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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아깝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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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AIST MBA : 비즈니스 필독서 20"라는 책에 보면 오마에 겐이치의 Mind of the Strategist를 필독서로 선정하고 추가로 이 책을 추천하더군요. 얼마전 오마에 겐이치 다른 책을 사 보고 물린 적이 있었는데, 한번 더 물렸습니다.-_- 어느 분은 서평란에 "...쌍팔년도 이야기를 아직도..." 라고 하시더군요. "맥킨지xxxx" 류의 책들을 먼저 봐서 그런지, 이 책은 무척 아쉽습니다. "...
"돈 아깝습니다." 내용보기
" KAIST MBA : 비즈니스 필독서 20"라는 책에 보면 오마에 겐이치의 Mind of the Strategist를 필독서로 선정하고 추가로 이 책을 추천하더군요. 얼마전 오마에 겐이치 다른 책을 사 보고 물린 적이 있었는데, 한번 더 물렸습니다.-_- 어느 분은 서평란에 "...쌍팔년도 이야기를 아직도..." 라고 하시더군요. "맥킨지xxxx" 류의 책들을 먼저 봐서 그런지, 이 책은 무척 아쉽습니다. "...한 말 또하고, 한 말 또 하고....." 많이 궁금하시더라도 도서관에서 빌려 보시길 바랍니다. 역시 원전이, 고전이 좋은 책인가 봅니다.^^
c****g 2006.01.03. 신고 공감 3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과학자 출신의 세계적 경영 컨설턴트의 사고체계의 노하우가 담겨있다.
"과학자 출신의 세계적 경영 컨설턴트의 사고체계의 노하우가 담겨있다." 내용보기
책을 읽으며 참 신선한 자극을 받았다. 그리고 이 책을 읽게 된 것을 참 행운이라고 생각했다. 저자인 오마에 겐이치는 과학자 출신이다. MIT에서 박사학위를 취득한후 우연히 매킨지 앤드 컴퍼니에 입사해서 경영 컨설턴트의 길을 걷게 되었는데, 과학자 출신답게 철저히 논리적인 사고력을 바탕으로한 독특한 과학적 접근방법으로 세계적으로 유명한 기업 전략가가 된 사람이다. 그
"과학자 출신의 세계적 경영 컨설턴트의 사고체계의 노하우가 담겨있다." 내용보기
책을 읽으며 참 신선한 자극을 받았다. 그리고 이 책을 읽게 된 것을 참 행운이라고 생각했다. 저자인 오마에 겐이치는 과학자 출신이다. MIT에서 박사학위를 취득한후 우연히 매킨지 앤드 컴퍼니에 입사해서 경영 컨설턴트의 길을 걷게 되었는데, 과학자 출신답게 철저히 논리적인 사고력을 바탕으로한 독특한 과학적 접근방법으로 세계적으로 유명한 기업 전략가가 된 사람이다. 그의 노하우가 이 책에 듬뿍 담겨있다. 사실 나도 전산실에서 근무한 경력이 있어서 저자가 이야기하는 가설을 설정하여 문제의 원인을 찾고 해결하는 과정에 대해서는 상담부분 공감할 수 있었다. 그러나 이러한 논리적인 사고를 사회전반에 확대하여 추론하는, 삶 자체를 풍족하게 만들어주는 저자의 식견에 대해서는 정말로 놀라움을 감출 수 없다. 미국,유럽국가에서는 보편적인 이러한 사고방법을 일본 교육계에서는 아직 제대로 시도조차 못하고 있다고 저자는 비판하고 있는데 한국도 마찬가지라 생각한다. 또한 나조차도 별 생각없이 시대의 흐름에물이 흐르듯 그냥 흘러왔다는 자괴감까지 들었다. 당연하다고 생각하는 현상에 대해 의문을 가지고, 눈에 보이는 현상이 아니라 그 원인을 찾으려 노력하고, 가설을 입증하는 데이터(증거자료)를 수집하는 필드인터뷰...앞으로 무슨 일을 하든지 큰 도움이 될것 같다.

