겠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