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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읽으면서 10여년 전에 아침마다 나 출근 준비하랴 딸 등원 준비시키랴 서둘렀던 기억이 떠올랐어요. 또 딸이 유치원에서 울고있지는 않을까, 밥은 잘 먹고 있을까 걱정했던 일들도 생각났어요. 또한 저도 이 책의 은비 엄마처럼 근무하며 딸이 좋아하는 음식을 먹게될 때, 회사 근처에서 딸 또래가 보일 때에 딸 생각을 했었지요^^ 그리고 저 또한 딸을 친정 부모님께서 돌봐주셔도 마음을 놓을 수가 없었고, 퇴근해서 딸이 숨막힐 정도로 꼭 안아주고 유치원에서 지냈던 일을 물어보던 기억이나네요. 이 책은 어린이집이나 유치원에 다니는 자녀와 워킹맘인 엄마가 함께 읽으면 좋을 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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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벌이를 하는 이 시대의 엄마들을 위한 동화책이었어요 5년 전인가 결혼 전에 알던 책을 결혼 하고 아이를 양육해보니 더더욱 와닿는 이야기였어요 엄마의 퇴근길이 무겁지만 집에 오자마자 반기며 와락 안겨주는 딸을 보며 엄마와 교감하며 확인하는 마지막 장면도..너무 좋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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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2,4세 아들은 둔 워킹맘입니다. 복직하고 초반에는 첫째아이가 매일아침 회사가지말라며 울었고 첫째가 나아지니 이번엔 둘째가 아침마다 떨어지려하지않네요?? 출근하는 아침이 힘겹게 느껴지지만 아이들도 저도 이 책을 읽으며 서로 이해하고 성장해가고있네요ㅎㅎ 추천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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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제목을 보자마자 워킹맘인 저와 아이가 함께 읽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어 신청을 하게 되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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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진 작가님의 책을 너무나도 좋아해 아이에게 읽어주곤 하는데 아이는 특히 '엄마' 시리즈를 정말 좋아한다. 엄마는 회사에서 내 상각해? 엄마가 달려갈게 엄마의 이상한 출근길 자기 전에 이 세 권의 책을 꼭 읽어야 잠을 청하는 딸. 특히 엄마는 회사에서 내 생각해? 이 책은 워킹맘으로서 일하는 엄마와 가기 싫어도 억지로 어린이집에 가야 하는 본인의 이야기인 것 같아 공감되는 마음에 좋아하는 것 같다. 책의 왼쪽은 엄마 편에서 책의 오른쪽은 아이의 입장에서 그려지는 이야기. 마지막 장에서 엄마는 은비 생각하지~ 라는 말에 울컥, 공감되는 워킹맘.
아이와 책 장면마다 숨은 동물들 찾는 재미도 이 책의 묘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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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진 작가님의 책은 처음 접하게 되었습니다. 워킹맘인 저는... 직접 등원시키고 있진 않지만. 아이가 말이 트이기 시작하면서. 엄마 회사 가지마~~ 나랑 놀아요 라고 할때마다 마음이 좀 아리더라구요 다른 작가님의 책도 읽어주고.. 우리는 언제나 다시 만난다는 것을 알려주고는 있지만 아직은 엄마와 노는 것을 더 좋아하는 나이인지라.. 이해시키기가 쉽지 않았어요 물론 엄마가 출근하고 나면 잊어버리고 어린이집과 할머니와의 생활을 잘 해나가지만요~ 엄마가 회사에서 너의 생각을 한다는 것을 알려주기에 좋은 책인거 같아요 그냥 저냥 마음이 푸근해지고 괜시리 코끝이 찡해지기도 했네요 처음에 파본이 와서 기분이 좀 상하려했지만... 대처가 빠른 예스24네요. 참고로.. 다시 온 책도 모서리가 완전 찍혀있었지만.. 되팔 책이라 생각하지 않기에 그냥 저냥 참고 소장하렵니다. 이런게 싫으면 오프라인가서 구매해야겠지요 ^^;; |