[인상깊은구절]
이 책의 궁극적인 목적은 새로운 세계 속에서 비즈니스맨이 살아 나가기 위해 필요한 비즈니스적인 사고 방법과 그 사고회로를 몸에 익히기 위한 노하우를 독자들에게 전달하고자 하는 데 있다. 1.생각하는 방법부터 바꿔라. 문제의 원인은 무엇인가? 가설에 대해 명확한 증거를 근거로 하여 이를 증명하고 결론을 도출 해 내는 과정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그 문제의 원인이 무엇인가'를 정확하게 찾아내는 것이다. 그러나 대부분의 경영자와 비즈니스맨들은 눈앞에 보이는 문제의 현상에만 관심이 있기 때문에 근본적인 원인을 해결하지 못하는 사고패턴 속으로 빠져들고 만다. 현상이라는 것은 반드시 원인이 있어야 생겨나는 것이다. 그러나 원인을 발견하려고 노력하지 않고 현상만으로 판단해 버리면 본질에서 벗어나는, 곧 해결책에 아닌 제언을 하게 된다. 만약 설명할 수 없는 일이라면 "그것은 왜 그런가요?"라는 질문이 가능하다. 이런 식으로 점점 질문을 더해가는 과정에 의해 이유의 이유, 원인의 원인을 발견해 나간다면, 이제까지 누구도 말한 적이 없는 새로운 결론에 도달할 수 있게 된다. 현장에 가보지도 않고 숫자만 보고 판단한다면 "영업사원이 부족하기 때문에 인원을 늘려야 할 것이다"라거나 "경쟁사와 비교해보면 영업사원은 400명으로 충분하므로 100명은 그만두게 해야 한다"라는 말 밖에 할 수 없게 된다. 하지만 이 정도로는 현장에서 반대의견이 나왔을 때 설득할 수 없다. 그 결론을 뒷받침할 증거가 없기 때문이다. 바로 이럴 때 필드인터뷰를 통한 검증작업을 계속해 증거를 모아 두면 곧바로 증거를 제시할 수 있다. ...나는 이런식으로 필드인터뷰를 통해 알게 된 사람들에게 여러 가지 정보를 계속 들어가며 식견을 넓힌다. 그 생다가 전철에서 옆좌석에 앉게 된 사람이든, 우연히 탄 택시의 운전사든 상관이 없다. 이러한 지적 호기심 자체가 생각하는 능력을 위한 영양소가 되기 때문이다. 매잋 아침 28분 동안의 출근 시간을 이용해서 테마를 정해 문제 해결의 프로세서를 세워보았다. 예를 들면, 맨 처음에 본 현수막의 광고를 소재로 '어떤 회사의 경영자로부터 저 광고로 매출을 늘려 달라는 의뢰를 받는다면 어떻게 할 것인가"를 생각한다. 이런 일에 점점 익숙해지면서 두뇌 회전이 빨라져 하루에 한 가지 테마가 아니라, 하나하나의 역마다 또 다른 테마에 대해 생각할 수 있을 정도가 된다. 논리구성력을 만들어내는 사고회로가 결여되어 있다. 그러므로 상대에게 자신의 생각을 전달하거나 상대를 납득시킬 만한 화술도 가지고 있지 않다. 그래서 나는 여러분들이 일상 생활에서 눈에 보이는 여러 가지 테마에 대해 '나라면 이렇게 생각한다. 이렇게 설명하겠다.'라는 식으로 훈련을 많이 해보기를 바란다. ..나는 생활 속에서 정형화해야겠다고 생각하는 일은 모조리 정형화 시키고 있다. 셔츠의 경우도 같은 모양으로 색깔만 다른 것을 63벌 가지고 있다. 복장은 언제나 이 셔츠 가운데 하나를 입고 넥타이는 매지 않기 때문에 오늘은 어떤 무늬의 넥타이를 맬까?"라는 생각을 할 필요조차 없다. 나의 발상은 갑자기 선율이 떠올라 작곡했다는 모차르트의 음악이나 영감이 번뜩이는 피카소의 그림과 같은 천재들의 경우와 전혀 다르다. 과학자의 입장에서 '이것은 무엇일까?'라고 생각하는 습관을 통해 나온 결과일 뿐이다. 여러 가지를 생각하면서 두세 번씩 시행 착오를 거치는 동안, '이렇지 않을까?'라는 패턴이 어슴푸레 잡히기 시작한다. 그 패턴을 가설로 설정한 뒤, 현실적으로 그 가설대로 되는지 안 되는지 실증하고 검증해 나간다. 그리고 직접 이리저리 뛰어다니며 실제로 그 일을 경험해 본 다. 결국 이러한 일을 반복함으로써 다른 사람들보다 반 걸음 앞서 갈 수 있었다. <생각 연습> 다음 휴일에 한강변을 10km 걷고 돌아와 보십시오. 집 근처에서 항상 가는 장소는 제외시키는 것을 기본으로 한다. '평소에 가지 않는 장소'가 포인트인 것이다. 