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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포스팅은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작성되었습니다.>
지구를 위한 착한 음식 선택법 그냥 먹을래? 골라 먹을래? 글 문정옥 그림 길고은이 상상의집
출근하면서 점심을 생각하고, 점심 먹으면서 오늘의 저녁을 생각하는 편인데 나만 그런건 아니겠죠? 살기 위해서 먹는 것이든 먹기 위해서 사는 것이든 일단 우리의 삶에서 음식을 먹는 행위는 아주 중요하고 필요하고 없어서는 안되는 행위라고 생각합니다. 잘 먹고 잘 사는게 결국에는 우리의 삶의 모토가 되는 것이까요. 그래서 맛있는 음식이나 특별한 음식을 계속 고민하고 개발하고 나아가는 상황에서 이제는 착한 음식까지 그 영역이 확대되어 폭이 상당히 넓어지고 있습니다.
단순히 내 입에만 맛있고 보기에만 먹음직 스러운 그런 음식이 아니라 음식이 우리의 식탁에 오르기까지 음식의 재료들이 어떤 방식으로 키워지고, 무슨 사료를 이용했는지 등등 그런 모든 과정들을 한번쯤은 생각해보면 어떨까? 또 어떤 음식이 착한음식일까?를 상세하게 알려주는 책이었답니다.
이 책은 밥상위의 지구(음식이 불안해요)를 시작으로 백년묵은 햇살이 사는 항아리(착하게 가공해요)를 지나 착한음식 특별한 만찬(착하게 먹어요)로 마무리 하고 있는데요.
자신의 아이들이나 부모님이 먹을 수도 있는 음식으로 장난을 치고, 그 음식을 먹은 사람들이 만에 하나라도 병을 얻게 된다면 그건 단순히 돈을 벌기 위한 행동이 아니라는 사실을 반듯이 깨닫고 반성을 해야되는 일입니다. 생명의 소중함은 절대 잊어서는 안될 것입니다.
소위 인스턴트 음식이라고 불리는 가공식품은 농산물, 축산물, 수산물 등을 인공적으로 처리하여 만드는 식품으로 보존과 조리가 간편하도록 가공한 것인데요. 편리하ㅣ고 맛있긴 하지만 오래 보관하고 빨리 가공해서 우리가 먹기 위해서 많이 섭취하게 되면 우리 몸에 좋지 않은 수많은 화학첨가물이 들어가고 돈만 벌기 위해서 음식에 넣으면 안되는 물질들이 넣기도 하고 말이죠. 그래서 담당부서의 관리감독도 중요하지만 무엇보다도 음식을 만드는 책임자들의 철저한 의식과 바른 가치가 필요하겠죠?
봄이 되면 향긋한 봄나물이 떠오르고, 여름이 되면 달콤한 참외와 수박을 먹고 싶고, 가을에 되면 풍성한 먹거리로 밥상이 가득하고, 겨울이 되면 겨울 대로 김장김치랑 찐고구마가 맛있듯이 제철마다 나오는 재료로 만들어낸 음식은 우리의 식생활을 화려하게 수놓을 뿐 아니라 건강까지 챙겨주고 있는데요. 무조건 빨리빨리 만들고 짜거나 달거나 맵게 만드는 자극적인 음식만이 아니라 우리의 몸과 마음을 건강하게 만드는 음식도 역시 마찬가지로 세심하게 신경써서 먹어야할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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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먹을래? 골라 먹을래? 지구를 위한 착한 음식 선택법
글 문정옥, 그림 길고은이 상상의집
지구를 사랑하는 방법 중에 음식에 관련된 것도 있다는 사실! 지구를 위한 착한 음식 선택법, 이야기와 함께 알아보았습니다.
음식을 골라먹는다? 편식에 관한 이야기가 아닙니다. 다이어터들을 위한 음식을 이야기하는 것도, 지병이 있는 이들을 위한 음식을 말하는 것도 아닙니다. 바로 좋은 음식을 먹자는 것이지요. 그럼 좋은 음식이란 무엇 일까요? 어떤 과정을 거쳐 어떻게 만들어 졌는지를 생각해 보면 알 수 있어요. (p.23) 생산자가 만들어 낸 식재료를 제조업자가 가공해 소비자에게 전할 때 각 과정에서 식품을 다루는 이들이 어떤 생각을 가지고 어떻게 만들어 냈는지 살펴보는 지가 중요하죠. 최근에도 식재료의 원산지를 허위로 표기해서 유통시킨 이야기, 식재료의 위생을 함부로 하거나 유통기한을 어긴 이야기가 뉴스에 등장했었지요. 이익만을 위한 것이 아닌 음식 재료를 키울 때, 그것을 가공할 때, 가족이 먹을 음식을 고를 때 마땅히 지켜야 할 음식의 윤리를 지키는 것이 더없이 중요하다는 것을 이야기글과 '깊이읽기'글을 통해 생각하게 합니다.
생산자가 만든 원료를 정당한 가격을 주고 구입해 소비자에게 정당한 가격에 파는 것을 뜻하는 '공정 무역'. 동생이 접은 색종이꽃을 합당한 가격을 주고 사는 오빠의 이야기를 통해 정당한 값을 주는 공정한 거래가 당연한 것이라는 생각을 가지게 합니다. 쉽게 사 먹었던 초콜릿이 정작 카카오를 따기 위해 나무를 오르는 어린아이들에게는 값이 제대로 주어지지 않고 만들어 진 것이라니, 이제는 그저 값이 저렴하다고 선택하기보다 이것이 정당한 댓가를 지불한 제품인가 살펴보는 것도 물건을 선택하는 기준이 되어야 겠습니다.
봄철이면 떠오르는 냉이, 쑥, 달래와 같은 나물들. 나이가 점점 들어갈 수록 어른들이 왜 봄나물을 찾았는지 입맛이 먼저 반응을 하네요. 하지만 아이들이 찾는 건 감칠맛이 느껴지는 라면과 피자, 치킨이에요. 이들 음식이 문제가 되는 건, 음식 속에 들어있는 식품 첨가물 때문이지요. 특히 감칠맛을 내는 MSG(글루탐산나트륨)이야기를 많이 들어보셨을거에요. 감칠맛을 내는 글루타민과 나트륨을 화학적으로 합성해 만든 것이지요. 이것이 문제가 되는 것은 나트륨 섭취량을 늘린다는 것에 있어요. 사람들에게 반드시 필요하지만, 과잉 섭취하게 되면 고혈압을 일으키기 쉬운 나트륨. 이 맛에 길들여 지면 점점 이렇게 강한 맛을 찾게된다는 것은 경험적으로 알지요.
사람과 자연을 모두 이롭게 하는 착한 음식. 시간과 노력을 들여 착하게 가공하고, 약자의 인권을 생각해 선택하며 첨가물을 넣지 않고 착하게 조리한 음식.