| 복직을 앞두고 아이에게 읽히려고 구입했어요 아빠는 회사에서 내 생각해를 너무 잘읽었던 아이라 구입했어요~ 아이의 반응은 좋았고 엄마가 회사생활한다는것에 대해 생각해보는 좋은기회였던거 같아요 새차사는날도 사서 읽었는데 현재 상황과 비슷한 부분들이 있어서 아이가 공감하며 읽었던것 같아요 다른 책들도 읽어보고 싶어요 김영진작가님 책은 그림도 세세하게 그려져있어서 아이가 꼼꼼히 읽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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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진 작가님의 첫번째 소개할 책은 <엄마는 회사에서 내 생각해?>입니다. 같은 시리즈로 <아빠는 회사에서 내 생각해?>도 있지만, 전업맘에서 돌연 워킹맘이 된 엄마에 대한 서운함을 달래주고 싶어서 전 이책을 골라봤어요. 저처럼 워킹맘이라 아이에게 괜시리 미안하고 속상할 때가 있다면 이 책을 읽어보세요. 내용이 심금을 울리는 어른을 위한 동화이기도 해요. 그림과 글이 잘 어우러지는 예쁜 한국그림동화책이에요. 내용을 잠깐 소개하자면, 모두가 공감할 ㅠㅠ 엄마는 아이 등원하고 출근해야해서 1분 1초가 급한데 아이는 영 그 마음을 몰라주죠... 기분 좋게 헤어지고 싶은데 그러지 못하고 큰 소리를 낼 때의 상황을 책으로도 보고 있네요. 그렇게 마음 쓰이게 헤어진 두 사람의 대조되는 일상이 왼쪽 오른쪽으로 나뉘어서 계속해서 이어져요. 저도 아이 둘을 갑자기 다 이른 시간에 어린이집 유치원에 맡기게 되서 참으로 공감가는 부분이었어요. 아이들도 저 책의 주인공처럼 쓸쓸하게 빈 교실을 이른 시간부터 지키고 있겠죠. 아이가 크는 과정을 주마등처럼 회상해보는 페이지인데요. 그림이 정말 육아를 해본 사람처럼 실감나게 묘사해놓았어요. 집에 오면 가방도 풀지 못하고 아이를 현관에서 꼭 안아주는 모습인데요. 저도 항상 아이들이 저 올 때 이렇게 현관에 버선발로 나와서 안아주거든요. 그 모습이 생각나서 눈물이 핑 돌았던 엄마가 더 재밌게 읽은 책이네요. 아이가 회사에서 엄마가 자기 생각을 많이 한다고 사랑하는 마음을 알아주었으면 해서 골라봤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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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곧 복직을 앞두고 있어서 아이에게 엄마도 회사에 가야한다고 이야기를 해 주고 있는데요. 아무래도 말로만 이야기 해 주는것이 조금 한계가 있다고 생각하던차에 구매하게 되었어요 아이가 유치원에서 친구들과 생활하듯 엄마는 회사에서 어떤 일을 하고있는지 하루 일상을 쭉 보여줄 수 있어요. 비록 엄마는 회사에서 바쁘게 일을 하지만 언제나 우리 아이를 생각하고 있다는것을 잘 보여줄 수 있는 책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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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래도 워킹맘이 많아지고 있는 시점인 만큼 현실적인 이야기를 담은 그림책이에요 아이와 함께 읽으면서 엄마의 마음과 아이의 마음을 헤아려가며 대화할 수 있는 책이 될 것 같아서 추천해요 마지막 장면에서 은비를 껴안는 엄마의 모습에서 아이는 기다렸듯이 그 안에서 안정감을 누리는 것 같아 애잔하기도 하고 감동적이기도 합니다 아무래도 워킹맘이 많아지고 있는 시점인 만큼 현실적인 이야기를 담은 그림책이에요 아이와 함께 읽으면서 엄마의 마음과 아이의 마음을 헤아려가며 대화할 수 있는 책이 될 것 같아서 추천해요 마지막 장면에서 은비를 껴안는 엄마의 모습에서 아이는 기다렸듯이 그 안에서 안정감을 누리는 것 같아 애잔하기도 하고 감동적이기도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