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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총점 종이책
닐루화르의미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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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닐루화르의 미소가 나에게 배달이 되었어요.웃는얼굴의 그림이 정말 귀엽네요~책 크기는 좀 작았지만.. 크레파스로 그림을 그려서인지 아이가 책오자마자  읽고 따라그리기까지 했답니다~ㅎ 비슷하게 그린거 같은데... 어느 날 아침 미소가 없어진 닐루화르가 하루종일 미소를 찾아 헤매면서 느끼는 것들을 아주 귀엽고 예쁘게 표현해 놓은 그림책입니다. 짧고 간단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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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닐루화르의 미소가 나에게 배달이 되었어요.웃는얼굴의 그림이 정말 귀엽네요~책 크기는 좀 작았지만..

크레파스로 그림을 그려서인지 아이가 책오자마자  읽고 따라그리기까지 했답니다~ㅎ

비슷하게 그린거 같은데...

어느 날 아침 미소가 없어진 닐루화르가 하루종일 미소를 찾아 헤매면서

느끼는 것들을 아주 귀엽고 예쁘게 표현해 놓은 그림책입니다.

짧고 간단하지만 아이들에게 미소의 의미를 깨닫게 해주는 좋은 책이었습니다

자기 자신이 그린그림이 찡그리게 그려 미소가 없어진걸 아는거죠.눈도 찡그리면  미소가 없어진다는..이런 이치~

철학동화다운 내용이네요~전집이 탐이납니다.아이들이 좋아하는 크레파스 그림이라 보기도 쉽고 이해도 잘 되더라구요.생각주머니가 쑥쑥 자라나는 아이가 되길 바라며...^^

