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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 잘 몰랐던 새로운 인물들의 삶의 족적을 알 수 있어 좋은 책
"평소 잘 몰랐던 새로운 인물들의 삶의 족적을 알 수 있어 좋은 책" 내용보기
이 책의 큰 테마가 '시사인물사전' 이라는 것에서 알 수 있듯이, 이 책은 여러 인물들을 다루고 있는 책입니다. 물론 책 제목에는 '시사' 라는 단어가 들어가지만 이 책의 내용을 보니 굳이 시사적인 인물이 아니어도 이 책 속에 등장하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이 책과 관련해서는 책의 내용과 책의 상태 모두 별5개를 주었는데, 이 책을 발행한 인물과사사상의 책과 관련해서는 평소
"평소 잘 몰랐던 새로운 인물들의 삶의 족적을 알 수 있어 좋은 책" 내용보기
이 책의 큰 테마가 '시사인물사전' 이라는 것에서 알 수 있듯이, 이 책은 여러 인물들을 다루고 있는 책입니다. 물론 책 제목에는 '시사' 라는 단어가 들어가지만 이 책의 내용을 보니 굳이 시사적인 인물이 아니어도 이 책 속에 등장하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이 책과 관련해서는 책의 내용과 책의 상태 모두 별5개를 주었는데, 이 책을 발행한 인물과사사상의 책과 관련해서는 평소 책의 상태, 특히 편집과정에서의 실수가 많은 것을 자주 목격하는 데, 이 책은 그런대로 무난하게 책의 상태도 아주 좋더군요. 이 책이 여느 책과는 다른점은, 평소에 익히 잘 알려져 있지 않은 새로운 인물들을 알 수 있다는 점이 두드러진 특징입니다. 예를들면, 이 책의 중간에 나오는 무미아 아부 자말,mumia abu-jamal 이 그러한 경우인 것 같은데, 흑인들의 인권운동을 위해서 어떻게 저항을 했는지, 그리고 인종주의의 편건에 사로잡힌 백인들의 무지와 폭력성이 어떻게 나타나는지를 알 수 있어서 아주 좋더군요. 이 책이 아니면 무미아 아부 자말 같은 인물을 접할 수 없다는 측면에서 이 책이 갖는 가치의 희소성은 다른 그 어떤 책보다 두드러지기 때문에 그리고 책의 전반적인 글도 재미있고 시간가는 줄 모르기 때문에 이 책에 별5개를 줄 수 밖에 없겠더군요. 그리고 이 책 에서는 프랑스의 작가, 에밀 졸라 또한 다루고 있는데, 이 글은 강준만교수쓴 글인데, 강준만교수 특유의 글을 접할 수 있다는 측면에서 이 글도 아주 좋더군요. 에밀 졸라 처럼, 정의와 진리만을 말하는 지식인이 비록 그 시대에는 제대로 된 대접을 못받지만 훗날 역사는 정당한 평가를 한다는 측면에 있어 인간의 이성을 그나마 신뢰를 할 수 있다는 일말의 여지를 줄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강준만교수 또한 지금은 그를 욕하고 나쁘게 보려는 간사한 무리들이 있지만 훗날 역사는 강준만교수를 정당하게 평가를 하겠지요?
h*****n 2004.06.03. 신고 공감 2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