이것이 바로 착한 음식이에요. 음식이 오르기 까지 수고한 분들께 감사한 마음으로, 남기지 않고 먹기. 식품을 기르는 땅도 길러내는 사람도 좋은 음식을 만들고 선택한다면, 그것이 바로 지구를 위한 착한 음식 선택법이 아니겠어요!
이야기와 구체적인 설명을 통해 착한 음식을 선택하게 도와주는 책 《그냥 먹을래? 골라 먹을래?》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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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를 위한 착한 음식 선택법 [그냥 먹을래? 골라 먹을래?] 글 문정옥 / 그림 길고은이 상상의집 콩군은 '상상의집' 출판사에서 나오는 책 들 중, <지식마당 시리즈>를 다 읽어 보는게 이번 학기 목표에요. 현재 <지식마당 시리즈>는 총 20권이 출간되었답니다. 그 중, 벌써 10권 넘게 읽었는데 재미있고 흥미로운 주제들로 채워져 있어서 콩군을 따라 저도 함께 하니 한 권 한 권 읽는 즐거움이 남다르더군요. 이번에 콩군이 <상상의집 지식마당 시리즈> 중 선택한 책은 바로 [그냥 먹을래? 골라 먹을래?] 랍니다. ![]() 처음 제목만 접했을 때에는 '편식과 관련된 이야기인가 봐~'라고 했는데, 부제인 '지구를 위한 착한 음식 선택법'을 보니 '아~ 내가 오해했네~^^;'라고 하더라고요. 요즘 콩군의 동생인 찡이군이 매 번 식탁 앞에서 '이건 안먹어~ 저건 안먹어~' 이렇게 말하는 소리에 길들여진(?^^;;) 탓에 착각할 수 있겠다 싶었어요~ ㅎㅎ [그냥 먹을래? 골라 먹을래?] 이 책은 우리가 살아가는 데 꼭 필요한 의, 식, 주! 중에서 '식'에 해당하는 '음식'을 주제로 하고 있어요. 특히 '그냥 음식'이 아닌 '착한 음식'을 말이죠. '착한 음식'이란 어떤 의미일까요? 이 책으로 한 번 착한 음식이 과연 어떤 것인지, 우리는 왜 착한 음식을 골라서 먹어야 하는지에 대해 알아보아요.
먼저 <차례>를 보면 1장부터 6장까지의 '방법에 대한 흐름'을 볼 수 있어요. 음식이 만들어지고 우리 식탁 위에 오르기까지의 흐름 말이죠. 착하게 생산하고, 가공하여, 우리가 직접 선택해서 조리한 음식을 골라 먹을 수 있도록 이 책은 순차적으로 그 방법을 이야기해주고 있답니다.
[그냥 먹을래? 골라 먹을래?]책은 우람이와 동생 아람이, 할머니와 아빠, 엄마가 한 자리에 모여 밥을 먹게 되는 장면부터 시작해요. 우람이와 아람이는 엄마와 할머니가 만들어 주시는 음식들을 참 좋아하는 멋진 아이들이에요. 우리나라에서 나오는 먹거리들로 만들어지던 황태구이, 호박전, 누룽지 과자, 된장찌개, 그리고 식혜까지 행복한 먹거리가 가득이네요. 하지만 요즘은 많은 식품들이 국내산이 아닌 외국산이 자리를 차지하고 있네요. 동해에서 많이 잡혔던 명태가 지금은 어획량이 확연히 줄어든 이야기는 정말 와닿더라고요. 몇 해 전까지만 해도 시어머니께서 매 해 동해산 명태, 황태를 많이 구입해서 보내주셨었거든요. 콩군도 기억하더군요. 어릴 땐 황태국을 많이 먹었는데 요즘엔 엄마가 해 준 기억이 별로 없다면서 말이죠. 예전에는 우리나라에서 쉽게 구할 수 있던 식재료들이 이젠 보기 드물어지니, 우리의 밥상이 이젠 국내산 식품으로만 채울 수 있기란 힘들어지고 있죠. 게다가 국내산으로 허위 표시하는 식품들이 늘어나고 있어 믿고 먹을 수 있는 기회가 점점 줄어드는 것 같아요.
할머니 동네에 새로 이사 온 '꼬꼬 아저씨'가 닭들이 넓은 곳에서 마음껏 움직이며 클 수 있도록 한 이야기를 통해서 '착하고 행복한 먹거리의 생산'이 왜 중요한지를 알 수 있어요. 제대로 움직일 수도 없는 비좁은 닭장에서 사료만 먹고 알만 낳는 닭들이 빼곡한 양계장을 보게 될 때면 마음이 좋지 않잖아요. 그렇게 행복하지 않은 환경에서 동물들이 낳은 알은 분명 우리가 섭취했을 때 그만큼의 영향을 받을 테니까요. 이렇게 동물들을 학대하는 생산 방식이나, 유전자 변형을 일으켜 생명력이 강하며 더 많은 생산을 이루고 있지만, 그로 인해 더 강력한 농약들이 만들어진 건 결과적으로 위험을 포함한 부메랑이 되어 우리에게 돌아올거에요. 그래도 결국은 사람들에게 나쁜 영향을 미칠 유전자 변형과 강력한 살충제의 사용에 대해 함께 생각해보는 계기가 만들어지고, 또한 동물의 삶을 존중해주는 농부들이 많아지면서 변화된 행복한 식탁을 만나볼 수 있을 기회가 다시 찾아 올 거라 믿어본답니다.
우람이와 아람이는 장 담그는 걸 배우러 가는 엄마와 아빠를 따라 할머니 댁으로 갔네요. 잘 띄워진 메주를 깨끗이 닦아준 뒤, 잘 소독한 항아리에 메주를 차곡차곡 담고 소금물을 붓고 붉은 고추와 숯을 놓어 주면 장 담그기 완성이죠. 물론 오랜 시간동안 햇빛을 받고 바람을 쐬는 일이 남았지만 말이죠. 콩군은 장 담그는 걸 한 번 도 본 적이 없어요. 하지만 엄마는 어릴 적 외할머니께서 콩을 삶아 메주를 만들어 띄우고, 그걸로 간장, 고추장 만드시는 걸 봤다고 했더니, 외할머니께 전화해서 나중에 메주 만들고 장 담글 때 꼭 보여달라고 이야기 하더군요. 요즘은 시판되는 된장, 간장, 고추장을 더러 사먹게 되잖아요. 그래서 집에서 장을 담을 일이 사실 줄어들긴 했어요. 저도 이번 기회에 콩군과 함께 친정엄마가 장 담그실 때 꼭 배워둬야겠네요. ^^;; 느리지만 인공적이지 않은 자연 그대로의 먹거리는 우리가 지켜내야 할 것들 중 하나이니까요. 오래도록 우리의 식탁위에 빠지면 안 될 된장, 고추장, 간장들을 가공식품이나 식품 첨가물이 들어간 것이 아닌, 제대로 만들어 먹는 게 건강을 지킬 수 있는 최고의 방법일 것 같거든요. 힘들고 귀찮더라도 우리의 먹거리는 우리가 지켜내야 하니까~라며 콩군도 한 마디 붙여 주네요. ㅎㅎ
[그냥 먹을래? 골라 먹을래?] 책에는 '생산자와 소비자가 함께 행복한 공정무역'에 대한 이야기도 만날 수 있고, 제철 음식으로 가공 식품보다 맛있게 차려진 밥상 이야기도 만날 수 있어요. 그리고 매 장마다 <깊이 읽기>로 관련한 주제어와 함께 알아두면 좋을 이야기들을 수록해놓았답니다. <깊이 읽기> 마무리에는 '생각해 봐요', '실천해 봐요'를 통해 질문이나 실천 방법을 통해서 좀 더 '착한 음식'에 대해 알 수 있도록 도와주고 있어요.
