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리뷰 (3)

한줄평
평점 분포
  • 리뷰 총점10 67%
  • 리뷰 총점8 0%
  • 리뷰 총점6 33%
  • 리뷰 총점4 0%
  • 리뷰 총점2 0%
연령대별 평균 점수
  • 10대 0.0
  • 20대 0.0
  • 30대 0.0
  • 40대 0.0
  • 50대 8.0
리뷰 총점 종이책
마음이 맑아지는 산소같은 소설
"마음이 맑아지는 산소같은 소설" 내용보기
어린시절로 여행을 다녀온 느낌이 드네요. 맥스와 캐빈의 우정도 너무 특별하고 아름다웠지만, 평범한 일들과 사물들을 모두 신나는 모험으로 바꿔버리는 '별종'을 보면서 내게도 이런 친구 하나 있었다면 내 인생이 달라졌겠구나 싶더군요. 잘난척하면서 만물박사같은 모습으로 내뱉는 '별종'의 한마디한마디에 혼자 싱글거리며 웃기도 하고 '맞아맞아'하면서 맞장구쳐가면서 읽고
"마음이 맑아지는 산소같은 소설" 내용보기
어린시절로 여행을 다녀온 느낌이 드네요. 맥스와 캐빈의 우정도 너무 특별하고 아름다웠지만, 평범한 일들과 사물들을 모두 신나는 모험으로 바꿔버리는 '별종'을 보면서 내게도 이런 친구 하나 있었다면 내 인생이 달라졌겠구나 싶더군요. 잘난척하면서 만물박사같은 모습으로 내뱉는 '별종'의 한마디한마디에 혼자 싱글거리며 웃기도 하고 '맞아맞아'하면서 맞장구쳐가면서 읽고 있는 저를 발견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솔직하고 재미있으면서도 구석구석 정곡을 찌르는 묘사들이 이 소설의 매력인거 같네요. 청소년 소설이라지만 저같이 삶의 오염에 찌든 성인들에게도 필요한 좋은 소설같아요. 강추~~!!

[인상깊은구절]
기억이란 건 머리가 만들어 내는 위대한 창작물이라고.
s******4 2005.07.18. 신고 공감 6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나는 정상인가?
"나는 정상인가?" 내용보기
정상이란 무엇일까? 를 읽고 나서 생각해봤다. 성장이 멈춘 케빈과 또래보다 큰 체격을 가졌지만 학습장애가 있어 공부를 못하는 맥스. 비정상인 두 친구의 모험담과 가슴 찡한 이야기는 내가 가진 편견을 부끄럽게 한다. 우리는 알게 모르게 많은 편견을 가진다. 우리가 가진 것을 정상으로 규정하고, 우리와 다른 것은 비정상이고, 뭔가 잘못된 것으로 생각한다. 케빈이 맥스
"나는 정상인가?" 내용보기
정상이란 무엇일까? <마이티>를 읽고 나서 생각해봤다. 성장이 멈춘 케빈과 또래보다 큰 체격을 가졌지만 학습장애가 있어 공부를 못하는 맥스. 비정상인 두 친구의 모험담과 가슴 찡한 이야기는 내가 가진 편견을 부끄럽게 한다. 우리는 알게 모르게 많은 편견을 가진다. 우리가 가진 것을 정상으로 규정하고, 우리와 다른 것은 비정상이고, 뭔가 잘못된 것으로 생각한다. 케빈이 맥스를 처음 만났을 때 한 지구인이란 말은 편견에 대한 통쾌한 복수처럼 느껴진다. 더 이상 키가 자라지 않는 케빈은 정상인 사람들이 볼 수 없는 낮은 곳의 풍경을 보여준다. 그런 케빈에게 학습장애아 맥스는 정상이라고 주장하는 사람들에게 대항할 수 있는 멋진 친구다. 또래보다 거대한 몸짓에 불우한 가정환경으로 잔뜩 주눅 든 맥스는 별종 케빈과 함께 자신이 미처 몰랐던 자신만의 장점을 발견한다. 케빈과 맥스가 하나가 되어 멋진 ‘마이티’가 탄생한 것이다. 나에게 케빈 같은 혹은 맥스 같은 친구는 누구일까? 아무리 어려운 일이라도 함께 해줄 친구. 책을 읽으면서 케빈이 가졌던 희망이 너무나 가슴 아팠다. 이루어 질 수 없는 것에 대한, 놓치기 싫은 끈을 잡기 위한, 그러나 잡을 수 없는 희망이. 실존인물이라는 케빈과 그웬이 보고 싶다. 그리고 맥스도. 지식의 백신은 무엇? (케빈의 별종사전을 보면 알 수 있음)

[인상깊은구절]
"정체가 뭐냐, 지구인!"
i****k 2005.08.20. 신고 공감 2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재미있는 이야기
"재미있는 이야기" 내용보기
장애우의 살아가는 이야기를 재미있게 그렸다. 소외받는 이들이 서로 도와가며 살아가는 이야기. 거인증이 걸린 맥스. 그리고, 왜소증과 불치병에 걸린 케빈이 정상인보다 더 큰 시련을 극복해 가는 과정이 재미있게 전개된다. 시한부 인생이지만 자신의 두뇌를 최대한으로 발전시킬 뿐만 아니라, 그와 친구로 지내는 그러나 머리를 쓰려고 하지 않는 맥스에게 살아가는 의미를 알려주
"재미있는 이야기" 내용보기
장애우의 살아가는 이야기를 재미있게 그렸다. 소외받는 이들이 서로 도와가며 살아가는 이야기. 거인증이 걸린 맥스. 그리고, 왜소증과 불치병에 걸린 케빈이 정상인보다 더 큰 시련을 극복해 가는 과정이 재미있게 전개된다. 시한부 인생이지만 자신의 두뇌를 최대한으로 발전시킬 뿐만 아니라, 그와 친구로 지내는 그러나 머리를 쓰려고 하지 않는 맥스에게 살아가는 의미를 알려주는 부분은 인생에서 친구가 얼마나 중요한지 깨우쳐 준다. 게다가 폭력적인 아버지의 그림자를 벗어나려는 맥스를 돕기까지 하는 것을 보면, 육체라는 껍데기가 문제 해결에 장애가 되지 않음을 보여준다. 따뜻한 마음은 육체에 갇혀있지만 항상 밖으로 드러난다는 것. 웬지 눈물 나는 이야기다.
b******0 2005.11.20. 신고 공감 1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