책도 읽고 그림도 그리고 ~행복한 한가위가 될것 같네요

k******2 2008.09.13.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미소가 어디 갔을까?
"미소가 어디 갔을까?" 내용보기
아이들이 보는 그림책이더라도 특이한 내용이나 그림이 담긴 것을 보면 반갑기 그지 없다. 전 세계의 어린이들이 즐겨 보는 명작동화야 필수적으로 읽어 주어야 할 그림책이지만 한편으로는 ‘너무 뻔한’ 내용이라는 생각 때문이다. 보다 창의적인 내용과 그림을 통해 아이들은 더 넓은 상상의 나래를 펼칠 수 있다. 큰나 출판사의 는 크레파스와 색연필로 그려진 그림이 돋보이는 이
"미소가 어디 갔을까?" 내용보기
아이들이 보는 그림책이더라도 특이한 내용이나 그림이 담긴 것을 보면 반갑기 그지 없다. 전 세계의 어린이들이 즐겨 보는 명작동화야 필수적으로 읽어 주어야 할 그림책이지만 한편으로는 ‘너무 뻔한’ 내용이라는 생각 때문이다. 보다 창의적인 내용과 그림을 통해 아이들은 더 넓은 상상의 나래를 펼칠 수 있다. 큰나 출판사의 <닐루화르의 미소>는 크레파스와 색연필로 그려진 그림이 돋보이는 이란 작가의 그림책이다. 이란의 그림책이라는 점도 독특하지만 책의 그림과 내용 또한 매우 창조적이어서 아이들의 마음을 끌기에 충분하다. 다른 그림책이 양장본으로 만들어져 비싼 가격인 반면에 얇은 공책 모양의 책은 간편하면서도 부드러운 느낌을 준다. 가격 또한 그림책 치고는 꽤 저렴한 편이다. 책 표지를 장식하고 있는 그림은 한 여자아이가 크게 미소를 짓고 있는 단순한 모양의 크레파스화이다. 실제 아동이 그린 것은 아니지만 마치 어린이가 그린 그림처럼 보이도록 하여 아이들에게 친숙한 느낌을 준다. 활짝 웃고 있는 얼굴 모양은 어린 아이들의 시선을 끄는 효과가 있다. 책의 내용은 어느 날 잠에서 깨어 보니 미소를 잃어 버린 닐루화르의 놀란 모습으로 시작한다. 가방 속을 열어 보기도 하고 옷 장안을 들여다 봐도 미소를 찾을 수 없는 한 소녀. ‘미소를 잃어버린 얼굴은 예쁘지도 않고, 눈동자도 미소 없이는 빛나지 않는’ 걸 알고는 미소 찾기에 나선다. 자신이 미소를 잘 돌봐주지 않아 화가 나서 숨어 버렸다고 생각하는 닐루화르는 그림책을 펼쳐 본다. 어쩌면 그곳에 미소가 있을지도 모르기 때문이었다. 그러나 거기에 있는 얼굴들은 한결같이 찡그리고 있었다. 닐루화르는 자기가 그린 얼굴들이 모두 미소가 없다는 사실에 마음이 아프다. 아빠와 엄마 얼굴에 파란 미소, 분홍 미소를, 하늘에는 더 이상 구름이 끼지 않도록 커다란 노란색 미소를, 쥐와 물고기에게 친절하라고 고양이에게도 오랜지 색 미소를 그려주는 닐루화르. 아이는 심지어 굴뚝에게도 미소를 그려준다. 그러자 굴뚝 모양이 우스워졌다. 닐루화르는 자신이 고쳐 그린 그림책의 사물들이 우스워진다. 이렇게 해서 닐루화르의 미소는 다시 되돌아 온다. 자신이 그린 그림책의 미소들과 함께 아이의 웃음도 찾아 든 것이다. 찡그린 얼굴의 그림만 그리다 보니 자신의 얼굴에서도 미소가 사라졌다는 설정은 아이들에게 ‘행복하고 즐거운 마음’을 갖는 것의 중요성을 알려 준다. 웃음을 간직할 수 있는 즐거운 마음을 가지라고 백 번 말하는 것보다 이 그림책 한 권을 읽어주며 행복한 생각을 갖도록 유도하는 것이 더 교육적이다.
t******8 2006.04.26.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미소를 잃은 아이가 다시 미소를 찾기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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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 페이지 안 되는 짧은 이야기와 그림으로 사람의 마음을 움직일 수 있는 힘, 아마도 그림책이 갖고 있는 힘이 아닐까? 이 책은 미소를 잃어버린 아이가 다시 미소를 찾기까지의 과정을 다루고 있다. 미소를 찾으려고 방 안, 집안 구석구석을 뒤진다는 설정도 재미있다. 때묻지 않은 순수한 아이의 마음을 그대로 보여주는 이야기 전개와 그림들도 참 마음에 든다. 아이들이 읽어도 좋
"미소를 잃은 아이가 다시 미소를 찾기까지" 내용보기
몇 페이지 안 되는 짧은 이야기와 그림으로 사람의 마음을 움직일 수 있는 힘, 아마도 그림책이 갖고 있는 힘이 아닐까? 이 책은 미소를 잃어버린 아이가 다시 미소를 찾기까지의 과정을 다루고 있다. 미소를 찾으려고 방 안, 집안 구석구석을 뒤진다는 설정도 재미있다. 때묻지 않은 순수한 아이의 마음을 그대로 보여주는 이야기 전개와 그림들도 참 마음에 든다. 아이들이 읽어도 좋지만, 어른들도 같이 읽고 생활 지침으로도 삼으면 좋겠다.^^ (미소를 잃어버리지 말고 살라는 지침!) 저자 이름이 특이해서 어느 나라 책인가 했는데, 이란 그림책인 것 같다. 외국어대 이란학과 교수님이 번역을 하신 걸 보니 그렇다. 그간 우리 나라에 이란 그림책이 소개되었던가? 잘 모르겠다. 책을 읽다 보니 이란이라는 나라에 대해서도 호기심이 생긴다. 책에 대한 전체적인 느낌을 말하자면, 소박하고 단순한 이야기 속에 놀라운 삶의 지침을 담고 있는 책이라고 요약해서 말하고 싶다. 표지도 예쁘고 안의 그림도 귀엽고 예쁘다.

[인상깊은구절]
하늘에는 더 이상 구름이 끼지 않도록 커다랗게 노란색 미소를 그렸다. 쥐와 물고기에게 친절하라고 고양이에게도 오렌지색 미소를 그려 주었다.
l****1 2005.07.29.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