[그냥 먹을래? 골라 먹을래?] 책을 따라 한 장 한 장 넘겨 읽다 보니, 이젠 왜 '착한 음식'을 먹어야 하는지, 어떻게 '착한 음식'을 선택해서 먹어야 하는지에 대해 알게 되었을 거에요. 매번 먹거리에 대해 고민은 하게 되지만 막상 실천이 잘 되지 않을 때가 있거든요. 콩군도 이제부터는 엄마와 함께 장 보러 갈 때, 이 책에서 읽은 내용들을 한 번 더 되새겨보게 될 것 같다 했어요. 어떤 먹거리를 골라야 하는지 고민하다 보면, 콩군과 같은 소비자들이 많아지고 그로 인해 '착한 생산자'도 늘어나겠죠? 정말 지구 환경도 생각하고 우리의 건강도 책임질 수 있는 선한 먹거리의 순환고리를 만들어 갈 수 있을거라 기대해보게 해주는 책인 [그냥 먹을래? 골라 먹을래?]으로 그런 세상을 꿈꾸어 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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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먹을래? 골라 먹을래? 제목을 보는 순간 뭐가 떠오르세요? ㅎㅎ 편식이 떠오르지 않으세요? 이 책을 처음 읽은 우비군도 편식이 떠올랐다고 합니다. 그래서 대충 읽어서 편식을 하지 말아야겠다고 독서록을 썼다죠 디지게 혼났지요 ㅋㅋ 이 책은 편식에 관한 책이 아니랍니다. 상상의 집 지식마당 15. 지구를 위한 착한 음식 선택법 그냥 먹을래? 골라 먹을래? 글 문정옥 그림 김고은이
아무 음식이나 먹지 말아요 우리 착한 음식을 골라 먹어요 그러면 착한 음식은 무엇일까요? 전체적인 제목으로 보아서는 무슨 재미난 이야기를 하는 걸까 생각하게 되는데요 이 책을 통해서 우리가 먹는 음식들이 어떻게 만들어지고 어떻게 소비자에게 오는지 그리고 오래 보관하기 위해서, 때론 맛을 내기 위해서 무엇을 하는지 알 수 있는 책이랍니다.
재미있는 이야기와 더불어 상황을 설명하고 있기 때문에 아이가 이해를 하는 데서는 어렵지 않아요. 다만 책을 볼 때 아이의 마음가짐이라든지 이해도에 따라 책의 재미는 달라지긴 하겠지만요. 밥상 위의 지구에서는 제목에서 느껴지는 지구촌이 밥상 위에 있다는 소리죠. 국산을 찾기는 힘들고 수입품이 밥상 위에 정말 많이 올라와요 국산이 있다고 해도 가격이 너무 비싸서 사지 못하는 경우도 있고요. 그런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아이들에게 먹이는 건 웬만하면 국산을 먹이려고 하는데 아빠와 제가 먹는 건 수입이라도 상관없고~ 머 이렇게 되더라고요. 또한 수입의 원산지를 허위로 표시를 하거나, 불량식품을 제조를 하거나 비 위생적이거나... 그러면서 내 손으로 직접 농사를 지어 생산한 것이 않은 것에 대해서는 불신이 생기게 되고~ 유기농이라고 되어 있어도 정말일까 하는 생각도 하게 되는데요, 여태껏 그런 생각을 안 해봤던 우비군은 이 책을 읽어 보고는 조금 생각이 달라진 듯 보이더라고요.
그런데 왜 국산이 좋은지, 가격차이는 왜 나는지 이런저런 이야기를 통틀어 할 수 있었습니다 깊게 읽기는 아이가 좀 어렵게 읽은 부분이기도 한데요 앞에서 나온 내용에 대한 뒷받침 설명입니다. 이야기로 내용을 이해하고 깊게 읽기로 조금 더 깊게 설명을 들었다면 한 번쯤 생각해 보면 좋지요 아이와 함께 생각해봐요를 통해서 나의 식탁은 어떠한지 생각해 보게 해주는데요 이거 보는 순간 엄마 반성이 디ㅗ더라고요. 그리고 아이와 함께 실천을 통해서 음식을 먹을 때 윤리를 지키도록 노력을 해 보는 거지요.
내 손으로 농사를 안지으면 못 믿겠다고 말은 했지만 모두들 그런 건 아니지요 책을 통해서 착한 생산은 무엇인지 생각을 하게 됩니다 착한 생산이란 어떠한 것인지 어떻게 해야 하는지 말이지요. 이렇게 그냥 먹을래 골라 먹을래를 통해서 우리는 음식에 대해서 많은 생각을 해 보게 됩니다. 음식의 종류, 음식의 원산지 뿐만 아니라 재료들이 만들어져 어떻게 유통이 되는지 또 어떻게 만들어지는지 그리고 무엇을 어떻게 먹어야 하는지 말이지요 요즘 엄마는 채식주의자들에게 관심이 많아요 고기를 너무 좋아하는 아이들이라서 고기 말고 채식도 많이 했으면 좋겠다 싶은데요. 그런 채식주의에 대해서 생각하면서 아이랑 말해 봤는데 ㅋㅋ 고기를 안 먹고는 못 살겠답니다. 채식주의자가 되려면 요리도 참 잘해야 할거 같다는 생각이 들거든요. 요리 잘 못하는 주부라 원... 암튼 이 책을 보면서 아이들이 아닌 오히려 제가 배우는 책인 거 같아요 아이들이 원산지를 알고 먹길 하나요, 착한 음식인지 생각하고 먹길 하나요. 부모가 주는 데로 먹는 거잖아요 오히려 아이들에게는 알려주는 책이고 어른에게는 반성을 하게 하는 책이 아닌가 싶어지네요 지구를 위한 착한 음식 선택법 그냥 먹을래? 골라 먹을래? 우리가 살아가는 데 꼭 필요한 음식을 어떻게 먹고 있는지 한 번쯤 생각하게 하는 책입니다 착하게 생산하고, 착하게 가공하고, 그런 음식 재료를 선택해 조리하고.. 이렇게 착한 음식을 골라 먹으면 우리 몸과 지구를 모두 보호하고 살릴 수 있다고 알려줍니다 사실 엄마 입장에서 그렇게 하면 가격은 올라갈 수밖에 없는데요 가격보단 지구와 우리 가족을 먼저 생각해야겠다고 반성하게 되는 책이네요 ㅎ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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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와 우리몸을 살릴 그리고 도움이 될 음식이 어떤것이 있는가에 대해서
생각해볼 수 있게 해주는 책
그냥먹을래?골라먹을래?
