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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나 장황한 리더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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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국지를 세 번 읽은 사람과는 논쟁 하지 말아라" 정확하지는 않지만 이런 뜻의 얘기를 누구나 한번쯤은 들어봤을 것이다. 정확히 이 말이 맞는가 싶어서 네이버 지식 검색에서 찾아보니 재미있는 답 글이 있어서 여기에 옮긴다. 아 그건...... 그 속에 뜻이 있을 꺼예요삼국지는 대입 논술에 필독서 이기도 하고 서울대 간 대학생들의 추천 필독서 1위로 거의 선정 됩니다.그리고 이문
"너무나 장황한 리더십" 내용보기
"삼국지를 세 번 읽은 사람과는 논쟁 하지 말아라" 정확하지는 않지만 이런 뜻의 얘기를 누구나 한번쯤은 들어봤을 것이다. 정확히 이 말이 맞는가 싶어서 네이버 지식 검색에서 찾아보니 재미있는 답 글이 있어서 여기에 옮긴다. 아 그건...... 그 속에 뜻이 있을 꺼예요삼국지는 대입 논술에 필독서 이기도 하고 서울대 간 대학생들의 추천 필독서 1위로 거의 선정 됩니다.그리고 이문열의 삼국지 뒷 부분을 보면젊은이의 용기와 포부를 길러주고 지혜와 사려를 깊게 하는 어떤 것들이담겨져 있다고 합니다.그리고 삼국지를 읽으면 읽을수록 한자에도 도움이 되거든요...이렇게 삼국지 안에는 그만큼 중요한것들이 담겨져 있으니"삼국지를 세번이상 읽은 사람과는 상대하지말,라가 맞는 말입니다 뭐 틀린 말은 아니지만, 대입 논술, 서울대생 추천, 한자공부... 요즘 애들은 이런가? 아주 어려서부터 지금까지 읽었던 삼국지라는 책이 대략 대여섯 가지 정도 될 것 같다. 특히 KOEI사에서 나온 삼국지라는 동명의 게임을 하면서 책에도 푹~ 빠졌었다. 읽었던 책 중에 제일 길었던 건 고등학교 도서관에서 빌려서 봤던 20여권 정도 되는 책이었는데, 누가 쓴 건지는 기억에 없다. 두 가지를 동시에 섭렵해서 그런지 책에 등장하는 인물의 선호도가 KOEI사에서 게임에 등장하는 캐릭터에 부과한 능력치 순으로 나열됐던 것 같다. 이것도 부작용 이라면 부작용이라 하겠다. 《제갈량 리더십》우선은 익히 알고 있는 얘기들을 이 책을 통해서 다시 접하게 되니, 예전에 읽었던 생각도 좀 나고 재미있다. 책은 삼국지에 등장하는 제갈량과 관련 한 이야기를 먼저 소개하고 마치 저자가 제갈량 인양 1인칭으로 여기에 대해서 썰(?)을 푼다. 그리고 각 단원의 마지막에 리더십/리더의 처세술 과 관련한 내용들을 요약하고 있다. 한마디로 별로다. 정작 핵심이 될 리더십 관련 내용이 앞에 등장하는 이야기와 연관 관계도 약할뿐더러 요약을 한답시고 한 것이 너무 장황하단 느낌이다. 36개 장으로 이루어진 책에 각 장마다 한두 페이지 분량의 요약 부분이 있으니 그렇게 느껴질 수 밖에 없다. 서점에 가보면 처세술에 관련한 책들이 정말로 많이 있다. 그렇다고 오래도록 인기 있는 책들이 그 공간을 계속해서 차지하고 있는 것이 아니라. 해마다 철마다 새로운 사례들과 감동으로 무장한 책들이 쏟아져 나온다. 이런 류의 책들을 제법 많이 읽어 봤지만 그나마 기억에라도 남는 책은 한두 가지 주제에 대해서 찡하거나 인상적인 사례를 들어 설명한 책이었다. 이런 내 경험에 비추어 봤을 때 이 책은 둘 다 부족한 것 같다.
m*****6 2006.02.03.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제갈량 리더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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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갈량 리더십 제갈량의 유서라는 가상의 이야기로 꾸며진 경영서이다. 말투나 문장이 나에게는 맞지 않는 부분은 있었지만 제갈량의 생각이나 행동을 좀더 세밀하게 생각해 볼 수 있는 책이었다. 이 책을 읽기 전에 삼국지를 읽고 바로 읽는 것이 좋을 것 같다. 여러가지 전투나 인물들이 나오는데 나는 삼국지를 읽은지가 꽤나 오래되고 그렇게 좋아하는 편도 아니어서 인물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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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갈량 리더십 제갈량의 유서라는 가상의 이야기로 꾸며진 경영서이다. 말투나 문장이 나에게는 맞지 않는 부분은 있었지만 제갈량의 생각이나 행동을 좀더 세밀하게 생각해 볼 수 있는 책이었다. 이 책을 읽기 전에 삼국지를 읽고 바로 읽는 것이 좋을 것 같다. 여러가지 전투나 인물들이 나오는데 나는 삼국지를 읽은지가 꽤나 오래되고 그렇게 좋아하는 편도 아니어서 인물들이나 내용이 기억이 나지 않는 부분이 많았다. 하지만 사건을 통해 제갈량의 생각을 전하고 그 내용을 요약해서 보여주니 책에서 배울 수 있는 것은 읽는 것으로 다 얻을 수 있다. 단지 좀더 깊은 이해는 삼국지가 필수다. 하지만 삼국지 정말 다시 읽기는 싫다....
l****l 2005.11.26.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