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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총점 종이책
공자님의 뜻을 다시 밝힌 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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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렵다고만 느껴졌던 고전, 그 고전 중 의 첫째로 꼽히는 이란 고전을 본인보다 나이가 어린 사람이 재해석을 했다는 것 자체가 내겐 충격 그자체였다. 에 국한된 주자의 해석을 버리고, 와 , 그리고 의 삼강령으로 해석하고, 각 종교와 동서양 철학을 넘나들며 그 뿌리사상이 결국은 에 이미 나와있음을 결코 화려한 미사여구나 어려운 전문용어를 버리고 평이하게 해설을 하고 있다
"공자님의 뜻을 다시 밝힌 책 !!!... " 내용보기
어렵다고만 느껴졌던 고전, 그 고전 중 <4서>의 첫째로 꼽히는 <대학>이란 고전을 본인보다 나이가 어린 사람이 재해석을 했다는 것 자체가 내겐 충격 그자체였다. <도>에 국한된 주자의 해석을 버리고, <도> 와 <덕>, 그리고 <민>의 삼강령으로 해석하고, 각 종교와 동서양 철학을 넘나들며 그 뿌리사상이 결국은 <대학>에 이미 나와있음을 결코 화려한 미사여구나 어려운 전문용어를 버리고 평이하게 해설을 하고 있다는 것에 그저 놀라울 따름이다. 아울러 그 <대학>의 사상이 우리 국조 단군의 <홍익인간> 이념의 실천 방안이며, 그 홍익인간 이념을 <남도 나처럼 사랑하자> 라는 간결한 언어로 제시한 저자의 해석에 갈채를 보낸다.저자가 말하는 <홍익인간>,<재세이화>,<세계일가> 의 길을 이 '대학'을 통해서 많은 분들이 공감하고 실천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 책을 다 읽고나서 머리말을 다시 읽으면서 느꼈던 점은 <저자는 아직도 배가 고프다>이다. 이후의 출간물을 고대한다.

[인상깊은구절]
남도 나처럼 사랑하자
m******g 2005.09.09. 신고 공감 2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대학을 수행자의 관점에서 보다
"대학을 수행자의 관점에서 보다" 내용보기
이 책은 다른 여타 대학에 관련된 책에서 벗어난  새로운 관점을 제시했습니다. 이른바 문자에 집착하게 되는 학자의 관점에서 벗어나 수행을 하는 이른 여타 종교의 다른 분들도 공감할 만한  새로운 이론을 재시했습니다. 처음에 나오는 3강령에서부터 이 책은 독특한 한자의 끊어 읽기 방식으로 다른 대학의 세계을 제시했습니다.   대학의 도는 본래 밝은 본성을 다시 밝히는
"대학을 수행자의 관점에서 보다" 내용보기
이 책은 다른 여타 대학에 관련된 책에서 벗어난  새로운 관점을 제시했습니다.
이른바 문자에 집착하게 되는 학자의 관점에서 벗어나 수행을 하는 이른 여타 종교의 다른 분들도 공감할 만한  새로운 이론을 재시했습니다.
처음에 나오는 3강령에서부터 이 책은 독특한 한자의 끊어 읽기 방식으로 다른 대학의 세계을 제시했습니다.
 
대학의 도는 본래 밝은 본성을 다시 밝히는데 있고 /  덕은 날로 새롭게 하는데 있고 / 사람은 최고의 선에 머물러야 한다.
기존의 大學之道在明明 / 德在新民 / 在止於至善 방식에서 벗어나
  大學之  / 道在明明 / 德在新 / 民在止於至善 의 끊어 읽기에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했다는 것입니다.
물론 이러한 이론은 새로운 것이 아닐수도 있지만 이렇게 논리에 맞게 제시된 책은 드물었것이라 생각됩니다.
 
道는 형이상학적인 길을 제시하며
德은 형이하학적인 것임을 제시함은 우리에게 구습에서 벗어나 다른 길을 갈수 있음을 보여준 좋은 예라고 저는 봅니다.
 
이 자체는 주자와 양명의 신민(新民)의 논란에서 벗어나 다른 관점을 제시하여 대학의 새로운 해석의 가능성을 충분히 보여줌으로써 대산이나 남회근이나 다른 여타 유명한 저자들이 이 주자와 양명의 두 이론에 갇혀 있는 것같은  고리타분한 내용이 아니라 간결하면서도 새로운 관점을 제시함은 신선한 충격이며 논란의 여지가 많은 비정통방식임에도 충분히 읽을 가치가 있으며, 또한 충분히 설득력이 있는 이론을 제시 한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知止에 대한 관점을 '자신의 뜻이 어디에 놓일지를 아는 것'이라는 관점에서 '호흡을 어떻게 멈출지 아는 것'에 대한 부분은  수행자들이 관심이 갈만한  새로운 충격입니다.
 
이 책은 四書에 관심이 있으시며 여타 다른 大學 관련책에서 새로운 것을 찾으시고자 하는 분들에 충분한 만족감을 줄것이며 특히 불교에 관심이 많이신 수행하시는 분들에게도 많은 도움이 될것 같습니다.
s******m 2011.02.13.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