책의 주인공 아람이와 우람이 가족과 함께 착한 음식에 대해 알아보는 책이다보니
풍요롭게만 생활하는 요즘시대에 음식을 다른 시간으로 보게 도와주고 있답니다.
어떤음식을 사야하는지
음식을 만드는 사람들은 어떤 생각으로 만들어야 되는지 등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답니다.
음식으로 장난치면 안된다고하는데 요즘은 이윤을 찾아서
올바르지 못하게 음식을 만드는 사람들도 많다보니
항상 문제가 되고 있는거 같아요.
그래서 아이들도 그 문제점을 깨닫고 조심해서 물건을 구입하는 것이 중요한거 같아요.
우람이와 아람이의 이야기를 통해서 음식에 대한 생각을 정리할 수도 있지만
깊이읽기를 통해서 더 자세한 부분을 생각해 볼 수도 있답니다.
미처 생각하지 못했던 부분들
풍족하게 누르고 있는 이런 음식들이 누군가에게는 정말 소중하다는 점
손쉽게 구입해서 먹던 인스턴트를 대신해 건강한 재료를 구입해 만드는 음식이 중요하다는 점
등 다양한 부분에 대해서 알게 되고 생각해 볼 수 있게 해주었답니다.
요즘 유전자조작을 하는 식품도 많고
인위적인것들이 많아져 지구도 사람도 아파지고 있는데
어떤점이 기억하고 명심하고 살아야 할지 제시해주는거 같아
엄마도 아이도 모두에게 유익한 책이 였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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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를 위한 착한 음식 선택법 그냥 먹을래? 골라 먹을래? 상상의집에서 출간되고 있는 상상의집 지식마당 시리즈~!! 이번에는 지식마당 시리즈 15번째로 출간된 <그냥 먹을래? 골라 먹을래?>를 홍군과 읽으면서 이야기 나눠봤어요. 상상의집 지식마당 시리즈는 아이들에게 꼭 필요한 지식을 동화 형식으로 재미있게 전달합니다. 이번에 만나본 <그냥 먹을래? 골라 먹을래?>는 우람이와 아람이 가족들과 함께 착한 음식이 무엇인지 알아보는 책이예요. 착한 음식을 '골라'먹으면 우리 몸과 지구 모두를 살릴 수 있지요. 그만큼 이제 음식도 골라 먹어야 하는 세상이 되었는데요, 이 책을 읽으면서 착한 음식에 대해 깊이 생각해볼 수 있겠더라구요.
아람이와 우람이 가족을 통해 착한 음식을 알아봅니다. 우리가 살아가는 데 있어서 꼭 필요한 음식이지만 건강을 해치는 음식도 있다니 착한 음식을 제대로 알아야 할 것 같아요. 재미있는 동화 형식의 아람이와 우람이 이야기를 읽다보면 착하게 생산하고, 가공하고, 선택하고, 조리한 착한 음식을 골라 먹는 지혜를 배우게 되더라구요. 예전에는 식재료가 주로 국산이었지만 요즘 원산지 표기를 보면 거의 세상의 모든 음식을 먹는 것 같아요. 밥상 위 지구라는 표현이 딱 어울리는 시대가 되었는데요, 사람이 먹는 음식을 위협하는 행동은 절대 하면 안되겠어요.
어떤 음식이 착한 음식일까 제대로 아는 것이 참 중요하겠죠. 이 책을 읽다보면 그 답이 보이는데 착한 방법으로 음식 재료를 기르고, 착한 방법으로 음식을 만드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읽다보면 이 답을 알 수 있어요. 착한 음식이란 먹는 사람을 생각하며 정성을 다해 만든 음식이지요. 착한 음식을 제대로 알고 골라 먹을 수 있는 지혜가 필요한 시대입니다.
깊이 읽기를 통해 음식에 대한 지식이 쑥쑥 쌓여가는 <그냥 먹을래? 골라 먹을래?>예요. 이 책을 읽다보면 착한 음식에 대해 한번 더 생각하게 되고 음식에 대한 바른 생각을 가지고 실천할 수 있게 된답니다. 사실 엄마도 이 책을 느끼면서 반성을 많이 했다죠.^^ 가공음식이나 인스턴트 식품보다 건강하게 자란 재료를 이용해서 정성껏 만든 음식으로 밥상을 차려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먹는 게 풍성해진 세상인데 굶은 사람도 있다니 참 아이러니해요. 인구가 급격하게 늘어나면서 지구 환경에도 많은 변화가 생겨서 식량 전쟁이 시작되었어요. 더군다나 사람들이 고기를 많이 찾으면서 식량 문제는 더욱 더 심각해졌죠. 사람이 먹어야 할 농작물을 소나 돼지, 닭 같은 가축에게 먹이니 식량이 부족한 악순환의 고리가 생겨나는 거라고 해요. 그러다보니 메마른 땅에서도 잘 자라고 병충해에도 끄떡없는 강한 농작물을 얻기 위한 연구가 시작되었고 식물의 유전자를 조작한 품종 개량 또한 문제가 되고 있지요.
사회가 급격하게 변하면서 편리한 가공식품이나 언제 어디서든 쉽게 먹을 수 있는 인스턴트 식품이 각광을 누리고 있어요. 하지만 가공식품에는 인간에게 유해한 물질도 포함되어 있으니 잘 살펴보고 건강하게 먹으려는 자세가 필요하겠더라구요. 예전보다 먹을 것은 더 풍성해진 요즘이지만 건강을 위협하는 요소는 더 많아진 세상이라는 생각도 드는데요, 그만큼 착한 음식에 대한 바른 인식을 가지고 제대로 골라 먹는 지혜가 더 필요하지 않나 싶어요.