이런 과제를 제시하는 이유는 평소에 볼 수 없었던 풍경을 경험할 수 있기 때문이다. 바로 이 새로운 풍경이 평송에 사용하지 않는 두뇌의 회로를 움직이게 한다. '이 부근에 살고 있는 사람들은 이렇게 휴식 시간을 보내고 있구나!' 라든지, '나도 노후에 이런 장소에 와서 게이트볼을 할 수 있게 될까?'라는 식으로 언제나 똑같은 샐러리맨의 생활 환경과 전혀 다른 풍경을 접해 봄으로써 차차 두뇌가 활성화 되어 간다. '생각한다'라는 것은 항상 질문을 하고, 자신이 그에 대한 대답을 하기 위해 열심히 무엇인가를 찾으려 하는 것이다. '지금 여기에서 해답을 내지 못하면 왕에게 처형될 것이다'라는 가정 아래 강박 관념을 가지고 자신이 알고 있는 숫자와 데이터를 머리 속에서 모두 이끌어내어 계산을 하고, '과연, 이렇군!'이라고 생각되는 해답을 발견해 내는 일은 누구에게나 가능하다....'.이렇게 계속 관찰하다 보면 그 주제에 대한 책을 한 권 쓸 수 있을 정도의 생각을 하게 될것 같다'라는 느낌을 받는다. 신문을 읽고 매일 5가지의 의문을 가져보십시오. 그리고 자신이라면 무엇을 어떻게 조사해서 보다 완성도가 높은 기사를 쓸 수 있을 것인지에 대해 서술해 보십시오. 핸드폰이 5년후에 어떻게 될지 생각해 보십시오. 이러한 질문에 아무 생각없이 그냥 생각나는대로 대답하는 사람은 논리적 사고력이 없는 것이다. 물론 선견지명도 전혀 없다고 할 수 있다. 선견지명이 있는 사고회로를 단련시키기 위한 '생각하는 방법'의 포인트는 먼저 그것이 갖고 있는 기능을 분해하는 것이다. 그리고 각자의 기능이 앞으로 어떻게 변화해 갈 것인지를 꿰뜷어 보는 것이다. '당신이 5년 뒤에 어떻게 변해 있을까?'에 대해 써보십시오.
r*******g 2005.12.14.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사고의 기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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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소 유치해 보이는 한글 제목 때문에 왜 오마에가 이런 책을 썼을까라는 생각도 했지만, 이 책을 읽으면서 그런 오해는 사라졌다. 이 책은 공학도에서 경영컨설턴트로 극적인 터닝을 했던 오마에 겐이치의 사고하는 능력을 키워주는 지침서이다. 결국, 자신만의 사고회로가 원활하게 기능할 때 비즈니스맨으로서의 가치가 극대화된다는 논리이다. 모든 것을 논리로만 풀어내려는 것은 바
"사고의 기술" 내용보기
다소 유치해 보이는 한글 제목 때문에 왜 오마에가 이런 책을 썼을까라는 생각도 했지만, 이 책을 읽으면서 그런 오해는 사라졌다. 이 책은 공학도에서 경영컨설턴트로 극적인 터닝을 했던 오마에 겐이치의 사고하는 능력을 키워주는 지침서이다. 결국, 자신만의 사고회로가 원활하게 기능할 때 비즈니스맨으로서의 가치가 극대화된다는 논리이다. 모든 것을 논리로만 풀어내려는 것은 바람직하지 못하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오마에 정도의 노력을 논리력 제고에 사용하지 못한다면 직관력을 운운하긴 어려울 것 같다. 즉, 논리적 사고를 몸에 철저히 붙이기 위한 치열한 노력을 오랜기간 전개할 필요가 있는 것이다. 오마에가 좌뇌에 치우치지만은 않은 사람이라는 점도 그에 대한 신뢰를 더 높이게 해준다. 그는 학창시절에 다양한 음악활동을 해온 결과, 복수의 입력을 동시에 처리하는 유니크한 뇌 훈련과정을 충실히 거쳐온 것 같다... 논리적 사고, 아직 몸에 완전히 붙이지 못한 상태인데 앞으로 많은 훈련을 거듭해서 완전히 내 것으로 만들어야 겠다.
j*****z 2005.11.25.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