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문을 싫어하는 사람도 쉽게 읽을 수 있는 책인거 같아요. 아이들도 쉽게 읽을 수 있을 거 같구요. 작가분의 해설이랄까 글도 참 재밌게 읽었습니다. 재미있는 고사와 같이 연결되어 있어서 좋은거 같아요. 중국, 우리나라의 고전을 한문과 해석 그리고 작가분의 글로 되어있는데 그 글이 재미있게 읽히더라구요... 요즘 사람들 한문 별로 안좋아하고 잘 모르지만 취업이나 학교에서도 한자를 많이 알면 도움이 되잖아요 처음에 초급자 분들도 읽으시면서 고전이 재미있구나 하면서 흥미를 느끼고 한자에 대해서 좀 배운 후에 한 글자 한글자 알아가시면 좋을거 같습니다. 많이 읽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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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 한문에 열등감을 갖고 있으면서, 언제 한번 제대로 공부해봐야지 하던 내게 서점에서 우연히 보게 된 책이다.
처음엔 좀 어렵지 않나 했는데, 한 페이지 정도 들여다보니 잃히기도 잘 잃히고 설명이 참 친절하게 되어 있다는 인상을 받아 곧바로 계산대로 가서 구입했다.
차근차근 시간을 들여 전체를 독파하고 난 지금은 한문에 대한 기초를 어느 정도 뗀 것 같은 뿌듯함 외에도 한문 속에 깃들인, 또 다른 뭔가(이걸 지혜라고 해야 하나? 아니 그냥 현재 삶에 대한 반성 정도라고 해두자)를 발견한 기쁨을 갖게 되었다.
필자분의 친절함과 삶에 대한 농담이 맘에 들어 또 다른 책을 찾아보았는데, 없는 걸 보니 첫권인가 보다.
어떤 이유에서든 한문을 멀리 하게 되었지만, 관심을 버리지 않은 분들에게 권하고 싶다. [인상깊은구절]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