우리 홍군과 상상의집 지식마당 <그냥 먹을래? 골라 먹을래?>를 읽으면서 착한 음식에 대해 이야기를 나눠보았어요. 마트에 가도 식재료에 원산지 표기가 되어 있는 걸 자주 보는데요, 그만큼 이제 우리의 밥상은 지구와 함께 하는 밥상이 되었어요. 때로 원산지를 허위로 표기하거나 비위생적인 음식을 파는 제조업체도 있는데 사람이 먹는 음식에 나쁜 일을 하면 안되겠지요.
농작물과 가축을 키워 파는 일 또한 경제 활동이예요. 어떤 사람은 이익을 더 내기 위해서 적은 비용과 노력을 들여요. 더 많은 고기와 알을 얻기 위해서 동물들을 학대하기도 하구요. 예를 들어 양계장에서는 더 많은 알을 얻기 위해 밤새 불을 켜두고 닭들을 좁은 곳에 가둬두는 데 이 모든 것이 동물을 학대하는 일이라는 것도 알게 되었답니다.
사실 <그냥 먹을래? 골라 먹을래?>는 햄이나 소시지를 좋아하고 음식을 골고루 먹지 않는 홍군을 위해 선택했어요. 이 책을 읽고 착한 음식에 대한 생각이 깊어져서 앞으로 편식하지 않고 골고루 먹었으면 했거든요. 여러 가지 첨가물이 들어 있는 가공식품보다는 된장이나 고추장, 채소 등 건강한 식재료를 이용한 음식도 골고루 먹어보자~하고 이야기를 나눴는데 잘 실천할까 모르겠어요.
이 책을 읽으면 우리가 생각없이 먹는 음식이 다르게 보여요.^^ 책 제목처럼 그냥 먹는 것보다 골라 먹자란 생각도 들고요. 지구를 위한 착한 음식 선택법에 대해서 자꾸 고민하게 되는데요, 로컬푸드 운동, 공정 무역, 윤리적 소비 등 착한 음식에 대한 선택법을 보다 구체적으로 알게 된답니다.
MSG는 음식에 감칠맛을 더하는 화학조미료예요. 요즘에는 화학조미료 대신 다시마, 멸치 등 자연 재료를 이용해서 맛을 내는 등 음식에 대한 인식이 많이 달라졌어요. 집에서 채소를 직접 길러서 먹기도 하고 말이죠. 나트륨의 과다 섭취는 건강에도 좋지 않으니 싱겁게 먹는 습관도 필요하겠어요. 맛있는 패스트푸드 또한 적게 먹는 습관을 들이구요. 지구를 위한 착한 음식 선택법을 고민하는 요즘인데요, 상상의집 지식마당 <그냥 먹을래? 골라 먹을래?>를 읽으면 착한 음식에 대해 제대로 알아가게 된답니다. 백세 세상인 만큼 바른 먹거리를 선택해서 건강하게 살아야 꿈을 향해 용기 있게 나아갈 수 있지 않을까요? 그러려면 착한 음식에 대한 제대로 된 인식이 필요한데요, 이 책을 읽으면 우리 몸과 지구 모두를 살릴 수 있는 착한 음식 선택법을 제대로 깨우치게 된답니다. 이제 음식에 대한 바른 생각을 가지고 스스로 나설 때가 아닌가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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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를 위한 착한 음식 선택법 그냥 먹을래? 골라 먹을래? 글 문정옥 / 그림 길고은이 상상의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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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을 살아가면서 필요한 부분이 많이 있죠~~ 건강한 마음, 신체, 돈이 많이 있는거, 주위에 친구들이나 사람들이 많이 있는 거 등등 필요한 부분이 너무나도 많지만 아마도 가장 중요한 부분은 건강인 것 같아요. 나이가 드니 건강의 소중함을 더 절실히 더 소중히 느끼고 있기도 합니다.
예전에는 맛있는 음식만 찾았었는데 주부가 되고 아이들이 생기니 몸에 좋은 음식을 더 찾게 되더라구요 다행히 아들램이 아토피가 있어서 태어났을 때부터 가공식품이나 인스턴트 식품, 과자와는 거리가 멀었는데 커갈수록 악마의 손?이 유혹을 하는지 입에 맛있는 음식들도 자꾸자꾸 찾더라구요
아이들에게 착한음식, 몸에 좋은 음식을 왜 먹어야 되는지를 알아볼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 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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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식탁에서 지구의 모습을 볼 수 있죠~~ 요즘에는 그런 현상이 더 두드러지게 나타나고 있는데요 갈치 세네갈산, 쌀은 국산, 황태구이는 한국산 러시아산, 당근은 중국산 등등 이제는 식탁에서도 국경이 없어진지 꽤 된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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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탁이 지구촌화가 되면서 언젠가 부터 사람들이 먹거리로 장난을 치게 되었죠~~ 원산지를 속이는 일은 자주 일어나는 문제가 되고 있고 유통기한이 지난 상품을 재 판매하기도 하고 인체에 유해한 공업용 성분을 첨가하기도 하고 등등 수도 없이 많이 일어나고 있는 상황인데요 우리 가족, 우리 친구가 먹는 음식이라고 생각하면 절대로 할 수 없는 행동인 것 같은데 돈때문에 저런 일을 하고 있다니 이해가 되지 않는게 사실이네요 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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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한 음식이 무엇인지 알아보기도 하고 올바른 음식윤리가 무엇인지도 찾아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 같아요~ 좋은 음식은 값비싼 음식?일까요 아니면 맛있는 음식?일까요 좋은 음식은 생산자가 만들어 낸 식재료를 제조업자가 가공해서 소비자인 우리에게 전합니다. 생산자가 식재료를 어떤 생각을 가지고 만들어 냈는지, 제조업자는 생산자에게 정단한 대가를 주고 식재료를 샀는지 식재료를 어떤 방법으로 가공했는지, 소비자인 우리에게 정당한 가격에 판매했는지 등을 생각해 봐야 합니다. 우리 식탁에 오른 음식은 그 재료를 키운 사람, 가공한 사람, 판매한 사람, 요리한 사람 등 많은 과정을 거쳐서 온 것이라는 것을 항상 생각하고 고마운 마음을 가져야 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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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버리는 음식 쓰레기 양이 어마어마한데 한쪽에서는 먹을게 없어서 고생하는 사람들이 있죠~ 지구 온난화로 기온이 점점 더 높아지면서 땅이 메마르고 전에는 보지도 못했던 병충해가 나타나게 되었답니다. 식량전쟁이 시작되었다고 볼 수 있겠죠~~ 그리고 사람들이 고기를 많이 찾으면서 식량 문제는 더욱 더 심각해졌습니다. 병충해를 막기 위해 화학비료와 농약을 사용하는 일이 기본이 되었는데 이런 화학비료와 농약은 토양을 황폐하게 만든답니다. 땅속으로 흘러들어 지하수와 하천을 오염시키게 됩니다.
새로운 농업 방법을 시도하는 사람들이 생겨나고 있고 이런 가치를 알고 정당한 가격을 주고 구매하려는 소비자도 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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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람이와 우람이는 할머니께서 힘들게 장을 담그는 모습을 보고는 이해하기가 힘들었답니다. 슈퍼마켓에 가면 뭐든 다 살 수 있는데 왜 힘들게 장을 담그는지 말이죠~~ 장을 담그는 것은 정말 정성이 많이 들어가는 것 같아요. 그리고 담그고 나서 바로 먹을 수 있는 것도 아니고 자연의 바람과 햇살을 받으면서 시간이 지나야 장이 완성되니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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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이 특히나 좋아하는 가공식품은 쉽게 요리할 수 있고 오래 보존할 수 있다는 장점은? 있지만 농산물, 축산물, 수산물 등을 인공적으로 처리하여 만든 식품이라 착한음식, 몸에 좋은 음식이라고 하기에는 무리가 있는 것 같아요
된장이나 간장 고추장 등을 슬로푸드라고도 할 수 있죠~~ 어떤 인공적인 방법이 아니라 순수한 재료 그대로의 방법으로 만든 것이라 착한음식이라는 것은 명백한 사실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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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토피 아들램 때문에 마트에 가면 성분부터 보았던 엄마 덕분에? 아이들도 뭐가 들었는지 살펴보더라구요 ㅎㅎ 그런데 유화제가 무엇인지, 착색료가 무언인지 정확하게는 모르는 아이들과 함께 식품첨가물에 대해서 다시 한번 더 알아보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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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탁에 참기를으로 조물조물 묻힌 봄나물이 가득했는데도 아람이와 우람이는 햄만 찾고 가공식품만 찾았답니다. 그런데 할머니집에 가서 들판에 있는 쑥도 캐면서 직접 향기도 맡아보고 봄나물도 뜯고 하면서 나물 반찬, 자연이 주는 선물, 자신들이 뜯는 재료가 음식으로 변하는 모습을 지켜보더니 너무나 맛있게, 행복하게 먹는 모습이랍니다. 이제 봄 향기가 솔솔 나는 밥상의 맛을 알게된 아람이와 우람이네요~`
아이들은 역시나 직접 체험을 하면서 자신이 만들거나 수확한 것은 소중하게 생각하는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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깊이읽기는 본문 이야기와 관련된 이야기들로 구성되어 있는데요 평소에 아이들이 궁금해 한 식품첨가제, GMO, MSG, 가공식품 등 다양한 지식과 정보가 담겨있답니다. 평소 딸램이 질문했던 내용들이라 딸램은 더 신나게 읽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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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과 자연 모두에게 이롭게 착하게 키웠어요 시간과 노력을 들여 착하게 가공했어요 약자의 인권을 생각하며 착하게 선택했어요 첨가물을 넣지 않고 착하게 조리했어요 이런 조건을 모두 갖춘 음식이 착한 음식이라고 할 수있겠죠~~ 착한 음식도 잘 못 먹으면 나쁜 음식이 될 수 있습니다. 음식은 먹을 만큼 만들어서 남기지 않아야 착한 음식이 될 수 있습니다.
음식을 대하는 우리의 마음가짐에 따라서 착한 음식이 될 수도 있고 나쁜 음식이 될 수도 있다는 것을 기억하면서 항상 감사한 마음을 가져야 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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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에 계신 친정엄마께서 경주 시골에서 보내주신 음식들이 한 가득 쌓여 있어요... 시골 출신이신 친정엄마께서 늘 고향 친인척들에게 구하는 좋은 식재료들이 강원도 원주까지 오고 있네요...ㅋㅋ 쌀, 보리, 검은콩, 깻잎, 배추, 고추, 태양초 고춧가루까지... 참 다양한 식재료들인데 어느날 문득 그런생각이 들더라구요... 친정엄마가 안 계시면 이것마저도 사먹어야 하는구나! 그럼 다른 엄마들처럼 중국산 식재료들로 우리아이들에게 엄마표 음식들을 해줘야 하는구나! 생각해 볼 수록 참 슬픈 이야기네요...ㅜㅜ 요즘 참 많은 것들이 중국에서 들어오져... 중국, 필리핀, 러시아, 태국, 인도까지... 어쩔 땐 한국산이 하나도 없는 음식점의 메뉴판을 보면서 참 안타까운 생각이 들더라구요... 그냥 먹을래? 골라 먹을래? 를 읽다보면 요즘 우리의 식탁위가 참 걱정스러워져요... <상상의집 - 그냥 먹을래? 골라 먹을래?> 는 우람이 아람이의 눈으로 지구의 작한 음식을 찾아가는 이야기예요...^^
아이들이 재미있어 할 만한 표지예요... 특히나 아이들이 좋아하는 음식들이 있어서 더 좋아해요...ㅋㅋㅋ (물론 엄청시리 싫어하는 것들도 있네요...)
착한 음식을 찾아다니려면 어떤 음식들이 있는지 알아야겠져... 차례를 읽다보면 어떤 내용이 나올지 기대가 되네요...
의식주... 그중 가장 중요한건 먹는거라고 생각하는데 책 내용에서도 나오네요... 왠지 같은 생각이랑 생각에 뿌듯하다는 큰아들램...ㅋㅋㅋ
아이들의 창의적인 답변을 기대할 수 있는 생각해봐요! 실천해봐요! 창의 융합적인 생각을 많이 원하는 요즘, 아이들에게 스스로 생각해 볼 수 있는 시간을 주네요...^^
좁은 닭장안에서 끙끙거리며 크는 닭과 넓은 공간에서 맘 편하게 지내는 닭!! 과연 어떤 닭과 계란이 몸에 좋을까요? 언젠가 다녀온 넓은 공간의 양계장... 요즘 양계장들은 옛날보다 훨씬 깨끗하고 좋은 환경에서 지낸다고 하지만 자연에서 맘껏 뛰놀며 크는 닭만 할까요? 빨리 수지타산이 맞는 환경이 주어져서 우리 아이들에게도 좋은 닭과 계란을 먹여주고 싶네요... 꼬꼬아저씨네 행복한 닭처럼요~~~
울아들램들은 고기를 넘넘 좋아하고 있어서 채식만 먹는 사람들을 이해하지 못하네요...ㅋㅋ
울아들램들이 좋아하는 것들~~ 그림만 봐도 좋다고 하는데 마냥 말릴 수만은 없으니 안타까워요... 최대한 먹이지 않으려고 하는데 쉽지가 않아요... 식품 첨가물들도 많은 음식들에 들어 있어서 걱정이네요...
쑥의 향기를 느끼고 있는 아이들이 넘 기특하네요...^^
자~~~ 지구는 하나로 우리라는 이름을 붙일 수 있다는 거... 그래서 아이들에게도 동식물들까지도 함께 보존하고 지켜나가야 하는 <우리>라고 생각해보자 했어요~~~
얼마전부터 우람이 하람이처럼 저희집에도 식물 친구들이 생겼어요... 상추, 고추, 방울토마토까지 집에서 직접 키워보기로 했어요... 매일매일 확인하고 물주고 얼만큼 컸는지 내기도 하면서 쑥쑥~~자라고 있어요... 착한 음식, 집에서 직접 키워 먹는 것도 재미를 느끼며 스스로 키운 것들을 맛있게 먹는 체험까지 할 수 있네요...^^
요것두 착한 음식 맞는거져??
지구를 위한 착한 음식선택법!! 그냥 먹을래? 골라 먹을래? 아이들과 함께 즐겁게 책 읽고 맛있는 음식 만들어 먹으며 지구를 지켜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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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상의집 지식마당, 그냥 먹을래? 골라 먹을래? 지구를 위한 착한 음식 선택법은 무엇일까?
상상의집 지식마당 열다섯번째 이야기인 <그냥 먹을래? 골라 먹을래?> 얼핏보면 올바른 식습관에 대한 내용을 담고 있는것 같은데... 이야기 속으로 들어가보니 내 자신을 위해 더 나아가 지구를 위해 착한 음식 선택법에 대한 내용을 담고 있더라고요. 지구를 위한 착한 음식 선택법은 무엇일까?? 궁금해하면서 책을 읽어 봅니다.
울 딸아이...무슨 내용인지 확실히 모르지만 책 표지와 제목 보더니... 자기는 골라 먹을꺼라고 하더라고요!! 내용을 예상했던 걸까??ㅎㅎ 저녁 먹고 난 후 책 읽으면 여유로운 시간을 보냈다죠^^
우리가 살아가는 데 있어서 음식이 꼭 필요한데요. 우리 몸과 마음을 건강하게 하기 위해서는 착한 음식을 골라 먹어야 한다는데.. 착한 음식이란 도대체 무엇일까??
이야기의 주인공은 우람이 가족~~ 아빠가 해외 출장에서 돌아오고, 시골에 계신 할머니도 올라오고... 오랫만에 우람이네 가족이 모두 모였네요. 가족이 함께 모여 맛있게 밥을 먹는데요. 씰과 채소는 한국, 황태구이는 한국과 러시아 합작... 식탁에 올려진 음식들을 보니 만국기가 펄럭이네요. 마침 뉴스에서는 국민의 건강과 생명을 위협하는 불량 식품 제조 업체에 대한 단속 현장이 나오고 있어요. 돈 좀 벌겠다고 음식에 나쁜 짓을 하는 모습을 보고 안타까워 하는 할머니... 식구들이 먹을 거라고 생각하면 생산자는 좋은 환경에서 재료를 기르고, 그 재료를 양심적으로 가공하고 소비자들은 필요한 만큼 사서 먹으면 되니 우리가 잘 먹고 잘 사는 법이 어렵지 않은데 현재 우리의 음식은 불안한 부분이 참 많다는 것을 인식하게 되지요.
할머니가 사는 동네에 꼬꼬 아저씨가 이사를 왔어요. 아저씨는 병아리를 행복한 닭으로 키우겠다며 넓은 들판에 풀어놓고 키우는 모습이 참으로 보기 좋은데요. 닭들이 마음껏 돌아다니는걸 보는게 좋다는 꼬꼬 아저씨~~ 행복한 닭이 낳은 달걀은 몸에도 좋고 마음도 건강해질것 같아요. 꼬꼬아저씨를 통해 착하게 생산하는게 어떤것인지 느껴볼 수 있었어요.
우람이네 가족들은 맛있는 장 당그는 법을 배워봅니다~~ 요즘에는 슈퍼마켓에 가면 쉽게 장을 구할수 있다며 왜 직접 장을 담가야 하는지 이해할 수 없다는 아이들... 하지만 할머니와 함께 장을 담가 보면서 정성 어린 기다림과 세월이 우리 몸에 좋은 음식을 만드는데 필요하다는 것을 알게 된답니다.
우리가 편하다고 자주 사용하는 가공식품! 쉽게 요리할 수 있고 오래 보존할 수 있는 장점이 있지만 어떻게 만들어졌는지 자세히 들여다보면 또다른 생각이 달라지는데요. 가공식품에 많이 들어 있는 식품 첨가물에서도 알아 볼 수 있었어요.
우람이네 이야기가 주를 이루고 있지만... 하나의 이야기가 끝나면 좀더 알아보면 좋을 내용들에 대한 담고 있어서 아이들과 함께 정보도 얻고 내용을 이해하는데 도움이 되더라구요. '생각해 봐요, 실천해 봐요' 를 통해 좀더 아이들과 이야기 나누며 생각해보는 시간을 가질 수 있어요.
착하게 생산하고 착하게 가공하고 이젠 착하게 선택을 해야 할 차례예요. 우람이와 아람이는 특별한 장보기를 통해 생산자가 만든 원료를 정당한 가격을 주고 구입해 소비자에게 적당한 가격에 파는 공정무역에 대해 알게 되었고, 환경을 위해 친환경 제품을 이용하고, 지역에서 생산된 로컬푸드를 구입하는 윤리적인 소비에 대해서도 생각해봅니다!!
우람이와 아람이는 여느 아이들처럼 햄버거, 피자, 라면 등 자극적인 맛에 깃들여져 있어 몸에 좋은 심심한 된장국이나 나물 같은 건 맛이 없다고 하죠. 이런 아이들을 위해 엄마는 할머니께 살짝 부탁을 했나봐요. 아이들과 함께 쑥을 캐러 가기로 말이죠~ㅎㅎ 처음에는 심드렁하던 아이들도 어느새 쑥 캐는 재미에 푹 빠지는데요. 쑥 향기 가득한 쑥전을 먹으며 봄 향기 나는 밥상의 맛을 알아가는 아이들이네요.
"사람과 자연 모두에게 이롭게 착하게 키웠어요. 시간과 노력을 들여 착하게 가공했어요. 약자의 인권을 생각하며 착하게 선택했어요. 첨가물을 넣지 않고 착하게 조리했어요."
위의 조건을 다 갖추었다면 착한 음식이라 할 수 있다며 음식을 대하는 우리의 마음가짐의 중요성도 이야기해주고 있답니다. 우람이네 가족 이야기를 통해 우리는 착한 음식을 선택하였나 되돌아보게 되었는데요. 물건값이 싸다고 좋아한 적이 많았는데 적당한 가격을 지불해야 생산자와 근로자에게도 적당한 댓가가 돌아간다는 것을 잊지 말아야겠어요. 나 자신 그리고 더 나아가 지구를 위해 착한 음식을 골라 먹기가 얼마나 중요한지 생각해 볼 수 있었던 시간이었어요.
- 본 도서를 출판사로부터 무상으로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하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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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먹을래? 골라 먹을래? ● 초등도서, 지구를 위한 착한 음식선택법 ![]() 큰 행적들도 의미가 있지만, 생각해보면 우리 인생의 모든 순간이 참 많이들 중요한 것 같아요. 의식주.. 이런 기본적인 사항에서도 개개인의 시간소비, 자원소비 활동들이 지구 전체에 영향을 끼치곤 하죠. 멋진 지구인이 되도록 도와주는 초등도서, '지구를 위한 착한 음식 선택법' → 그냥 먹을래? 골라 먹을래? ![]() "국민의 건강과 생명을 위협하는 불량 식품 제조 업체..." 초등도서로 알려주니만큼, 책은 그렇게 딱딱하게 진행되지는 않습니다만, 현실을 알려주고 있답니다. 우람이와 아람이도 식탁 위에 세계가 올라와있고, 개인의 이익을 위한 나쁜 음식이 있음을 알게 되지요. ![]() 상상의 집 지식마당, 착한 음식을 선택하는 방법을 알기 전에 우선 음식에 대해서 생각해봅시다. 음식은 생계를 유지하는 재료이기에 우리 속담에도 '밥'은 참 중요하게 여겨지지요. 좋은 음식이란 어떤 음식일까? <깊이 읽기>를 통해 알아보자하면 생산자가 식재료를 어떻게 생각하는 지 뿐 아니라, 그 재료를 기업들도 제 값을 주고 댓가를 치뤄주는지 또한 소비자는 적절하게 소비하고 있는지.. '좋은 음식'은 여러 관점으로 지켜줘야하지요. ![]() 큰 흐름을 두고 센스있는 지구인을 만들어주지만, 초등도서로 논술교재로도 쓰면 좋겠다 싶게도 <깊이 읽기>로 더 알아본 후에는 이렇게 '생각해 봐요'와 '실천해 봐요'를 통해 생각거리를 던져주고 있답니다. ![]() AI로 요즘 닭들을 많이 잃었지요. 동물복지를 생각하는 자연방목이 대안이라는 뉴스도 있었네요. 여기 꼬꼬 아저씨네 행복한 농장을 볼까요? 도시에서 시골로 이사오고서, "내 닭은 닭답게 살아야지. 아주 행복한 닭으로 키워야지" 꼬꼬 아저씨는 닭은 닭답게, 자연스럽게 키우기로 했습니다. 넓은 땅을 두고 '수익'이 아쉽지 않냐 하지만? ![]() 건강한 생활을 할 수 있는 닭들은 건강한 알을 낳게 되고 그러하여 그 알을 먹는 사람도 또한 건강해지지요. "자네와 같이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다고. 요즘 들어 행복한 닭이 낳는 알을 사고 싶다는 연락이 부쩍 늘었거든." 대형마트에서도 동물복지를 지키는 농장의 달걀을 만날 수 있습니다. 스트레스 받지 않고 건강한 닭들. 생명은 그 어느 종류를 떠나 모두 존중받아야 하지요. ![]() 꼬꼬아저씨 이야기 후, 뒤로 깊이 읽어봅니다. 물론, 세계 전체로 보면.. 식량이 부족하기도 합니다. 게다가 지구온난화로 환경도 또한 더 문제를 일으키고 있고요. 그래서 사람의 손으로 해결하자 하니, 병충해와 가뭄에 끄덕없는 농작물을 과학적으로 만들어봅니다. 품종개량이라 하면 좋은 의미인 것 같았는데, 그리하여 거기에 또 대응하는 강력한 병충해가 생깁니다. 그래서 그를 또 죽이고자 농약을 강하게 만들어야하고요. 땅이며 물이며, 작은 생명이며.. 자연은 점점 더 힘들어지게 되는 것 같은데요. 이 방법밖에 없을까요. ![]() 농작물 뿐 아닙니다. 동물에게도 더 많은 고기와 알을 얻고자 동물을 학대합니다. 밤새 불을 켜 두어 하루에 3~4개 알을 낳게 합니다 자연 방목일 경우 보통 2~3일에 1개 알을 낳는데 말이죠. ![]() 착한 음식은 자연에서 생산에서만 있는 것이 아닙니다. '착하게 선택해요' 바로, 공정무역도 우리가 돌아볼 문제랍니다.
![]() 초등도서로 아이들이 이해하기 쉽게 비유를 볼까요. 우람이가 친구 선물을 위해 동생 아람의 작품을 사기로합니다. 아람이는 우람이가 값을 줄 것임을 알고 색종이 열 송이를 접었지요. 그런데 우람이는 5백원이 있었지만 1백원만 주었답니다. 아람이는 우람이가 5백원이 있는 걸 알고 있었고요. "이건 그냥 빼앗아 가는 거나 다름없잖아" 공정무역은 이러한 정의를 알고 있지요. ![]() 공정무역 커피, 공정무역 초콜릿.. 요즘은 이런 공정무역 제품들이 종종 보입니다. 물론 용량대비 소비자 가격은 올라간답니다. 기업이 합당한 가격을 생산자에게 지불하기 때문이지요. 기업의 입장에서 원가를 줄이고자 하는데는 이익을 늘리려는 욕심도 있겠지만, 소비자가 가격이 싸면 더 잘 움직이기에 가격을 올리기 어려운 이유도 있을 듯 싶습니다. 그래서 소신을 가진 공정무역 기업들은 사실 두려웠을지도 모르겠어요. 우리가 음식을 사면서 이 음식이 내 앞에 오기까지 기여한 이들에 대한 합당한 지불을 한다는 생각하면서 소신을 가진 단체의 움직임이 있다면 이어갈 수 있도록 지지해줘야겠지요. ![]() 생산, 구매 등의 행동 뿐 아니라, 지구를 위해서 음식의 소비 자체에도 신경을 써야합니다. 아무리 좋은 음식이라도, 과하게 소비하고 혹은 쓰레기로 낭비하게 된다면 좋은 음식도 결국 나쁜 음식으로 결론나니 말이지요. ![]() 감사하는 마음, 관계 맺음의 윤리 음식이 식탁에 오르기까지 많은 사람들의 노력이 있어요. 식재료를 키우고 가공하고 조리한 모든 이들에게 감사하는 마음을 가져야 해요. 맛있게 배불리 먹어 행복하다 하는 한가지의 생각을 넘어, 식탁에 오르기까지의 과정들을 생각해보며 지구의 어느 땅에서 한 개인에게 오기까지, 그 모든 수고에 감사하는 마음을 가져보아야겠어요. 우리 아이들, 생각의 깊이가 있는 지구인이 되도록 초등도서, <그냥 먹을래? 골라 먹을래?>로 생각해봅시다. |